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네

가정육아 ·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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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 2007-07-03 14:37:27 · 조회 418
어째 요새는 매나네 회사 사람들이 다 영 베기싫슴다...ㅠㅠ
사람 한번 잘못본게, 근 담부터는 머 그 사람이 어떤 좋은말두 귀에 거슬리게 들려지구,
나를 생각해서 말한 말두, 그냥 뿌루퉁해서 대답하게 되구 그렇슴다.
글구 자꾸 그 사람이 말하는거느 무조건 부정하기 싶아지구....
삐뚜렁소리 하게 되구...ㅠㅠ 눈길두 마주치기 싫구....


휴~ 내 영 고집불통인지, 한번 사람 잘못본담에는 아무리 어째두 곱게 아이 보임다...
어찌무 됨까?  같이 계속 일해야 되는 사람인데...
사회생활 앞으로두 몇십년 해야 되겠는데,
이렇게 참을성이 없구 어트게 해 나갈지 걱정임다...

그냥 싱겨이 나구 답답해서 한번 글 써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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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3)

*와가마마 마녀* · 2007-07-03 14:42:35
그냥  미운거 떡하나 더주라그  그래드 웃는 얼굴루 대해주므 그기서드 더 미안해서 잘할껍다.
힘내쇼.
Why? · 2007-07-03 14:42:44
이구이구~~~또 어째~~
욕 할라무 하구 아이 할라무 앗사레 없는듯치구 하무 아이되나?
니 자꾸 그래무 니 스트레스 싸인다,,,
비비 · 2007-07-03 14:46:51
좋게 말하면 고지식하구 나쁘게  말하면 세상물정 잘모르구,이렇게 말하면 기분나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이세상은 다 나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서 사는게 아닙니다.저도 인간관계에서 고민할때가  많지만  이제는 내 부모형제나 딱친구외에는 관심을 끄기로 하니 한결 편해집디다,즉 내부모죽인 원쑤가 아닌이상은 너무 미워하지도 기대하지도 말고 그냥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하고 생각하고 웃어주세요.그럼 세상살이 많이 편해질거예요.
지구별 · 2007-07-03 14:50:14
와가마마 마녀님,
나는 베기싫은 사람 앞에서 웃음이 아이 나감다..ㅠㅠ
그냥 상으 찌푸리지 않는거만으루두 닥샘다...

와이,
일본아들이 어디 그러야? 콱 욕할수 있게 어디 행동하니...
그래까나 답답하지무...속이 곪는다...ㅋㅋ
빙빙 돌과 말할때람 어떨땐 쬬꼼씩
까주는데, 니 알다싶이 내 일어 아이 되재,
그래서 생각대루 말이 아이 나간다...벙어리 속 앓는 식이지무...
어째 내 입장에서 볼때, 가네 일하는 방식이 영 달통아이 된다.
내 틀렸는지, 그 사람들이 틀렸는지....
암튼, 머 회사생활 하는게 누기나 다 그렇갰지무...
지구별 · 2007-07-03 14:56:59
비비님,
플 감사함다... 내 원래 좀 세상물정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음다...ㅎㅎ
근데 그 사람인데 관심으 가지지 않자 해두,
한번 밉게 보무 밉다는 생각마 골속에 꼴똑 배겨있슴다...ㅋㅋㅋ
아직 철이 덜 들어 그런지...ㅠㅠ
파룬 · 2007-07-03 15:09:37
그런 고집은 님이 지구 들어가는거랑 똑같아요.
피하는게 방책이 아니에요. 최소한 웃어요.
저두 일본말이 안 돼요.
하지만 내가 아는 만큼 언어로 그들이 나를 인식하게끔 해요.
내가 화냈거나 내가 좋아하거나 내가 이런 말은 귀에 거실리니까 내 앞에서는 피해주라던가. 그것도 얼굴에 웃음을 잃지 말고, 그들이 싫어하던 말던 나한텐 상관없어요.
일본사람들과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가 아닌 동료에 불과하니까요.
화목 · 2007-07-03 15:25:24
회사다니면 가끔씩 그렇게 기분파동이 있을때 있어요.

힘들때일수록 웃음으로 해결~
웃는 얼굴에 춤뱉는 사람은 없단데..

지구별 · 2007-07-03 15:27:10
파룬님,
피하는게 방책이 아인데, 그냥 피하기 싶구, 말하기두 싫어짐다...ㅠㅠ
조언 감사함다....마음 비우구 다시 첨부터 시작하갰슴다..

근데 파룬님은 대단함다, 그런 말 할때두 웃음을 잃지 않구 말할수 있다는게...
나는 그런말 할때무 첫마디부터 상 찌그리구 하지무...
듣는 사람이 팍 기분이 나쁘게서리...
내절루두 틀린거 아는데 잘 고쳐 아이 짐다...
지구별 · 2007-07-03 15:29:29
화목님두 회사사람들이 막 다 베기싫을 때 있음까? 매나네?

