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두 눈물이 나네요.

가정육아 ·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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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미 · 2007-07-04 13:45:17 · 조회 505
오늘은 우리보배 배속생활 딱 6달 되는날인데요..
그전 부터 조금씩 태동은 느꼇지만...
배는 자세히 보지는 않았거든요..
어제 저녁 자리에 누어서 태교음악을 띄워놓구
한참을 배를 들여다 보았어요...
까딱않구 한참을 지켜보니깐..ㅎㅎ
글쎄 올록 볼록하게 막 올라오는거 있죠..
그순간..기분이 너무 묘하구..행복해지는거에요..
너무도 신기하구 감동되여서 글쎄..
눈물이 막 쏟아지는거있죠..ㅠ.ㅠㅎㅎㅎㅎ
울면 안되는데..하면서두 웃는 얼굴에 눈물이 쫙-ㅎㅎ
아기가 너무도 기특해서..ㅎㅎ
님들두 태동을 느낄때 아마두 이런 기분이였겠죠...ㅎㅎㅎ
배속에 또다른 작은 생명이 숨쉬구 있다는게..
이렇게 신기하구 행복한일인줄...
이제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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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행복한여자 · 2007-07-04 13:47:23
기쁘겠습니다 맬맬 즐태하세요.
총명하구 이쁜아기 무사히 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더운 여름에 힘들테지만 힘내세요.
춘 춘 · 2007-07-04 13:51:02
우리 엄마 그러는게 여자는 태동을 느낄대가 제일 행복하댄다.
그러구 보니 우리 도깨비 엄마 말두 많는것 같구나.ㅋㅋㅋ
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기 바란다.ㅎㅎ
해뜰날 · 2007-07-04 13:51:36
축하합니다! 복미님 예산일은 어느날인지요?
저도 내일부터 24주에 들어섭니다.
처음 태동 느꼈을때 진짜로 감동 그자체 였어요.
지금은 더욱 힘차게 매일 움직이구 있어요.
우리 모두 즐태하면서 태여날때까지 힘냅시다!
사계절 · 2007-07-04 13:56:06
넘 부러워요...^^^...나뚜 빨랑 애기가 서면 이런 요로꼬비를 느낄수 있을껀데....ㅎㅎㅎ
복미 · 2007-07-04 13:57:12
행복한여자님..ㅎㅎ 오늘 아침에두 내 먼저 일어나서 배를 차면서 날 깨워요..ㅋㅋ  이런 모습을 보면서 힘이 생기는가봐요..ㅎㅎ 고마워요..^^*
미인송 · 2007-07-04 13:57:39
저두 애기태동을 느낄때 정말 머라구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기뻤음다 ㅎㅎㅎ
チュ-リップ · 2007-07-04 13:58:45
태동을 느낄수 있으니
엄마 된다는 실감 더욱 많이 느낄수 있죠?
넘 행복한 시간들이예요.
또 넘 행복해서 눈물까지 나는거죠?ㅎㅎ

몸 조심하고 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ㅎㅎㅎ
복미 · 2007-07-04 14:00:51
춘추..ㅎㅎ 도깨비엄마라니..ㅉ.그래두 넘두 인자하신분 같은데..
ㅎㅎ 아마 그런가보다...그전에 이미애가진 친구가 자꾸 태동할때 젤 행복하다구 그러던데...그땐 그냥 그러야..이렇게 생각했는데..지금은 그말이 진짜인것같아..ㅎㅎ 고맙다..ㅎㅎ
미인 · 2007-07-04 14:01:16
감동이네요.새 생명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복미 · 2007-07-04 14:04:34
해뜰날님..고마워요.^^ 11월20인데요..님은 저랑 딱 4주빠르네요..
