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삐치지도 말았을걸...

가정육아 · #1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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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7-06 10:22:18 · 조회 416


차라리 나하고는 상관도 없는 일이였는데 아예 삐치지도 말았을걸....흑흑흑

나로서는 마음을 이쁘게 쓴다고 기뻐했던 결과가 내가 친구들을 다시 아는 기회로 되였었다면은

나는 아예 말려들지도 말았을걸..흑흑흑.......

내가 왜서 이런 마음을 썩여야 하는데??????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모든게 다 좋은게 사람관계이고

그 무어가 좀 리해관계가 난다하면은 벌어지는게 인간관계지만은 십년을 알아왔으면은 무슨 일이 없었으랴?



다시 한번 장사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일이고 뭐고 다 떄려치우고 저 멀리 다른 일을 선택했음 좋겠다.넘넘 마음이 아프다..믿었던 친구가

이정도로 처사하니 다른 사람들도 더는 신임하고 프지 않다......이 일을 걷어치우고 새로 친구마와리를

만들었음 좋겠다............요떄 그 어느 누가 전화주면은 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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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미인 · 2007-07-06 10:25:44
마음이 많이 상햇군요 ㅠㅠ

只有锦上添花,没有雪中送炭 이란 말이 있지요.

밖에가서 기분 풀고 오세요 ,이미 벌어진일이니,이후엔 그친구 믿지 말구요 ㅠㅠㅠ
파룬 · 2007-07-06 10:28:09
되게 마음 상한것 같은데 대화를 좀 더 나눠 보세요.
일이 아직 안 끝났다 하길래..........엉킨 매듭은 풀어야 할거 아니에요.
forever · 2007-07-06 10:42:34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하지만 이미 엎지른 물이라 다시 되돌릴수 없으니까 마음 넓게 먹으시고  너무 후회하지 마세요. 그만큼 해주셨으면 친구분도 생각되는 바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님도 손해는 봣지만 그 사람의 진면모를 알수 있었기에 이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되고요...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보아오던 님이여서 이렇게 힘드신걸 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退一步,海阔天空! 加油吧!
미래에 · 2007-07-06 10:56:39
미인님///
그래요...나는 요 말처럼 하는 위인이라고 자부합니다.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는 일 나로선 절대루 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사는데...
제떼란인 장사군은 다른가봐요...네...손에 일 마무리고 나갈거에요..
고마와요^^^^^

파룬님///
내가 워낙 속좁은 아녀자라서................................

forever님////
고마와요......넘넘 맘이 쓰리네요..............빨리 나아지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발자국 · 2007-07-06 10:57:52
예로부터 무슨 일이나 도를 넘으면 좋은 결과가 없다구 했어요. 친구사귀기두 마찬가지라구 봐요..........

근데 때론 그 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거든요.........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이번 일이 좋은 경험이 되길바래요............
사몬 · 2007-07-06 11:11:28
미래에 님  큰 상처를 받은것 같은데 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마세요. 그런 친구라는걸 일찍히 알았다고 기뻐해야 할일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들과는 미련을 갖지 말고 인젠 님부터 돌아보지 마세요. 참 친구까지 얼리구 얼마나 잘살겠다구 ㅉㅉㅉ
미래에 · 2007-07-06 12:02:37
발자국님/
고마와요^^^^

사몬님///
아닌게 아니라 그런가봐요...그래도 이번 일에 신임을 얻은게 더 많아서 위안이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룡에 비하면 그 친구는 룡몸뚱이와 뒤부분..나는 룡대가리들의 신임을 얻은만큼 몸뚱이와 뒤부분은 중국에 쌔구버렸습니다.....좋은 경험 한셈이죠...고마와요...
사계절 · 2007-07-06 12:16:10
그러기에 첨부터 친구하구 (친척두 마찬가지니까)장사같은거 하는건 아닌데요...꼭 돈앞에선 이가 벌어진다니까...ㅠㅠ...한번 인생에서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빵빵탕 · 2007-07-06 12:18:24
휴,,, 돈이 무섭지.
钱是杀人不见血的刀~!
해빛 · 2007-07-06 13:46:05
저두 친구한테 한번 당하고 나서는 이친구는 아니겟지 하면서 믿고 지내다가 일 생기면 또 당하고 믿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엔 몇번이나 실망을 해본적이 잇습니다.
한번 당하고 나면 더이상 이전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대할수 없습니다.
제가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님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한테 당하면 이렇게 까지는 마음이 아프지 않을겁니다.
저는 인젠 더 이상 친구랑 너무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조금은 거리를 두고 지내려고 생각햇습니다.
빨간 딸기 · 2007-07-06 18:43:33
인간관계는 그런거야.
그러나 믿던사람한테 당했을깨 그 기분 얼마나 서러운지
나도 당해봐서 알아.
뭐 그동안 준 정은 학비라고 생각하고 지나쳐야죠
미래에 · 2007-07-06 19:16:10
사계절님///
네...그렇네요.....
미래에 · 2007-07-06 19:20:13
빵빵탕님//
돈으로 당한건 아니래요...신임을 잃는 행동을 했을뿐......
하지만 일이 크게 번지면은 내가 돈벌이를 잃는 것과 마찬가지네요..ㅎㅎ
미래에 · 2007-07-06 19:29:20
해빛님///
정말로 지금의 나의 마음의 말을 해주셨네요...오늘도 내가 너무 속좁은 여자냐 하고 반문하다가 <아니야 나라면은 이런 일 친구에게 손해가는 일 안할거야> 하고 확신했습니다.
이제는 거리를 두고 거래할거고 그 대신 이미 대책은 구해놨으니 뭐 이 문제로 해서 내가 
경제적손상은  받지를 않습니다.하지만 아주 오래동안 마음에 옹이 질것 같아요...
인츰 용서해줄상 싶잖네요..평시면 몰라도 그가 난에 빠져서 도와주고 있는 나에게 이런다는건 다시는 믿어서는 안된다는 점만은 확신했습니다.물론 장사에서의 이만한 일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두...당하고만 있을 내가 아니니깐 ...받으면 꼭 갚는 성질이니까요..
 
미래에 · 2007-07-06 19:33:45
빨간 딸기님///
그렇네요...마음이 싸늘해나는 일이지만은 먹어라 써라 할떈 다 좋다가도 난에 빠지면
꼬리 뺴는게 인간의 본성인가?ㅎㅎㅎ
인생공부 나이 가득 먹고 잘했수다....고마와요^^^^
sandy · 2007-07-06 21:31:27
휴.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쇼.
이번일은 큰 교훈으로 삼으쇼.

십년을 알구 당했으니깐 다행입니다.
이십년을 알구 당했다면 고통이 두배입니다.

또 그 이십년동안 다른사람한테 당했을찌두 몰름니다.

그렇다구 생각하구 깨끗이 인간관계 정리하구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저질르지 마세요.

아니 인간관계가 아니라 님의 마음을 정리 하세요,

그러면 편해 질껍니다.
미래에 · 2007-07-06 23:02:51
싼디님///
고마와요..요 글을 읽으니 마음이 왕창 열리는 같네요.ㅎㅎㅎ

고문 일자리 찾아보시지예.......ㅎㅎㅎㅎ

아님 참모자리? ㅋㅋㅋㅋㅋㅋㅋ 아닌게 아니라 남 탓하지 말고 내 마음 정리하는게

제일이네요...알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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