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나??

가정육아 · #16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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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아래 · 2007-07-07 22:26:58 · 조회 527
자신에게 묻는다..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가고??
------난 사랑하지 않는다고...남편에 대해 감각도 없는데...
그럼 왜서 같이 사는거야??
----나도 모르겠어..그저 그냥..

쉼터에서 가정있는분들이 ,,,가족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할적에는 난 부럽다..

요즘 혼자서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대로 나간다면 ,,정신이 이상해질것같다..

집에 돌아가 엄마 안고 울고 프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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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미인송 · 2007-07-07 22:29:38
우째 이램두 이밤중에 ㅠ
행복사랑 · 2007-07-07 22:34:21
혹시 권태기 가 아님다??????
첨부터 사랑하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하늘만큼 땅 만큼 · 2007-07-07 22:37:31
왜 그러세요... 무슨 속타는 일이라도 있나보네요..
조용이 앉아 속심털이 해도 좋을건데..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화이팅..
sandy · 2007-07-07 22:42:56
이구.나두 사랑하지 않슴다. 어쩔수 없이 같이 살지.....ㅠㅠ

사랑하는것두 처음이지...다 알거 다 안담에야 정땜에 살지......

그나저나 정말루 잘못한 선택을 햇다구 생각되면 헤여져야 한다구 봄다.
그늘아래 · 2007-07-07 22:47:02
미인송님...
마음이 괴로워서 이 방중에 이런 말을 했슴다.

행복사랑님
권태기란 무슨 뜻임까?
사랑은 심어서 ,가꾸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싹이 나와서 말라버린것 같군요...

하늘만큼 땅만큼님
조용히 앉아 속심털이 할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람이 · 2007-07-07 22:50:52
어째 내하구 영 비슷함다 나두 어떨때 가끔 이런 생각이 남다
그렇다구 사랑하지 않는것두 아니구 영 모순됨다
이재 결혼한지 3년밖에 아이되는데 벌써부터 이램무 어찌갯는지 ? 휴
그늘아래 · 2007-07-07 22:52:09
sandy님
잘 고려해봐야 겠어요..진짜 잘못 선택했다면...갈라질수밖에 없군요..
미인송 · 2007-07-07 22:52:51
그늘아래님 무슨일로 속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때는 누군가하구 털어놓구 마쇼 ㅠㅠ
혼자서 속태우시지말구 ㅉㅉ
행복사랑 · 2007-07-07 22:53:51
권태기 라는데 있잼다 그냥 같이 매일 있으니까 좀 싫증나는 기간?
뭐 그런게 있담다 결혼생활 하다나면 요 ....
그래두 심어서 가꾸어서 싹이 나왔음 말라 버리게 하지마쇼
행복사랑 · 2007-07-07 22:55:30
사람이 살다보면 다 그럴떄 있는거 같슴다 휴~~~
나 뚜 울 남편 무지 사랑하느데두 가끔씩 미울때 있슴다 ㅋㅋ
요글으 울 나그내 보면 내 또 투쟁 받슴다 ㅠㅠㅠ
수학은 밥이다 · 2007-07-07 22:57:19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저그렇게 삽니다...
연애할때 열렬하지...
시간이 지나면 남녀애정보다는
뭐라할까요  부모형제정처럼 그런 사이가 되여버리는것 같아요.ㅋ
산디님말씀처럼 사랑보다 정땜에 사는것 같아요....아이까지 있으면  더욱그렇구요...

사랑이 없는게 확실하다면 
아이가지기전에  명지한 판단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 2007-07-07 22:58:31
어디에서 들었던지,

사랑이란 3,4년밖에 유지안한다구요.

부부간이 몇십년 함께 생활할수 있는건, 사랑이 아니라 은정이란든데요.

서로 배반하지 않는 은정에요.

그리구, 부부란, 함께 있어도 서로 방해가 안되구 , 떨어지면 불편감을 느끼는
그런 존재라구 생각되는데요.
비비 · 2007-07-07 23:05:55
사랑하는게 미워하는것보다 힘들지않아서,
이미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이상은 사랑하는게 제일 쉬운 방법인거같아요.
젊었을때는 쩍하면 다투기도 잘했지만 요즘은 다투고나서 화해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사랑하기로했습니다.
아이가 없으면 리혼도 생각할 여지가있지만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얼리고 닥쳐서 데리고 살아야죠.
세상에 제 피줄만한게 없으니깐.
저는 나이 30살넘어서도 부모의 리혼이 너무큰 타격이였습니다.
사랑mail.com · 2007-07-07 23:06:43
원래 부부가 같이 살다보면 사랑이 옅어집니다,저도 그렇습니다, 그냥 정에 살아야 되는가봐요,어떤땐 진짜 미워요,
인어 · 2007-07-08 07:22:00
그늘아래님이 남편을 사랑안하는거에요? 남편님이 안해한테 관심을 안보여서 사랑이 식은거예요? 우리부부는 안된다 안맞다 하면 점점 그쪽으로 나가니간 좀더 열정적으로 다가서 보세요 이 많은 남녀중에서 서로만나서 결혼햇는데 ... 그럼 님이잘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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