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남겨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저도 이혼하고 아들애를 중국에 두고 나온 엄마입니다
다행이 남편은 딸애하고 생활한지 꽤나 오래되였고
전처가 형편이 좀좋아지면 딸애를 데려가기로 된 상황이라서
우리가 좀더 노력해서 하루빨리
중국에 돌아가면 아들애하고 같이 있을수 잇는거 아니냐는 설복에
재혼결정을 내린겁니다.그래서 처음부터 후엄마가 아니고
아지미로 당분간 같이 생활하는거로 되였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변해버린거죠
딸애를 형편이 안좋은 엄마한테 보내서 고생시키기가 싫은
남편이 속상해하는걸 보고있을수 없는거겠죠
딸애하고 의지하면서 살아왔고 또 애지중지 키워온 딸애니까 ...
그래서 제가 그렇게 근심되고 애가 원한다면 우리가 키우면 되잖냐고 ...
이렇게 그냥 함께 생활하기로 된거고 우리가 중국에 돌아가는 시간도
몇년에서 적어도 딸애가 대학에 입학할때까지 6년이후로
미루게 되였습니다 ,저도 아들애한테 주지 못하는
사랑을 남편의 딸애한테 몰부었습니다 엄하게 굴때도 있고 따스하게
생각해줄때도 있고 하면서 꽤나 많은 나쁜습관들을 고쳐주었습니다
남편도 늘 인정해줍니다 덕분에 애가 많이 밝아지고 나도 잘따른다고 ...
그런데 생각밖으로 임신하고 또 반응땜에 많이 민감해졌나봐요
예전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지나칠일들이 신경쓰이고
또 애도 반항기에 들어섰는지 말도 잘안듣고
고쳐가던 나쁜습관들도 다시 되돌아오기도 하고 ...
하지만 어제 여러분들덕분에 많은걸 느끼게 되였고
남편하고도 심각하게 상담할수 있게 되였어요
오늘 신경도 많이 느슨해져서 홀가분하게 보냈습니다
임신반응도 덜해져가고 남편이 이해해주니까
힘내서 이 고비를 넘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혼하고 아들애를 중국에 두고 나온 엄마입니다
다행이 남편은 딸애하고 생활한지 꽤나 오래되였고
전처가 형편이 좀좋아지면 딸애를 데려가기로 된 상황이라서
우리가 좀더 노력해서 하루빨리
중국에 돌아가면 아들애하고 같이 있을수 잇는거 아니냐는 설복에
재혼결정을 내린겁니다.그래서 처음부터 후엄마가 아니고
아지미로 당분간 같이 생활하는거로 되였었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변해버린거죠
딸애를 형편이 안좋은 엄마한테 보내서 고생시키기가 싫은
남편이 속상해하는걸 보고있을수 없는거겠죠
딸애하고 의지하면서 살아왔고 또 애지중지 키워온 딸애니까 ...
그래서 제가 그렇게 근심되고 애가 원한다면 우리가 키우면 되잖냐고 ...
이렇게 그냥 함께 생활하기로 된거고 우리가 중국에 돌아가는 시간도
몇년에서 적어도 딸애가 대학에 입학할때까지 6년이후로
미루게 되였습니다 ,저도 아들애한테 주지 못하는
사랑을 남편의 딸애한테 몰부었습니다 엄하게 굴때도 있고 따스하게
생각해줄때도 있고 하면서 꽤나 많은 나쁜습관들을 고쳐주었습니다
남편도 늘 인정해줍니다 덕분에 애가 많이 밝아지고 나도 잘따른다고 ...
그런데 생각밖으로 임신하고 또 반응땜에 많이 민감해졌나봐요
예전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지나칠일들이 신경쓰이고
또 애도 반항기에 들어섰는지 말도 잘안듣고
고쳐가던 나쁜습관들도 다시 되돌아오기도 하고 ...