ㅎㅎ 정말 그렇죠..ㅎㅎ 전엔 입덧할땐 먼 임신하는게 이렇게 힘든가 싶더니만..이젠 완판이네요..ㅎㅎ 이제 애가 태여나면 더 울것같아요..ㅎㅎ 님두 즐태하세요..ㅎㅎ
복미 · 2007-07-04 14:07:57
사계절님..ㅎㅎ 좀만 기다려보세요...꼭 찾아올것에요...알뜰하구 이쁜엄마가 어디 더있겠어요...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옥수수는 다 자셧어요??ㅎㅎ
복미 · 2007-07-04 14:09:57
미인송님..아마 다 그런느낌인거 맞죠..ㅎㅎ 요즘은 자꾸 엄마의 위대함을 느끼게돼요...ㅎㅎ 그리구 엄마가 되는게 이렇게 묘한기분 이라는거..ㅎㅎ
복미 · 2007-07-04 14:13:42
 チュ-リップ님..그래요..엄마가 된다는게 정말 너무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요즘은 정말로 너무도 소중하구 행복한시간들 같아요..ㅎㅎ 츄립님딸처럼 이쁜아가가 낳는게 소원인데...ㅎㅎ
복미 · 2007-07-04 14:15:48
미인님..그래요..ㅎㅎㅎ 너무도 신기해요...이렇게 새생명을 키우는게...너무나신기하구 행복한일인것 같아요..
빵빵탕 · 2007-07-04 15:22:52
엄마가 되는 기분은 다들 그렇게 행복하신가 봐요.
부럽습니다.
이쁜 애기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
전 언제면... ^^
하늘만큼 땅 만큼 · 2007-07-04 16:14:34
넘 행복하시겟어요.....
부러워 죽겟어요... 매일 즐태하시고 이쁜애기 낳으세요...
홍홍 · 2007-07-04 16:23:07
태동이 너무 재밌죠?이제 조금 더 지나면 배가 막 형태가 변하고 그래요.
엉덩이랑 막 내보내고 발하고 손도 만져볼수 있어요.
배에 살이 없으면 더 심하게 움직이는게 잘 보일꺼예요.
즐태하세요..
*와가마마 마녀* · 2007-07-04 16:30:37
부럽당.................................
이쁜그 건강한 아가 낳기를.............
복미 · 2007-07-04 17:41:26
빵빵탕님..네..기분이 너무 묘하구 신기하구 행복한것같아요..ㅎㅎ 고마워요..^^* 님두 언젠가 꼭 그심정 느낄꺼에요...
하늘만큰 땅만큼님..ㅎㅎ 요즘엔 너무도 신기하구 행복한시간 같아요...ㅎㅎ 부러울거 없어요..이제 님한테두 찾아올꺼에요..이런날이..
복미 · 2007-07-04 17:46:47
홍홍님..네..너무 너무 재밋어요..님의 육아일기두 항상 보구있어요..너무 재밋있게 써서 잘 봤어요..ㅎㅎ근데 엉뎅이두 내밀어요?ㅎㅎ
손두 발두만질수 있다구요??ㅎㅎ 근데 저 뱃살이 많아서..ㅋㅋ
와가마마 마녀님...ㅎㅎ 님두 이제 느껴볼날이 올겁니다..ㅎㅎ 고마워요..^^*
칵테일사랑 · 2007-07-04 23:42:19
복미님..
많이 행복하시죠?
새생명 태여난다는거 정말...엄마들 위대해요.
복미님두 건강하게 이쁜 애기 낳으세요.
나두 빨랑 애기 낳구 싶어유..ㅠㅠ
福星 · 2007-07-05 08:36:27
태동 참 재미있죠?애기가 움직이는 모양으로 배안에서
어떻게 하면서 놀고 있을가 하구 상상도 하고.
이제 4달만 있으면 엄마아빠 닮은 이쁜 아기와 만나게
되니 애기와의 시간을 즐기면서 잘 지내세요.
복미 · 2007-07-05 16:13:27
칵테일사랑님..네..ㅎㅎ 그런것 같아요..ㅎㅎ 고마워요..^^*
복성님..정말 시간두 빨리 지난것같아요..이제 넉달만 있으면 아기랑 만날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벅차네요..ㅎㅎ
님두 이쁜애기 낳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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