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히구.......

가정육아 ·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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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10 12:03:18 · 조회 421

이건 와늘 내 나구네 엄마질 함다.

병원가서 좀 검사하자구 하니깐 제쪽에서 찔찔 늘구구는

내보구 옷으 빨리 입지 않는다구 잔소리 하지...

병원에 델꾸 가서리 의사한테두 같이 따라들어가서 마침 아는 의사인지라

상황 설명하구 뇌엠알아이 하구 대장내시경 하겠다구 말해서리..

예약 받아놓구는 자기는 회사간다구 도망가구.

약이랑 내 다 남아서 받구 돈두 내 남아서 내구.........



정말 언제믄 셈이 들겠는지..

아들둘 키우자니 헐치 않슴니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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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쇼콜. · 2007-07-10 12:08:53
나그내 란게 원래 애지 어찌겠슴까...
내 결혼하는 날에 울 시외삼촌이 내까.... 우리 아무개르 잘 키워주오 그랩데다...ㅋㅋㅋ
꽁이 · 2007-07-10 12:09:53
울집두 그렇슴다 
셈이 아이 들어서 ....ㅎㅎㅎ  
Why? · 2007-07-10 12:13:20
하하하,,,그래서 퍼이 병원에 앉아서 약 가지구 지금 여기서 이래구 있스다?
지구별 · 2007-07-10 12:15:34
산디님 와느르 자계, 체험기, 가정육아게시판사이르 쌩쌩 날아다니는구나...ㅋㅋㅋ

병원에서 나그낸데 당했구나...ㅋㅋㅋ
sandy · 2007-07-10 12:17:49
쇼콜리님. 누기나 다 그렇씀까? 휴......나는 울 집 나구네만 그런가 햇찌무.

꽁이님.......님나구네두 그렇슴까? ㅠㅠㅠ

와이.......약다 가지구 채소까지 사가지구 이재 와서 밥 먹구 있쏘.ㅎㅎ

지구별.....하하하.....병원에서 당햇딴데.......ㅉㅉㅉ
Why? · 2007-07-10 12:23:51
그랜데 정마,,,그 버릇으 떼야 되겠구나머,,,
병원까지 데리구 다님다?
난 병원이 질색이 돼서,,,울 나그내 가라구 한 10번 넘어 말해야,,,
그 잔소리 듣기 싫어서 가는데,,,
분홍 꼴꼴이 · 2007-07-10 12:24:42
더 하구나니 신게이 나는맴다 예~~~~~~~ㅎㅎㅎㅎ
그런데 그 레이노우샤 뭐 알긴 압디까?
내두 영 궁금 한데 말임다...
쇼콜. · 2007-07-10 12:25:26
내 쇼콜리 아이구 쇼콜라 요렇슴더..ㅋㅋ 아무래두 다 그럴겜더...기무따꾸두 그렇다던데...ㅎㅎㅎ  
파란장미 · 2007-07-10 12:32:08
싼디아재 .  그래서 예로부터 남자들은 장가가기전에 엄마가 키워주구 장가가면 색시가 엄마 대신 키워줘야 된답디다 ㅋㅋㅋ
sandy · 2007-07-10 12:32:53
와이...............그래말이요.........
어디 아프믄 내 거둬줘야 갰으이 어찌갰쏘. 델꾸래두 가야지.......ㅠㅠㅠ


분홍........구래말이......ㅠㅠ글쎄 머이라구 딱 말은 못하개....나는 마이 도움이 됏찌무.

쇼콜라.....하하하. 내 눈이 어둡아서리......미안함더.......기무따꾸 난 조아 아이함다.ㅎ

sandy · 2007-07-10 12:37:07
파란장미님........우야. 나눈 아들이 싫어서 아부지 찾느라구 나이 많은 사람 찾았는데..
귀부인 · 2007-07-10 12:38:40
귀엽잖아요.그런데서   행복감두  느기구요.실ㅔ엿다면  미안 합니다
sandy · 2007-07-10 12:41:12
귀부인님.......날 귀부인 생활하게 해주믄 고런것 쯤이야 아무것두 아이지무.ㅎㅎ
행복찾기 · 2007-07-10 12:41:24
ㅎㅎㅎ
헐치 않구나...
sandy · 2007-07-10 12:53:44
언뉘........우야. 내 정마 신경이 나오...와늘 내 아플때는 혼자 병원댕기구.........
불씨 · 2007-07-10 13:01:15
싼디님~안뇽?어느 집이나 큰아들땜에.....ㅋㅋ다 한가지요.

