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남의 아픔을 알고서 .....

가정육아 · #16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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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rera · 2007-07-10 00:41:37 · 조회 373


진정 그걸 동정해주고 함께 마음 아파할 사람 몇명이나 될가요?거의가 뒤로 돌아서서 남의 흉이나 보고 그러

는거 아닐가요? 특히 동창들끼리 동창의 불행을 알고서 그것을 진정 동정하고 마음 아파하는 동창들이 몇명

있을가요?아니면 뒤에서 흉이나 보는 사람이 더 많을가요?주위에 맨 장사군들이다보니 요사이는 인간관계

가 막 겁이 납니다.오늘도 고중떄 친구 하나와 내가 생전 처음으로 전화에서 쌍욕을 해대면서 끊마쳤습니다.

고중친구가 나에게 주는 아픔이 장사에서 친한 사람들이 주는 아픔보다 더욱더 컸었고 너무나도 노는 행실이

기분이 상하고 해서 험한 말을 사정안두고 막 해버렸습니다.사실 그 친구의 결함은 학교적부터 알고 사귀여

온 나지만 요사이의 나의 신경이 넘 영민해서인지 하나도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어찌보면은 항상 간사하게 놀고 친구들을 이용해서 자기에게 편리한 일만 해왔다고나 할가?

그런 점을 알면서 그냥 사귀여왔는데 결국에 요사이 나에게 붙는 불에 키질하는 일을 했답니다......

저녁에 초중때의 4인무리중의 한 애와 한국에 있는데 메신저로 낮에 있은 일 말하니까 나보구 잘했다네요...

그런 애들하고는 놀지 말라는겁니다.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살면서 어쩐지 여자친구들이 멀어갑니다.

ㅎㅎㅎ

요사이 내가 무슨 칼도막에 올랐는지 주위사람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면서 시간보냅니다....

하지만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내 인생 반편생 넘게 살았으면 이제는 정말로 친구다운 친구들만 념두에 두

고 친하는것두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한동안 어디인가 잠수하고싶은데 움직일수가 없습니다.그 누구에게라도 하소연하고파 핸드폰을 꺼내니

사이좋은 친구들은 요사이 다가 나보다 더한 엉망인 기분에 있다는 생각에 꺼버렸습니다.....

말이 통하는 그저 가정주부인 친구에게는 나의 엉망인 기분을 알리고프지 않아서 포기하고.....

그러다보니 또 쉼터를 찾았습니다.정말로 갈수록 심산이네요...요 근간에는......절에라도 가고프지만 스케쥴

꽉입니다...내일도 출장가야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미용할 시간도 발맛사지 할 시간도 없네요.....



다음주에는 정말로 무지개가 떴으면 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는게 나에게는 제일 적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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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sandy · 2007-07-10 00:50:24
최악의 상황에 있을때 정말로 자기아픔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더군요.
저두 님하구 동감입니다.
같이 한이불속에 오래 산 남편두 피할려구만 들더군요.
아무것두 아니구 다만 위로와 안심의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자기 한테 닥치는 힘든일만 먼저 생각합데다..옆에 가족들 까지두요..

너무 허무하구 너무 힘들엇었습니다.
한번 죽었다가 께여난 기분이였습니다.
그때 인생에 대해서 자기 자신이 너무 어리석게 생각해 왓따구 심심히 느꼈엇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원래 인간은 자사자리 한것이라는 해석밖에 안되는군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니 서럽던 마음두 없어지구 다시한번 살아감에 잇어서
담담하게 모든걸 받아 들이게 되더군요.


메리젠 · 2007-07-10 01:19:23
저는 어릴때부터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사상을 엄마로부터 받아왓어요.
그게 얼핏 듣기엔 너무 사비시이해보이지만 사실은 정말 그래요..
정작에 무슨 일에 부딛치거나 하면 플라스효과로 나타나거든요..
그런것들이 절 강하게 만들엇는지도 몰라요.
그래도 쨘도 다른 사람을 사랑해주는 마음도 배웟어요.. 후에 와서 느낀거지만은..

대개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아파햇으면 하고 바라는 생각이 틀렷다고 봐요.
그건 아리에나이해요... 님이라면 그렇게 할수 잇겟어요? ㅎㅎㅎㅎ 신선이 아닌이상.
그렇다해서 상대를 나무랄 필요도 없구요...

그래도 살아가면 좋은일이 많을텐데 힘내세요...
나물감자 · 2007-07-10 01:31:04
왜서 다른 사람한테서 동정을 얻을려고 하는지...왜서 자신의 고민에 다른 사람도 자신처럼 고민에 빠지게 만들려고 하는지...아마도 생각방식이 틀려서인지...
sandy · 2007-07-10 01:33:22
메리젠 오랜만.......제 말듣구 보이 어떤 책에서 본게 생각나서리 적어보우.

진짜 있은 사실인데 아주 부자인 사람이 손자를 이렇게 교육 하더라오...

높은데다 어린 손자를 올려놓구 두팔을 벌리구 밑에서

<이리 뛰여내리거라 할아버지가 있지 않니 안자줄테니깐 걱정말구 뛰여내리거라.>

이랬다오.그래니깐 손주가 인차 뛰여내렸찌...

부자 할아버지는 슬쩍 피했구

손자는 바닥에 떨어져서 얼굴이 상처입구 아주 상심하게 울었다오.

우는 손자한테 할어버지가

<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하나두 없음을 명심하거라.

아무리 친 할아버지라두 믿으면 이렇게 코빵 먹을때가 있단다..>이렇게 말 햇다오.


한참 있다가 할아버지가 또 손주를 높은데 올려놓구,다시

<뛰여 내리거라 이번엔 정말로 할아버지가 밑에서 받으마>

한번 골탕먹은 손주는 주춤주춤하다가 뛰여 내렸다오.

