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애기 낳아서 중국에 보냈습니다...
그리구 올해 학교 졸업하구 취직이 돼서 전번에 비자가
내려왔습니다...
애기는 중국서 시누이가 저보다더 더 잘 봐주구 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교육은 중국서 시켜야 한답니다..
시누이는 우리가 여기서 그냥 살 생각이면 데려가라 합니다..
저두 애기 얼굴두 못보구 산다는게 너무 싫어서 데려올려구 하고
있습니다... 비자가 내려오기전에는 그렇게 하자구 하던 남편이
이제는 데려오지 말자구 합니다...
어떻게 그냥 떨어져 사느냐 해두 그래두 조선말 중국말 배울려면
중국서 사는게 낫다구 합니다...
애기를 데려다 일본서 키우는게 낫습니까? 아님 그냥 중국에 있게
하는게 낫습니다..
선배님들은 많은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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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하기느 저두 일본에서 살 생각이 없으니깐 엄마가 봐주겠담다 ㅎ
애기는 부모하구 같이 있어야한다구 하지만 일본이랑 보무 24시간으 엄마들이 붙어있어두 맨 정신이상이잖아요 제엄마르 죽이는걸구 떄리는걸루 ㅠㅠ
그게 다 스트레스떄문이 아닐가요 ?
이런 스트레스쌓인 사회에서 애를 키운다는것두 그렇구
이지메문제두 그렇구 ㅠㅠ 제가아는 언니두 애기 여기데려왔다가 애들이 넘 외목에 내서
애가 상처입을가봐 중국에 데비 돌려보냈어요 .근데 정작에 떠난다하이까 유치원애들이 눈물코물 쥐여짜멘서 그래더래유 ㅠㅠ또꼼한것들두 벌써 가식이란게 있으니 넘 무섭죠 ㅠㅠㅡ그 언니 괘씸해서 ㅠ
어릴때는 어디서 누가 키우던 사랑을 담뿍받으무 되지않을가요 ?
저두 사실은 외가집에서 다섯살까지 자랐어요 .
아재르 엄마라하구 엄마르 아재라부르메 ㅋㅋ그래두 우리엄마넘 사랑해요 ㅋ
그리구 어릴때 일단은 조선말 한족말을 배워주면 애가 커서 선택할 길이 더 많자나요 ?
남의 손을 빌리는것은 마지못해서가 아닙니까 ?
언어교육먼저 애들 심리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자식은 부모옆에서 커야 심신이 건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더라도..
지금 어려서 모르지만..
또한 사람마다 생각과 이해관에 틀리지만..
그어느날.. 커서.. 부모들이 자기를 위해서 따로 키웠다고 이해를 한다지만..
그냥 어느구석.. 서운한 점.. 많고.. 부모자식 정이 .. 좀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조절하기에 달린것도 많지만..
곁에 두고 ,, 남들보다.. 2배 3배 사랑을 줄려고 노력하면서 키우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 그 몇배의 사랑을 줄려면 엄청 힘들겠죠..
저처럼. ㅎㅎㅎㅎ 눈물 쥐여짜야겠죠....
엄마를 알아보지 못하다더란데..
힘들어두 제 엄마 손에서 애들은 자라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그리구 아마 좀 원망하는 기분두 있구 정두 그리 없구 ...
.
.
.
제 손으로 키워야 겠는데 입으로는 말하면서 상황이 그렇게 안됩니덩 .
언어는 배워서 뭘하는겁니까??
교류때문이겠죠...
언어를 배우려면 꼭 중국이여야가 아니겠죠..
꼭 일본이 돼야한다는게 아니겠죠..
그냥 조금 더 편리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그 나라를 정하는거겠죠...
곁에서 애의 성장 지켜보면서 애의 취미랑 몽땅 봐가면서...
장래를 계획하는게 좋지 않을가요???
모이자에서 옴겨온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변대학 아동교양문제연구소의 리영자씨는 어릴 때에는 부모곁에서 자란 애들과 조부모들과 함께 생활한 아이들의 차이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커가면서 점점 차이가 나타난다고 했다. 리영자씨에 따르면 조부모들과 생활하는 아이들은 응석을 부리고 고집이 세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반면 부모와 함께 지내는 어린이들은 부모와 수시로 대화를 하면서 크기에 성격이 활달하고 정서가 안정되고 잘못을 제때에 고치며 남을 사랑할줄 안다고 한다.
리영자씨는 생활절주가 빨라지고 경쟁이 치렬한 현대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것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두세살까지의 영아교육이 가장 중요한만큼 젊은 부모들은 자신을 조금 더 희생하더라도 사업과 자녀교양에 대한 관계조절을 잘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모로서 애한테 가장 좋은 선물은 사랑이고 가장 좋은 사랑은 애와 함께 있는 시간을 가져 서로 믿음이 가는 그런 관계를 갖는것이라고 했다. 또 요즘 젊은이들은 금후 애한테 더욱 좋은 교육을 시키고 더욱 좋은 물질적생활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잠시 떨어져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기실 이는 아이에게 창조적인 사유습관, 독립적인 인격과 건강한 심리소질을 키워주는 면에서는 결코 좋은 점이 없다고 그루 박았다.
(출처 : "돈벌이도 좋지만 후대양성이 우선" - 『모이자』 조선족 커뮤니티)
전 이제 울 아들 돍지나면 데려와서 얼마동안 같이 있다가 소학교 입학할 나이되면 중국에 보낼 생각입니다,
아빠 엄마 사랑이 최고 이니깐요
애들의 심리적건강도 매우 중요함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글을 보고 많이 배웟네요~~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식은 부모같이 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를 낳앗으면 책임지고 자기절로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가 힘들다고 애를 로인들이나 친척들한테 보내는것이 아닙니까?
여기주위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손으로 애를 키우는 류학생들하고
취직한 분들이 꽤 잇습니다.
왜 하필이면 애 키우는 일까지 부모들이나 친척들의 신세를 지면서...
잘 살든 못살든 애는 부모하고 부대끼며 살아야 부모의 정을
진정으로 느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비 아무리 보낸다 해서 애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그 돈으로
보충해줄수 잇다고 생각합니까?
중국어든 조선어든 중국에서 연변에서 배워야만 제대로 배웁니까?
여기에서 일본어하고 영어 잘 배워내는데 뭐가 문제 된다고...
휴~~ 중국잇을때 아무리 돈없게 살아도 우에 미인송님이 얘기한것처럼 그런 근심
은 안한것같은데......
물론..엄마아빠가키워야죠.
부모가..낳은..자식이니깐요.부모의책임이라구봅니다.
응당..부모곁에있어야합니다.
이상..저의생각입니다.참고로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