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화났어요 ㅠㅠㅠ

가정육아 · #16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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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 2007-07-09 20:47:52 · 조회 494
회사에서 여러가지로 일이  있어,넘 화가났어요.

건데,꼼꼼히 생각하니,넘 신경이 날카로워진것 같아요.

요즘 좀 이상해요ㅠㅠㅠ

집에 와서 남편하고 말하니,너가 너무 많이 생각한것아니냐 하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니,제 생각이 깊어진것도 있는것 같아요ㅠㅠㅠ

이러다가 정말 우울증 걸릴것같아요.

우울증은 아카루이한 사람일수록 잘 걸린다고 하던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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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영환맘 · 2007-07-09 20:52:49
내하구 헤드레 하기쇼..

그래므 기분 풀림다..

나두 요지간에 정서 매우 민감해 졌는데..
자꾸.. 우추부리한 헤드레 한단 말임다..ㅋㅋㅋ
미인 · 2007-07-09 20:53:45
영환맘 ㅎㅎㅎ 언제나 고마워요 ㅎㅎㅎㅎ

무슨 허드레 할까요?ㅋㅋㅋㅋ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ㅎㅎㅎ
미인 · 2007-07-09 20:56:04
오늘 집에와서 남편한테 얘기를 하면 미운사람들을 막 욕햇어요 ㅠㅠㅠ

욕은 잘 안하는데,제가 요즘 넘 이상해요 ㅠㅠㅠ
미인 · 2007-07-09 20:58:29
저 잠간 바람 쉬러 나갔다올게요.

열분 플 많이 달아주세요.좀있다가 답글 하겠어요 ㅎㅎㅎㅎ
사계절 · 2007-07-09 21:15:49
이상하게 일본에 있다보면은 다 신경이 예민해지는거같네요..ㅎㅎㅎ.....그냥 맘 편하게 가질수밖에..건데 말이 쉽지..그게 잘안되는게 문제죠..ㅎㅎㅎㅎ....
아름다운 인생 · 2007-07-09 21:39:34
미인님-
걱정할필요가  없어요....님이  문제가  잇어서 그런거  아니구,,,일본회사자체가  숨막혀그런거에요....  지금에  와서야  리해가 가요,,,,왜서  일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가가,,,,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많이  찾아요,,,,주말엔  집에  잇지말구  친구두  만나서  속심말두  많이  하구,,,,집에  와서  화가나면  욕두 하구 그러세요....그러면  후련하구  좋을거에요....

또한가지  방법--회사다니는  경험잇는분한테서   아도바이스 많이  받아요....

나두  처음엔  힘들엇지만  지금은  많이  습관됏어요,,,,님두  힘내요!!
미래에 · 2007-07-09 21:46:06
난 일본에 살아못봐서 그 스트레스는 잘 모르겠는데 출장을 몇번 갔던 기억으로는
일본에서의 스트레스는 정말로 마음으로 많이 썩여야 하는 같더라구요,모두들 말도 길게 안하고 살랑살랑 하면서..중국이라면은 성날적..큰소리로 화풀이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글쎄 좋다는 말은 아닌데...참 사람 살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화내면 내신체에 나빠>하는 생각으로 많이 위안하시면 어떨가요...영 마음 이쁜 미인님이시던데..
얼굴두 이쁘리라 여기는데요...ㅎㅎㅎㅎㅎ 힘내세요^^^^
내일은 꼭 즐거운 하루가 될겁니다...^^^^ 
나츄럴 · 2007-07-09 21:54:15
어느 회사나 다 마찬가짐다 ...
맨 조선족이 있는 회사에 가바도 아마 베기싫은 사람이 한사람은 있고 어떻게 바도
이쁘게 보이지 않는 사람이 한사람이 있을껨다.
일본사람이 베기싫으면 괜찮겠는데 우리 회사에는 심양에 조선족 여자 한내 있는게
성격이 어찌 벼락맞은 개고기같은 성격인지... 맞차내지 못하겠음다. 맨날 무스게 그리
좋지않은두 눈쌀이 꼬꼬대서 ... 칵 불거놓기 싶은데 그 회사에서 일한지 10년 되니까
그냥 한쪽눈감고 일으 함다. 같은 일본사람이 뭐라고 하지 않는데 둘밖에 없는 조선족이
서로 맞지 않는거 옆사람한테 보여주겠는가 ... ...
진짜 사람이 섬이 드는건 나이나 민족이나 나라가 문제아니라 그 사람본인자체인거 같씀다.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성질이 나면 콱콱쓰고 좋을땐 많이 웃고 그래쇼. 내 성격 감추메 살 필요는 없다고 봄다.
미인 · 2007-07-09 21:58:53
사계절님 ㅎㅎ 정말 옳아요 ㅠㅠㅠ 신경이 많이 예민해졋어요.편안하게 맘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고마워요 ㅎㅎㅎ
미인 · 2007-07-09 22:02:34
아름다운 인생님  주말엔 친구와 수다도 뜰고 하지만 ,님 말씀대로 일본회사자체에도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ㅠㅠㅠ

