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부모

가정육아 · #1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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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2007-07-08 12:18:26 · 조회 1234
  여러분은 중국돌아가서 해산할때 시집에서 어떤태도에요? 시집에서 시어머니가 봐주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였어요? 그리구 시집에서 집까지 다 사줬나요? 제가 이렇게 물어보는것은 시집에대해 아주 고민이 많아서 한번 스트레스카이쇼로 올리는 글이에요.
  제가 이제 곧 임신9개월에 들어서거든요. 남편의 사정으로 7월말에 중국으로 들어가게 되였어요. 계획은 먼저 울 친정에가서 해산하고 나중에 계획잡으려고 하거든요. 근데 울부모랑, 시집부모랑 다 한국에 계셔서 저의 몸조리를 못해주는형편이예요. 그래서 울 엄마가 이모들한테 전화해서 제가 해산후몸조리하는거 도와달라고 전화했어요. 그리구 지금 중국에 있는 우리집은 다른사람한테 빌려주고있거든요. 그래서 또 울엄마가 고모부한테 전화해서 제가 돌아가니까 7월말까지세주라고 부탁하니까 울고모부가 왜 시집에가서 해산안하냐고 하면서 도리상으로는 제가 이미 시집간사람인데 시집에서 시어머니가 몸조리안해주는가고 하더래요.우리고모부말도 맞다는것을 저도 알고 잇지만 시집어머니가 한국에서 올생각을 안하거든요. 그저 전화하면 말로 우리가 돈없으면 돈부쳐주고 보모찾아서 하면 된다는 말밖에 안하거든요. 그리구 내가 기분나빠할가봐 한국에서 애기옷부쳐줄가 하면서 하거든요. 근데 제가 며느리로서 어떻게 시어머니보고 돈부쳐달라고 말하겠어요. 울아버지도 화가나서 저보고 다른집에서는 손자본다며는 시집에서 기뻐서라도 다 해줄건데 너 시어머니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거냐라고 저보고 그러는거예요. 그리구나서 또 저보고 그러기에 촌에 시집가지말라는거야, 그런 무식한사람들이 있기에......
  이런일로 제가 남편보고 한번말하니까 남편도 자기부모가 그렇게 나오니까 속이 안좋은지 시어머니보고 중국으로 들어오면 안되는가 물어보더라구요. 그리도 시어머니는 들어오겠다는소리는 안하드래요. 남편은 워낙 마음씨가 착해서 더이상 부모한테 심한말을 못하는사람이에요.그래서 제가 친정이 더 편하다고 신경쓰지말라고 그랬어요.
  저도 솔직히 스트레스많이 받아요. 시집도 그렇지 친정에 간다고 해도 부모도 없지, 그래도 이모들이 울엄마보고 걱정말라고 다 잘해주겠다고 하면서 발벗고 나서는거예요.ㅎㅎㅎ 울고모들은 자기들보고 몸조리해달라고할가바 이런이유 저런이유를 말하며 피하구잇구요ㅠㅠ 그래도 이모들이 저를 생각해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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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9)

さくらんぼ · 2007-07-08 12:35:33
저는 해산은 않해봐서 무슨 말은 못하겠고요.그치많은 시집부모의 마음도 이해하기를 바라고 이쁜 아기를 낳아세요.저도 시집이 농촌입니다.우리는 생활비까지 보내드리고 있는 정황입니다.시집에서 집 사준다는것은 무리이고요 -그런것 바라지도 않고요.결혼한 이상  제 힘으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풀향기. · 2007-07-08 12:46:34
맘을 편하게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이제 곧 해산하게 될텐데 스트레스 받으면 배속의 애한테도 영향이 가니까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님과 똑같은 형편이예요.
시집이 다 한국에 계시니까 시집 사랑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어요. 애가 이제 금방 태여난다 해도 뭐 받은것도 하나도 없고.. 친정집에서 서운해하는건 당연한 일이예요.
그냥 친정이모집에가서 해산하고 몸조리 잘 하세요.건강한 애기 낳기 위해 힘내야죠.
코코미 · 2007-07-08 12:49:19
맘씨 고운 이모님들이 계셔서 다행이시네요..해산하겠는데 양쪽 부모님들 다 계시지 않으셔서 좀 섭섭하시겠습니다.그래두 곧 나오게 될 아기를 생각해서 아기를 이뻐할 이모님들하구 잘 토론해서 힘내세요... 우리도 시집이 농촌과 마찬가지라서 집은 바라지 않습니다.모든것이 잘 될것입니다.. 아자아자 홧팅!!
백조 · 2007-07-08 12:52:02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년로한 부모한테 페를 끼칠 생각은 꼬물만큼도 없습니다
내 애기는 내절로 키울겁니다
내 집도 내절로 부부가 제로부터 열심히 벌어 삽니다
그 누구 한테도 손내밀지 않을겁니다
그 누구든 주면 고맙게 받고
받은 만큼은 시부모나 친정이나 똑같이 잘 해드릴겁니다
죽은뒤 눈물 적게 흘리기위해
살아 있을때 단 한번이라도 웃게 해드릴겁니다 
찌나미니 전 출산간호 없이 늦가을에 일본서 애 낳을겁니다 
출근하 는 남편과 둘이  ?
무리입니다 
일본아줌마 헤르파 불러서 하루 5시간정도 쓰고 그 돈 지불할겁니다 
친정엄마는 애기옷 3벌 사주었고 
시엄마는 한국에서 애기이불 세트 사보내준답니다 
그것으로 너무 고맙습니다 
때문에 출산으로 인해 힘들게 번 돈이 왕청 깨집니다 
그동안 둘이 분투해 번거 막 밀어 넣습니다 
하지만 내 아기고 내 부모입니다 
인생 단 한번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래도 행복합니다 



