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하지무.

가정육아 · #1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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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7-06 14:15:05 · 조회 566

오늘 운동할라 가자구 시간 기리기리 돼서

맨날 하던대루 운동할때 입는 운동바지랑 저레 다 입구

샤와하구 갈아입을 옷이랑 타올이랑 신이랑 준비해서

비닐 뽕다리 두개에다가 넣구 집문으 나선게

집앞에 자전거 없음다.

그제사 자전거 어제 철거 당한게 생각나서리...ㅠㅠ

그렇다구 빨리 가지 않음 에아로빅 시간이 늦어지갰찌....


할수 없이 십분걸어서 역까지 가서 전차 타구 가는데

글쎄 운동할때 입는 옷으 입었는지라,

아래는 연한 회색 딱 붙는 운동 내복반바지 에다가

우에는 울 아들이 아이입어서 내 운동할때만 입는 그림이 있는 빨강 티입구

전차를 탔는데, 어찌 부끄럽은지...........ㅠㅠㅠ

자전거 타구 댕길때는 골목길루 가서 누기 보는 사람이 없어서 일없는데

전차에는 내 처렁 옷으 입은 사람이 한사람두 없지무........ㅠㅠㅠ

할수없이 비닐봉다리루 엉치하구 배를 가리구 서있었찌무........


아이구 , 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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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5)

위대한 장난 · 2007-07-06 14:18:36
조회8에 플이 없어서...사람들이 원..볼게 없어도 들어오면 인사하지..
사랑mail.com · 2007-07-06 14:18:54
자전거는 왜 철거당했슴까?그래도 자전거가 제일 좋은뎅,ㅎㅎㅎㅎ
전차안데 어떤 여자들은 벌거벗은것처럼 한 사람도 있더구만,그래도 쌘디님은 괜찮스꾸마,ㅎㅎㅎㅎㅎ 소박하게 단장해서리,
빨리 쟁고를 찾읍소.나두 쟁고 잃어버리고 인차 샀스꾸마,불편해서리,
미인송 · 2007-07-06 14:19:56
ㅉㅉ자꾸 그래까 우리아짐마들이 다 그래는가 하지 ㅋㅋ 다음부터 잘 챙기쇼 ㅎㅎ
지구별 · 2007-07-06 14:21:19
프하하하, 산디님 그 모양으 내 상상해본게 영 웃겠습데다.
사람은 어른인데, 옷은 애들 옷이 아임까? ㅋㅋㅋㅋ
그나저나 운동 견지 잘함다예...
몇키로 내렸슴까?
등이나 좀 · 2007-07-06 14:21:32
쟁고는 돈키호떼 눅재? 등이나 좀
sandy · 2007-07-06 14:21:47
장난............그래말임더. 감사 하꾸마.

사랑메일컴.......ㅎㅎㅎ 내 은행앞에다가 세와논게 가져갔슴다........
찾아 와야지.......샐루 산지 반년밖에 아이되는데.....ㅠㅠㅠ


미인송........미인송은 온천해서리.부럽으꾸마........ㅠㅠㅠ
sandy · 2007-07-06 14:22:28
지구별.........ㅎㅎㅎ     우야......내 일킬로두 아이 내렸음다. 고댈름다.......ㅠㅠㅠ

등이나좀.......제꺼 날 주오.
화목 · 2007-07-06 14:30:27
ㅎㅎㅎㅎㅎㅎㅎ 요런 경험을 해봐서 암다.
산디님 모습을 상상하니 우습네요.
Why? · 2007-07-06 14:30:35
..                        
sandy · 2007-07-06 14:31:41
화목님..........ㅎㅎㅎ 상상하지 마쇼. 내 가슴이 아픔다....ㅎㅎ

