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y님의 (속이 탑니다)글 읽고 제 막 울기싶은 심정입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오래만에 문장을 올리게 되엿습니다.
저보고 재혼해라는분 sandy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권고해줍니다.
제가 재혼하고 싶고 남자여자 서로간에 마음에 잇은들 뭐 합니까.
아이로 인해 토라블 생기고 남자 성나하고 제가 스트레스 받는데..
글쎄 이런건 연분이란 따로 잇다 생각하면 되는건데..
어느날인가 아들애가 너무 말 안들으니 뚜드려 팻습니다.
아들애는 째지게 울다가.. 울다가 그대로 잠들엇습니다.
잠든 아들애를 멍하니 보면서 애가 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이 부산해 엄마한테 전화햇습니다.
제가 애가 말 안들어 마구 때렷다구 말 하는 순간
우리 엄마는 단통 듣기싫다며 전화기 빵 내리웁니다.
저 울엇습니다. 아마, 엄마도 전화기 저쪽에서 울고 잇엇을 겁니다.
아빠없는애라구 기 죽을가봐 외손자한테 많이 신경써주신 엄마엿습니다.
한참후 다시 전화드렷습니다.
엄마한테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웃으며 준위랑 나랑 잘 잇다햇습니다.
엄마는 그때도 아직 화 못푸셧는지 너 나이 35살먹은거나 8살 먹은 애나
똑 같구 똑 같다 합니다.어쩜 8살먹은애를 너와 똑 같은 사유방식으로 인도하려드냐하는겁니다.
어른들의 생각돼로 생각하지 못하기에 애라고 하지않냐합니다.
그후 될수록 애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이전처렴 이건 여기에 꼭 놔야되구 시험은 무조건 100점을 강요안합니다.
애와 같이 잇는 시간을 가지기에 노력합니다.
매일 같이 숙제하고 대학교 이벤트는 언제나 함께 입니다.
그리구 알바 하면서 불은 수입으로
집의 전화, 인터넷사용중지하면서 절약한 돈으로
아들애에게 검도랑 배우게끔 조건을 마련해줫고
여름 캼프도 2박3일로 처음으로 아들애 홀로 저 떠나 바깥에서 합숙하게 됩니다.
행복이란 자기가 행복하다 느낄때 행복인줄 늦게나마 감촉합니다.
여직껏 허영심에, 자존심에 아득바득 발버둥치며 살아왓는데
그 허영심, 자존심 버리지 못할땐 만족이란 뭔지 모르는 인간이 되는줄 이제야 알앗습니다.
만족이 뭔지 모르는 인간은 행복이 뭔지 모르는 인간이 되는줄 이제야 알앗습니다.
아들애는 정식적인 장소에서는 체면을 세우느라고 자기도 장래에 엄마처럼 동물박사 된다합니다.
하지만 가끔 맛잇는 아이스먹을때면 아이스야상 되겟답니다.
저는 애가 공부에 흥취잃어 고중졸업하고 머리깍는 미용사 되려해도
만족을 알고 행복을 느끼며 사는 인생이엿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국땅에서 육아에 이런 저런 에피소트 많으리라 생각하며
그러는 과정에서 자기자신도 많이 배우고 성숙되리라 생각합니다.
전번주일에 연구실에서 1박2일로 제미여행떠낫습니다. 엄마 아들 다정히 붙어서 ㅎㅎㅎ
그러다가 이렇게 오래만에 문장을 올리게 되엿습니다.
저보고 재혼해라는분 sandy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권고해줍니다.
제가 재혼하고 싶고 남자여자 서로간에 마음에 잇은들 뭐 합니까.
아이로 인해 토라블 생기고 남자 성나하고 제가 스트레스 받는데..
글쎄 이런건 연분이란 따로 잇다 생각하면 되는건데..
어느날인가 아들애가 너무 말 안들으니 뚜드려 팻습니다.
아들애는 째지게 울다가.. 울다가 그대로 잠들엇습니다.
