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가 소학교 다니는 딸애를 데리고 들어오시는데
처음 비행기를 타고 먼길을 떠나는지라 은근히 근심나서 그럽니다.
혹시 애데리고 떠나시는 분이 계시면 서로서로 동무하면서
좋지 않을가 하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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