하지만 어제 여러분들덕분에 많은걸 느끼게 되였고
남편하고도 심각하게 상담할수 있게 되였어요
오늘 신경도 많이 느슨해져서 홀가분하게 보냈습니다
임신반응도 덜해져가고 남편이 이해해주니까
힘내서 이 고비를 넘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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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다다님
하긴 그래요.저도 아들애 키워봤으니까
하지만 쿠린건 쿠리겠지요.그리고 인젠 12살이고 중학교들어갈
여자애가 아직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트림하고 방구끼는건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습관이라는건 무서운거라고 그렇게
입닳게 가르쳐주었는데
그냥 고집스럽게 고치지않으니까 더 짜증나는거같아요
그리고 저한도 문제있어요
화장실이라든가 욕실같은데 대해 꺼리는편이니깐요
하긴 그래요.저도 아들애 키워봤으니까
하지만 쿠린건 쿠리겠지요.그리고 인젠 12살이고 중학교들어갈
여자애가 아직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트림하고 방구끼는건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습관이라는건 무서운거라고 그렇게
입닳게 가르쳐주었는데
그냥 고집스럽게 고치지않으니까 더 짜증나는거같아요
그리고 저한도 문제있어요
화장실이라든가 욕실같은데 대해 꺼리는편이니깐요
무궁화님..
네살짜리하고 열두살짜린 확실히 틀리죠
그리고 그만큼 크면 나쁜 습관은 고치도록 일깨워주는거 천만 지당합니다
기분나쁘게 생각마세요..
밤도 깊고 홀몸도 아니신데 좋은 기분으로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네살짜리하고 열두살짜린 확실히 틀리죠
그리고 그만큼 크면 나쁜 습관은 고치도록 일깨워주는거 천만 지당합니다
기분나쁘게 생각마세요..
밤도 깊고 홀몸도 아니신데 좋은 기분으로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다다님의 말씀처럼 내 배속에서 나온 자식이였으면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겁니다.
우리 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내 자식은 똥을 누는거 봐도 곱다구 하던것이 말입니다.
남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키운다는게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많금 힘들다는걸
알고 있읍니다.
그러기에 당사자가 아닌 나로서는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그냥 님이 자기의 지혜로 잘 처리해나가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되였던간에 님이 자기절로 선택한 길이니까요............
우리 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내 자식은 똥을 누는거 봐도 곱다구 하던것이 말입니다.
남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키운다는게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많금 힘들다는걸
알고 있읍니다.
그러기에 당사자가 아닌 나로서는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그냥 님이 자기의 지혜로 잘 처리해나가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되였던간에 님이 자기절로 선택한 길이니까요............
하여간 대단함다. 님이.
나는 나쁜여자라서 남의 ㅅ ㅐ끼는 못키우겠네요...죽어두....ㅠㅠ
더구나 님같이 자기아들 두고온 상황에서 남의 딸을 키워나간다는거는 정말로
보통사람은 하기 힘든 일아라구 봅니다.
될수록이면 아들두 데려다가 온 가족이 같이 사세요..
가족이라는거는 같이 한집에 있으면서 서로 싸우면서 웃기두 울기두 하면서
오랜 세월을 거쳐서 비로소 가족이 되여가는겁니다.
나는 나쁜여자라서 남의 ㅅ ㅐ끼는 못키우겠네요...죽어두....ㅠㅠ
더구나 님같이 자기아들 두고온 상황에서 남의 딸을 키워나간다는거는 정말로
보통사람은 하기 힘든 일아라구 봅니다.
될수록이면 아들두 데려다가 온 가족이 같이 사세요..
가족이라는거는 같이 한집에 있으면서 서로 싸우면서 웃기두 울기두 하면서
오랜 세월을 거쳐서 비로소 가족이 되여가는겁니다.
첫글 보고 어전지 힘들게 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 경험자라 코멘트는 삼가 했습니다만 ...
한날 한시에 나온 다섯 손가락도 길고 짧음이 있습니다
하물며 서로 다른 피가 흐르는 세 아이 ...
이제 곹 맞이하게 될 새 생명까지 합치면
세명이겠죠
더욱더 차이가 많을겁니다
우선 큰 애를 잘 유도해야 할것 같네요 .
그게 곧 본보기가 될테니깐요 .
앞으론 경재 방면도 많이 어려울겁니다
이미 결정한 재혼인 이상 최선을 다해 밀고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가장 위대한것이 모성애입니다 .