와이..........호호호......개꼴 망신 당했찌무.........
행복찾기 · 2007-07-06 14:35:42
ㅎㅎㅎ 싹 아줌마 차림을 하고 다녔구나...
불씨 · 2007-07-06 14:41:30
 난 집에 앉아있다가 옷갈아입구 쟁고타구 스파간다는게 가다보무 영~가슴이 헝~하다는 느낌이 들지머....ㅎㅎㅎ창피해서 가슴으 싹 ~오그리구 바삐바삐 가이모노 하구 집에 온단데....ㅎㅎㅎ
sandy · 2007-07-06 14:41:37
행복찾기 언니.......내 거울본게 쏘련 아줌마 같습데....ㅠㅠ
파랑이 · 2007-07-06 14:42:36
ㅋㅋㅋㅋㅋ 되게  챙피 햇겟슴다 하하하하
그나저나 그 이밥은 쟁거  뺏게서 어찌겟슴다 ㅉㅉㅉ
sandy · 2007-07-06 14:48:54
파랑이.........ㅎㅎ 내 부끄러바서 죽을뻔했찌무...자전거 없어서 큰일 났찌무.ㅠㅠ
현이엄마 · 2007-07-06 14:56:24
ㅋㅋ막 보는것같아 혼자 카득키득 웃었슴다.ㅍㅎㅎㅎㅎ
괜찮슴다.이제 그사람 다시보겠음까?
나뚜 잘 그램다.
sandy · 2007-07-06 14:57:12
현이엄마님.....ㅎㅎㅎ 웃지마쇼.....내 부끄럽씸다.
행복 · 2007-07-06 15:00:12
언니 너무 웃긴당!
분홍 꼴꼴이 · 2007-07-06 15:16:01
하하하하하하하
내 뒤에서 봤으무 무조건 웃었지무,,,,
Why? · 2007-07-06 15:23:51
전차는 어째 탐까? 재전거 없으무 달아갈께지 정마,,,ㅎㅎㅎ
sandy · 2007-07-06 15:25:26
행복......히히히

분홍........웃지 마삼.내 그램 부끄러바서리..


와이........내 역까지 걸어가는것두 매곱아 죽는줄 알앗단데.
forever · 2007-07-06 15:33:56
ㅋㅋㅋ 정마 안돼씀다... 자전거 없어졌으믄 운동하는삼아 자전거속도가 달아갑지?! ㅋㅋ
근데 일본엔 별별 희귀한 옷차림새가 다 있어서 괜찮슴다.... 그나저나 자전거 잃어버렸다는겜까?!
jane · 2007-07-06 15:35:25
하하하 ~진짜 훠보입니다.
다다 · 2007-07-06 15:35:31
ㅋㅋㅋ
싼디님 글도 재밌는데 아줌마들 플이 더 죽입니다 ㅋㅋㅋ
이나저나 싼디님 운동 정말 견지 잘 합니다
전 에어로빅 석달치 돈내구 한달 겨우하구 걷어치웠습니다
이유는 따로 있다만 ... 총적으로 게을러서 ㅋㅋㅋ
sandy · 2007-07-06 15:45:54
포에버님.......이구.....내 10분 걸은것두 죽갯씀다....자전거 강제 철거 당햇씀다.

쟌님.........내 살아있는 뢰봉임다.ㅎㅎ

다다언니......언니두 오셨네.......내 견지 하갯씀다. 언니두 다시 해보쇼.
forever · 2007-07-06 15:53:26
ㅋㅋㅋ 철거란 말만 들으믄 내 웃음집이 막 흔들흔들하짐! 욕하지 마쇼, 자전거 없어졌는데 방정맞게 웃는다구...ㅋㅋㅋ
글쎄 난 말임다, 앞에 4년동안에 자전거를 6번정도 철거맞아서 ㅋㅋ 찾아올때 한번에 3천엔씩 배아프게 냇슴다.. 오째 내만 자전거 잃어먹구 철거당하구 하는가 하구 썅놈들! 하구 많이 욕했짐... 근데 곰곰히 생각하믄사 나두 잘한게 뭐 없짐.. ㅋㅋㅋ
낡은 자전거믄 통쾌하게 새 자전거 콱 사쇼! ㅋㅋㅋ 그리구 철거안당하게 잘 보관하쇼! 예!
수니 · 2007-07-06 15:56:13
운동견지하느라 참 많이 노력하는구만요.
비닐봉지로 가리우면스리까지 ㅋㅋㅋ
너무 생동하게 써서 그 모습 꼭 눈앞에 보는거 같아서 ㅋㄷㅋㄷ
이런 정신으로 견지하면서야 날씬해지는거는 시간문제죠 ㅎㅎ
미인 · 2007-07-06 16: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빨리 찾아오세요 ㅋㅋㅋㅋ

sandy · 2007-07-06 16:16:13
포에버님. 어디 삼천엔임까? 오천엔임다.......ㅠㅠㅠ
자전거 5800엔 주구 산겐데 오천엔 물믄 만엔넘게 주구 산게 됨다..ㅠㅠ
내 잘못햇으니깐 방법이 없지만.자전거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리...ㅜㅜ

칵테일사랑 · 2007-07-06 16:16:33
ㅎㅎ..싼디님..잼있다야.
자전거 철거 당하므 다시 찾을수 있슴다?
여기서는 영 이상하게 운동복 입구 차타는 사람 적어서..ㅠㅠ
내두 운동복 입기 영 좋아하는데.
근데 에어로빅두 하구..살 많이 빠짐다?
sandy · 2007-07-06 16:17:19
수니님.........휴, 그러게 말임다. 내 오늘 전차 타구 갔다 온게 맥없어서 죽갰씀다.
견지 해야지 ........견지 할껍니다.........ㅎㅎ
sandy · 2007-07-06 16:17:53
미인님..........통지서 와야 찾을러 갈수 있씀다. 지금은 어디 있는지두 몰름다.ㅠㅠ
sandy · 2007-07-06 16:19:20
칵테일 사랑님.......통지서 오믄 가서 돈 5천엔 내믄 찾을수 있슴다.
정말 전차 타면서 어찌 부끄러운지...ㅠㅠ

