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했는가?

가정육아 ·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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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07 21:47:25 · 조회 536

오늘 은 온몸이 다 쑤셔 남다 .

특히 잔등이 아파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하겠슴다.

아침은 엊저낙에 미리 해논거 아들하구 나그네 먹어라 하구

점심은 아들이 맥도날두 사와서 온집식기 맨도날드 먹구

나는 낮에 온하구 누워 자다가 깨구 자다가 깨구.....

저녁 7시 돼서 일어나니 벌써 신랑이 밥 해서 아들하구 둘이 이미 먹엇씁데다.


지금두 이렇게 앉아서 컴 뚜드리는데두 잔등에 통증이 오네요.

너무 심하게 운동해서 그런지........ㅠㅠ

하여간 아프니깐 짜증이 남다. 원래 신경질이 많은데 아프니깐 더 신경질이 많아지짐.


내 보다는 건강한 울 남편이 마침 엊저녁 써장값으 갚아줄라 간대서.

내 콤비나 과자 좀 사오라구 하니깐 알았다구 사온게

글쎄 과자 아니구 쵸콜렛임다. 신경이 나서 막 욕해 났슴다.

그래니깐 다시 살라 간다메 문으 쾅닫구 나가갰꾸나.

내 너무 햇는가? 근데 과자 먹기 싶댔찌 쵸콜렛 먹깻단 말 아이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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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다람이 · 2007-07-07 21:51:31
언니느 영 좋구나 막 붑슴다
우리 집에 도투바이느 죽엇다 깨나두 다시살라느 아이나감다
드문드문 퇴근때 아이스람 사가지구느 옴다 ㅋㅋ
글구 어찌 어질거논는지 재떨이 딱 코앞에 잇는데 띠반에다 재르 딱 떨구재 내원 씨만해서 !나그내수르 해라므 나느 온밤해두 모자람다
파랑이 · 2007-07-07 21:56:09
ㅎㅎㅎ 언니네 남편 영 잘해줌다 예   신경쓰면서두 해줄건 다 해주잼까 ㅎㅎ
그랜데 아무래두 해줄거면 기분좋게 해주면 더좋은데 그거 모르는 맴다
미인송 · 2007-07-07 21:58:51
에그 남편이 인간 싹싹하구만 ㅎㅎㅎ
현엽이모 · 2007-07-07 22:03:31
ㅋㅋ
머..아풀때사...어찌갯음까..서로 양보하멘설 살아야짐...

남편이 영 좋음다..ㅎㅎㅎ
가을락엽 · 2007-07-07 22:04:34
콘빈에서두 써장함두?
어디메 서 함두?ㅋㅋㅋㅋㅋ  
하니맘 · 2007-07-07 22:08:27
심부름도 잘하구 집안일도 하는편인데 이만하면 좋은남편이잼까 ㅎㅎㅎ  글구 가다꼬리 로아픈건 파스 부치든지아니면 보험증으로 다닐수잇는 정체원에서 맛사지받아보세요  기분좋을걸요 . 

워낙 아프면 짜증나는데 얼른 치료해서 기분바꿔보세요 . 엄마가건강해야 가정이 화목해지잖아요 ㅎㅎㅎ  

 
sandy · 2007-07-07 22:16:30
다람이.....ㅎㅎ다람이두 나그네 수 가끔씩 요기서 해보우.하하하
앞에서 욕 못하는거 요기서 다 욕하믄 영 속이 씨원 하단데.하하하
다시 살라 나간게 머 제 어제 잘못한게 있으니깐 오늘 내까 쎈냐 못하는게지.하하

파랑이....영 잘해 주는지 어찌는겐지 오늘은 내 한테 꼼짝 못할 신세라서 그래짐.

미인송.....싹싹할때야 와늘 녹여주지무.와늘 해사하기루 술집여자 보다 더 하꾸마. 
그래잼 내 무슨멋으로 그나그네하구 붙어 살갰음두? 맨날 속썩이는데뚜나...

형엽이모님. 좋슴까? 좋아따 나빠따 함다. 누기나 다 그렇치무.좀 잔소리 많아 그렇치 술마 아이먹음야 정말 괜찮은 사람이지무. 술 먹음 변함다. 완전히 이상하게...


