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숨박꼭질동요가 생각나서...

가정육아 · #159157

← 가정육아

쟈스민 · 2007-06-30 08:44:20 · 조회 351
꼭꼭숨어라 범놔주어라
하늘에 별하나 꼬리감췃다.

돌각담뒤에서 숨소리쌔근
갸우뚱나오다 한아이 잡혓다.


-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무궁화꽃이 피엿습니다(한국?)


지금 년세든분과 같이 할수잇는 동요 거의 없는것같은데
전에  20대사람과 60대사람이 같은 동요을 서로 마주보면서
달콤하게 웃으며 부르니 질투가 나서ㅎ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福덩어리^^ · 2007-06-30 08:57:32
언니...좋은 아침입니다..ㅎㅎㅎ
난 숨박꼭질보다도....권총놀이같은거 더 많이 놀앗든 기억..ㅋㅋㅋ
우리 그동네에..조선족이 적은데...짜개바지 칭구들이 거의 남자엿죠..ㅎㅎㅎ
그래서 재기차기...토우피질...머 이런 여자들 놀이는 잘 못하구..;;
총놀이나...나무올라가기...고기잡이같은걸 더 많이 햇다는 기억...하하하..
그시절이 그립네욤...^______________^
쟈스민 · 2007-06-30 09:04:59
복덩이 집이 길림이라햇지? 나두 어렷을땐 남자애들이랑 더잘 어울려놀앗다.
지박엔 항상 따말 하구 딱지가 들어잇엇다.
근데 몸이 둔해 나무는 못올랏다ㅋㅋㅋㅋ

고기잡이는 외가집에가서 잘하구,비가 않오는 날 강가를 따라 강옆을 훑으면
고기가 잡히는데 지금생각하두 흥분되구 조금 두려움두생긴다.찰거머리가
왜없엇을까 하구 ㅎㅎㅎㅎ다 못돌아오는 시절이건만 생각만으로두 가슴이 뿌딧해나
배가 부르다 ^^

금방 체험기에 들려 너글에 플남기다 맘에 않들어 지우고  좀잇다 머리좀쉬웟다 남기련다 ㅎㅎㅎㅎ
춘 춘 · 2007-06-30 09:05:59
여우야 여우야 나와 놀자
밥먹는 시간이다
반찬은 뭐이야
뱀이 꼬랑대다
산뱀이냐 죽은 뱀이냐?
산뱀이다=====ㅋㅋㅋ
쟈스민 · 2007-06-30 09:09:44
춘추님 이건 또 무슨유희놀때 부르는 노랜데 ...ㅎㅎㅎ
잼잇어 보이는데
福덩어리^^ · 2007-06-30 09:14:43
ㅎㅎㅎ...맞어요 맞어요.. 다마알하구 딱지..ㅎㅎㅎ 딱지란말 디기 오랜만에 듣네요.ㅎㅎ
내동생이 옆집오빠한데 딱지랑 실컷 지고 오면..;;
내 열이나서...옆집 여동생 꼬시다가...그 딱지랑 화페일이랑 몽땅 껄어왓지머..캬캬..

그런데 옆집오빠가...연을 어찌나 잘 만드는지..
그건 아무리해도 잘 못해서... 그때면...살짝 몇개씩 더 져줫다는거죠..하하하..

고기잡이는 소학교앞에 큰강이 잇어서...그때는 물도 많앗고 고기도 많앗어요.;;
찰거마리...잉~ 생각만해도 앗쓸해나네요..ㅠㅠ;;
나는 몇번이나 다리에 붙은적 잇어서...그때마다 애들시켜 때라구 날리가 낫엇지요..ㅋㅋ
오랜만에 다마알이요 딱지요 찰거마리요 하면서 동년시절에 돌아간 느낌이네요.ㅎㅎㅎ
우울햇든 기분이 좀 풀린다....휴~.ㅎㅎㅎㅎ

언니 오늘도 체험기에 들려줫구나..ㅎㅎㅎ 땡큐.*^^*
요즘은 기분이 좀 억망이래서..글도 억망이여서...지울까어쩔가하다가 그냥 남겻어요.;
그리구 울집 길림맞아요..ㅎㅎㅎ 언니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깜짝놀랍니다투명한이슬2007-06-30 15:223721
4D???밥돌이와밥순이2007-06-30 14:473691
경험이 있거나 알고 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kim2007-06-30 14:443754
우리딸 오늘 10달됐어요.....은영마미2007-06-30 14:1342111
한국에서 결혼식 올리는데요...보배양2007-06-30 13:593475
풍수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35가지당근2007-06-30 13:3940310
도와주세요하나2007-06-30 13:133500
여성들의 평균년봉민들레2007-06-30 11:5187317
한국에 전화할때는?좋아2007-06-30 11:393554
오늘 대청소한번 하려는데요.쟈스민2007-06-30 10:5735017
오늘 비내릴가요?유리구두2007-06-30 10:4435026
남편하고 존대말 하기 ........코스모스2007-06-30 10:3440512
혼자서미인송2007-06-30 10:2934917
약국에서 산건데안녕2007-06-30 09:5936410
남편 보너스받았어요!핑크향2007-06-30 09:5875515
오늘도 출근임다...행복찾기2007-06-30 09:5634721
저하고 오늘 요가하러 갈 사람 없으세요 ..달려본다 ,,,2007-06-30 09:393795
▶ 어렷을적 숨박꼭질동요가 생각나서...쟈스민2007-06-30 08:443515
돈이 죄악인가?인생2007-06-30 08:244017
명령에 따라서 여기다가두 ㅋㅋDeath Note2007-06-30 01:0649219
여자들만!빵빵탕2007-06-30 00:0253612
남편설것이해주고 돈벌었어요.ㅋㅋㅋ유리구두2007-06-30 00:0139512
시집갈적에 본가집부모한테 뭘 해드리나요?그늘아래2007-06-29 23:554328
남자아이 키우는 맘들@똘@이@맘2007-06-29 23:514254
내일은 엄청 덥다구 하니까 파룬2007-06-29 23:4034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인송2007-06-29 23:2552189
처어투이 ㅠㅠㅠㅠ미인2007-06-29 23:183785
향수하고 보디 커림...②(사진첨부)유리구두2007-06-29 22:5936011
향수자랑할러 왔어요.(사진 첨부)유리구두2007-06-29 22:583694
오늘 .전화 6시간 넘어.......미래에2007-06-29 22:503828
← 이전1955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