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임신일기(25)---

가정육아 ·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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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 2007-07-05 09:19:26 · 조회 466
모두들 좋은 아침이예요.

날씨도 어쩌다가 개이고 기분도 상큼하네요.

똥걸이가 중국간게 어제같은데 벌써 일요일이면 돌아온다네요...참 빠르네요.

나두 임신만 안하면 중국가서 놀구싶었는데...ㅠㅠㅠ

똥걸이가 가서 멀 먹었다고 자랑하면 그것이 먹구싶어져서 사오라고하고...

그러다나니 사올것이 한무데기 되여서 똥걸이가 괜히 말했다고 툴툴거리고...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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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6월26일(27주5일)



어제 똥걸이가 중국에 갔다.

작년에 원래 계획은 둘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결국에는 내가 덜커덕 임신하는 바람에.

그래서 처리할일도 있고 똥걸이도 2년 집에 못간던차라 2주일 가 있게 된다.

가기전에 머가 그리도 시름 안놓이는지 당부또 당부이다.

유빈이를 잘 돌봐라.

문들  꼭꼭 잠그고 다니고 잘때도 꼭꼭 잠그고 자라.

삥썅문을 꼭 잘 닫어라.

비오는날 미끄는 신을 신지 말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 말라.

일 끝나면 꼿꼿이 집으로 오라.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고.

밤중에 아프면 누구누구한테 전화를 꼭 해라..............귀가 아플 지경이다.

공항에 가서도 자꾸 전화오구 귀찮아죽겠다.

마지막으로 메일이 왔는데 못하는 일어로 쓴것이 어찌나 우스운지.

[俺がいない間に、お前と裕ちゃんと大事にしてね!]크하하~~~하여튼 웃겼다.

똥걸이가 중국가니 친구들한테서두 내가 혼자 있는거 근심되여 전화가 오고

똥걸이 친구들도 혼자서 괜찮겠냐구 전화온다.

[나하고 유빈이가 그사이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니까 근심말라~]고 모두들한테 말했다.

똥걸이가 중국가고 없으니 저녁에도 자유스럽고 너무 좋다...잠도 잘오고...크크크.

오늘은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회사친구하고 회사를 나왓따.

나와서 한 5분정도 걸었는데 불시로 부장한테서 전화가 온다.

[本当に悪いけど今屋上でキムチ作ってる韓国人の一人が包丁を足に落としてしまって

言葉通じないから一緒に病院まで連れて行ってくれるかな?傷が深いらしいよ。]

어제부터 옥상에서 울 회사 야끼니끄점의 한국아르바이트가 김치를 담그고 있었는 사고가 났다고 한다.

근데 ㅠㅠㅠ나는 피를 보면 쓰러질것 같은데...

그래도 어쩌겠냐?사람이 상했다는데...부랴부랴 회사로 되돌아왔다.

근데 머야 부랴부랴 돌아왔더니 칼에 발을 찍힌 사람이 한국사람이 아니고 멘마사람이란다..ㅠㅠㅠ

다 한국사람인데 그중 발 상한사람이 유독 나하고 말이 안통하는 멘마사람????ㅠㅠㅠ

그래서 나하고 둘이서 오케이 노우하면서 쌩쑈를 했지므....결국에는 총무과에서 데리고 병원가고.

나는 부시시해서 다시 걸어서 전차역으로 걸어오게 되고....ㅠㅠㅠ

근데 또 머야???사고가 발생해서 전차가 정신없이 늦어진다고 한다....썰이 안되오..

한 30분 기다리니 전차가 온다...그래도 내가 제일 앞에 섰으니 탈수는 있겠다.

근데 내 이 생각이 무서운 후과를 낳을줄이야....

내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빈자리 세사람 설 자리에 막 나를 밀고 사람들이 들어온다.

나는 떠밀려서 전차에 오르고 사람과 사람사이는 딱 붙은데다가 숨도 쉬기 어렵다.

나는 죽을 힘을 다해서 유빈이를 보호하느라 정신이 없다...전차에 오른거 후회해도 늦었다.

