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죄악인가?

가정육아 · #15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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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07-06-30 08:24:21 · 조회 401
돈 화제로 넘어가는것  질색인데...
너무도 한심해서  딱 한번만 올릴께요.

학생신분일때 그러니까 한 4년전에 친구가  
급한 사정이 있다면서  20만 꿔간적 있어요.
그것도 두번 꺽어서 20만을 꿔갔는데

오늘이 4년되는 해 .근데 어쩜 돈 갚을 생각을쪼금도 안하는지 ..
그애가  학생신분이구 그리고 경제정황이 그러하다면 별도있데....
취직했는지  1년째되구 .월급도 적은축이 아닌데.

대충 뀌띔했더니  먼저번달 월급을 받으면 갚는다는 사람이
지금 전화한통도 없구.휴=
4년동안 언제 돈 갚는다는 연락, 아니 말 한마디 없었어요.
얼굴 맞대고내 돈 빨리 내놔라고 하고싶은 심정.
아침부터 미안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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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福덩어리^^ · 2007-06-30 08:31:35
말하세요...;;
님이 어떻게 벌어낸 돈인데... 그리구 내돈 내가 받는데... 뭘 망설이세요???
돈은 하루빨리 꼭 받아내구나서... 그사람은 두번다시 상대하지 마세요..;;
여하튼 세상에는 저런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니깐요..ㅉㅉㅉ
나도 이런말 들어면...열이 번쩍난다니깐요...어이구 한심한 넘들..ㅉㅉㅉ
쟈스민 · 2007-06-30 08:47:19
4년?친척언니되두 4년을 참겟어요? 무슨구실대서 돈급하게 쓸일잇으니
무슨방법 생각해서라두 그 20만원 하루빨리 되찾으세요.

칭구라지만 4년되서 지금취직까지 해서 그꼴이면 그사람과는 친구인연두 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코스모스 · 2007-06-30 09:06:46
아무튼 친구랑는 돈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데ㅉㅉㅉㅉ 그리구 일본에서 다 힘들게 벌었을텐데, 돈을 4년동안 안 갚다니 , 친구분도 한심한분이군요.
당장이라도 받으세요. 내가 아는   사람은 친구한테 돈을 10만원 빌려줬는데. 후에 연락도 안되구 해서 돈도 받아내지 못했대요.  미안해요. 더 걱정되게 이런말해서 .....
sandy · 2007-06-30 09:28:28
찾아가서 달라구 해서 받아내쇼.
돈 이십만엔이 적습니까? ㅉㅉ

저두 옛날에 친구한테 돈을 꿔준적 있습니다.
그것두 성형수술하는데 중국에 돈이 가있어서 먼저 돌과달라구 해서요.
얼굴이 곰보라서 피부 깍는 수술 한국가서 한다구 갔는데
한국에 생각보다 비싸서 돈 붙여달라구 국제전화 온겁니다.
갈때 제가 분명히 돈 푼푼히 가지구 가라구 햇껀만...

원래 친구하구 돈거래 안하는 나지만 한국이미 가 잇는 상태구 또
가네 집 사정두 잘 알구 돈이 중국에있는것두 아는지라. 시름놓구.
불시로 저금 털어서 믿음직한 한국분 찾아서 그사람 통장에 넣어줘서 꺼내 쓰게 했습니다. 근데 일본 와가지구 인차 갚아주갰다는 사람이 한달이 넘어두 소식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영 친한 사이인것두 전화루 급히 쓸돈이 잇으니 빨리 달라구 몇번을 독촉했습니다. 친구는 중국에서 송금 해 가지구 와서 갚아 주더군요.
그리구 나서 한동안 연락두 안오고 삐집데다.

가만 놔두니깐 나중에 저절루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은 그때일이 없었듯이 잘 지내구 잇습니다.
코스모스 · 2007-06-30 09:32:16
하여간 지금 세월은 돈 빌려간 놈이 더큰소리 친다니까 ㅎㅎ 돈 빌려준놈은 제 돈 받아내는게 말하기 더 어렵고 ㅎㅎ 참
이국권 · 2007-06-30 10:17:11
쩐의 전쟁 드라마 잘 보므 알지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펭 긴 · 2007-07-02 15:18:31
나두 같은 고민으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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