내 옛날에는 영 잘 웃었는데,
요새는 그 웃음이 다 어디를 갔는지 맨날 상 찌그리구 있슴다..ㅠㅠ

차라리 다 확 걷어치우구 집구석에 박헤 놀가구두 생각함다...ㅎㅎㅎ
화목 · 2007-07-03 15:33:12
음...매나네..정서파동이 심한거같은데
요즘 혹시?? 생리전?ㅎㅎ
그렇다면 그럴때있씀다.ㅎ

나두 회사다니기 싫어죽겠는데...같이 놀까여?ㅎㅎ



지구별 · 2007-07-03 15:37:19
화목님,
그러재두 내 그 생각했슴다...
오늘 아래배 때끔때끔하는게, 요 며칠내로 올것 같다는....ㅎㅎㅎ
생리전이무 어째 여자들이 이렇게 날카롭게 되는지...ㅋㅋ
여성호르몬이란게 뭔지..ㅉㅉ

우리 회사 야메하구 같이 놀기쇼...ㅎㅎㅎㅎ
Why? · 2007-07-03 15:42:28
성질 고치라하긴 그렇구,,,머리 앓는것두 그렇구,,
그나저나 사람이 살자무 니 너무 신경써두 니나 고새이다,,,

화목님 나두 일하기 죽으라구 실슴다,,,나두 같이 놀기쇼,,,ㅎㅎㅎ
지구별 · 2007-07-03 15:44:38
와이,
우리 같이 놀자... 화목님이랑 같이...ㅎㅎㅎ

무시하구 살지무...가끔씩 맘두 비워두면서리... 머리두 비워두구...ㅎㅎ

내 래일 청가맡았다, 일이 있다구...ㅍㅍ
내 요런 거짓말은 어저는 정말 잘한단데....
내절루두 탄복된다...ㅋㅋ
네리는 온하루 돼지처럼 쿨쿨 자야 되갰다...
Why? · 2007-07-03 15:49:33
자기느 무슨 어째 자니,,,이 좋은 날에,,,
공원에랑 가서 산책이랑 하구 오라,,,
도라이브 하든지,,,기분전환 시키라,,,
그렇재무 니 모레 회사가두 그새다 그새,,,
춘 춘 · 2007-07-03 15:49:50
속이 시원하게 콱 박아노쇼.
Why? · 2007-07-03 15:51:59
에구 춘춘이 이 폭력대자이 왔구나,,,
화목 · 2007-07-03 15:53:09
같이 놀아줄사람이 또 한명 뿔었넹..

춘춘님은 오늘 쌍발이 늦었네요.ㅎㅎ
지구별 · 2007-07-03 15:53:51
와이,
날씨 어디 좋니? 흐지부지하구 칙칙한게...
잠 자기에 딱 좋은 날씨재...ㅋㅋ

춘춘님,
ㅋㅋㅋㅋㅋ 역시 춘춘님 답다니까...
지구별 · 2007-07-03 15:54:46
화목님,
우리 서이 같이 놀기쇼...ㅎㅎㅎ
근데 한번 모집해보무 되게 많을겜다... 같이 놀잔 사람들이...ㅋㅋㅋ
춘 춘 · 2007-07-03 15:57:43
ㅎㅎㅎ
내 있잽까.
전번날에 전차에서 어느 메케사한 안데 발이 봅피왔댔단 말입다.
근데 자식이 미안하다는 말두 없이 내리갭까.
내 그래서 밸이 나서 내리는거 뒤발질으해서
꼬걸뒤축으루 달이으 빵 차놓았습다.
ㅋㅋㅋ
그랜거 나그내가 말한게
*너는 깡패야?여자라는게 ㅉㅉㅉ*하멘서리 욕먹었습다.
춘 춘 · 2007-07-03 15:59:06
그러니까 비기싫은거는 꼬걸쎄가지구 땅 차놓으쇼.
아니무 신뒤축으로 꽉 볿아오쇼.
그리구 모르구 그랬다구 하무 까딱 메이썰입다.
지구별 · 2007-07-03 16:04:54
춘춘님,
하하하하, 춘춘님 영 사무럽지??
내리는거 빵 차논게 그 사람이 뒤두 돌아 아이 보구 내립데까?

나두 이제 더 베기싫으냐 하무 기회르 바서 모르는체 하구
꼬꼴쎄루 발으 꽉 볿아나야 되갰슴다.. 그램 속이 쑥 내레가갰는지...ㅋㅋㅋ

그나저나 춘춘님 웃겼슴다..
춘 춘 · 2007-07-03 16:15:54
아침 만인 덴샤대서 돌아봐두 내 아이 보인단말입다.ㅋㅋㅋ
그리구 그 사람이 돌아볼새두 없이 찡겨서 내리다나니까 메이썰이지무.ㅎㅎ
그렇지 않으무 내 맞아죽자구 그런 뒤발질으 하겠습가?ㅍㅎㅎㅎ
지구별 · 2007-07-03 16:20:28
춘춘님,
나는 또 춘춘님 그사람이 뒤돌아바두 무서바 아이 하는가 했슴다...
ㅋㅋ 역시 무서바는 하는구나...

