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돈 끼우기......

가정육아 ·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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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7-17 19:35:17 · 조회 416


사람이 살다보면은 꼭 돈이 바쁠때가 있고 주위사람들하고 돈을 꿀때가 있는 가 하면은

돈을 뀌워줄때가 있다..

하지만 친한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다는 도리를 아는 사람들 많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현실일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아주 사이좋게 지내던 언니가 나한테서 몇번 작은 돈을 빌려서 쓴적이 있다.헌데 정기저금이랑 터

쳐가면서 뀌워준데 비하면은 항상 내가 졸라서야 돌려받곤 했었다.웬지 마음은 영 개운하지가 않았다.

그런일이 몇번있은 다음에는 지금은 서로 연락이 없다.언젠가 내가 함께 밥먹자고 청했는데 그 언니가

바쁘다고 하기에 그후로는 나도 다시는 연락하지를 않았다.나의 일과 련관되는 일이 없는것도 원인이지만...

오늘도 친구가 전화와서 돈을 좀 돌려쓰잔다.많지도 않았지만 사실 요사이 울집 경제도 변변치가 않아서

백원도 아껴쓰는 형편이다.그런중에 돈을 뀌워주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내가 정기저금까지 터뜨리면서

도와는 주고싶지 않았고 또 그 돈떄문에 오히려 금이 갈가 두려워서 ...........

올해의 7월은 정말로 검은 7월이다.나는 조만간에는 남들의 청에 노으 라는 말을 하지 않는데 이제는

생각도 하지 않고 노으 한다.차라리 노으 하는게 도와주고서 고맙다는 말도 못 듣고 서로의 관계가 버성기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차라리 일과 관계되는 사람들 한테서 꾸면 꾸었지 친구들한테는 말안하는게 나은

것같다...뀌여주고 제떄에 돌리지 않으면 돌려달라고 말하기도 영사하고.........

자기살림은 정말로 자기절로 하기...여유있게 생활하고 모든 일을 여유를 두고 생각하고 행동하기....