 
queen · 2007-07-08 12:55:27
사쿠란보님 저도 시집이해못하는것은 아니에요. 시어머니도 우리가 경제상으로 부족하면 부치겠다고 말하는데 제가 어떻게 부치라고 하겠어요. 저도 남편이랑 결혼해서부터 시집에 무엇을 바랄생각도 없었어요. 우리힘으로 한번해보려구했는데...... 옆에 사람들이 앞력을 주니까......
queen · 2007-07-08 12:57:47
풀향기님 님도 저와 같네요. 님도 많이 힘들겠어요. 저도 그러니까 그맘 잘알아요. 물론 울 친정에서는 많이 서운해해요. 귀한딸이 시집가서 대접을 받아야할때로 못받으니 울집 부모심정이 않좋지요. 그래도 이모들이 저를 워낙 어렷을때부터 귀여워해줬으니 그래도 조금은 안심되네요.
백조 · 2007-07-08 12:59:24
퀸님은 그래도 좋은 이모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마음 너그럽게 먹고
안산위해 힘내세요
queen · 2007-07-08 12:59:48
코코미님 저는 시부모님들이 몸조리해준다해도 마음이 안노여요. 그래도 친정에서 해야 편하지요. 량쪽보모님들이 다 없으니 섭섭은해요. 근데 할수없는일이고 저도 이해해요. 저도 건강한애기를 낳기위해 노력할게요.
sunbelt · 2007-07-08 13:01:52
    며느리가 해산하는데  한국에 간 시어머니가  돌아와 봐주지 않는다고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틀린생각이라고 봅니다... 물론 섭섭한 마음은 있는건 이해합니다...
  지금은  해산몸조리는 시부모님보다 천정엄마가 딸의  건강을 챙긴다고 더 발벗고 나서 하는걸로 아는데요...

   그 년세에 한국가서 한푼이라도 더 벌겟다고 아글타글하는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가요? 이국땅에서 얼마나 힘들도 스트레스가 많은가 하는건 우리다 알고있지요... 현실적으로 볼때  한국에 자유자재로 드날드며 일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연번서도 한국나간 사람들 많다해도  아직도 가지못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지요..,늙으신 부모님들이  아글타글하는것도  다 자식들을 위해서 아닐가요...자식들에게 돈달라 손 내밀지 않고 보태주려는것이 다 부모마음입니다...  저도 친정어머니가 돈번다고 한국가서 보모합니다,,,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이 자식이  좀 더 재간이 있어서 돈도 팍팍 벌어서 드린다면  어머니도 이국땅에서 고생을 안할것인데...
   늙으면 자식보다 손군이 더귀하답니다...저는 시어머니가 중국에서 애를 키워줍니다...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답다...근데 만약 천정어머니가 연길에 계신다면 무조건 천정어머니가 길러주셨을겁니다.... 님의 부모님들도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해산후 몸조리는 잘 하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다른 병이 튀여나올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이모가 해주신다니 잘해주실겁니다... 너무 근심마시고  유쾌한 마음으로 ,,,,,이쁜 애기 낳으세요..
queen · 2007-07-08 13:04:07
백조님은 매우 씩씩한분이라고 봐요. 그렇게 씩씩하게 사는 백조님이 부럽네요. 저는 부모님들을 이해하지만 어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것같애요. 자기자식이 시집가서 받을대접을 못받고 사니까 속상하고 불상하겟지요. 저도 애기를 낳아보면 아마 부모님들의 마음을 잘알게될거예요. 저의 남편이 몸조리해준다는것은 무리구요, 그래도 이모들이 해준다고 그랬으니 저도 안심이 노이네요.
さくらんぼ · 2007-07-08 13:04:41
그래도 시집부모가 한국에서 버니깐 부담 없는것으로 만족하면 안될까요?물론 지금은 해산이라서 섭섭하겠지만...옆의 압력은 본인이 중간에서 말 잘 하면됩니다.친정 부모 섭섭하지 않하게요.
비비 · 2007-07-08 13:06:19
서운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시부모님의 립장에서 한번생각해보세요.
지금 집을 사주지않는다고 님이 섭섭해하는데 이제 더 나이드셔서 생할비마저 아들 며느리한테 손을 내민다면 며느리한테
어떤 대접을 받을지?
더구나 농촌분들이시면 퇴직금도 없을텐데 ,,,
그리고 시부모들이 당신 자식들을 낳고 키웠으면 됐지,돈을 보내겠다는 말한마디만으로도 감사한것 아닌지요.
나도 아들셋집에 시집가서 아무것도 받은것 없지만 불만 없어요,형편이 되여서 받으면 좋지만
그것까지 해줄 의무가 없을뿐더러 자식한테 부담을 주지않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욕심이 과하면 고통스럽습니다,내말이 귀에 거슬린다면 미안합니다만,그러네요.
sandy · 2007-07-08 13:07:32
고민할거 없습니다.
모든거는 자기절로 자립해서 하는게 더 좋다구 봅니다.
만약 내가 시어머니라구 해두 한국나가기 힘든데 며느리 해산한다구 모든거 뿌리치구
중국돌아가라면 싫다구 하갰습니다.
일본여자들은 몸조리구 머구 다 자기절루 합데다.
자식이라는거는 커서 장가보내구 시집보내면 이미 책임은 다 햇다구 봅니다.
그리구 그 나머지는 상황이 되면 도와주는것이구 안되면 어쩔수 없는것이구.

