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검사 1

가정육아 · #16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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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양 · 2007-07-10 11:42:12 · 조회 472
임신을 바라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더욱 나이가 30을 바라보는 나 또래 라면 ~~

대단한것두 없지만

도움줄수 있는것두 없지만

나 같은 사람두 있으니 같이 힘내자고

짧은 글 솜씨지만두서없이 적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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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일년 ..

근데 임신이 안되서 부모님들 걱정이 많으시다.

울 신랑은 이렇게 말햇다.

너 하나 사랑해주기도 벅찬데

애기 차차 가져도 되.

너 하나만 바라보고 한생을 살아도 난 가능해 ~~ 이렇게

나도 신랑 사랑 독 차질하고 싶었다.

나 애기라도 싫다 신랑 사랑을 쪼개서 받는다는것이~~

이런사람 제 애기 생기면 더 무섭다구 하던데

난 그말이 의심이 간다 .

지금도 애기 욕심 없다.

그냥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 의무로 ..

이리 말함 욕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믿는다.

그런데 이게 진심이다.

그래서 내가 애기 안생기는지 모른다 .

친구들은 내가 맘 가짐이 글러서 그렇단다 .

맞을지두 모른다 생각햇다.

보기 민망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너 핑크랑 좋아해라 그런다.

그러면 애기 찾아온다구 .. ㅎㅎ

믿기지두 않구 그렇게 하지두 않앗다 .

사실 나 핑크 무지 좋아하는데 이제껏 ...

그게 원인이라 믿지 않는다.

10년만에 임신한 사람두 잇으니 아마 시간이 필요하겟지하구

그렇게만 믿구 있었다 .

내 몸에서 불임은 불가능이다구 생각햇다.

그런일이 나한데서 일어날리가 만무하다구 생각햇다.

그런데 나이 30을 넘어가자 슬슬 걱정이 됫다.

신랑두 맏이에다 40을 바라보구 있다.

2007년 6월부터 불임 검사를 받아보기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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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꽁이 · 2007-07-10 11:55:24
펌글임다? 사실임다?
아기 · 2007-07-10 12:24:10
거의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시네요.

왜 꼭 애기를 가져야 하는지 참 모를일이네요...
친정 엄마가 그래도 한명은 가져야지 해요...
나이가 들면 적적하다고...
근데 요즘 세월에 그럴가요?
서른이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고민하고 있어요.
가져야 하는지.....
sandy · 2007-07-10 12:42:12
좋은 글임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꺼라구 생각됩니다.
다음집두 기대...........
빙설 · 2007-07-10 13:54:28
글재주보다도 진실한 가슴으로 쓰는글이 더 좋은글이 아니겠어요?

담집도 엄청 기대합니다~~잘보고갑니다,추천~~~


보배양 · 2007-07-10 14:18:15
플 심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나한덴 아픈 하루엿을지두 모르는 일이지만

나랑 같은분들한데 힘이 되길바라면서 ...

한자한자 진심을 담아서 적어보겟습니다 .
현엽이모 · 2007-07-10 15:57:58
담집두 빨리 올려주세요...

빨리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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