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미안해~

가정육아 · #16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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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 2007-07-05 12:01:34 · 조회 348
평시보다 엄청 잠이 오길래 일찌기 아홉시에 누웠습니다.
누워서 인차 잠들었는데 아주 꿈속에 꿈을 꾸면서 ...
새벽다섯시정도쯤 배를 쨩~하는동시에 놀라서 깼습니다. 꺠서두 조금 아팠습니다.  
무슨일인지 궁금하죠?  

오만가지 꿈을 꾸는중에 아주 말 안듣는 강아지가 오망이 났는지 막 사처에 다니면서 오줌싸놓는거예요 그래서 부짭고 엉뎅이 찰싹 체놓는단게 글쎄 실제적으로 내 배를 쨩 ~ 때렸지머예요.
깨나서 어찌 미안하던지 한참 만져줬어요.
언제나 조금이라도 다치울까바 항상 배를 안고 다니는데 ...

우리 애기 얼마나 놀랬을까  달콤하게 엄마배속에서 잠을 자다가 이런일 당하다니 휴~
참말로 미안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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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阿敏 · 2007-07-05 12:18:31
전에 같이 잇던 애가 매일 꿈꾸면서 누구랑 대화하는거
넘 잼잇어서 다가가서 그애랑 같이 이야기나누엇는데 ㅎㅎㅎ

님은 행동까지 하셧네요.엄마가 자기땜에 더위두 모릅쓰고
지금 해산을 기대하는데 배안에 애기 어제쯤일로 사랑하는엄마
미워하구 그런일은 없을거라생각합니다.
홍홍 · 2007-07-05 12:34:08
아유~진짜 웃지 말아야하는데 넘 재미나게 봤어요...ㅋㅋ
진짜 애기가 놀랐겟어요...막 항의를 안하던가요?
저는 한번 너무 잠잠하길래 배를 톡톡 쳐놨다가 엄청 항의를 받았어요...ㅋㅋ
사랑mail.com · 2007-07-05 12:34:50
애기 잘 크고 있는가 봅니다,  강아지를 귀여하더니 강아지 꿈을 꾸셨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근 · 2007-07-05 13:21:57
아기두 놀랐구 여보야님두 진짜 놀랐겠슴다..지금은 한몸이돼서 아기랑 모든걸 같이 감수해야하니깐요...근데 잘때 배에 손을 얹구 자면 꿈이 많이 와서 깊은 잠을 못잔다고 하네요..ㅎㅎ또 괜히 걱정만 끼치구 나감다..

홍홍님두 웃겼슴다..ㅎ 배속의 애가 성냈다보군요..
福星 · 2007-07-05 13:37:51
오랜만이네.모두 건강하지??
두고온 강아지 보고 싶었는 모양이구나.
ㅎㅎㅎ아기가 무슨 일인가 했겠다.

여보야~ · 2007-07-05 13:43:46
아민님 꿈에 말은 잘 안하는데 행동을 해요 예전에 학교다닐때 동생이랑 같이 자다가 불씨로 팔을 꽉 물어놔서 동생도 놀라고 나도 놀래서 깼어요. ㅋㅋㅋ

홍홍님 애기 잠잠할때는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눌러보세요 그러면 꼭 반응해요 ㅋㅋㅋ쳐놓지 말고


사랑메일님 매번 들려줘서 고마워요. 그잖아도 지금 신랑이 퇴근해서는   캠으로 매일 보여주곤해요 ㅋㅋ 엊저녁꿈에 강아지는 울집강아지 아니고 첨보는강아지였어요.

당근님 그렇군요 어제일 있는담에 다시는 손으 배우에 올리지말자고 결심했어요. 또 어찔지 모르니까요 꿈에 행동을 하는습관이 좀 있어요.
여보야~ · 2007-07-05 13:46:40
그래말이요 나두 너무 놀랬소 ㅋㅋ그렇게 아끼메 맨날 안구 다니던 배르 글쎄 제손으로 쨩하구 때렸으니까
언니는 이제 진짜 배많이 나왔겠다 무게는 좀 올랐소? ㅋㅋ
모두 무사하게 건강한 애기 나아야지 ~
チュ-リップ · 2007-07-05 14:53:19
아기도 엄마도 많이 놀랐겠네요.
항상 주의한다는게 어떤때는 그렇게 될때 있죠?
아기도 자길 보호해주는 엄말 많이 이해해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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