그냥 제 성격대로 활기차게 사는것이 지금의 소망이 된겄같아요ㅠㅠㅠ

그리고,저도 처음에는 회사선배랑 얘기했는데,회사사람역시 완전히 믿을 사람 없어요 ㅠㅠㅠ 다들 일본인이라서,일나면 역시 저희들 편이니깐요ㅠㅠㅠ

이젠 일본도 싫습니다.기회만 있으면 제 나라에 돌아가고싶어요 ㅠㅠㅠ
미인 · 2007-07-09 22:09:03
미래에님 ㅎㅎㅎ 언제나 위안해줘서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느 나라,어느회시나 인간관계힘든것 알지만 ,중국이면 큰소리로 얼굴 붉혔다가도 친해질수있고,어느정도 힘쓰면 그만한 관계를 유지할수있는데,일본인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ㅠㅠㅠ 잘해주는척하면서 회사의 작은 일을 가지고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어요 ㅠㅠㅠ 요즘은 저도 몸도 정신도 좀 약한편이라 정서가 불안정합니다 ....

그리고 저 솔찍히 미인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그냥 보통여자이에요.그냥 미인이라고 열분 불러주니,넘 좋아서 ㅋㅋㅋㅋ

미래에님도 내일 좋은 하루 되기바랍니다 ㅎㅎㅎ
아름다운 인생 · 2007-07-09 22:10:00
미인님--

한회사사람하구  상담하면  안돼죠....다른 회사다니는 친구거나  ,,,선배하구  해요....
자신이  일하는  부서에서  말할  필요가  없어요...상담하면  돼려...이상하게  여겨요...

저두  일본와서  많이  변한것 같아요....자기절루  많이  조절하구 그래요...

미인 · 2007-07-09 22:14:21
나츄렬님 ㅠㅠㅠ 님도 스트레스 많이 쌓이겠어요.

 같은 나라,같은 민족이면 더욱 힘들거지요ㅠㅠㅠ 같은 민족으로서 그여잔 왜 그런 성격인가요? 사람됨됨이가 못된것같아요 ㅠㅠㅠ 같은 심양사람으로서 부꺼럽네요.

님은 역시 어른이십니다.그런 여성하고 같은 입자이되여,싸우게 되면 그여자와 같은 수준이 되기때문에,그냥 겉으로만 잘 지내면 좋겠어요ㅠㅠㅠ님이 마음을 넓게 먹어세요 .

행운은 꼭 착한 분에게 올거라고 믿습니다,우리같이 스트레스풀면서 노력합시다 .

여러가지로 위안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ㅎㅎㅎ

미인 · 2007-07-09 22:16:51
아름다운 인생님  

네,그렇내요 ㅎㅎㅎ 전 원래 곧은 성격이라서 언제나 느끼는데로 말하고 해서 많은 상처를 입어요.

건데,정말 제 성질은 못고친다고ㅠㅠㅠ 이제부터라도 조심해야겠어요 ......글고 자아조절하는것도 배워야겠어요 .....
나츄럴 · 2007-07-09 22:37:13
같은 심양이나 연변조선족이나 가를 필요없습니다. 저는 심양분들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인지 그 여자는 유별나다고 생각해서 심양사람이 다 그렇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어려운 시집형편을 이해못하고 못살아서 보기 싫고 시아버님은 건달같이 돈벌궁길도 없이 돈만 팔고 다니고 시어머니는 바보같이 솔직해서 머리아프고 남편은 그런집
아들이라서 싫고 아무튼 조선족 그 자체가 싫다네요 ㅎㅎㅎ 듣고 너무 억이 막혀서
말문이 막혀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리고 조선족 남자라면 제일 꼴보기 싫고 사람구실
못하고 욕도 아주 즉살나게 잘해요 ㅎㅎㅎ 왜서 조선족이 그렇게 싫은지... 국적바꾸고
자기 아들한테는 일본사람이라고 가르쳐요 ㅎㅎㅎ 각자 사는 인생이라서 뭐라고 말을
할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생각방식이 그렇게 되버렸으니까... 남편덕분에 일본에 온걸
그러적 없는것처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것 같아요.
힘내는것보다 낮에 있은 일 집에 와서 다 잊어버렸으면 그게 제일 좋은데...
자꾸 생각하면 꿈에도 나타나니까 생각말고 어쩔수 없이 한달에 한번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세요.
미인 · 2007-07-09 22:43:52
나츄럴님 ,그여자인생 말이 아니네요.그 여잔  아마 많은 타격을 받았나봐요 ㅠㅠㅠ

 그래도 자신의 민족인데,어찌부정을 할수 있겟어요? 마침 낳아준 어머니에게 태여나지 않았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네요.물론 각자 생각과경력이 있기떼문이라고 느껴지지만 ....

잊고싶지만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특히 매일  만나게 되니깐요 ㅠㅠㅠ

그냥지금은 보너스탈때까지는 견지하려고 합니다,전직도 한번 해보고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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