죽어라고 사람들이 삐집어 들어오고 내 힘도 극도에 달햇다...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내가 죽더라도 배는 어떡하나 보호해야한다는 생각뿐이다...앞사람을 밀고 뒤사람을 밀어도 끄덕안한다.

유빈이가 끼우면 안된다...어떡하나 죽을힘을 다해서라도 유빈을 보호해야지....

어찌나 어깨에 힘을 줫던지 막 꾸드득 소리가 난다...겨우 앞사람하고 1센치정도 배에 간격을 두었다.

근데 그걸 유지하려고 하니 숨이 막 넘어가는것같다....난 사람들 사이에 끼워서 입까지 삐뚤어졌다..

그래도 배만은 보호하려구 진짜 내가 태여나서 써보지 못한 힘을 다 써봤다.

그렇게 한역전을 고통속에서 헤매다가 내리려고 햇는데 사람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움직이면 오히려 배가 깔려서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배를 감싸고 똥힘을 쓰고 지금 상태를 유지햇따.

두역전만 견지하면 된다...했지만 그 두 역전이 나한테는 한세기로 느껴진다.

진짜 무서워났다...혹시나 전차가 불시로 팍 떠나면 사람들이 파도처럼 움직이면 완라다...

그래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전차도 천천히 달린다.

전차가 너무 붐비니 사람들도 하나둘 고통에 허덕이면 조금씩 움직이면서 틈을 찾는다.

그게 나한테는 또 고통이다...그 사람들 움직일때마다 유빈이를 압박하는 힘이 더 세진다.

그러면 나는 필사적으로 배를 보호해야 하고....이를 갈면서 힘들 써야 한다.

겨우 목적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막 밀면서 내린다.나두 떠밀려서 밖으로 나오긴 했지만...

그 사이에도 그 누가 내 배를 다칠까바 필사적으로 보호햇다.휴~~~~

진짜 십년감수했다...붐비는 전차는 진짜 무서운공간이다.

내 일생에서 이렇게 무서워보기는 처음이다.

세상 무서운것 없이 살았는데 제 자식이 배속에 있으니 모든걸 주의하게 되고 무서워진다.

결심했다...다시는 죽어도 만원전차는 타지 않을것이다.

똥걸이도 없는데 무슨 일이 생기면 진짜 어떤 후과일지 상상도 안간다.

똥걸이한테는 근심할가바 말도 못꺼내고 저녁에 전화오니 잘 있다고 거짓말했다.

실은 온몸이 쑤셔난다...이제 내일 모레면 팔도 잘 못쓰게 될꺼다...근육이 아무래도 상한것 같다..ㅠㅠㅠ

오늘은 꼭 기억할꺼다...교훈을 얻은 하루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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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꽃등심 · 2007-07-05 09:32:55
임신일기 그냥 쭉-- 잘 읽구 감다.

엄마는 그래서 위대하다구 한것같슴다.

28주거의되는데 아직두 회사생활하는거보면

정말 대단하심다. 이쁜아기 낳구요.

지금도 잘하구 있겠지만 힘내세요.화이팅.

그리구 임신일기는 그냥 올려주실거죠?ㅎㅎㅎ

배울게 많네요.그럼 수고해주세요.
얼음 · 2007-07-05 09:37:58
임신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엄마의 힘이라는것은 위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만인 전차에 임신부가 있다면 정말상상을 가죠 .
정상적인 사람도 숨쉬기 바쁜데 임신부가 ...
담 부턴 조심 하세요 .....
수연이 · 2007-07-05 09:40:28
언냐,좋은 아침이예요.
혼자서 많이 힘들었네요.휴~~
이제 일요일날까지만 참으면 되네요.
그 멘마사람사건땜에 언니 그렇게 고생해서 ㅠㅠㅠ
남은 두달반동안 꼭 몸조심하고 영양 잘 챙겨서
건강하고 멋진 유빈이 낳아요~~~
칼슘 부지런히 먹는거 잊지 말고요.
쇼콜. · 2007-07-05 10:00:10
이긍... 정말 십년감수다야....ㅉㅉㅉ
사람들이 무심하기두 하지...ㅠㅠㅠ
산휴 들갈감 아직두 좀 있구너... 
어머니 오셔서...ㅎㅎ 좋겟당...
더운데 몸 조심하공... 화이또~~~
미나리 · 2007-07-05 10:00:16
홍아~좋은 아침이구나..매일마다 붐비는 차안에서 애타는구나..

