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가정육아 · #16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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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2007-07-06 17:35:50 · 조회 348
울집에 남편이란 사램이 글쎄 학교갔다가 친구들 만나서 나하구 보고도 없이 술마시구 취해버렸다구 친구들과 함께 잔담다.
그것두 저녁에 10시 넘어서 내 친구들에게 전화해서야 알아냇짐... 대개 짐작은 가서 근심같은건 없었는데 그래도 내 좀 속이 케여서 남편이 아침에 역전에 세워놓은 자전거를 젖먹던 힘까지 써가면서 집에 가져다가 다른곳에 가만히 세워났다는겜다. ㅋㅋㅋ 모르는 사램이 봤으믄 자전거도둑인가 했을겜다. ㅎㅎ 뒤바퀴를 들구 집까지... 하두 3분밖에 안되는 거리라서 나두 용기내구 좀 ...
오늘 집에 돌아가서 낸데 자전거 없어졌다구 보고하믄 내 그저 콱! 어떻게 버릇으 떼놓아야겟는데 ㅎㅎ
내 영 나쁜 사램이 되는게 아니감?! ㅋ 방벱이 없짐, 이런 남자는 좀 수단이 필요한거 같애서...
근데 은근히 근심두 됨다. 이후에 어떻게 쨩---하구 자전거 내놓겠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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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춘 춘 · 2007-07-06 17:38:59
어째 공부할라 간다메 여기다 또 집으 맨들어 놓았습까?
그래무 공부는 언제 합까.ㅉㅉㅉ
미인 · 2007-07-06 17:40:06
이번을 계기로 버릇잘 떼노으세요 ㅎㅎㅎㅎ

좋은 기회구만요 ㅋㅋㅋㅋㅋㅋ
지구별 · 2007-07-06 17:40:57
ㅎㅎㅎ 자전거 열쇠 없음까? 맥이 좋슴다...그거 어트게 들구서리...ㅎㅎㅎ
이제 남편이 머이라구 말하구, 막 야단치구, 할말 다 하구, 욕 다 하구, ㅎㅎ
근담에 벨루 같이 찾아주는샤 하멘서리 자전거 있는데르 데리구 가쇼.
그래구 첸심 딴 사람이 막 맘대루 옮겨놓은것처럼 하무 되잼까? ㅋㅋ
forever · 2007-07-06 17:41:40
ㅋㅋㅋ 춘춘인데 말 들었네.. 내 안그래두 춘춘이 눈으 피해가메 방 만들가 했더니... 딱 걸렸구나...
내 공부하자니까 자꾸 맴이 둥둥 떠서 이렇게... 허구 ! 완러! 빨리 공부해야겠는데..나두 ㅉㅉㅉ다, 참!
코스모스 · 2007-07-06 17:42:18
아님니다. 정말 잘했어요. ㅎㅎㅎㅎㅎ ! 얼마나 걱정했겠어요.  혼내야 합니다. 
나는 왜 그런생각 못했을까? ㅎㅎ 다음에 나도 한번 울 실랑한테 써먹야지 ㅋㅋ  
forever · 2007-07-06 17:46:08
미인아, 그렇지?!  ㅋㅋㅋ 동갭인데 말 놓아 되지!?
ㅋㅋ 내 기회 딱 잡았다 ! 이거다!

지구별님, 내 자전거 열쇠 없구 남편이 가지구 갔다는겜다. ㅎㅎ 내 악이 날 때는 이를 악물구 해냄다, 맥이사 미내 없짐...그래서 젖먹던 힘까지 다 냈단말임더...오늘은 눈앞이 해가매나는게 ㅋㅋㅋ 아마 컴 넘 오래 해서 이럿을겜다! ㅋㄷㅋㄷ  오늘은 내가 집에서 왕노릇 해봐야짐 ㅇ흠!  한주일쯤 걸어다니게 할 예산임더! ㅋㅋ
forever · 2007-07-06 17:47:33
코스모스님, ㅎㅎㅎ 내 넘 사무럽어서 이런거 배우문 안좋을것 같은디?! ㅋㅋ 근데 별로 또우얜이 된거 같아서 은근히 기대된다는겜다 ㅋㅋㅋ
빨간 딸기 · 2007-07-06 17:53:24
야 뱀띠들이 어디 사무럽니 요렇게 온순한데 넌 독살뱀이구낭 ㅎㅎㅎ
옳다 외박하는 남자는 똥버릇떼라 ㅎㅎ
미인 · 2007-07-06 17:58:13
동겝이 ㅎㅎㅎㅎ 오늘 동겝이 넘 많아서 어떨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반갑다 ㅋㅋㅋㅋㅋ
forever · 2007-07-06 17:58:35
빨간 딸기두 뱀이냐?! 뱀들이 사리밝짐. ㅋㅋㅋ 근데 머리가 팽팽 돌아서 대세다야!
근데 뱀이 될려믄 다 독은 있어야 된다. 글치?! 요런 일은 독으 뿜은것구 아니구.. 쑈케이쓰짐!  
forever · 2007-07-06 18:00:11
그렇다... 나두 딸기를 언제 봤던디 생각이 안나더라 ㅎㅎㅎ 딸긴데 많이 미안하짐.  다들 천천히 익혀가쟈! 미인아! 근데 니앞에 나비가 너무 이쁘다 ㅎㅎㅎ 혹시 신랑이 멋진 남잔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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