몸조리야 중국가시면 한달에 천원만 주면 아주 잘해 주슨 보모를 얻을수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저라면 그렇게 할것 같네요. 그게 더 편할것 같습니다.
있을 곳이 마깥지 않으면 차라리 일본에서 남편곁에서 둘이 힘을 합쳐서 하면 안될까요.
연정 · 2007-07-08 13:09:11
시부모라고  왜서 돌아와서 손주 보고싶지 않겠어요
돌아올수 없는 사연이 있는건 아니세요 ?
친정부모도 자기 친딸이 해산한다는데 돌아오지 못하는
형편이면 시부모도 꼭 돌아올수 없는 그런 이유 있겟죠 .
아무리 시집간 딸이라도 그래도 자기 딸이 아니겠어요 ?
제 생각엔 친정부모가 오시면 님이 더 펀할것같은데 ..
모두 해산할때 그래도 친정부모가 산후조리하러
온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시부모가 한다는 소리는
크게 못들었어요 .
가령 시부모가 산후조리 해준대도 님이 더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시키고싶은 일 맘대로 못시키고 그러면..
자식은 왜서 낳는데요 ? 자기 자식 아니에요 ?
딱 부모님이 머 해줘야 된다는 법은 없잖아요 ?
돈두 부쳐주겟다 ..옷두 부치겟다 ..그만한 성의면 대단한거예요 ..
너무 바라지 바세요 ...보모청하든지 ..그래서 남편 시켜서 돈 달라고 해두 되잖아요 ?
임신중인데 스트레스 쌓이지 않게끔 몸조심하세요
귀에 거슬린 말 햇다면 미안해요
queen · 2007-07-08 13:12:44
산베레트님 저는 시집가기전에 친정부모한테 후회할것없이 해줄건 다해주었구 남동생도 장가갈때 돈을 벌수있게끔 다해주었어요. 전반은 제가 다 해주었으니까 후반은 남동생한테 맡기려고 생각하고 잇어요. 그래도 아들인데 아들노릇을 해야한다는 마음에서......    다른사람들은 우리집사정을 모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예요. 그리구 저라고 부모님들이 고생하는거보구 속이 안아프겠어요. 
 아마 울친정부모는 저한테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제가 시집가서 다른때는 몰라도 한평생 여자가 제일로 대접받아야할때 대접을 못받으니까 마음이 안타깝고 제가 불쌍해보이니까 그러는거죠. 세상에서 자기자식을 사랑하지않는 부모는 없을거예요. 울친정엄마가 앞으로 한국에서 돌아오면 애기봐주겠다고 그래요.ㅎㅎㅎ
queen · 2007-07-08 13:15:25
사쿠란보님 저도 시집부모마음 이해해요. 지금 상황이 이런상황이라 할수없는거예요. 저도 더이상 다른생각안하고 그저 건강한애기만 낳는데 신경쓰겠어요.
빨간 딸기 · 2007-07-08 13:17:22
댁님의 사정도 참 딱하네요.
처음으로 부모되는 심정 복작한것도 너무나도 잘알구요.
그러나 년로한 부모님들이 로년을 자식들한테 부담안줄려고 또 앞으로 자식들한테 많이 남겨줄려고 돈벌기회가있을때 노력하고있는지도 잘모르잖아요.

그러나 댁님아버지가 아무리화가나도 농촌사람들이 무식하다란믈은 좀 너무 심했다고봅니다.아버지는 딸을 믿고 속마음을 비췄다해도 댁님이 남편한테까지 아버지가한말을 전달한데대해선 좀 소홀하다고 생각하네요.자기부모한테도 심하게 말못하는 남자면 부모 효성이 지극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분들일수록 속에 두는일 많거든요.남편이 겉으로는 말을안해도 속으로는 아마 가시아버지한테 불만이 있을수도있어요.
오늘의 댁님의 글은 양가집위신을 낮춰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인으로써 가정을 이룬분이라면 부모들을 바라지말고 자기손으로 해결방칙을 취함이 어떨까요? 처음으로 엄마가되는 불안감에 힘들수있다고봅니다.저 친구도 일본에서 혼자 애기낳고 키우다 반년만에 중국에 데려갔거든요.자기한테 닥친일이면 배워가면서 모두 잘해나갈수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착한 이모들이 있으니 다행이잖아요.부디 건강한 애기가 무사히 태여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말이 탁했다면 미안합니다.
queen · 2007-07-08 13:18:36
비비님 저는 전혀 시집부모마음 이해안하는게 아니예요. 저도 이해하는데 우리친정부모가 저보고 안타가워서 하는말이지요. 울 시어머니는 말재간이 없어서 다른사람듣기에는 오해하기쉬워요. 하지만 본신은 나쁜건아니라고 저도 생각하지요. 친정부모는 또 딸이 고생하는거 보기싫기도하구요. 그래서 저하고 남편이 중간에서 여러사람들의 이타바사미가 되고말지요.
유나아 · 2007-07-08 13:19:58
님의 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ㅡㅡ 

자식은  시부모위해 낳는거 아니구 자신과 남편의 사랑의 결실이구 또
결국엔 자신들을 위해 낳는거잖아요 ,, 물론  시집쪽형편이 되는데  산
후조리 안봐준다거나 하면 섭섭하겟지만 ,,  지금은  형편이 안되잖아요
그리구 외국나간몸이라  제집문앞다니듯 중국 다닐수잇는것두 아니구 ,,,
지금 자식들이 부모생활비대는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ㅡㅡ 그 나마  시집
부모님들이 자식에 의거하지않구  자신들의 힘으로 생활한다는게 얼마
나  자식들한텐  부담을  덜어주는일인가요 ,,,, 
친정부모마음두  딸이 시집가서 많이 받들려사는게 소원이겟지만  정황
에 따라서  몸이 따라못줄때도 잇으니까 님이  친정부모마음을 잘  이해
되도록 설복시키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요 ㅡㅡ 