엄마는 참 자식향한 마음이 산보다 더 크다응..꼭 조심해라~

자꾸만 신랑이 걱정할라~언제부터 산젠뀨하니..?
만남 · 2007-07-05 10:29:24
좋은아침이얘요!!!
홀몸이 아니니 몸 많이 조심하세요...
홍홍 · 2007-07-05 10:30:19
꽃등심님~들려주셔서 감사해요.이제는 29주에 들어섰습니다.
한주한주가 어찌나 빠른지...그래도 병원갈때마다 똥돌이를 보게된다니 너무 좋습니다.
내가 태여나서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낀하루습니다...정말 엄마가 되니 틀리네요.
다음에두 자주 들려주세요~

얼음님~ㅋㅋ그래도 진짜 임신해보면 많은걸 느끼게 됩니다.
여태 만원전차 그렇게 타고 이럽던데 진짜 지금은 애생각만 하니 주의하게 되네요.
진짜 숨도 못쉴정도로 혼이 난 하루였습니다...두번다시 붐비는 전차는 타지 않을겁니다.
님도 이제 엄마가 되면 일기 올려주세요.

수연아~좋은아침.오늘은 상급이 전시회에 가서 쉼터돌이 하고 있당.
칼슘말하니 칼슘먹어야겟다..ㅋㅋ자꾸 까먹어서 그러잖아도 날마다 전화와서 물어본다.하여튼 똥걸이 없을때 무슨일 생기면 절대 안되니까 이제 이틀 간바르 해야지..ㅋㅋ
울 유빈이 그래도 잘 같이 놀아줘서 넘 좋다.

쇼콜라야~진짜 십년감수햇다...그렇게 고통스러워본적은 처음인것같다.
그후 한 며칠은 팔도 올리지 못하고 사지가 아파서 제대로 자지도 못햇다.
진짜 여태 써보지못한 근육을 다 동원햇으니 안아플리 있겟니?
9월이면 엄마가 오게된다...넘 좋다...빨리 9월이 되였으람...ㅋㅋ

미나리언니~좋은 아침.전차 아침에 진짜 붐비오.그래서 요즈음 더더욱 힘들고.
그래도 이제 한달만 견지하면 산뀨에 들어가니 간바르해야겠쏘.
다음달 10일까지 회사 나오오.
똥걸이 오면 또 쫑알쫑알 다 회보해야지...어떡하나 오기전까지 얌전하게 지내고..ㅋㅋ
홍홍 · 2007-07-05 10:32:42
만남님~좋은 아침이예요.해가 쨍~뜨니 기분이 진짜 좋네요.
님두 좋은 하루 되시고 더위에 주의하세요.
forever · 2007-07-05 10:57:12
언제나 홍홍님의 글을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빈이와 소로소로 상봉할 날이 다가오는것 같아 저도 은근히 기대합니다. 부디 나머지 두달의 임신생활을 순리롭게 마치시고 멋진 총각을 순산하세요...
사랑mail.com · 2007-07-05 10:57:44
남편을 그래도 중국보내지 말거지,  혼자서 담도 크네요,ㅎㅎㅎㅎㅎㅎ
나두 이전에 중국가서 시장돌다가 사람이 붐빌때 조심하지 않아 한사람이 내 임신배를 누르며 지나간게 배가 며칠 아프던데요,
임신해서 전차는 다시 타지 마세요,
아기 &#5 · 2007-07-05 10:58:10
언니~
진짜 전차탈때 조심하오.. 붐비면 오르지말고...
그나저나 아저씨 모처럼 고향으로 돌아가도 언니하고 유빈이 보고 싶어 송구방석이겠소 ㅋㅋ