오늘 또 하나 깨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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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sandy · 2007-07-17 19:40:03
처음에 거절하는게 더 편함다.
그리구 당장은 기분이 안좋아 하더라두 인차 나아질껍니다.
대신 서로 빌려쓰구 돌려받구 할때 잘 풀리지 않으면 영원히 친구를 잃게 됩니다.
잘 하셨습니다.
저는 누구하구두 돈거래 안합니다.ㅎㅎ
미인송 · 2007-07-17 19:43:34
글쎄 그거는 맞는데 꿔달라는데 아이꿔주기두 그렇구 ㅠㅠ
그나저나 나는 지금까지 칭구들하구 돈거래해두 다 서로 말한대루 해왓구
바쁠때무 당연히 도우메 사는법인가 하구살아서 ㅎㅎㅎ
지금두 칭구가 돈 꿔달라하무 내게 없을때두 막 다른 칭구꺼꿔서 보내줌다 ㅎㅎ
당연 칭구들두 내 바빠할때 두말없이 도와주구 ㅎㅎ
근데 동경은 인심이 박하다는데 아직 잘 모르겠음다 ㅎㅎ 동경와서느 아직 돈거래 아이해서 ㅎㅎ
칸사이칭구들하구는 멀리 떨어져두 아직두 누가 급히 돈이 필요하다무 그자리로 은행가 여줌다 ㅎㅎ
빨간딸기(뱀) · 2007-07-17 19:45:14
돈거래는 가까운사람과는 될수록하지않는게 옳다고 봅니다.
전 약속안지키는 사람과는 두번다시 돈거래를 안함니다.
인어 · 2007-07-17 19:46:02
저두 친구하구 돈거래 안하는게 좋다는말 빤히 알면서 한번만 더 믿자 하고  꿔젓는데 역시 아직 돌려받지못한상황입니다.  이젠 정말 하늘에 맹세합니다 두번다시는 하고... ㅎㅎ
미인송 · 2007-07-17 19:46:35
글구 찌나미니 저의 오늘이 있은것두 다 칭구들의 힘이 컸음다 ㅎㅎㅎ
빨간딸기(뱀) · 2007-07-17 19:56:56
친구를 도와주는건 응당한거지만두 돈거래로 서로 친구를 잃어가는게 겁나서 모순되는겜다.돈이란게 뭔지 징말 .......
금돼지 · 2007-07-17 20:11:34
친구 됨됨이를 파악하면서 생각해야 할거 아닌가요?
전 그냥 관계가 좋고 친한 사이면 괜찬다고 보는데요~~
어떨땐 정말 바꿔놓고 생각해보시면 또 이해가 될거예요~~ㅎㅎ
전 아직 돈 꿔주고 받지못한적은 없엇기에 그래도 친구를 믿는 편이거든요~ ㅎㅎ
백조 · 2007-07-17 20:38:00
저 역시 돈거래 뀌움새를 꺼리는사람임다
앉아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 명기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불필요한 충돌 피면하기위해 미래에님 말씀에 동감임다
파룬 · 2007-07-17 20:46:22
그래요. 돈거래는 좋은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음가는 친구, 날 도와준 친구에게는 꺼리낌없이 돈 빌려주고 그럽니다.
친구들도 다 약속 지켜주고 그럽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쪼끔은 친구 복 있는거 같습니다.
사랑mail.com · 2007-07-17 21:10:33
친한 친구가 바쁠때 도움을 달라는데 있으면서 무정하게 거절할수는 없죠,
그래서 저는 저한테 스스로 규정을 세웠습니다, 잘 아는 사람이 처음으로 돈을 꾸어달라 할때에는 꿔줄만하면 꿔주고 신용을 지켜서 서로 어색하지 않게 하면 계속 돕는다고,반면에 서로 난처해지면 절대 다시는 주지 않는다구,
ㅎㅎㅎㅎㅎ
난 그래도 처음부터 매정하게 거절은 못하겠슴다, 내 맘 약해서 그런지,ㅎㅎㅎㅎ
세이류 · 2007-07-17 21:22:10
여긴  여성세계구만  
여자와는  돈 말으  하면 안되지..
ㅉㅉ  
들어왔던김에  그저  한마디 던지구 갑니다
진짜  친한 친구면..     그런  친구한테  꿔줬으면 
자기절로  돌려줄때까지   기다리는게  도리 아닙니까
친한  친구면  빨리  돌려주기싶은  맘일꺼니까
복미 · 2007-07-17 21:27:52
그래요...친구사이에 돈거래는 좋기는 안하는게 좋은데.....저두 지금 친구한테 돈빌려주 두달넘어두 소식없어요..ㅠ.ㅠ...더군다나 그전에 종종 소식있던애가 돈꺼간담부터 연락이 너무 없는것이 더 불안하구요...연락이라두 자주오면 좀 관찮을거 같은데...휴...사척에서 돈껏다구 하기에 내돈 제대루 받을수 있을런지...
미래에 · 2007-07-17 21:31:08
싼디님//
그러게요.아까 그 전화에서 저레 사절할적엔 마음이 영 이상하였지만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왜냐면 이친구 아주 오랜 90년대말기에도 돈을 몇번 꾸어준적 있는데 한번도 제때에 돌려준적 없거든요.그냥 재촉해서야 받군 했었는지라 그래도 여직껏 친구로 해온다는게
나절로도 신기합니다..앞으루두 안할겁니다.친구들하고의 돈거래는 ㅎㅎㅎ
고마와요..

미인송님///
나도 말하면 말한대로 약속을 지키는 성격입니다......ㅎㅎ
헌데 다른 사람들은 다가 약속을 지킨다고는 단언못하니까 차라리 오늘처럼 거절할적에는 영 미안했지만은 그 친구도 나의 생각을 알리라 믿습니다....ㅎㅎ
님은 좋은 친구들을 많이 두셨네요....부럽습니다.^^

빨간 딸기님//
네..전에 돈을 끼워주고 일년넘어 돌려받은적두 있구 해서 이제는 아는 사람하고의 돈거래는 피곤하네요..ㅎㅎ차라리 일관계로 장사관계로 알고지내는 사람들과의 거래가 더 편합니다....왜냐면 서로 장사거래를 하니까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안꾸는게 제일 좋고 꾸어주지도 않는게 제일 편합니다...^^고마와요>^^^^

언어님//
말하기.결심내리기 쉬워도 사이좋은 친구들의 청을 거절하는게 정말로 용기가 필요합니다.마음을 독하게 먹고 담번엔 절대 꾸어주지 마세요..오히려 정말로 싼디님말처럼 친구를 잃습니다...ㅎㅎ