인내성 참을성 옳바른 교육은 꼭
참된 결말을 지을겁니다
남편과 두분이 상의하여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라고 전 생각해 보았습니다
미 경험자라 코멘트는 삼가 했습니다만 ...
한날 한시에 나온 다섯 손가락도 길고 짧음이 있습니다
하물며 서로 다른 피가 흐르는 세 아이 ...
이제 곹 맞이하게 될 새 생명까지 합치면
세명이겠죠
더욱더 차이가 많을겁니다
우선 큰 애를 잘 유도해야 할것 같네요 .
그게 곧 본보기가 될테니깐요 .
앞으론 경재 방면도 많이 어려울겁니다
이미 결정한 재혼인 이상 최선을 다해 밀고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가장 위대한것이 모성애입니다 .
인내성 참을성 옳바른 교육은 꼭
참된 결말을 지을겁니다
남편과 두분이 상의하여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라고 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에무끼니 생각하시려는 님에 찬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못한이상 그 누구도 지금 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저도 8살짜리 아들애를 둔 재혼을 고려하는 여자입니다.
저도 계모로, 저의 아들은 계부를 맞는 인생을 맞이할수잇습니다.
한가지, 저나 님이나 둘다 보통사람들보다 좀 틀린 인생을 선택하엿기에
남들보다 덜 행복하더라도, 남들보다 좀 더 힘들더라도 참아야함니다.
보통사람들이 한번하는 결혼을 님은 두번 하셧습니다.
원 상태보다 더 행복하려고 님은 재혼하셧습니다.
본의 아닌 선택이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보통가정이 보통 누리는 행복이 우리에게는 보통으로 올수없습니다.
*내 자식이라면*말 진짜로 간단하지 않는 코도바입니다.
님은 남편을 사랑하기에 재혼하셧죠?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과도 맞지앉는 가정이 많고 많은데
하물며 남편의 원 안해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사랑한다는거 너무 힘들죠?
하지만 지금만 한가족이라는 이 현실을 정시한다면
지구 둥근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지구위의 모든사람들과
둥글둥글 살아감이 어떠세요?
그렇게 살아나가느라면 우리들만이 느낄수 잇는 행복이 깃들지않을가 기대됩니다.
님이 행복해 지시기를 진심으로 두손모아 빕니다.
마에무끼니 생각하시려는 님에 찬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못한이상 그 누구도 지금 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저도 8살짜리 아들애를 둔 재혼을 고려하는 여자입니다.
저도 계모로, 저의 아들은 계부를 맞는 인생을 맞이할수잇습니다.
한가지, 저나 님이나 둘다 보통사람들보다 좀 틀린 인생을 선택하엿기에
남들보다 덜 행복하더라도, 남들보다 좀 더 힘들더라도 참아야함니다.
보통사람들이 한번하는 결혼을 님은 두번 하셧습니다.
원 상태보다 더 행복하려고 님은 재혼하셧습니다.
본의 아닌 선택이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보통가정이 보통 누리는 행복이 우리에게는 보통으로 올수없습니다.
*내 자식이라면*말 진짜로 간단하지 않는 코도바입니다.
님은 남편을 사랑하기에 재혼하셧죠?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과도 맞지앉는 가정이 많고 많은데
하물며 남편의 원 안해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사랑한다는거 너무 힘들죠?
하지만 지금만 한가족이라는 이 현실을 정시한다면
지구 둥근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지구위의 모든사람들과
둥글둥글 살아감이 어떠세요?
그렇게 살아나가느라면 우리들만이 느낄수 잇는 행복이 깃들지않을가 기대됩니다.
님이 행복해 지시기를 진심으로 두손모아 빕니다.