힘들겟지만  ㅡㅡ 힘내세요 ㅡㅡ 원래  애엄마 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옛날분들의 말도 잇잖아요 ㅡㅡ  화이팅 ~~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 ~~ ^^
queen · 2007-07-08 13:21:49
산디님 말대로 그렇게 하고싶어요. 근데 사정이 그렇게 되지못해...... 그리구 앞으로 남편은 시부모님과 같이 살생각으로 있어요. 저는 그것을 각오하고 있어요. 여기서 말하게 되는데 저부부 영원히 귀국하는거에요. 제가 말하기가 조금 그래서 이때까지 말안하고 있었어요.
queen · 2007-07-08 13:26:06
연정님 울부모는 한국간지 1년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오지못하구요, 시집부모는 이젠 한국에서거의 10년이 되가요. 그저 와서 두달있는다고 돈버는데 큰영향이 없구요. 저도 친정부모가 왔으면 좋은데 사정이 그렇게 안되요. 그리구 남편하구 둘이서 노력하면 된다고하는 분들도 있지만 울 남편은 외동아들이라 어렷을때부터 아무것도 안시키고 자란사람이라 아무것도 모르기에 저 몸조리를 방조해준다는것은 해가서쪽에서 뜰일이에요. 해산해서 몸조리를 못하면 앞으로 병이 많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앞으로 저는 해산하고 일할생각인데 제가 몸이 안좋으면 남편혼자서 너무힘들것같애요.
sandy · 2007-07-08 13:26:29
퀸님..........ㅠㅠㅠ 그랫슴까?
글쎄 시부모님이 한국에서 돈 버시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님들이 나중에 보태 주기보다 낳다구 봅니다.
어떠케  하든 잘 생각해서 해결보세요.......
도움이 안돼서 미안하네요..
queen · 2007-07-08 13:29:31
빨간딸기님 울아버지는 하도 화가나니까 말을 과하게 한거에요. 실례했다면 죄송해요. 아마 딸이 고생하니까 그런말도 막 나왔겠지요. 한번은 울친정엄마가 이일로 시어머니한테 어떻게 해야좋을가고 토론좀해보려고 전화했는데 시어머니가 울엄마보고 저딸도 혼자 다했다면서 나두 저딸보다 나이가 많은데 할수있다면서 그랬대요. 그말들으니 울엄마 심정이 아마 안좋았나봐요.
백조 · 2007-07-08 13:33:30
심양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지금처럼 하면 심양에서도 챤스가 많습니다
열심히 뛰세요 .
이거 호적을 폭로 해서 폭격 맞는거 아님감 ?ㅎㅎㅎ
queen · 2007-07-08 13:35:55
유나아님 선배님들의 이런저런 의견을 보니 저의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되네요. 저도 이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저도 량부모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말재간이 없어 어떤때 말할때 귀에 거슬리게 말할때도 있지만 마음은 좋은분이시라고 봐요. 저도 이번 귀국하는거 조용히 가서 출산하고 자리를 옮길려고 했는데 일이 그렇게 안되드라구요. 그래도 친척들과 연계가 있어야 되거든요. 세상에서 저와 남편둘만사는게 아니가 인간관계가 있기에 살아나갈수있는거잖아요. 울 친정친척들은 사정을 모르니 옆에서 보기에는 우리집에서 다 해주는것같이 보이니가 그런말을 했겠지요. 아마 제가 시집가서 바보같이 대접두 못받고 있는것처럼요.
queen · 2007-07-08 13:38:16
백조님 내가 심양사람이라는것은 여기분들 보통 다 알것이요 ㅎㅎㅎ 폭결안할게요 ㅎㅎ
중국도 잘하면 기회가 있을거라고 보지요. 심양뿐만아니라 다른 큰도시에 가서 발전해도 괜찮다고 보지요.
queen · 2007-07-08 13:39:11
백조님 여기분들 제가 심양사람이라는거 보통 다 알고있을걸요.ㅎㅎㅎ 폭격안할게욯ㅎㅎ
심양뿐만아니라 다른큰도시도 기회가있으면 가볼생각이예요.
유나아 · 2007-07-08 13:40:47
그래요 ㅡㅡ 님이  중간에서  잘 일처리 하면  아무일도 아니에요 ~  ^^  시어머니
말재간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  너무 이해가 가요  ㅎㅎ 저의 시어머니두 말재간이
없어서  서운할때 잇지만 ㅡ 그래두 말없이  멀 하는걸보면  그 마음을알수 잇으니
까  그냥  넘어가게 되더군요 ~~  ^^  힘든건 사실이구요 ㅡㅡ 그래두 곧 태여날
애기 생각하면서 항상  기쁘게 ~  보내세요 ㅡㅡ ^^   
queen · 2007-07-08 13:50:05
유나아님 저도 지금은 힘들지만 고생끝에 락이 올게된다고 락관적으로 생각할게요 ㅎㅎㅎ 지금 제일중요한것은 제가 건강한애기를 낳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많은조언 감사해요. 앞으로 여기 가정육아에 언제 들릴지 모르지만 여려분의 충실한 의견,조언에 대해 감사해요.
현엽이모 · 2007-07-08 13:57:42
시부모님이 왜 한국에서 돈벌구 안오겟어요
마지막에 다 님한테 보태주자구..자식한테 손내밀지 않을려구 그러겟죠...
자꾸 그렇게생각하면 못살아요...