우리 나그내두 자기 아프면 꼭 나를 끌구 같이 병원에 출동해야 하지만
 
내가 아프면<야,니절루  병원 좀 가봐라>이래우.ㅎㅎ
sandy · 2007-07-10 13:06:18
불씨 언니......하하하.....정말 짜증이 나지예? 나이 먹어가지 구두 저래니깐...

꼬옥잘살거야 · 2007-07-10 13:19:07
울집  장남두   똑같아요   언제면  셈이들겟는지 
밥먹을때두  한가지채만 먹어서  이것두 먹어라 하면  먹구  ㅋㅋㅋㅋㅋ
옷두  매일 어느걸 입엇으면 좋을지몰라서 내가 내줄때까지  기다리구  ㅋㅋㅋ
아플때는  혼자가는게  아니라  같이  가자달라구 
약간아파두  완전히  죽을상 하면서 병원가다가두 
병원가서  의사샘이  아무일 없다면  씩씩하게 걸어서  집에옴다  ㅋㅋㅋ

백조 · 2007-07-10 13:19:53
허히구
언니 바쁘구나
 그나저나 대장 내시경 영아픈디 ...
sandy · 2007-07-10 13:24:08
꼭옥님....정말임다.남자들이 자꾸 그래니깐 앙까이는 잔소리만 늘어나지...ㅉㅉㅉ

백조........내 맨날 쉴새없이 바쁘단데...ㅠㅠ 이번주는 와늘 전쟁이요.
아파두 해야지..원래 오래전부터 의사해랑거 아이하구 있엇따니깐...ㅉㅉ
줌마 · 2007-07-10 14:58:55
ㅋㅋㅋ 진짜 우리 사두이네 사는거보면 영 귀엽슴다..
원래 여자들은 결혼하면 애를 한명은 낳지두 않구
거저 키우게 되잼까?ㅎㅎ
참고로 우리 집은 아이그램다..ㅋㅋ
미래에 · 2007-07-10 18:40:19
남자는 결혼하면 애가 된다는 말 정말 많네요...ㅎㅎㅎ
하지만 자기몸 온천하게 챙기는 남자들두 많던만은 님이나 나나 후ㅜㅜㅜㅎㅎㅎㅎ
님은 그래도 대단합니다.남편몸 다 챙겨주고......나는 자기절로 병원 안가면 말두 안해요.. 내 일과 애 일과 집일에 잇빠이.데스...고레이죠 야르노와 아다시니와 므리데스네..
ㅋㅋㅋㅋ
sandy · 2007-07-10 18:51:03
줌마님.......하하하 줌마님은 안사두이 애기질 하지?
내 바두 알만함다..안사둔는 복이 많아서리..나구네두 잘 얻엇씀다.ㅎㅎ
사두이 울 아들은 꼭 멋잇는 남자로 키우갯씀다. 나군데 닮지 않게스리
어른스럽게 키우갯슴다...내 원 어디 힘들어서 울 곱은 며느리를 힘들게 하믄 아이되지.
sandy · 2007-07-10 18:56:30
미래에님.......미래에님 남편두 그렇슴까? ㅠㅠㅠ
겪어 아이본 사람들은 정말 몰름다.얼마나 애나는지.
여러가지 다른일땜에 힘들어 죽갰는데 나구네까지 날 애먹이니...ㅠㅠㅠ
글쎄. 저나그네 쓰러지믄 누기 돈 벌어 주갯슴까.
나뚜 한동안 상관안하다구 어제 레이노우샤 보구 겁이 덜컥 나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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