언니도 전번엔 혼자서 편안한게 좋다더니 이젠 슬슬~ 아저씨 보고 싶지 ?
홍홍 · 2007-07-05 11:07:03
forever님~들려주셔서 감사해요.열심히 유빈에게 보여주려고 쓰기는 하는데...ㅋㅋ
진짜 유빈이가 점점 배속에서 커지면서 태동두 심해지구 하니 엄마가 되는 실감이 오네요.옛날에 내가 변비했을때 엄마가 내 약을 사주러 갔다가 하마트면 차에 부딪칠번했다던 생각이 나네요...엄마의 마음을 이제야 알것 같애요.

사랑메일님~오래간만에 얼굴보네요.님을 보면 항상 힘을 얻는 나입니다.
님이 입덧이 심하셧다는 글 보고 나는 지금도 힘들지만 힘내고 잇어요.
글고 전차안타고는 출근할수 없어서 부득이 타야합니다.ㅠㅠㅠ
이제 한달만 견지하면 나두 집에서 태교나 하면서 지낼겁니다.

아기태양아~똥걸이는 처음에는 가서 막 날세하면서 좋아하던게 지금은 빨리 오고싶단다.
날마다 친구들하고 술먹으려니 어지간히 바쁘겟니?캭캭..그래도 내품이 좋치~하하
근데 이상하게 똥걸이 없으니 잠두 잘오구 더 편안한건 사실이다.
보통때는 저녁에 자꾸 날 깔아놓을까바 걱정이돼서 그랫나?ㅋㅋ
근데 똥걸이 어떻게 생겼던지 모르겟다야!!캭캭.
파란장미 · 2007-07-05 11:43:37
이긍 .. 그게 제일 힘들지야 ...  나뚜 사이쿄센 타구 여섯달반까지 /.. ㅎㅎ 나온 배르 안구서리 .. 미치지머 ..

니 그 동그란배르 다시 봐야 되는데 .. ㅎㅎ

힘내라 이제 세날 남으면 신랑 오네 ...
チュ-リップ · 2007-07-05 11:44:12
홍홍님,ㅎㅎㅎ
한주일동안 기다렸슴다.

배 뚱뚱해서 만원전차 타다니,ㅉㅉ
내 막 숨이 차고 바쁨다.
많이 힘들었겠슴다.ㅉㅉ
유빈이도 많이 불편했겠슴다.

그 우선좌석에 사람들은 모두  임신부에게 자리도 양보안하구.ㅉㅉㅉ
아무리 만원전차라도 좀 삐집고 우선좌석쪽에 가서 서있으쇼.
글쎄  못본거처럼 자는것처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앞에 앉은 사람 발도 살짝 다쳐보면서 좀 자리 양보해라는 의미에서.ㅋㅋ

유빈이도 커가면서 배도 커가는데 지치지 말고 다니세요~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07-05 12:09:23
언니, 만원전차 정말로 이제는 타지마.
사람 붐비면, 그럼 전철 한 세개,내게 정도 놓쳐버리고,
그다음다음 다음 다음꺼 타면 되잖아.

괜히 무리했다가 언니 몸도 마음도 상하고,
아기도 힘들까봐......
홍홍 · 2007-07-05 12:16:56
장미야~ㅠㅠㅠ사이꾜센이 제일 복잡한데..더우기 이께부끄로방면은...ㅠㅠ
내 배 딱 수박같다...ㅠㅠ그래서 회사사람들이 수박너무 먹어서 그렇다고 놀려준다.
울 실랑 올때까지 무고하게 유빈이를 보호해야 후에 말을 안듣지..ㅋㅋ

쥬리프님~기다려주신분까지 계시고...아이고 좋아라~
그게 그날 전차에 치워왓떠니 저녁에 완전 유빈이 장난도 아니였어요..막 차놓으면서..ㅠ
일본사람들은 보기와달리 자리양도를 잘 안하네요..ㅠㅠ아침에는 그럴 여유가 없겠죠.
여태 한번도 양도받은적이 없어요...ㅋㅋ발로 살짝 다쳐봐요?하하하~~~
불씨 · 2007-07-05 12:17:25
홍홍아~오랜만에 임신일기 잘 보구 간당.남편두 없는데 혼자서 넘 장하다.ㅎㅎ