미인송님///
님은 정말로 좋은 친구 두셨네요...나도 내가 인생의 끝까지 갈때까지 서로 신임하고 믿을수 있는 친구한테는 꾸어줍니다.하지만 그런 사람 인생에 몇이나 될가요?
그리고 나를 일에서 도와주고 기회를 주었던 사람들한테는 내나름으로 도와줍니다....^^
미래에 · 2007-07-17 21:45:29
금돼지님//
ㅎㅎ 살다보니까 여태껏 돈을 뀌워주고 제떄에 재촉하지 않고 받은 적이 없어서
이제는 안뀌워줄랍니다....ㅎㅎㅎㅎㅎ
돈떄문에 친구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게 싫고 서로의 마음에 금이 가는게 싫어서요.ㅎㅎ

백조님//
맞아요...그말이 ..나도 이제껏 돈을 끼워주고 항상 재촉해서 받았었다니까요.ㅎㅎ
정말 그럴적에는 친구들이 야속하더라구요...약속을 지키면은 담번에도 뀌워줄려만은
번마다 그러니 이젠 안빌려주는게 서로가 편하네요....고마와요...^^^

파룬님///
네 저도 님말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나도 그렇게 할겁니다...그러니까 나의 사업을 도와준 사람..나에게 클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사람...ㅎㅎㅎㅎ
고마와요^^^

사랑메일콤님///
ㅎㅎㅎ 매정한게 아니구 몇번씩 당하다보면은 매정하게 됩니다.ㅎㅎㅎㅎ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울집시집에서는 돈을 뀌워주었다가 7년만에 본전을 돌려받은적 있고 울엄마는 9년만에...정말로 그 본전 받으려고 발바닥이 다 곪을지경이였습니다...
나도 몇번.....음....하지만 딱 그런친구 있잖아요..정말로 믿는 좋은 친구...한평생 함께 사귈수 있는 친구...나도 도와줄거예요..아직은 이런 친구들이 요구한적은 없지만....ㅎㅎ

미래에 · 2007-07-17 22:04:48
세이류님//
남성분인같은데...정말로 그렇게 좋은 친구사이면은 돈을 뀌워줄적에 돌리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뀌워줄겁니다..인생에 정말로 좋은 친구사이면은......
나에게 누가 제일 소중한 친구인가는 알고있는 만큼 글을 쓸적에 더 상세히 썼더라면은 불필요한 해석을 하지 않아도 되였을텐데....

복미님///
친구라고 해서 다 좋은거 아니니까 담번부터는 조심해서 처리하는게 좋을같네요...
님친구처럼 그런사람 있어요. 내가 썼던 그 언니라는 분도 그랬어요..돈을 가져간 다음에는 전혀 연락이 없고.그래서 항상 재촉하고..지금은 아예 연락도 안합니다...사실 돈거래가 아니였더면은 그냥 사이좋게 지냈을텐데.....그러니까 돈거래는 정말로 조심하는게 아요..공연히 친구를 잃으니까.....고마와요^^
*와가마마 마녀*(여자 · 2007-07-18 09:16:21
우야.
돈거래를 절때 하지마쇼.
내두 거절못하그 그만큼 힘드니까 그러겠지......하그 몇번이나 꿔줬는데 다 못받았음다.
한나는 금방왔을때 좀 신세두 진 언니래서  믿구 빌려줬는데 다 갚구 나머지 2만남았는데 어디루 툭!!튀어쁘렜음다.
그 돈2만보다  믿는도끼 발뜽찍힌 그 기분이 어찌나.....쇼크인지....

그래서 나는 빌려줄때무  그냥 준다하는 기분으루 줌다.
그리무 내 맘드 편하그  아이주므 그냥 부조했따 하지머.ㅎㅎ.....즉 젤 친한칭구한테만
아지랑이 · 2007-07-18 09:41:56
미래에님~
안녕하셨어요?오랜만이죠^^
님 마음을 너무 잘알거 같아요. 돈때문에 금이 실린다면은 친구가 아니겟죠?
그냥 님의 마음이 편한대로 하세요. 어떤때는 그게 사람사는 진리인것 같드라구요.
steely fish · 2007-07-18 09:55:01
돈을 빌려준다고 친구 사이가 다 나빠지거나 빌려준 돈 못 받는거는 아닙니다

빌려주기전에 친하고 않친한 사이를 떠나서

그 사람이 돈에대한 인식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빌려줘도 괜찮다고 봅니다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정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저와 지금 같이 사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한테서 돈 빌려쓰는 정황에서 한번에 두사람에게 50만 빌려줬습니다(바보죠)