잠든 아들애를 멍하니 보면서 애가 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이 부산해 엄마한테 전화햇습니다.
제가 애가 말 안들어 마구 때렷다구 말 하는 순간
우리 엄마는 단통 듣기싫다며 전화기 빵 내리웁니다.
저 울엇습니다. 아마, 엄마도 전화기 저쪽에서 울고 잇엇을 겁니다.
아빠없는애라구 기 죽을가봐 외손자한테 많이 신경써주신 엄마엿습니다.
한참후 다시 전화드렷습니다.
엄마한테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웃으며 준위랑 나랑 잘 잇다햇습니다.
엄마는 그때도 아직 화 못푸셧는지 너 나이 35살먹은거나 8살 먹은 애나
똑 같구 똑 같다 합니다.어쩜 8살먹은애를 너와 똑 같은 사유방식으로 인도하려드냐하는겁니다.
어른들의 생각돼로 생각하지 못하기에 애라고 하지않냐합니다.
그후 될수록 애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이전처렴 이건 여기에 꼭 놔야되구 시험은 무조건 100점을 강요안합니다.
애와 같이 잇는 시간을 가지기에 노력합니다.
매일 같이 숙제하고 대학교 이벤트는 언제나 함께 입니다.
그리구 알바 하면서 불은 수입으로
집의 전화, 인터넷사용중지하면서 절약한 돈으로
아들애에게 검도랑 배우게끔 조건을 마련해줫고
여름 캼프도 2박3일로 처음으로 아들애 홀로 저 떠나 바깥에서 합숙하게 됩니다.
행복이란 자기가 행복하다 느낄때 행복인줄 늦게나마 감촉합니다.
여직껏 허영심에, 자존심에 아득바득 발버둥치며 살아왓는데
그 허영심, 자존심 버리지 못할땐 만족이란 뭔지 모르는 인간이 되는줄 이제야 알앗습니다.
만족이 뭔지 모르는 인간은 행복이 뭔지 모르는 인간이 되는줄 이제야 알앗습니다.
아들애는 정식적인 장소에서는 체면을 세우느라고 자기도 장래에 엄마처럼 동물박사 된다합니다.
하지만 가끔 맛잇는 아이스먹을때면 아이스야상 되겟답니다.
저는 애가 공부에 흥취잃어 고중졸업하고 머리깍는 미용사 되려해도
만족을 알고 행복을 느끼며 사는 인생이엿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국땅에서 육아에 이런 저런 에피소트 많으리라 생각하며
그러는 과정에서 자기자신도 많이 배우고 성숙되리라 생각합니다.
전번주일에 연구실에서 1박2일로 제미여행떠낫습니다. 엄마 아들 다정히 붙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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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준이맘님 오래만입니다. 사진 참 보기좋습니다. 준이엄마가 올린 글은 눈팅만 하다보니
이렇게 플달기는 처음인것같습니다. 저는 자식 잘되길 바라고 자식 위해서 헌신하는것이
부모인줄로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초보맘입니다.
준이엄마 말들어보니 걸어온 지금까지를 뒤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걸어야 할 앞날에 대해서도 사색하게 되는군요. ㅎㅎㅎㅎ
저한테는 크지않은 교통사고가 있었답니다. 그 계기로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것에 만족하
게되였고, 또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진정한 보람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였습니다.ㅎㅎ
그런것 같습니다. 행복이 따로 없는것 말입니다.아주 사소한것이라도 자기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제일인것 같습니다. 명기할게요. ㅎㅎ
아드님 활짝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준이엄마는 미인이시겠는데 잘 않보입니다. ㅋㅋㅋ
힘내요. 화이팅!
이렇게 플달기는 처음인것같습니다. 저는 자식 잘되길 바라고 자식 위해서 헌신하는것이
부모인줄로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초보맘입니다.