좀만 더 간밧데네...
홍홍 · 2007-07-05 12:21:00
형통아~좋은아침~
진짜 니 말대루 한두개 놓치더라도 안전하게 가야하는데...진짜 타고 넘 후회됐다.
ㅠㅠㅠ진짜 교훈이다.이제는 진짜 그런 모험 하지 말아야지.
아무래도 힘을 쓰게되면 자연적으로 배에도 힘이 가니...그래서 항의를 받앗다...ㅋㅋ
여보야~ · 2007-07-05 12:24:09
나보다 한주일 빠른 홍홍님 ㅋㅋ
배가 많이 나왔는데 조심하세요~ 붐비는 전차 피하세요 꼭~
임신 아니였어도 붐비는 전차는 숨이 탁탁 막히면서 사람이 쨍겨서 말이 아니였던데 글보고 이 아줌마 큰일 칠뻔했구나 하는생각드네요. ㅋㅋ
홍홍 · 2007-07-05 12:25:55
언니~요시간에두 언니가 있꼬나~ㅋㅋ
똥걸이 없으니까 진짜 모든것에 주의하게 되오...혹시나 없을때 먼일이 있다가 똥걸이한테 혼날까바....가기전에 그렇게도 당부하고 맨날 그러잖아두 전화오오...ㅠㅠ
내일까지 주의하고 집에서 고이고이 낭군님 기다려야지..ㅋㅋ
홍홍 · 2007-07-05 12:30:14
여보야~님.ㅋㅋ내가 한주일 빨라도 누가 먼저 낳을지는 미지수네욤^^ㅋㅋ
배가 진짜 앞으로 많이 튀여나왔어요...이상하게 나만 애를 허리에 달로 다니는것같애요.
다른 임산부들보면 다들 가슴에 달고 다니더만...ㅠㅠㅠ
만원전차는 진짜 조심해야겠어요...이제 한달 간받데해야겟슴니다.
경 · 2007-07-05 12:52:49
언니 벌써 29주ㅋㅋ 빠르구나.  남편오기전까지 간받데 ㅋㅋ
만인전차는 절대 타지말구 나는 홀몸이라두 안타는데
<유빈>이름 이쁘우. 저 <유>자를 나두 우리애 이름에 쓰자했댔는데
성과 제대루 안맞아서 ㅠㅠ
&#45208;&#45208; · 2007-07-05 13:04:15
전차 조심해야겠구나 ㅉㅉㅉ 유빈이 숨막혔겠다 .....
몸 조심해서 낳는날까지 건강해라 ㅎㅎ
福星 · 2007-07-05 13:34:38
엄마닭이 삐약이를 보호하는 장면이구나.
ㅎㅎ역시 엄마는 위대하지.
남편 올때까지 몸조심하구 화이팅!
홍홍 · 2007-07-05 14:03:47
경아~오래간만이다.빠르지?벌써 29주다...애기도 한 절반쯤은 자란것같다.
이름하고 성이 잘맞는거 찾자무 영 바쁘더라...우리집은 최씨라서 유유한걸로 짓느라구.
글고 만원전차는 진짜진짜 조심해야겠다...ㅠㅠ십년감수다.

나나야~ㅠㅠㅠ내가 똥힘을 다 썻으니 무조건 배에도 힘들 줫지..
그랫더니 온저녁 흥분돼서 그런지 나를 막 차놓으면서 진정을 못하더라..ㅠㅠ
유빈이아빠 없을때 더 주의해야 하는데...들었으므 내 또 비판대에 서야한다..