근데 그중에 덜 친한사람은 돈이 생기자 인츰 갚았는데

나머지 매우 친한 사람은 반년이 거의 되여가는데 돈이 있어도 않갚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하는말이 전자한테는 덜 친하더라도 언제든지 돈 빌려줄수 있는데

후자한테는 매우 친하지만 다시는 돈 빌려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미나 · 2007-07-18 10:15:13
난 시동생한테 5년 전에 꿔준돈 아직두 못 받었어요 내가 힘들게 바이트해서 번돈 ......
시동생은 인젠 일본와서 공부 끝나구 지금 취직까지 했는데 아직두 아무말두 없어요 .내가 꿔주면서 이건 형님이 번돈이 아니구  내가 번 돈이라구 돌려줘야 한다구 얘기까지 했는데 달라구 하기두 그래서 재촉두 못 하구 ~~~~~~
녹차의 ... · 2007-07-18 10:37:55

친구가 힘들때 외면은 못하죠 ,

하지만 친한친구라는 이것으로 돌려주려 하지 않는괘씸한 사람도 없는건아니죠

상대방을 잘 요해하고서 거래하는거 바람직하지 않을가요

믿음직한 친구라면 없으면  다른곳에서 얻어서라도 빌려줍니다 ,

그런데 남자들하고 여자들 관념이 좀 틀리는것같아요 .

저의 남친은 친구한테 빌려준돈을 (아주친함 )아예 받을려고 생각을 안해요 ,,

힘들니까 빌려쓴건데 어찌 달라고 하냐고 ,, 있을때면 달란말 안해도 돌려준다고 ,,

빌려쓰는 사람하고 빌려주는 사람의 맘가짐에 달린거 아니겟어요?

한사람 · 2007-07-18 10:43:25
저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돈을 꿔줄때는 친구던 친척이던 사람됨됨이를
보구 꿔줘야 합니다...  저의집도 친척한테
돈꿔줬는데 십년만에 받았씀다...그것도
서로가 기분이 안좋게 받았씀다...
미치겠씀다..돈이 원지???
미인 · 2007-07-18 12:22:45
잘 하셔습니다 ㅎㅎㅎ 친구와는 역시 돈거래는 안하는것이 좋아요.

이유를 말하고,노오 하면 더 좋아요.아니면 돈도 잃고,친구도 잃어요 ㅠㅠㅠ

미래에 · 2007-07-18 18:08:41
와가마마마녀님//
맞아요...꾸어줄적에는 아주 친한 사람이되 정말로 준다하는 마음으로 꾸어주는게 마음이 편할거 같네요....^^^하지만 그래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네요..부담없고...
고마와요^^^^


아지랑이님//
ㅎㅎ 정말루 오래간만입니다.몹시 바쁘신가 봅니다...^^저두 요새는 그냥 글만 올리고 답플만 다는 시간 밖에 안나네요...^^^고마와요^^아닌게 아니라 이제는 돈거래때문에
친구들을 잃기 싫네요....

steely fish님///
정말로 한번씩 그런 일을 당할적이면 기분이 영 말이 아니구 그 일이 오래동안 잊어안지고후ㅜㅜㅜㅜ 정말로 돈이란게 무스겐지 후ㅜㅜㅜㅜㅜ
고마와요..그냥 들려주셔셔^^^

미나님///
후ㅜㅜ 님 시동생은 넘 하네요..ㅉㅉㅉ 그래도 한번쯤은 얘기해보세요...ㅉㅉ
어쩜 ㅉㅉ 안주면 깍쟁이라고 할거고 주면은 코를 씻을념을 하니ㅉㅉㅉ
형제간에는 더욱더 경제를 딱딱하게 해야 하는데..준건 준거고 꾼건 꾼거죠...
후ㅜㅜ


미래에 · 2007-07-18 20:24:02
녹차의 님//
아마 님 남친처럼 마음가짐 가지고 꾸어주는게 편하다고 봅니다.^^고마와요^^

한사람님//
후ㅜ 정말로 돈이란게 후ㅜㅜㅜㅜㅜ 십년만에 받았으니 그 친척하구두 관계나빠졌겠으니
얼마나 ㅉㅉㅉ. 정말로 돈거래는 아주 조심하면서 하는게 좋습니다.
고마와요^^

미인님///
그러길래 이제는 친구들하고의 돈거래는 피면할려구요..ㅎㅎ 고마와요^^^
언제나 들려주시니....ㅎㅎ 바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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