힘내세요...너그럽게 생각하면 행복이 찾아와요...
queen · 2007-07-08 14:09:33
현엽이모님 시어머니가 집에 돌아오면 동내에 조선족들은 다 한국나가구 재미없다구 안들어오겠대요 ㅎㅎㅎ 시어머니두 발이 지금 발이아파서 한국에서 지금 일도 못하고 쉬고있어요. 그래서 제가 중국돌아와서 발다고치고 안아플때 다시 한국가라고 하니까 중국돌아오기싫으생각인지 그냥 한국에 남아 있겠대요 ㅎㅎㅎ
희망 · 2007-07-08 15:38:34
우의 플들은 읽어보지 않고 그냥 님의 글만 읽고 보니
고모되는 분들 좀 넘 하신것 같네요.
집은 고모네 집에서 관리해주시는것 같은데 7월까지 세주면 고모들한테 머 밑지는거라도 있는건 아닌지요. 글고 아버님이 고모되는 분들의 말대로 하는분은 아니신지요.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들 잘못한건 없고요. 모두들 자식 위하고 자식 애를 먹이지 않기 위해 한국에서 고생하시고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시구요. 그리고 미안해하는 심정이 있는것만으로도 돈을 부쳐주겠다는것만으로 며느리를 생각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구요. 친정집 부모님들도 자식 아까워서 그러시는것 같고 . 두집 부모 다 자식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것이 아닌것 같구요.  

그리고 어느 일은 딱 시부모가 해주어야 하고 친정부모가 해주어야 한다는것은 정황에 따라서 다 해줄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해줄수 있는만큼 해주면 부모로선 최선을 다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님도 마음이 너그러운 분 같은데 다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모되는 분들 너무 고맙군요.
 
어쨌든 스트레스는 다 털어버리시고 몸 조심하고 매일 기분 좋게 지내길 바랍니다.
 
사람이 살자니 정말 헐치 않지요. 함께 힘냅시다.
빨간 딸기 · 2007-07-08 16:00:42
그 시어머니되시는분 정말 언변술은 없나봐요.
글쎄 좋은면으로 생각하면 약바르고 똑똑한 며느리가 모든일을
온천하게 다 해날꺼라 믿는다는 뜻으로 들리지만
잘못이해하면 나이를 많이먹어 남들이 다하는 그런것도 못해서
늙은이를 바라고있어? 이런뜻으로도 오해하기가 쉽상이네요.
진짜 인간관계처리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부디 모든걸 털어버리고 가벼운 맘으로 건강하고 훌륭한 아가를 보란듯이 키워내세요
기다리는마음 · 2007-07-08 16:11:34
저보다 많이 행복하군요.저도 지금 막달인데 뭐나 다 자기절로 할 예정입니다,

시집은 지금껏 한번도 신세제본적이 없고 달마다 생활비 대주는 형편입니다,집도 사가지기는 커녕 시집을 몇번 사줬는데 시집에 형제들이 사주면 팔아버려 돈을쓰고 또 사주면 또 팔아 돈을 쓰는 형편입니다.전번에 전화치니깐 당장 막달인데 포대기 보내겠다는 소리는 커녕 고추가루 보낼가 하는 말 한마디에도 전 그래도 생각해준다고 감격해하는 처진데요.ㅎㅎㅎ

본가집도 부모님들이 년세많지 하나도 신세질 생각을 않합니다.
처음부터 누구한테도 바라는게 없으니깐 전 넘 맘이 편하고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queen · 2007-07-08 16:32:47
희망님 세상에 부모들은 다 자식을 사랑하지요. 저도 알아요. 아마 우리 시누가 시부모속을 너무나 썩여서 그렇나봐요.ㅎㅎㅎ
queen · 2007-07-08 16:37:21
빨간딸기님 글쎄요 ㅎㅎㅎ 님말처럼 좋은면으로 생각하면 그렇고 또 나쁜면으로 생각하면 그렇네요 ㅎㅎㅎ 근데 아무리 똑똑한사람도 그것도 두세번도 아니고 처음으로 출산하는데 책보고 뒤적거린다해도 출산을 실제상황을 못겪어본사람은 조금 어렵잖아요. 우리부모들도 출산때 다 웃사람들이 돌봐주지않았나요. 지금은 사회가 발전해서 옛날보다 환경도 좋아지고햇다해도 모두들 아직 모르는 면이 많기에 여기가정육아에 와서도 물어보고 주위사람한테도 물어보고 그러잖아요. 출산이란건 말로는 어느여자나 다 할수있고 쉬운일같지만 일단 해봐야 애키우기가 어렵다, 혼자서는 더구나 어렵구 처음경험하는사람들은 더욱더 어렵다는것을 알게되잖아요. 
queen · 2007-07-08 16:43:40
기다리는 마음님도 마음고생 많겠어요. 님들은 아직 일본에 계속남아있잖아요. 우리도 일본에 계속남아있을수 있으면 저도 아무생각없이 아예 누구 신세도 안지고 애기날려는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일이 그렇게 순리롭게 안되네요ㅠㅠ. 그래서 남편과 귀국하기로 결정했는데 남편집으로 가자니 너무나 불편해요. 시내와 멀리떨어져있고 교통도 불편하고 집환경도 안좋아요. 그래서 제가 우리부모보고 우리집에 가서 출산할때까지 있겠다고 그랬어요. 애가 조금크면 다른곳으로 옮길생각이거든요. 근데 귀국하려면 친정친척을 거쳐서 일을 해결해야하거든요. 근데 친척들이 이런일을 듣고 또 우리부모한테 압력을 주는거예요. 특히 우리친켠에서...... 그러다보니 우리친정부모도 저한테 압력을 주는거에요. 막달되서 곧 출산하게되는 제가 고생하는거 보기싫으니까요.
체리 · 2007-07-08 17:08:42
퀸님 , 최근 날씨두 더운데 곧 출산이라 스트레스 많이 느끼리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님이 전에 낸글두 본적잇어요.같은 고향사람으로서
한가지만 님에게 말하구싶어요.남편이라 정하구 결혼한이상
시댁이 잇는곳이 길림의 어느 시골이라구 ,그리구 님천척들두 아마 님의 말을듣구
님 시부모를 촌에잇는분이라 무식하다구까지 욕하는것 같은데 ...ㅠㅠㅠ

그시대에 문화대혁명으로 대학교 못간분들두 넘 많은데 님시부모인데 그런 욕을 보게하는것은 어쩐지 ...님부모가 사돈한테 의견잇은것은 자기딸이라그렇건만
님친척들까지 그러면 지금은 님시부모가 잠시 과녁이지만 그냥 님이 친정친켠들까지
휘말리게하면 담에 당하는것이 님남편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요.