원래 춘춘님처럼 그렇게 역게 콱 해놔야 됨다...ㅍㅍ 잘했슴다.
어디메 감히 남의 발 볾아놓구설두 미안하단말두 없이...ㅉㅉ
Why? · 2007-07-03 16:22:22
헹페 없이 달아 낫겠구나 ㅎㅎㅎ,,,
니두 참 잼있다,,,ㅎㅎㅎ
춘 춘 · 2007-07-03 16:32:30
내 글쎄 쏘린쓰라메 배웠으무 무섭아 아이 하겠는데 말입다.ㅍㅎㅎ
그래서 나는 이재 아들이 있으무 쏘린쓰에 보내겠단 말입다.
내 뽀뵤질으 하게서리.ㅋㅋㅋ
지구별 · 2007-07-03 16:32:41
와이, 달아난게아이라, 아이 보이게 꽁꽁 숨었겠지무...ㅎㅎㅎ
Why? · 2007-07-03 16:34:22
하하하,,,에구 숨던 달아나던 퍼이 보는거 같다,,,ㅋㅋㅋ

지구별아 그나저나 넌 파스타는 해 먹어 밨나?
보나마나 니 할꺼 같지 못해서,,,내 물어본다 ㅋㅋㅋ
열내지 말구 응~~~
지구별 · 2007-07-03 17:04:17
춘춘님,
나두 아들낳으무 태권도나 씨름이나 머 배워주자 함다...ㅎㅎㅎ

와이,
ㅋㅋㅋ 아직 못했다... 네리나 좀 편편할때 한번 역새질해보지무..
아씨, 파스타말하니 파스타 먹기싶다...
아께 곰방까지 양뤄촬 먹기싶든게...
나그내 같이 촬먹을라나 갈가? ㅎㅎ
Why? · 2007-07-03 17:11:31
딱 맞구나,,,ㅎㅎㅎ

나두데리구 가개?먹기 싶아 죽겠다,,
지구별 · 2007-07-03 17:16:39
와이,
오늘으느 나그내같이 조용이 데이트 하자 하는데...ㅉㅉㅉ
담날에 델구 가마... 언제 한번 또 노미가이 하자... ㅎㅎ
분홍 꼴꼴이 · 2007-07-03 17:23:03
매일 데이트 하재?
좋겠다야.............................
지구별 · 2007-07-03 17:24:42
꼴꼴이,
어째 꿀꿀이든게 꼴꼴이로 바까? 원래 꼴꼴이든가?

너두 빨리 시집가라...글무 맬마다 데이트 한다...ㅎㅎㅎ
Why? · 2007-07-03 17:26:05
지구별,,,니 어찜 나르 차버리나
지구별 · 2007-07-03 17:28:58
ㅍㅎㅎㅎㅎ 와이, 너두 나그내 꼬셔서 오늘 데이트해라 그럼...
날씨두 치치산게, 집가 밥 해먹기 싫다...
Why? · 2007-07-03 17:31:21
싫다,,난 딱 널 따라가겠다,,,
지구별 · 2007-07-03 17:34:13
ㅠㅠ 그래무 오라...ㅍㅍㅍ
너를 혼자 다른 상에다 앉히구, 나그내하구 둘이서 옆에서 라브라브해야지..프하
Why? · 2007-07-03 17:35:52

싫다,,,내 무슨 이재사 가개,,,ㅎㅎㅎ
난 오늘 머 먹을까?
지구별 · 2007-07-03 17:39:13
파스타 해먹어라...ㅋㅋ
분홍 꼴꼴이 · 2007-07-03 17:46:58
난 시집 안 갈래~~~~~~~~~~~~~~
내 원래 꿀꿀이다....
지구별 · 2007-07-03 17:51:00
꼴꼴이~
시집가란데....ㅎㅎㅎ
돈 많은 나그네르 만나무 얼매 좋니...ㅋㅋㅋ
빨리 돈 많은 남자들이 다 서방가기전에 한나 잡아라...ㅎㅎ
언우 · 2007-07-03 18:10:49
나하고 같은사람 잇네 나두 함 밉게 보면 그 사람 죽을때까지 밉지뭐 ㅎㅎㅎ
근데 돈때문에 조금 참을때도 잇고요 ㅋㅋㅋ

지구별님 도움안되는 말만햇다고 욕하지 마세요 ㅋㅋㅋ 벌써 다른사람들이 많은 의견해줘서 ㅎㅎㅎ 나는 할말이 없어졋어요 대신 내 웃다가 갑니다 저 춘춘님 글보구 ㅎㅎㅎㅎ
빨간 딸기 · 2007-07-03 20:16:39
내같은 사람도 있구나.나도 한번만 밉다하므 두번다시 돌아보게안됨다.
그러나 미운놈 떡하나더준다해도 앞에서는 웃고 뒤에가서는 없는 소리하는인간은
그것또 한번쯤 말해서 고치면 다시 이뻐해주겠는데 인젠 고질별이라 고칠인간이아니라서 나는 인젠 저쪽으로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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