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생각해보니

가정육아 · #16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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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10 20:52:03 · 조회 392


오늘 낮에 가마이 생각해 보니

내 괜히 나구네를 대장 검사 해라구 추겼다 함다.

이제 검사 전날에 밥두 못먹구 배고프믄 내까 또 얼매나 신경질 부릴까?

다음주 금요일이 검사인데 벌써부터 걱정스럽슴다............ㅠㅠㅠ


당뇨두 내 검사해래서 검사해서 발견됏는데

그담에는 자기 병걸린게 내 탓인것 처럼,

얼마난 날 못살게 구는지.............ㅠㅠㅠ

하여간 대샘다...정말. 어찌해야 되는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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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 유 니 ★ · 2007-07-10 21:03:18
그래도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인차 인차 검사해서 랑패 없음다...
남편이 당뇨면 싼디님이 집에서 잘 보살펴 줘야겠네요...전 남편이 한번수술받은다음 부턴 남편이 쫌만 아프다하면 겁이나서 제저레 병원가라함다,,남편덕분에 나두 구급차 서너번 타봣짐...ㅋㅋㅋ
남편분이 제때 몸에 이상있는부분 잘 치료해서 건강하길 바랄게용...
미인 · 2007-07-10 21:05:34
병은 아직 증상이 안나타날때가 빨리 치료할수있다고 합니다.증상이 눈에 띄게 나타나면,넘 늦어요.남편분이 그냥 하는 말이겠지요.속으로는 감사하다고 생각할꺼에요.ㅎㅎㅎ

쪽지 고마왔어요 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저녁되시고,쭉 행복하고,일이 잘 풀리길 바람니다 ㅎㅎㅎ
안녕 · 2007-07-10 21:12:02
젊은 나이에두 당뇨가 잇네요.저두 다음주엔 전면검사 하게 돼요.

저두 여기저기 심상치가 않아요.ㅎㅎㅎ
sunbelt · 2007-07-10 21:49:26
산디님 남편은 정말 애 같네요 ㅎㅎ삐지면서도 말 잘 듣는 어린애요
미인님 말처럼 속으로는 감사하게 생각할겁다..
그래도 요런글  올린걸 보면 남편분의 당뇨가 근심할 정도까지 된것 같지 않아서
다행이네요...남편이 아프면 제일 속탄게 마누라지요...
미리미리 예방치료 잘 하세요...
에이취투오 · 2007-07-10 21:56:18
야~그런 관건적일때 웃으면서 얼레라는게지,레이노샤한테 가서 돈반주구 왔는감?
( ^o^)v · 2007-07-10 22:12:38
해쓱 웃으면서리 슬슬 어루만져 줍소 ...ㅋ
sandy · 2007-07-10 22:15:39
유니님....글세 도리는 그런데. 날 못살게 군단 말임더...ㅠㅠㅠ
당뇨라멘서 술은 맨날 먹구 고기만 먹구....하여간 꼴통때림다.

미인님...ㅎㅎ 이재 쪽지 봣슴다. 감사하기눈요.
울 나그네 속으로 정말로 감사하는 같잼다. 하는 즛으 봣으람.......ㅉㅉㅉ

안녕... 나이 어디 젊엇쏘. 40중반이요... 안녕두 여기 저기 다 가보우.

새가족님.. 하하하 울 나그네 글쎄 병원가서 자기 당뇨 잘 공제 한다구 자랑하잼까?
내 원 억이 막혀서리.술 맨날 먹구 어떤때 하루 네끼 먹으멘서리 말임다.
정말 어째 저리 애같은지...

에이치투오.......하하하.....글세 말이 그런상황에서두 웃어야 하는데 ,,,

잘 참고루 하갰씸다.하하하
sandy · 2007-07-10 22:17:18
땅치기.어딜 어루 만져주라구? 내 만지믄 더 신경질 쓰오..하하하
당근 · 2007-07-10 22:34:57
말로만 그렇지 그래두 부인이 자기대신 건강신경써줘서 고마워할꺼 같슴다..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대장암검사를 하면 열에 아홉은 대장속에 크고작은 류?(보통은 량성이지가만 나중에 악성으로 되는것도 포함)가 있담다..싼디님두 같이 검사할꺼 추천함다..
천사의유혹 · 2007-07-11 06:36:04
산디언니//언니가 검사하러 가라고 말하기 잘 했씀다..큰병이 난담에 돈이 아무리

많아두 못고치면 끝장임다...