님시부모가  그년세에 한국에서 돈벌어 경제면에서 독립하는것만으로두 대견하다구
생각해요.
열씸히~ · 2007-07-08 17:11:18
   퀸님의 글을 읽어보니 저랑 아주 비슷하다는생각이 드네요.
저랑 다르다면 전 친정엄마가 안계시다보니 어디 기댈곳이 없는거구
시어머니는 이상시누에 애를 보다보니 우리애한테는 관심이 없구 그랫어요.
근데 해산몸조리는 시어머니께서 해주셧어요.어떤 마음으로 해주셧는지는 모르겟지만 좌우간 수고는 많앗어요.애가 두달되면서부터 제가 혼자서 봣는데요 그때는 신랑이 학생이다보니 제가 중국서 혼자서 애를 돌보느라 힘든건 더 말할곳두없구
원래 신체도 좋지않은데 제대로 휴식도 못하구 애를 보다보니 지금은 신체가 아주 허약해졋어요.근데 그래두 애는 건강히 잘커줘서 아주 행복합니다.우리시누도 일본에 잇구하지만 자기애를 5달부터 키운 우리시어머니한테(지금은 시누에 애가 6살) 한달생활비를 아주 적게 보내구잇어서 지금 우리도 생활비를 보내는 형편입니다.집은 더 바랄곳두 없죠.그렇지만 좋은 남편에 귀여운 내자식에 우린 아직 젊으니까 우리힘으로 얼마든지 행복한 생활을 할수잇다구 생각합니다.님은 그래두 친정어머니가 계시니까 지금은 아니더래두 이다음두 얼마든지 엄마사랑두 받을수잇구하니까 지금 당분간 섭섭하더래두 태여날 자식을 위해서 섭섭한 생각보다 행복한 생각으로 노력해보세요.행복이 다가갈겁니다.
여보야~ · 2007-07-08 17:13:58
queen님 당금 애기랑 만날 날만 생각하고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잠시 생각하지마세요. 이왕 중국에 와서 출산하겠다고 한거 고민해밨자 자신이랑 애기한테만 나빠요.
님만 그런게 아니라고 바요. 요즘 비슷한 상황을 껵고 있는  며느리들이 많은같네요.
시대가 바뀌여서 그런지 요즘 시어머님들 이해안가게 옛날하고 다른같네요.
그러니까 친정집에서 섭섭해하죠~
일단 애기날때까지 다른생각하지말고 암말도 듣지말고 산후조리까지 매일매일 기분좋게 보내세요.
queen · 2007-07-08 17:32:40
  우리친정에서 시집을 욕하는게 아니예요. 여자가 시집갔으면 그시집사람으로 되는거고 시집에서 며느리를 얻었으면 해야할 도리는 해야한다는 의미에서 말을 조금 과했을뿐이지요.
  우리시누가 자기보다 연상10살인 남자하고 사귀였는데 그남자집이 가난하고 그래서 그렇게 우리시집에서 반대했어요. 그래서 돈을 십만원이나 써가며 일본에 보냈는데 시누가 그 남자하고 살려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달아나서 일년이나 영무소식이였어요. 근데 나중에 자기가 힘드니까 우리시부모찾아오더래요. 그리구 중국돌아가서도 계속 그 남자하고 연락해서 나중에 등기도안하고 임신해서 시어머니가 애를 지우라고 했는데 말안듣고 7달까지 우리 시어머니가 시중다해주고 막달대서 시집가서 애낳거든요. 그래도 딸이라구 울시어머니는 딸시집까지가서 몸조리까지 해주고 온사람이에요.
  평소에 아들아들하던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곧 임신해서 출산하게 되는데 이제는 한국에서 올생각도 없나봐요. 그것도 두달와서 해주면 되는데도...... 울시집은 한국에서 거의 십년있었어요. 그두달때문에 굶어죽는것도 아닌데...... 그런걸 생각하면 조금 괴심하지요.
queen · 2007-07-08 17:36:32
  열씸히님도 고생많았겠어요. 아마 저 딸이 속을 많이 태웟기에 이제는 진절머리가 나는가봐요.ㅎㅎㅎ 하지만 처음에는 며느리를 못얻을가봐 걱정하던 시어머니가 이젠 얻으니 마음이 노이는가봐요 ㅎㅎㅎ 낚시질한 물고기한테는 밥을 안준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ㅎ
근데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이라고, 여자가 귀한세상이잖아요. 여자는 시집가기좋아도 남자는 장가가기 쉬운일이 아닌 세상이잖아요 ㅎㅎㅎ
queen · 2007-07-08 17:41:44
여보야님 글쎄요 시대가 봐뀌여서그런지 지금 시어머니들은 그런면에서 신경을 잘 안쓰는것같아요. 우리어머니 시대때는 우리할머니가 아무리 엄격한사람이래도 우리엄마가 우리출산할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아침 일찍일어나 미역국끓인다고 바뻤는데......ㅎㅎㅎ
우리시집은 조금 자사자립한면이 잇어요. 그저 자기아들 잘해주라고 하고 내가 자기아들한테 못할가봐걱정하고 그래요. 제가 한번은 일본에서 임신때 출혈이 너무심해서 입원을 했는데 그때도 전화와서 자기아들 밥잘못먹겟다고 그런걱정밖에 안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리구 지금도 비자가 다 떨어져가는데 자기아들이 일본에 남겠다고 한다고 일본에서 애나라고 그런적도 있어요. ㅎㅎㅎ 제가 지금 이런신세예요. 아마 저의 사정을 모르는사람들은 제가 시집흉을 많이 본다고 하겠지만 사실이 이러니까 저도 아무리 우리 친정사람들한테 시집좋은말해주어도 못믿는거에요.
기다리는마음 · 2007-07-08 17:52:49
시어머님이 한국에서 왔다갔다 할수 있는 상황이고 지금 일도 않한다는게 어지간하면 와서 몸조리 시켜주었으면 좋겠구만.본가집 어머니도 가까운곳에 없는 형편에서.