에아로빅이 그래두 제일 빠를겜다. 근데 나는 일주일에 두번밖에 아이가서 그런지
아직 일킬로두 아이 빠졌슴다.ㅠㅠ
forever · 2007-07-06 16:24:38
와우! 그렇게 비싸게 올랐다는겜다?! 난 그때 팔왕자에 있을 때하구 씨촨쵸에  있어서 그냥 3000만 메치구 돌려받았는데...ㅋㅋㅋ
sandy · 2007-07-06 16:40:12
포에버님.....곳에 따라 틀림까? 아이믄 올랏는가? 하여간 5천엔임다.........ㅠㅠ
미나리 · 2007-07-06 16:48:43
ㅋㅋㅋ상상만 해도 웃음이..ㅎㅎㅎ

나두 밤중에 목욕나와서 누구도 없을거라구 렌탈 비디오테이프 돌려주러  갔다가..
애들 학교 반주임 만나서 얼마나 창피하던지..머리밴드 두리워나서 머리 꼿꼿이
뒤로 넘어져서..ㅠㅠㅠ
sandy · 2007-07-06 16:53:03
미나리 언니......ㅎㅎㅎㅎ 정말임다........하하하....나뚜 조심해야 갯슴다.언저는
사계절 · 2007-07-06 17:32:52
한심하긴 한심함다...ㅋㅋㅋ///난 절대 그런 복장해가지구 전철 못타짐...^^^^......지금 싼디님 그당시 모습상상하니까 절루 웃음나오다....
에이취투오 · 2007-07-06 18:53:50
[아이구 , 내 자전거............]가 아니라  [아이구,내 큰 엉치,떵배]이래야 돼잼다?
비늘봉지두개를 들어서 다행히 앞 뒤를 다 가리게됐구만요. 이런생활에서 날래 벗어나게스리 운동 열씸히 하세용~


하니맘 · 2007-07-06 20:24:43
재밋음다 ㅋㅋㅋ  이렇게 웃으면 안되잼다 ㅋㅋㅋ 

쭉 운동견지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음다 나뚜 시간적인 여유일을때 꾸준히 다녀야겟는데 ....
sandy · 2007-07-06 21:33:20
사게절님. ㅎㅎㅎ 날 웃지 마쇼. 어쩔수 없었슴다. 렴치 불구 하구 탓슴다...ㅠㅠ
sandy · 2007-07-06 21:34:25
에이치 투오님.....이구 정말....열심히 해두 일킬로두 아이 빠졌씀다.....
어즌 오기루 다닙니다. 안 빠져두 다닐겁니다.ㅎㅎ
sandy · 2007-07-06 21:35:31
하니맘님.........ㅎㅎㅎ 견지 하는게 일주일에 두번밖에 아이감다.ㅎㅎ
님두 꾸준히 견지 하쇼......나는 앞으로 게속 하갰씀다.몇년이구...ㅎㅎ
당근 · 2007-07-06 22:39:22
싼디님 입은 옷을 상상하니까 넘 웃겼슴다..ㅎ 중국에서는 보통일이겠는데...저두 집에 자전거 이사온지 얼마되지두 않았는데 은행앞에 세워뒀다가 끌리워갔슴다.오년넘게 탄거라서 그냥 버린셈치고.그래서 삼십분정도 역까지 걸어가야 함다.ㅠㅠ

싼디님 어느역전이용함까? 시이나마찌면 사밋또뒤문앞에 세워두면 언제라두 일없슴다..ㅎㅎ
천사의유혹 · 2007-07-08 07:24:18
산디언니//ㅋㅋ 좀 챙피했겠씀다..근데 중국이라무 무조건 언니를 많은 사람들이 쳐다봐

겠는데 일본사람들은 그런걸 중시하지 않챔까?자기 입기 싶은대로 입으니까 덜 망신 당

한거 같씀다.ㅋㅋㅋ 글구 아무거 입으나 다 이쁘겠는데....

거 지무센타 댕기는거 신체에 영 좋겠씀다..나뚜 좀 댕기자 하는게 내 낮에 갔다오구

저녁에 일할라 가무 힘들겠는지 해서 고민중임다..

나는 수영을 영 하기 싶은뎅...언니두 쭉 견지잘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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