다다님 / 기분나쁜일 너무많게 보낸 사람이라서 어지간한 말에는 나쁘게 생각않해요
일본생활이 사람을 감정 무디게 만드나봐요 ㅎㅎㅎ
춘춘님 /저도 늘 생각해요 아들애가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할가 .아마도 욕이라도 하던지
성차지 않으면 혼내우기라도 할거지요 .하지만 말그대로 계모다보니 욕도 할수
없으니까 더 스트레스겠지요 ㅜㅜ
쌘디님 /저도 딸애를 안보내도 된다고 할땐 이런 모순이 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지요
든던것처럼 애가 엇먹이거나 하는 일들이나 더 큰 일들만 있을줄 알았지요
그런건 제가 맘이 너르니까 ---주위의 사람들이 다 그러더군요---나만 참을수
있으면 될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나속이 되게 좁나봐요 ㅠㅠㅠ
일본생활이 사람을 감정 무디게 만드나봐요 ㅎㅎㅎ
춘춘님 /저도 늘 생각해요 아들애가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할가 .아마도 욕이라도 하던지
성차지 않으면 혼내우기라도 할거지요 .하지만 말그대로 계모다보니 욕도 할수
없으니까 더 스트레스겠지요 ㅜㅜ
쌘디님 /저도 딸애를 안보내도 된다고 할땐 이런 모순이 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지요
든던것처럼 애가 엇먹이거나 하는 일들이나 더 큰 일들만 있을줄 알았지요
그런건 제가 맘이 너르니까 ---주위의 사람들이 다 그러더군요---나만 참을수
있으면 될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나속이 되게 좁나봐요 ㅠㅠㅠ
백조님 /미안해요 제가 첫글을 아무 생각이없이 올려서 님을 같이 힘들게 만들었군요
그리고 고마워요.끝까지 읽어주고 코멘트까지 써주셔서 ㅎㅎㅎ덕분에
남편하고 의견소통이 잘되여가고 있어요 감사 !!!
준이맘 /님이 올린글들 을 자주 읽어보았지만 그런내색을 전혀 안보였군요
대단하시네요 전 어쩌다 한편 올렸는데 넘 힘든척 해서 미안스럽네요
둥글둥글 살아야지요 내가 딸애한테 주는 사랑만큼 남편도 나한테 더 잘해주네요
그러니까 저도 힘이 나는거지요 그리고 또 내가 이세상에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
면 그사랑이 돌고 돌아서 중국에 잇는 아들도 그 누군가에게서 사랑 받을수
잇겠지요 .이렇게 내 마음을달래구 해요.
준이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고마워요.끝까지 읽어주고 코멘트까지 써주셔서 ㅎㅎㅎ덕분에
남편하고 의견소통이 잘되여가고 있어요 감사 !!!
준이맘 /님이 올린글들 을 자주 읽어보았지만 그런내색을 전혀 안보였군요
대단하시네요 전 어쩌다 한편 올렸는데 넘 힘든척 해서 미안스럽네요
둥글둥글 살아야지요 내가 딸애한테 주는 사랑만큼 남편도 나한테 더 잘해주네요
그러니까 저도 힘이 나는거지요 그리고 또 내가 이세상에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
면 그사랑이 돌고 돌아서 중국에 잇는 아들도 그 누군가에게서 사랑 받을수
잇겠지요 .이렇게 내 마음을달래구 해요.
준이맘도 행복하세요!!!

참 몇마디 몇구절 코멘트로 견해를 밝히기도 어렵네요..
세 아이의 어머니로 되네요.
세가지 피가 흐르는 아이의 엄마로....
앞으로 힘든일 많고도 많을것이지만
오늘 이글에 님의 마음가짐이 그래도 긍정해주고 싶어요
처음글을 보니까 우리집 오늘저녘 정경이 생각났어요
방금전에 애들을 재울려고 네식구 가지런히 누어서 뒹그는데
큰애가 방구를 붕~하고.... (9월이면 네살이 됩니다)
아빠가 < 어야..어디서 소리나니?>
큰애가 엉덩이 가리키며 <아빠,, 요기서 났다>
내가 애 엉덩이 툭툭 쳐주며
<어이구.. 울 보배딸 방구 뀌였구나.. 에이 구사이 >
솔직히 더럽다는 생각 티끌만치도 없었네요.....
님도 아드님이 있다시고 몸안에 또 새 생명도 있으시다니
좋은 심정. 좋은 기분은 우선 먼저 자신을 위해서 만들어가는거라 명심하고
될수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