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14년을 함께 해온 여친구 한명이 있습니다.나하고는 동갑이구 아직 결혼은 안하구 앞으루두 안한
다구 합니다.내가 반평생 넘게 살면서 제일 신임하고 속을 나누고 항상 함께 하는 친구입니다.
하다보니 일도 함께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어떤 친구라도 할가요?
마음이 예쁘다고 해서는 동천하에 없을거구 남을 위해서라면 자기도 잊어버리는 그런 친구?
하여튼 자기가 밑지면 밑져두 남한테는 절대루 페를 안끼치는 그런 성격입니다.그러다보니 돈도 없구 가난하
게 삽니다,하지만 후회는 없구 자기는 이렇게 사는게 편하답니다.사실 성격두 나보다는 쾌활하구 마음이
정말로 너그럽습니다....
나는 직장생활하면서 나절로 나의 일을 해왔습니다. 아주 힘든 2년이였습니다.어떻게 해왔는지도 모르겠
습니다.그때 일본바이어와의 연락을 이 친구 사무실을 거쳤답니다.친구는 홀로 사무실 일을 보고있는데 평소
에는 그 누구도 오지 않는 그런 회사였습니다.그러다가 회사사장이랑 오면은 그 애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
만큼 나는 운수가 좋았는지 나의 바이어들은 거의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하고 사무실전화는 별로 쓰지 않았었
답니다...그래서 서류상의 일들은 그 친구가 해주었습니다. 돈 일전한푼 받지 않은 친구입니다.
내가 미안해서 돈을 내밀면 기를 쓰고 돌려주고 물건을 사주면 엎음갚음으로 다른 물건을 사서 돌려주고
일년보험비를 물어줬댔는데 기어코 돌리고...내 인생에 둘도 없이 착한 친구입니다......
친구사이에 해줄만해서 해준답니다.말이 서류상의 일이지 떄로는 골떄리는 일들도 많고 자기 일이 바쁠적에
는 힘들떄두 많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언제 한번 싫단 소리 안해주는 친구입니다...
이제는 오히려 내가 얼굴이 두터워진같애요..오늘 이친구와 내가 오늘< 이제는 너하구는 안논다>고 했던 고
중친구를 비기면은 너무너무 차이가 납니다.고중친구 학교다닐적 어디에 놀러갈적이면 호주머니에 단돈 1
원 안넣고 다니던 애입니다.언제 밥상에서 밥사는걸 못봤고 언제 걸어다니면서 아이스크림 사는걸 못봤습니
다.하지만 자기것만은 엄청 챙기는 애..그런 성격을 알면서도 여태껏 사귀여왔지만 이제는 나도 더 이상 친하
지 싫어졌습니다...넘넘 인색한 친구에게 내가 바보처럼 항상 해주는게 이제는 짜증이 났습니다.
쨰쨰하게 노는 남자들도 깔보는 나인데 여자라해서 쨰쨰하면 기분이 잡칩니다.
그래서 항상 요 친구가 나를 설교하곤 합니다..요사이는 내가 다망한지라 만날사이가 없어 전화만 통하다보
니 나의 일들 잘 모르고 있습니다....이제 알며는 또 속으로 알고 있으라고 권고할건데...
다음주 요 친구 생일입니다. 무스거 큰거 기념으루 사줘야지..생일선물이야 방법없짐.ㅎㅎㅎ
근데 요래다가는 우리 애한테루 그 덮음이 돌아오더란 말임다.........휴ㅠㅠㅠㅠㅠㅠ
요즘 세상은 착해가지구는 잘 살지 못하는 세월인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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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싼디님///
아마두 님 말씀이 옳은 같기두 하고..결국에는 마음을 닫고 사람들과 거래하는게 편하지
요.....노력이 필요하고 많이 많이 더 배워야겠습니다.......
내 올해 정말로 기분이 말이 아닙니다...작년에 너무나도 좋았던것 같슴다...그리구 러지
썽뻬이두 있구....내가 지내 좋아하다가는 언제나 이렇게 천길나락으루 내려갑데다...
그래서 나는 항상 불안감에 쌓여서 살 운명인가 봅니다.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
항상 냉정하게 살라는 의미같슴다..에그..오늘 글마다 들려줘서 감사함다..이 늦은 밤에..
나는 내일 출장인데...휴ㅠㅠㅠ이젠 오늘이네.....
아마두 님 말씀이 옳은 같기두 하고..결국에는 마음을 닫고 사람들과 거래하는게 편하지
요.....노력이 필요하고 많이 많이 더 배워야겠습니다.......
내 올해 정말로 기분이 말이 아닙니다...작년에 너무나도 좋았던것 같슴다...그리구 러지
썽뻬이두 있구....내가 지내 좋아하다가는 언제나 이렇게 천길나락으루 내려갑데다...
그래서 나는 항상 불안감에 쌓여서 살 운명인가 봅니다.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
항상 냉정하게 살라는 의미같슴다..에그..오늘 글마다 들려줘서 감사함다..이 늦은 밤에..
나는 내일 출장인데...휴ㅠㅠㅠ이젠 오늘이네.....

차라리 친한 친구 없는게 덜 힘든같슴다.
그냥 아는 사이가 편함다. 거리두구 사귀는거....
너무 친한 친구믄 아픔두 같이 해야 하기에 오히려 좀 거리가 있는게 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