나겹......콤비니눈 써장 못하오.하하하. 콤비니 써장 하는거 봤쏘?

하니맘님..오늘 글채두 맛사지 받을라 가자하다가 너무 맥이 없어서 그대루 자버린게.

깨나니 7시돼서 벌써 거기는 문닫았슴다. 파스붙여야갰슴다. 아무래뚜. 감사함다.ㅎㅎ
사랑mail.com · 2007-07-07 22:45:57
남편이 인간 무던하꾸마, 울 나그네 언제 내 심부름 해서, 맨날 나만 부려먹는데,
부럽당,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07-07 23:07:00
사랑메일님.....엉치는 영 해깝슴다. 다른데서 좀 애먹여서 그렇치...
그대신 그집 남편은 다른 큰 결점은 없잼까?
다다 · 2007-07-08 00:04:28
확실히 너무했지므 ㅋㅋ
그래두 남편이 무던한줄 알고 지냅소..
그런데 내 아까두 생각나던데 자전거 잃어버리고 자동차는 어째 안 몰구 다님드?
남편두 면허 없다면서 자동차는 차고만 지킴드?
빨간 딸기 · 2007-07-08 00:23:53
잉 산디언니 너무했습다.
남부려먹으면서 잘 얼려서 보내므 다른거 맛있는거 더많이 사다주지
남자는 언제까지두 애라는데 ㅎㅎㅎ
사계절 · 2007-07-08 05:42:22
왜 요글 읽으면서두 나 짐 영 의문표가진단말임다....<신경질>하구 싼다님이 영 어울리지않는거같애서...^&^...넘 아는척했는감...ㅋㅋㅋ......그렇게 죤 남편두구 뭔 신경질임까...잘해주문 잘해주는거 모르네....빨랑 고치쇼....ㅋㅋㅋ.....실은 나두 그리메...ㅋㅋㅋㅋ....
천사의유혹 · 2007-07-08 07:17:43
싼디언니//너무 무리하게 운동하지 마쇼.그러다 몸이 상하무 어찜다?

남편이 영 야사시이함다예?신경질날때는 머나 귀찮아서 저절로 말이 안곱게 나오지무..

자기절로 영 후회하메스리....맨날 어떻게 좋기만 하겠씀까?ㅋㅋㅋ

근데 어제는 좀 너무 한거 같씀다...ㅋㅋㅋ 맨날 행복하쇼..
sandy · 2007-07-08 09:40:53
다다언니. 어야? 언니 어찌다가 연변 사투리 쓰꾸마예?ㅎㅎ
너무 함까? 내 그램 좀 너무 하게 하지말아야갰씀다.
자동차 몰구 가자믄 너무 가까운 거림다. 주차할떼두 맞갖지 않구 주차비두 비싸구.ㅎㅎ
sandy · 2007-07-08 09:41:38
빨간 딸니김..ㅎㅎ 내 애교 없슴다. 큰소리 밖에 칠줄 몰르지무. 고쳐야 하는뎅...ㅠㅠ
sandy · 2007-07-08 09:42:57
사계절님. 내 신경질이 영 많슴다. 그래서 울 아들이 나보구 병이라 한단데...ㅠㅠ
좀 어즌 야사시이 하게 변해야 하는데 어째 그리 잘 아이됨다.
sandy · 2007-07-08 09:45:07
천사의 유혹님. 사실 내 일주일에 적어두 두번은 지무 간다구 결정했슴다.
금요일은 수영있기에 금요일은 보통 지무 아이감다.
근데 이번주는 바빠서 딱 한번밖에 못갔찌무.
할수없이 금요날에 지무두 가구 저낙에 수영두 간게 글쎄 이렇게 힘들어 진단 말임다.
정말 힘들구 아플때는 곱게 말하재두 아이됨다...ㅠㅠ
준이맘 · 2007-07-08 22:37:21
저요, 여기 들어오면 쌘디님글은 될수록 읽는데요 ㅎㅎ
오늘도 행복타령ㅎㅎ
 
sandy · 2007-07-09 07:55:33
준이맘님........준이맘님두 결혼하세요. 빨리........ㅎㅎㅎ
백조 · 2007-07-09 09:53:42
음 남편의 신체를 위해 신체단련 시켜야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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