만약에 언니보구 난리하면 날 과부로 만들겠는가 그러쇼..그럼 꼼짝 못할겜다..

큰병으로 넘기 전에 제때제때 치료 잘 시키기 바람다...
행복찾기 · 2007-07-11 08:29:18
그래도 병원에 가보기 잘했다..
병은 얻기 헐해도 떼기는 헐니...
Why? · 2007-07-11 09:14:15
그 나그내 타발이구나,,,그래두 그 마누라 있어서 살메서리 징말,,,
jane · 2007-07-11 09:48:52
쌘디 언니는 남편때문에 속 많이 타는것 같은데여,힘내세요.
본인도 많이 챙기구요.
Angel Heart · 2007-07-11 11:11:06
전번에 미국에 있는 의학박사(중의를 하는 한족사람)이
텔레비에서 말하는거 봤는데
반수이상의 사람들이 혈당이 높아도 당뇨병이 아니람다.
딴병으로 혈당이 높은 경우가 영 많다네요.
당뇨병환자들이 혈당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현저하게 증상이 나타나는데
(물을 평소보다 현저하게 많이 마신다거나, 살이 팍팍 내린다거나...)
혈당이 높아도 증상이 없을땐 약을 조심해서 써야 한답니다.
많은 분들이 당뇨병이 아닌데 혈당이 높다고 인슐린 주사를 써서
취장의 인슐린 분비작용이 약해져서 결국엔 당뇨병이 된답니다.
남편이 확실이 당뇨병이 옳은지 잘 확인하고 치료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병은 초기에 진단해서 치료하는게 좋으니까
떼질써두 검사받게 하는게 랑패없을겜다.
sandy · 2007-07-11 14:44:10
당근님. ㅎㅎ 저는 좀 있다가 검사할려구요.
병원비용두 만만치 않군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열에 아홉이나 잇땀까?
놀랍슴다...
sandy · 2007-07-11 14:44:59
천사의 유혹님..휴~! 자기 밖에 몰르는 사람임다. 자기는 벌커덕 죽었음 좋캤단데머.
아픈거는 싫다 함다.ㅎㅎ
sandy · 2007-07-11 14:45:32
와이..구래말이요. 와이 와서 때려주오.......
sandy · 2007-07-11 14:46:07
쟌님. ㅎㅎ 저 인간 땜에 내 수명이 쫄아 듬다.....
잘 해줄때는 또 녹여주지무...하하하
sandy · 2007-07-11 14:47:40
엔젤 하트님. 그렇담까? 그것두 좋은 정보임다.
울 나그네 당뇨걸린지 벌써일년두 넘엇씀다.
아직 제일 낮은 단계라구는 하는데요.
님 말들으니 한번 잘 알아봐야겠꾼요.
감사 합니다.ㅎㅎ
Angel Heart · 2007-07-11 15:13:38
아, 그리구
요즘 테레비에서 <神の手>라구 용한 의사들과 의술을 소개하는 반그미에서
대장안에 생긴 포리프(류)를 떼내는 수술방법으 소개하던데요.
미내 아이 아프담다.
설사하게하는 약을 2리터 마시게 하구
화장실 10번정도 가서 밸안에꺼 깨끗하게 배출한담에
관즌지 무스건지하는거 홍문으로부터 쭈~우 넣으면서
컴퓨터화면으로 대장안을 보던데
맹장까지 쫘~악 들어가더군요.ㅎㅎ
그러다가 포리프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또옥 떼내던데.
볼바에두 아파보이지 않던데요.
1년에 그 수술을 몇천명 한더던가?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건 모르겠구요.
우선은 몸에 칼을 대지 않으니깐 좋지요.
Angel Heart · 2007-07-11 15:17:54
http://www.tsuboi-hp.or.jp/main/HTML/TOPIC/daicho.html
인터넷에서 검색해봤는데 이분입니다.
sandy · 2007-07-12 09:01:15
엔젤 하트님.......우야. 이재 와보니 검색까지 해수졋꾼요.
정말 고맙습니다.

포리프 있으면 꼭 이선생을 찾아 가 보갯씀다.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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