뭐 근데 지금 이렇게 신세 못보는게 이다음 우리 신세 질 궁리 하지말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지 않을가요?ㅎㅎㅎ 뭐 해주지 않는거 억지로 바라면 자기나 스트레스지요.이모들 신세 지기 싫으면 보모를 두 석달 꾸해서 써도 마음이 더 편하고 좋을같해요.

이모라든가 시어머니라든가 본가집 엄마외에는 뭐 몸조리 시켜준다해도 자기가 하기싶은 대로 못하고 스트레스 싸일텐데 보모가 봐주면 시키고 싶은거 다 시키고 스트레스 적을같해요.이모들도 가정이 있고 하니깐 매일 24시간 봐줄수도 없겠는데.어떡하나 애개 낳고 젖을 먹일 사이에는 뭐나 맘 편하게 먹고 스트레스 싸이지 말게 하세요. 젖먹일 기간에도 스트레스 싸이면 젖이 인츰 간대요.

본가집에서 이러쿵저러쿵 하면 뭐 시집에서 돈이랑 대줘서 해산준비 잘 해가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그래요.ㅎㅎㅎ 본가집에서 동정하느라고 말해도 그것도 더 스트레스일겁니다.
queen · 2007-07-08 17:57:34
기다리는마음님 저도 이제는 더이상 시어머니가 와서 몸조리해주는거 바래지도 않아요. 우리 이모들이나 와서 해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저 우리 부모가 괴심해서 저보고 시집에서 왜 그러냐고 하는거죠. 하긴 시집덕못보면 앞으로 저한테 큰소리 못치죠 ㅎㅎㅎ 저도 다른생각안하고 그저 중국가서 애기나 건강하게 낳을려는 생각이예요. 더생각해도 저혼자 스트레스받고 잇고 남편이나 마음고생 몸고생하게되거든요.
꼬옥잘살거야 · 2007-07-08 19:11:18
퀸님 ,  여기 쉼터에서 보니 친척하나없는 일본에서 
남편과  둘이 함께  애기낳구 키우는분들이  많더군요 
님은  친척들  많은 중국가서  애기낳으니  마음은 많이든든할것같네요
그냥 스트레스받지말구  힘내세여
시집도움  받자구  생각햇다가  받지못하면  스트레스  쌓이니깐
그냥  자기혼자 다해내자구 생각하세요 

그리구  시부모들  한국에가서  돈많이 벌어서  이후에 님들두 대주구 
님들한테 손  내보내지않으면 좋은거 아니예요 ?
사랑mail.com · 2007-07-08 22:10:28
퀸님,님의 글을 다 읽어보니 님의 심정을 알만해요.님은 이미전부터 시부모에 대해 섭섭함이 많은것 같아요, 근데 님의 시부모님들  좀 너무하네요,며느리 임신중에 출혈인데 아들이 밥못머겠다.어쩜 그리도 사람 다 같은 입으로 그런 말을 할수가.참,진짜 내가 님이라도 너무너무 섭섭했을겁니다,
그런 시부모 만났으니 인젠 님도 그렇거니 하고 더 바라지도 마요.그러면 편할겁니다,
원래 시부모하고 친정부모는 비기지 못합니다,  저도 며느리질 하는 여자로서 잘 압니다, 저도 시부모에 대해 섭섭함이 적은 사람이 아닙니다,하지만 그걸 캔다  해서 생각한다 해서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어요,그냥 자기만 스트레스땜에 짜증나고 신경질나요,남편과도 싸우게 되고,
그저 내 시부모는 이런 사람들이구나 인정하고 하나도 바라지 말고 우리 힘내서 삽시다,
임신막달이라니 몸 조심하세요,
queen · 2007-07-08 22:28:49
꼬옥잘살거야님 하긴 우리이모들이 발벗고나서서 저를 돌봐주겠다니 마음속으로 고맙게 생각해요. 고모들은 응당히 더 해줄생각이여야하는데 이리저리피하고 이모들이 열정적으로 해주겠다고 하니...... 저도 안심하고 돌아가서 애기낳는데만 신경쓰야지 님들말처럼 생각하면 나만 스트레스받는거같아요.
queen · 2007-07-08 22:32:59
사랑메일님 저의 편들어주어서 감사해요. 글쎄요, 저도 시집부모한테 효성을 하려고해도 시집부모가 그런 자사자립한 말할때마다 정이 안가요. 우리 신랑도 자기부모가 너무한다는것을 알지만 자기부모니까 어쩌지도못하고 그저 우리끼리 힘내서 하자고 그러거든요. 자기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힘내겠다고요 ㅎㅎㅎ 그말에 저는 감동받았어요, 그래도 제가 선택한남편이니까 틀림없을거라구요 ㅎㅎㅎ 글쎄 님도 시집에 대해서 섭섭함이 많다고 하니까 여기 저하고 상황이 비슷한분들이 많은것같애요. 하지만 님들은 모두 그렇게 씩씩하게 자기들의 힘으로 다 애기낳고 키우고 하는것을 보면  저도 힘이 나네요.  건강한애기를 낳도록 노력할게요.
해빛 · 2007-07-08 22:54:40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우리 시집도 농촌에 잇습니다. 하지만 두분다 한국에서 번돈으로 지금은 이전에 살던 마을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님은 그래도 이모님들 계시잖아요. 부모님들 자식들한테 손 내밀지 않고 자기 손으로 돈벌고 계시는것만으로 부담이 적다고 봅니다.
지금 세월이 이렇게 돼서 다 외국나가서 돈벌이 하는데 할수 없죠.
저는 지금 임신7개월에 남편을 가족비자로신청하는중이고 남편이 일본오면 산후조리는 둘이서 합니다. 남편이 오면 한달 일 안하더라도 산후조리는 철저하게 해준답니다. ㅎㅎ
나중에 제가 병나고 하면 자기도 고생이고 저도 고생이고 또 자기를 한평생 원망한다구.ㅎㅎ
애도 우리절로 키울게예요. 시집에서 키워주겟다고하는데 그래도 신랑이 우리손으로 키우고 싶다고 해서...
마음 넓게 먹구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 축하합니다.

