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술 한잔 하구 온게...

가정육아 · #16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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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유혹 · 2007-07-08 07:35:13 · 조회 381
            어제 쉬는날에 오랜만에 일본와서 알게된 친구를 만나서 낮에는 같이 쇼핑하구 밤에는 그 집가서

또 다른 칭구들이랑 한잔했단 말임다..내 일본와서 한 두 세번짼지 몰겠슴다...

하여튼 일만 맨날 하다가  드문드문 요렇게 한잔 쪽 하니까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칭구들이랑 아무 생각없

이 수다랑 떨면서 술놀이을 하는게 스트레스두 확 풀리구 기분이 굿임다...

칭구네 집에서 우리 집이랑 좀 거리가 멀어서 자전거로 삼십분 거리임다..내 어제 술 마시구 어케 집 왔는지

생각이 잘 안남다...ㅋㅋㅋ 오늘 아침에 지금 일어난게 머리 막 터지는거 같씀다...

요럴땐  머 먹으무 속이 시원할가?해장국 나그네 보구 끓여달랄가  아니무 해정할가요?ㅋㅋㅋ 지금 생각나는

건  시원한 물 밖에 없씀다...

      여러분들두 좋은 주말되시구 가족끼리 한잔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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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유나아 · 2007-07-08 08:04:24
꿀물  타  마입소 ㅡㅡ  해장국은  나그내하구  해달라하구  ㅋㅋ
천사의유혹 · 2007-07-08 08:23:08
유나아님//일찍함다....내 일본꿀은 못 마시겠습데다..어째 중국거 좀 다른 맛입데다...

울 나그네 돌아오무 해장국으 해달라 할가?일하구 온 사람으 시켜먹기두 좀 그렇씀다.ㅋㅋ
sandy · 2007-07-08 09:56:29
ㅎㅎ 어찌다가 시켜먹는건 일없슴다.
그래야 남자들두 가끔씩 반찬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일인거 알지....ㅎㅎ
천사의유혹 · 2007-07-08 10:04:01
그럴가요?산디언니//어제 놀러가기 전에 개장국을 끓여놨는데 자기절로 그래도 두부랑

넣구 멋었씁데다..내 해장국 끓여달라무 아무래두 그 개장국을 끓여줄거 같씀다
사계절 · 2007-07-08 10:46:12
그 맛있는 위가지볶음에다가 밥 한공기 휘따닥 해버리쇼..금 괜찮을검니다...ㅎㅎㅎ
천사의유혹 · 2007-07-08 11:35:10
ㅎㅎㅎ 사계절님//그냥 시원한게 먹구싶아서 랭장고안에 있던 토마토를 썰어서 사탕가루

팍 쳐가지구 후다닥 했씀다....가지볶음에다 개장국이라두 좀 있다 먹어야겠씀다....

오랜만에 술 마신게 지금 어질어질 함다..
빨간 딸기 · 2007-07-08 12:15:13
그러니깐 인제부터 술마시겠으면 먼저 콘비니에가서 우꽁이란거 마시죠 그럼 이튿날 아무까딱메쓸이란겜다.
나그네를 가끔 부려먹으쇼 너무 아끼므 안됨다 ㅎㅎ
미인 · 2007-07-08 16:14:07
ㅎㅎㅎㅎ 딸기 말이 맞아요.너무 아끼면 안되지요.ㅋㅋㅋㅋ

적당히 아껴야지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스민 · 2007-07-08 18:12:41
빨간딸기 보통술군아니구나ㅎㅎㅎㅎ

확실이 그 우꽁도린쿠가 괜찮아요.
드셔보세요.알콜이 그냥 체내에 남아잇으면
영불편할건데 빨리 그 술기운이 풀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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