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이란......

가정육아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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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 2006-04-05 20:27:53 · 조회 1716
태몽을 다들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름이 아니구.... 저 전번달부터 달거리가 불정상이 됬거등요...

전번달은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왔는데 두번째는 량이 아주 적었구요....

글구 이번달은 시간이 지났는데두 안오구....ㅠㅠㅠ

하두 근심되여서 어제 테스트를 해봤는데 음성이더라구요....

그래서 한시름 놨다구 생각했는데....

오늘 시집에 전화하니깐 시어머님이 저하구 하는말씀이 저의 태몽을 꿨다네요.....

그러면서 좋은 소식있는가 하더군요...ㅎㅎ

아직 엄마 될 준비두 안됬는데...ㅠㅠㅠ

많이 근심되네요....

태몽이란 정말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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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美人魚8 · 2006-04-05 22:11:02
꿈이니까 백프로로 맞다고 말은 못하죠
그거 그냥 미신이죠
현시대 사람은 그래도 과학을 믿어야죠
귀염둥이 · 2006-04-05 22:46:37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저 같은 경우는 우연인줄 몰라도 맞았어요.
하루는 울 친정엄마가 꿈을 꿨는데 웃는상을한 시커먼 구렁이가 집에 들어왔는데 울 아버지가 막 모욕을 시켜주더래요.아무래도 태몽인거 같아서 울 언니한데 전화해서 물으니 아니라 하면서 제가 아닌가 하더래요.과연 몇일뒤 제가 임신한걸 알았어요.글구 저가 임신한지 한 8개월쯤됬을때 울 엄마가 너 혹시 쌍둥이 아닌가구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니라구 했죠.또 꿈을 꿨는데 이번엔 노란색 구렁이가 집에 들어왔데요.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울 언니가 셋째를 가졌데요.
지금 저의 아들은 14개월 됬구요 언니 아들은 9개월 됬어요.
효정엄마 · 2006-04-06 00:19:03
태몽 맞는거 같은데요. 저와 남편은 거의 같은 시각에 꿈에 하얀 뱀 보구 놀라 깨낫어요. 아마 딸일거라구 생각했어요.....헌데 딱 맞는거 있죠!ㅎㅎㅎ
애기 엄마 · 2006-04-06 00:23:40
우리 시엄마는 제가 둘째 임신해서 전화하니 난 벌써 태몽 다 꿧다.하고 얘기하더라고요,
꿈에 큰 개가 우리 아이아빠 뒤잔등에 와서 덥썩 매달리더래요.그리고 나 보고 이번에는 틀림없이 아들이다 하셧는데 정말 아들 낫어요.
행복한 장미 · 2006-04-06 11:40:38
정확한건 한번 병원에 가보세요.
테스트두 틀릴때가 있다구 하던데요..
해ㅂrㄹrㄱi · 2006-04-06 16:29:29
효정엄마님 꿈 정말 신기하시다. ^^
저두 태몽꿈 맞췃어요. 꿈에, 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반두들도 고기잡이를 햇는데 그중 한마리가 무지개빛 채색룡으로 변해서 하늘로 날아올라가더라구요. 남자애 낳는 태몽꿈이라 하더니 정말로 임신 햇다는 진단이 나왓고, 이렇게 보름전에 아들애를 낳앗네요. ^^

근데 하루하루님은, 테스트를 해서 아니라구 나오셧다면서요? 그럼 태몽꿈이 아닌거겟죠.
Angel Heart · 2006-04-06 17:24:54
태몽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저두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임신하면 본인이나 가족들이 태몽을 꾸거든요.
제가 임신했을때 우리 남편이 태몽 꾸었는데
ㅅ ㅐ끼범 두마리가 머리우에 올라앉아서 막 허비더래요.
쌍둥인가 했더니 쌍가매를 낳았어요.ㅎㅎ
꼬부니 · 2006-04-06 19:44:32
이번달엔 며칠 지났습니까?
일주일 지나 오지 않으면 인츰 병원 가보세요.

만약 임신일 경우 전번달 두번째건 출혈이였을수 있으니...

그냥 덤덤히 지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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