윤미 한돐

가정육아 · #17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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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e · 2007-07-18 11:43:26 · 조회 457
드디여 윤미 한돐을 맞이햇습니다.

타향에서 애기 생일 세주려니 참 어설픈 감이 들엇어요.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이 엄마 아빠 둘이서 꼭두각시 놀음 노는 같아서..

생일상갖추기에만 전념하다니 애기가 쥘것을 미처 준비하지못햇네요.
그냥 집에서 늘 갖고놀던 놀이감에 그림책에 펜이랑 놓고...
돈은 묶음을 가져다 놓을려고 생각했는데 전날에 까먹어서 꺼내지못해서
몇장만 놓구말았어요.

윤미가 상우에 다른건 다 보던건데 돈은 첨 보는거라 그날 돈만 가지고 놀았어요.
돈묶음을 갖다 놓았으면 좋앗을건데..후회!

한복이 더워서 표정이 좋은 사진은 몇장 못찍었어요.
저녘쯤에 회사동료가 놀러와서 겨우 가족사진을 찍을수 있었어요.

웃사진은 회사동료와 찍은 거
아랫사진은 한복벗고 엄마뒤에 업혀서 찍은거
윤미는 뒤잔등에 업히면 표정만점이 되는 애기람다

이쁘게 안된 사진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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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와가마마 마녀*(여자 · 2007-07-18 11:47:47
이뻐요....
타향에서 첫돌이라....좀 서운하셨겠네요.
힘내시구요....애가 건강하게 더 이쁘게 자라길........
춘 춘 · 2007-07-18 11:54:49
무슨세월인지.........
애구 엄마구 타향에서 고생해야하니 ㅉㅉㅉ
서러운일 많고도 많지만 이쁜애길 위해 힘내세요.
랑정 · 2007-07-18 11:56:42
윤미 새하얀 이발귀엽네요 ㅎㅎㅎ

외국타향에서 좀 섭섭하셨겠어요...

글두 부모가 성의껏 차려준생일이라는걸 윤미는 잘 알꺼예요~~

더위 조심하시구 윤미 이쁘게 키우세요...화이팅~~~
gracie · 2007-07-18 12:00:54
마녀님

이쁘게 봐주셔 고마워요.
두돐생일은 친척이 많은 고향에서 많은사람들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지내고싶어요.

첫돐은 여기서 이쁜 이모들의 축복속에서 보내는걸로 하구..
감사함다.
진희엄마 · 2007-07-18 12:21:22
윤미쨩~ 한돐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꼬옥잘살거야 (뱀) · 2007-07-18 12:21:47
윤미야  생일축하한다 
엄마등에 업히니  좋은모양이네요  ㅎㅎㅎ
하얀 이발이  다보이구   ㅋㅋㅋ
아지랑이 · 2007-07-18 12:49:18
첫돐 엄마아빠 추카속에서 잘 지냇겟죠?
윤미 깜찍해요. 엄마등이 젤이지?ㅋㅋ
이발이 많이 났네요.
만남 · 2007-07-18 13:06:57
한돐생일 축하한다...윤미쨩....
하얀이발...참 귀엽네요.
할미꽃 · 2007-07-18 13:14:13
윤미가 벌써 한돌이 되였네요 ㅎㅎ

축하해요..

이제부터 이쁜짓만 골라서 하면 그때마다 더욱 이쁘고 귀여울거예요 ㅎㅎ

불씨 · 2007-07-18 13:25:12
윤미 한돐생일 축하한다야...한복구 이쁘게 차려입었구나....