queen · 2007-07-08 23:27:45
해빛님 저도 이런저런의견을 듣고나서 시집이 뭐해주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걸바라다가 내가 늙어 죽겠슴다 ㅎㅎㅎ 그리구 우리친적쪽에서 무슨말을 하더라도 더이상 신경쓰지도 않구요. 님남편은 정말 야사시하네요. 울남편은 자기가 하기싫으니까 제가 임신해서 이때까지 남편이 해준밥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할수없이 몸이 불편해도 배속의 아기때문에 저혼자서 억지로 해먹으면서 왔어요. 어떤때는 눈물도 날때가 많아요. 하지만 제가 선택한 남편이기에 어쩔수없잖아요. 하지만 울남편마음은 나쁜사람은 아니예요. 그저 아직 어린면이 있어서요 ㅎㅎㅎ 남자들은 다 그렇잖아요.
*kaori* · 2007-07-09 00:02:03
님의 글을 보니 저도모르게 한마디 나갑니다.
친정부모님들 진정 따님을 생각하신다면 님앞에서 시집부모을 욕하시는건 틀리다고 생각돼네요. 님이 앞으로도 쭉 남편이랑 함께 살아가야하는데 왜 그런말을 따님께 하시는지 저로선 님의 부모님들 이해가 않돼요. 그것이 진정 따님을 위한것인지...
옛적에 저의 아버님이 저의 앞에서 저의 시아버님 섭섭한말을 하실때 전 저의 친정아버님께 한마디 하였습니다. 아무리 섭섭하더라고 저앞에서 저의시집흉하는것이 아니라구...
임신하면 조금 신경이 예민해져요. 애기 위해서라도 좋은생각만 갖구 지내시기바랍니다~~

얼음 · 2007-07-09 01:01:31
섭섭하고 서운할거 하나도 없어요 .
친정부모 시부모가 곁에 없어서 출산도와줄 사람 없다고 고민 하네요 .
그럼 친정부모 없는 사람들은 서러워서 어떻게 살겠어요 .
제 자식은 제 절로 키워야 해요 .
글구 중국에 가서 출산을 한다고 하면 지금은 출산간호사들이 레벨이 틀려서 월급이 틀리는데 한달 쉬는 동안 특급 간소사는 한달에 8천원 한다고 하던데요 .
중국가서 출산할거 같으면 아예 레벨 수준이 높은 출산 간호사를 청해보세요 ....
건강한 애기 놓기를 원합니다 ....
queen · 2007-07-09 01:22:19
카오리님 얼음님 의견말해주고 조언주어서 감사해요. 저도 많은의견을 듣고 저 생각이 있어요. 감사해요.
오아시스 · 2007-07-09 13:05:34
원래 여자들 임신하고 해산할때는 신경이 예민해지는거에요
그냥 시어머니를 친정엄마와 비기지 마세요,원래 비길수 없어요
자꾸 비기면 자기만 섧어지는거에요
그리고 시집에서 해주면 좋은거고  해주지 않는걸 억지로 바라지 마세요
자신한테 스트레스만 싸이거든요
그냥 마음좋게 먹구 내 애기만 건강하게 태여나주고 애기한테만
신경많이 쓰세요 
여자들은 다 이 고비 넘어야 보네요, 엄마 되기 쉽지 않으니깐...
힘내세요 화이팅!!!

복미 · 2007-07-09 13:26:35
너무 섭섭하게 생각말아요...친손군인데 그래두 꼭 보구싶을꺼에요..
외국나간바하군 좀이라두 돈더 벌어서 후에 더 잘해주려구 그래겟죠...후에 애두 더커서 돈이 많이 필요될때 더 보탬이 되려구 한푼이라두 벌려는거 아니겠어요..그리구 돈두,옷두 부쳐주겠다구 그래는데...감사하게 생각하세요..글구 그냥 받아요...거절하지말구 해주겠다할때 그냥 다 받으세요...전 이때까지 시어머니가 멀해주겠다면 하나두 거절해본적 없어요..다 받았어요...그만큰 며느리를 이뻐해준다는게 아니겠어요...후에 다 잘해주면 되는거죠...하여튼 너무 서운해하지말구 몸 조리 잘하세요...이쁜애기를 위해서라두요...힘내요..
빨간딸기 · 2007-07-09 13:29:20
시집부모를 친정부모와 비하면 모순만 커지는겁니다.
댁님하고 남편 행복하면 되잖아요.사실 부모들이야 자기자식이
좋다고 자기집사람만들어놓으니 말로라도 이쁘다고 말하지 길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면 너 누구냐는 식일껍니다.정작 두사람사이에 사고당해보세요 부모들은 서로 자기자식을 건질껍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집갔다고 시집귀신도
빨간딸기 · 2007-07-09 13:29:59
시집귀신 되여야한다는 옛날말도 인젠 잊혀지는 시대입니다.
썩장엔 두비 최고!!! · 2007-07-09 21:40:47
よくある話だ。。。
いい奥さ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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