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고 그럽디다

가정육아 ·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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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 2007-07-08 22:42:16 · 조회 347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는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길에 돈 다발을 떨어뜨려 보면
개도 안물어 갑디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말 입디다.
내것 소중한 줄 알면
남의 것 소중한 줄도 알아야 합디다.
니것 내것 악 쓰며 따져 봤자
이 다음에 황천 갈때
관 속에 넣어 가는거 아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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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사랑mail.com · 2007-07-09 08:49:42
맞는 말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살았으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맑은 아침 · 2007-07-09 11:12:33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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