그러니깐 할아버지가 두팔을 벌려서 힘있게 손주를 받아 안았다오..

그러면서 하는말이..

< 이세상이 아무리 어지러워두 그래두 믿을 만한 사람은 꼭 있단다.>

아주 모순되지만 부자 할아버지 교육은 정말로 의미깊은 멋있는 교육이라구 보우..

메리젠 · 2007-07-10 01:42:38
아이공 쌘디...오랜만이요..ㅎㅎㅎ
근데 머 레이노우샤 볼라 갓다메??전생 못물어봣다구?ㅎㅎㅎ
제는 전생 죠꼼이래두 아이생각나우? 꿈도 아니고 현실도 아닌 어떤 인상에 남는 광경
이랑 미내 없소?혹은 영 인상에 남는 리아르 한 꿈이라든가,,그런게 다 전생인데..ㅎㅎㅎ

아--글구 제 쓴 저 글이 내두 영 동감이요... 꼭 어디 믿을 만한 사람은 한사람이래두 잇지무... 자기 인생에서 . 그거  알아내는가 못 알아내는가 하는게 문제지무.....
나누 그런 사람 지금 만난같소...ㅋㅋㅋ 인생의 젤 존 상담자.. 제뚜 꼭 그런 귀인이 어딘가에 잇스꾸마...눈으 새똥그랗게 뜨구 찾아봅소... 
저 글으 작자님두 봣으람....
글구 쌘디두 많이 힘들어 하는같은데 머 그리 대단할게 없소...마케르나요.
내 항상 내 동생인데 교육하우,,,ㅋㅋ 이 세상은 그렇다 ,, 머이써머 타마디 료부치띠..
하하  쌍소린 아니고..그렇게 생각하문 된다구...
tukarera · 2007-07-10 01:43:58
싼디님//
아직도 안쉬셨네용.......
내가 아플적에는 마음이 아프던 몸이 아프던  남편두 남이랍니다.....
내가 애를 낳고 얻은 산후풍 내 몸이 얼마나 괴로운지 남편은 모릅니다.
언제 한번 함꼐 병원 가보자는 말도 없구요..
하지만 나는  받은 만큼은 무조건 돌리는 성질입니다......
사람은 자사자리하게 사는게 옳습니다.원래 인생이란 날마다 배우면서 살잖습니까...
그저 내가 요사이에 배우느게 까우치는게 넘넘 많다 이겁니다....

메리젼님///
내가 정말로 바보일지 모르지만 나하고 사이가 괜찮다 하는 사람들이 아픈 일들을 당하면은 나는 마음이 아파나던데요...요사이 나의 아픈 마음에 그 사람들이 소금을 끼얹어서 내가 이렇게 힘들구 마음이 상해서 이렇습니다.나는 떳떳하게 남의 당한 불행 나도 마음이 아픕데다 하고 말할수 있을 같아요...텔레비에 나오는 불행아들 나도 도와주고 싶고..
마지못해 낡은 옷이라도 주려고 텔레비국에 전화랑 하던 나입니다.내가 우선 마음이 아프지 않았었다면 요사이 의 사람본심을 몰랐을거구 ....그래서 다시 한번 인생을 배우게 된 계기입니다....한마디로 싱거운 아줌마랍니다.이제부터는 철저히 개변할거지만은 .....
고마와요..^^^^
메리젠 · 2007-07-10 01:47:23
ㅎㅎㅎ 즈카레라님,,,맘이 아주 따뜻한 분이잖아요...
꼭 좋은 일이 잇을겁니다... 내 말두 머 다른 사람 영 믿지말란 말두 아니구 호도호도가 이이요.      
tukarera · 2007-07-10 01:53:21
나물감자님//
님에게 저의 글이 남들의 동정을 받자고 든 글로 느낌이 갔나부네요...허허허허
글을 쓰는 재간이 모자라서 내가 표달하려는 뜻이 굴곡되였네요..하하하하하
세상사람들이 남의 아픔을 모른다는 말이지 나의 아픔을 동정해주세요 하는 뜻이 아닙니다.이 세상 사람 동정 받고 살 내가 아니고 그저 푸념일뿐입니다..
어이구 이거 제쓰하면 할수록 이상하네 ....하여간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sandy · 2007-07-10 01:57:08
메리젠. 알쓰...ㅎㅎ 내 요짐 아들땜에 속상해서리...ㅎㅎ
오늘 갔다 오구 마이 나아졌소.
글구 내 오늘 레이노우샤 오래전부터 예약햇던 사람이요.
한번 좀 다메시 해보기 싶아서리..정말 수호신이랑 있는가서리...ㅎㅎ
근데 갔다 오구 보니 정말 있는것 같기두 하구....
울 나구네 성격 귀신같이 알아맞추더구만.
내 성격은 말두 아이합데 .물어두 아이봤지만.하하하

글구 내 어디 아이좋은거두 대강 알재? 좀 놀랫지무.하하하
내 메리젠 말듣구 힘내개...메이썬마 타마디 료부치...하하하

투카레라님. 미안함다. 님 집에 와서 메리젠 하구 말 해서리...ㅎㅎ
tukarera · 2007-07-10 02:05:20
싼디님//
ㅎㅎㅎ 미안한거 없는데요........ㅎㅎㅎ고마와요^^^^
요위에 이야기두 잘 배우구 갑니다....건데 내가 그만에 아이디 바꿔버려서 미안 ...
영 잘아는 사이인데뚜나...ㅎㅎㅎㅎ



메리젼님///
ㅎㅎㅎ 저의 곧은 말에 오해마시구요..성질이 원래 곧은 지라 ...남을 더쭈이 할때가 많아요....^^^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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