준이엄마 말들어보니 걸어온 지금까지를 뒤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걸어야 할 앞날에 대해서도 사색하게 되는군요. ㅎㅎㅎㅎ
저한테는 크지않은 교통사고가 있었답니다. 그 계기로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것에 만족하
게되였고, 또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진정한 보람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였습니다.ㅎㅎ
그런것 같습니다. 행복이 따로 없는것 말입니다.아주 사소한것이라도 자기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제일인것 같습니다. 명기할게요. ㅎㅎ
아드님 활짝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준이엄마는 미인이시겠는데 잘 않보입니다. ㅋㅋㅋ
힘내요. 화이팅!
엄마는 미인이구 아들애 정말 현대미남이네요.뒤줄 오른쪽첫번째 남성분 멋잇구
뒤줄제일왼쪽분은 대학때의 학부선생님처럼 생겻는데 ㅎㅎㅎ
오늘 처음 님글을 읽게되는데 먼저 그약한 여자몸으로 많은걸 겪구 이겨내며
귀여운 아드님과 하루하루 의의잇게 보내는데 대해 넘 존경심이 가요.
준이맘이 박사에다 미국잡지랑에 논문발표한다는것이 같은 조선족여자로서
넘 긍지감느낍니다. 준이가 학교 다니구 님두 아직 박사학위과정이라면
벅찬 생활은 잠시는여전하리라 생각하지만 준이맘 힘내세요.옆에 귀여운준이가
잇구 쉼터에는 님을지지하는 조선족자매가 잇습니다.
아자아자 홧팅 !
뒤줄제일왼쪽분은 대학때의 학부선생님처럼 생겻는데 ㅎㅎㅎ
오늘 처음 님글을 읽게되는데 먼저 그약한 여자몸으로 많은걸 겪구 이겨내며
귀여운 아드님과 하루하루 의의잇게 보내는데 대해 넘 존경심이 가요.
준이맘이 박사에다 미국잡지랑에 논문발표한다는것이 같은 조선족여자로서
넘 긍지감느낍니다. 준이가 학교 다니구 님두 아직 박사학위과정이라면
벅찬 생활은 잠시는여전하리라 생각하지만 준이맘 힘내세요.옆에 귀여운준이가
잇구 쉼터에는 님을지지하는 조선족자매가 잇습니다.
아자아자 홧팅 !
참대곰님, 안녕하세요.
자기건강이 제일이죠.
저한테도 크지않은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자식위해, 가정위해 우리 자기 건강만 잘 지키자요.
이날 모자간 페아옷 입고 제가 아들애 모자 빼앗아 쓰고 ㅎㅎㅎ
미인이 아닙니다. ㅋㅋ
함께 화이팅!ㅎㅎㅎ
자기건강이 제일이죠.
저한테도 크지않은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자식위해, 가정위해 우리 자기 건강만 잘 지키자요.
이날 모자간 페아옷 입고 제가 아들애 모자 빼앗아 쓰고 ㅎㅎㅎ
미인이 아닙니다. ㅋㅋ
함께 화이팅!ㅎㅎㅎ
쟈스민님, 그렇습니다.
쉼터를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엇고
속심을 나눌수 잇는 친구를 찾앗고
아줌마로 수다도 떨줄 알게 되엿고...
정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쉼터를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엇고
속심을 나눌수 잇는 친구를 찾앗고
아줌마로 수다도 떨줄 알게 되엿고...
정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
<고운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아동학대가 아니라면....괜찮은것 아닐가요?
<고운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아동학대가 아니라면....괜찮은것 아닐가요?
에그야,내 제 준위를 팼다늘 글에서 막 눈물이 나오..ㅉㅉ.
저네 영~좋은데 갔다왔구나.준위두 많이 좋아하지?내 빨리 저랑 만나서 궁금한것들을 물어보구 해야하는데.ㅋㅋ그리구 저번에 애들이 찍은 사진으 요기다 다시 올리오양.
잘생긴 준위를 확실히 자랑해야지...그리구 재림이두.ㅋㅋ언제 또 다같이 만나기요.

님의 글 읽구 눈물이 저절로....