울 동갭이 얼굴도 오랜만에 보네....ㅎㅎ
사랑mail.com · 2007-07-18 13:44:45
윤미 한돐을 축하합니다, 
외국에서 애기 생일쇠여주어서 서운하기는 했겠어요,
서운해 하지마세요,우리들이 이렇게 축하하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윤미아 한돐을 축하해,
은잎 · 2007-07-18 14:22:08
ㅎㅎ 윤미 한살이구나 ㅎㅎ 추카추카

울두 일본에서 그냥 간단히 쇠였습다. 그러다나니 세사람 같이 찍은 사진마저 없습다.
좀 유감스럽지만 할수없죠. ㅎㅎ

윤미 웃는 모습 넘 귀엽습다.
그리고 엄마는 되게 인자할것 같구요. ㅎㅎ

콩깍지 · 2007-07-18 14:39:15
윤미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건강히 잘 자라거라
gracie · 2007-07-18 17:41:45
춘춘님, 고마워요.
엄마고생은 괜찮은데 애기는 사람많은곳에서 사랑듬뿍받고 자라는게 좋을같아요.
춘춘님은 애기낳으면 될수록 친척 친구가 많은곳에서 사는게 좋을같아요.

랑정님,
생일상은 애기위해 차린건지? 윤미먹은건 하나도없는데 ㅎㅎ
그날은 더운데 한복입으라해서 애한테 안된거같아서..

이쁘게 봐줘 고마워요, 이쁘게 키울게요.

진희엄마,
감사합니다. 여기서 눈팅만 하다나니 진희엄마를 잘 알면서 이제껏 모르는척했네요. ㅎㅎ
윤미이름은 일어로 히로미입니다,
진희이름은 마끼쨩이겠네요?

꼬옥 잘살꺼야님,

아이디 보니 부르는 사람도 잘살수 잇을거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아이디!
축하해줘 감사함다. 우리윤미 이쁜이모들의 축복많이 받아 전혀 외롭지 않네요.


gracie · 2007-07-18 20:12:49
아지랑이님,
감사함다, 전에 육아일기를 잘 읽어봤는데요,
시간나는대로 많이 적어주세요.
잼있엇어요.

만남님, 고맙슴다,
윤미 영 좋아함다 ㅎㅎ

할미꽃님 오랜만임다.
택문이는 잘 커요?
요즘 크는 모습도 보고싶은데,
이젠 막 달아다니겠네요..

불씨님
동갭이 반갑슴다. 몸은 다 회복되였어요?
끌끌한 지훈이는 요즘 여자애들이 많이 따라다녀 속 태우지나 않나요?
넘 멋진아들 두니 부럽기만합니다,
기도 · 2007-07-18 20:40:23
생일축하합니다!!
이빨이  참  많이  났네요 ?우리  딸은  한돌때  겨우  하나밖에  안낳았댔는데  ㅋㅋㅋ
애기  참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gracie · 2007-07-18 20:40:48
은잎님도 일본에서 세엿네요..
참 쓸쓸하기도 하고 그런멋도 잇는같기도하구..

사랑님, 콩깍지님
고마워요..
이쁜이모들 덕분에 윤미 너무 사랑많이 받아 기뻐요.
근데 이모들 맞죠?
삼촌은 아니겠죠?
다다 · 2007-07-19 10:34:23
어제는 허둥지둥 쉼터 왔다 가다니 요글을 어째 봇봤어요
윤미 드뎌 돐 지냈군요
사진이랑 붙이구 많이준비한것 같은데 돐상은  안 보여주구 흑흑
윤미 참 귀엽게 컷어요. 볼도 쏙쏙 들어가구 이도 하얗게 많이 났네요
부모님들 모시구 양가 형제들이랑 같이 축복해주면 좋았겠는데 요즘은
일본서 혼자서 돐상받기우는 집들도 많아요...
서운하긴 하지만 대신 많이 사랑해주면 되잖아요
울도 큰애때는 친구랑 불러서 그래도 가족사진이라도 남겼는데
작은애때는 그냥 네식구서.. 그래서 가족사진도 못찍고 그냥 비디오 틀어놓구 진행했는데
그만 역광이라서 시커먼게 잘 보이더군요...
윤미엄마  한복도 다 준비하고 있었네요
모녀가 한복입고 보기 너무 좋아요.
옛날 사진은 지식인 티가 다분하더니 이렇게 한복입으니 또 전형적인 조선아줌마 ㅋㅋ
이번 오사카모임에 윤미네도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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