복싱아~너두 배가 점점 커지겠구나...나두 이제부터 팍팍 커질것같다.
이번주 검진에 가서 근이 얼매 올랐는가 봐야겟다.어째 집에 체중기하고 병원꺼 틀리더라.이제는 애가 위로 올라오겟는데 나는 아직도 허리에 달고 다닌다..ㅠㅠ내가 구조가 특수해서 그런지...ㅋㅋ
&#48373;&#48120; · 2007-07-05 15:49:58
 홍홍님의 임신일기는 언제봐두 생동하구 재미있네요...ㅎㅎ
그래두 너무 씩씩하게 회사두 출근하구 대단해요...
만원전차가 젤 위험하죠...절대 타지마세요..ㅎㅎ
전차얘기하니  전번날 전차에 올랐다가 글쎄 어떤 청년남자가 자리를 막 권해받았어요..ㅋㅋ 이제 이런 대우두 받는구나구 생각했어요..ㅎㅎ
sandy · 2007-07-05 16:46:06
유빈이가 태여날 이쁜 아가 이름이니? ㅎㅎㅎ
고생이다 남편두 옆에 없이 혼자 몸으로..........
몸 조심해라 어즌 배두 커졋깼는데.......
그나저나 유빈이 빨리 보고 싶구낭.
홍홍 · 2007-07-05 17:10:05
복미님~태동두 느끼시기 시작하구 이제부터 재미나겟네요.
점점 태동이 더 심해질꺼예요...그러면 더 재미나요.
근데 자리 양도받은적 잇어요?ㅠㅠㅠ저는 한번도 없어요..
하긴 저는 만원전차에 타니 언제 제배가 나온걸 누가 눈치채주겟어요?ㅠㅠ

싼디야~유빈이당~~ㅋㅋ내가 지은이름.
이번에 울 실랑 중국에 가서 한자 골라가지구 온다...
남편이 없으니 좋은점도 잇고 나쁜점도 있다...근데 두주일이상 더 잇게 되면 내가 그리워할지도...하하~유빈이 날 닮아서 안나오면 울 엄마 닮아서 나올께다...내 추측.
MUN MINA · 2007-07-05 20:19:12
ㅉㅉ
홍이야.큰고생했구나..ㅉㅉ
이젠..절대로..붐비는전차는..삼가해랑.
글을읽는.내..가슴이..다..떨린다.

혼자서쪽쪽하지??
내두..울미화..토요일에..돌아오기를..손꼽아기달린다야.ㅎㅎ
화이팅!!
왕자맘 · 2007-07-05 22:27:13
진짜 큰고생 했네...
그럴땐 앉은 사람들보구 좀 자리 양도해달라구 해야지...
그리구 아침 만원전차는 유센석에 앉은 사람일수록 자리 잘 비켜안주니까 일반석쪽 중간쯤으로 비집고 들어가는데 앉을 확율이 더 높아요..

될수록이면 만원전차 타지 말구...

나두 머 만삭이 돼두... 아침에 자리 양도하는 사람들 별루 없더구만...ㅠㅠㅠ
홍홍 · 2007-07-06 09:13:12
미나언니~오하~ㅋㅋ쪽쪽하오~언니두 쪽쪽하겟소.
그래도 집에 애가 있다가 없으면 쪽쪽하지?
붐비는 전차는 절대 안탈거오..혼이 떨어져서...ㅋㅋ

왕자언니~언제 자리양도받겠쏘?발 놓을 자리도 없어서 막 비집는판에.
아침에도 내 타는 전차는 넘 붐비여서 유센석이고 머고 없소...
임신부 잇는지 없는지두 아는것같지 않습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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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찾고있습니다.. 미나리2007-07-04 20:3066436
애기출생 선물New Start2007-07-04 20:103659
新宿&#21306;에 사시는 분들진심2007-07-04 20:063575
저녁메뉴 ^^*은하수2007-07-04 19:2552712
좋은 방법 없을까요?카마엘2007-07-04 19:243809
정신이 사나워서피오나2007-07-04 19:123690
찹쌀구이를 어떻게...&#48373;&#48120;2007-07-04 19:043486
울 선생의 사진전sandy2007-07-04 18:0946112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오봉야스미는 대개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아가야2007-07-04 18:003474
小白菜무침, 물김치meimei2007-07-04 17:48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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