저 남처럼 시간도 충족히 다루지못하는 신세라 가끔씩 눈팅만 해왔댔습니다. 하지만 준이맘님의 일 너무도 가슴아프다구 생각해왔댔는데 님의 글에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우선 고맙다는 인사드리구요, 아드님과의 모습 너무 멋집니다. 힘내시구 늘 행복하세요.
저 남처럼 시간도 충족히 다루지못하는 신세라 가끔씩 눈팅만 해왔댔습니다. 하지만 준이맘님의 일 너무도 가슴아프다구 생각해왔댔는데 님의 글에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우선 고맙다는 인사드리구요, 아드님과의 모습 너무 멋집니다. 힘내시구 늘 행복하세요.
nabi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절대로 학대가 아니죠. 다 자식 잘 되라는 마음에서인데
부모로서 너무 완벽주의고 자기중심이 크면
어른이나 애나 다 지쳐가는것같습니다.
불씨님, 이렇게 사진올려놓구 보니 지훈이 어째 이리 커 보이오?ㅎㅎㅎ
제는 참을성도 많소. 아들놈 한번두 때리지 않고..
그만큼 지훈이는 사람됨됨이 좋아서 맞을 일도 없겟지만...
이제 만나기요, 만나서 제 궁금증 풀어줄게 ㅎㅎㅎ
주는 사랑님, 아마 운명이란 주어진것 같습니다.
요즘, 人の運命はなるところまでなる。라는 이말에 납득되여갑니다.
행복을 쟁취해야죠, 여러분들처럼 ^^
절대로 학대가 아니죠. 다 자식 잘 되라는 마음에서인데
부모로서 너무 완벽주의고 자기중심이 크면
어른이나 애나 다 지쳐가는것같습니다.
불씨님, 이렇게 사진올려놓구 보니 지훈이 어째 이리 커 보이오?ㅎㅎㅎ
제는 참을성도 많소. 아들놈 한번두 때리지 않고..
그만큼 지훈이는 사람됨됨이 좋아서 맞을 일도 없겟지만...
이제 만나기요, 만나서 제 궁금증 풀어줄게 ㅎㅎㅎ
주는 사랑님, 아마 운명이란 주어진것 같습니다.
요즘, 人の運命はなるところまでなる。라는 이말에 납득되여갑니다.
행복을 쟁취해야죠, 여러분들처럼 ^^
준이맘이 글 올린거 이제야 봣네요.미안합니다.
제글이 아들키우는 분들을 너무 불안하게 만들구 있는 같습니다.
재혼은 아무래두 생각해 봐야 한다구 봅니다.
집에서 내가 아무리 야단쳐도 아빠가 한마디 하는 말보다 못하군요.
처음 같이 가족이 되면 꼭 여러가지 트라불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트라불을 같이 싸우면서 화내면서 그렇게 이겨 나가면서.
서서히 가족이 되여 가는겁니다.
아들이 머 해두 다 이뻐해주구. 다 이해해주구 하는 완벽한 분은 이세상에 없다구 봅니다.
시간이 지나서 서로 많이 친해지구 하면서 가족이 되여가는것입니다.
마음이 착하시구 애들을 이뻐하시는 분이구 사리가 밝은 분이라면 괜찮다구 봅니다.
제글이 아들키우는 분들을 너무 불안하게 만들구 있는 같습니다.
재혼은 아무래두 생각해 봐야 한다구 봅니다.
집에서 내가 아무리 야단쳐도 아빠가 한마디 하는 말보다 못하군요.
처음 같이 가족이 되면 꼭 여러가지 트라불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트라불을 같이 싸우면서 화내면서 그렇게 이겨 나가면서.
서서히 가족이 되여 가는겁니다.
아들이 머 해두 다 이뻐해주구. 다 이해해주구 하는 완벽한 분은 이세상에 없다구 봅니다.
시간이 지나서 서로 많이 친해지구 하면서 가족이 되여가는것입니다.
마음이 착하시구 애들을 이뻐하시는 분이구 사리가 밝은 분이라면 괜찮다구 봅니다.

혹은 방법 알려주신다면 저절로 챠렌지해볼려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