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스토커

가정육아 · #15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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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여자 · 2007-06-28 17:30:40 · 조회 375
우리연구실 옆교실은 감염증분야입니다.하루 여름이 지나니 그연구실에 한 남자의사가 없어지고 대신 비슷하게 생긴 여의사가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 여름사이에 성형수술을 했대요.그 의사는 키가 훤칠하고 피부가 모두부처럼 하야보들보들하며 잉간  쓔치하게 생겼슴다.
매일마다 이쁘장한 스커트를 입고 훤칠한 다리를 드러내놓고 화장도 아주 이쁘게 하구 다닙니다.
맨날 청바지에 부시시해서 다니는 나는 그 사람을 보면 "같은?"여성으로서 부끄러워져요.ㅎㅎ
천성적으로 여자이니까 여자로 태여난 기회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지요.
근데 줄곧 궁굼한게 하나 있었슴다.그 사램 도대체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냐 아니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냐하는것이죠.내가 알기로는 그사람 얼굴에밖에 칼을 안댔다길래...
아까 복도에서 랭동고에 쌤풀을 넣다가  그 여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걸 봤습니다.
호기심에 내 하던일을 모두 제쳐놓고 그사람 따라서 화장실에 들어갔슴다.
그런데 우리 연구소의 화장실은 몽땅 칸을 따로 막고 문까지 달린 개별식이라 그사람 조용히 자기 볼일을 다보고 나가구 나는 아무런 수확도 없었습니다.
私ってちょっとした変態じゃん?!

내 이렇게 변태적인 행동을 그다지 안하는축입니다.오늘에는 조금 사정이 있어갖구...
우리 연구실에는 크린벤치가 적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매번마다 뺏을래기 하면서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 실험할수가 없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오늘 연구실사람들이 다 어디루 갔는지 점심먹구나서 내 혼자 남아있었슴다.
그래서 내 좋아서 혼자 크린벤치에서 활기치며 2시간정도 실험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눈꺼풀이 억수로 내려오는걸 사람이 없을때 한가하게 실험해놓느라구 간신히 지탱했습니다.
실험이 거의 끝날무렵에 여자둘이 돌아왔는데 들어오자마자 "가스 크싸이!!"하면서 문열구 통풍시키느라 난십데다.무싱게 가스스위치를 켜논채루 달아났단말임다.
나는 그런줄두 모르구 가스냄새를 두시간넘어 맡은셈이지요.
내 하마트면 내일아침에 떠오르는 태양할아버지를 못볼번했슴다.
그래서 지금두 정신이 조금 이상할까 한것 같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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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지구별 · 2007-06-28 18:07:13
예??? 남자가 여자 됐단말임까?
잘난 여자 · 2007-06-28 18:10:06
예.옛날에느 심리적으루만 여자든게 이저는 외모를 완전히 여자로 바꿔버렸슴다.생리적을루는 아마 아직두 남자일껌다.
지구별 · 2007-06-28 18:12:53
우와~~~
그런 사실이 잘난여자님 신변에 발생하다니...
그 사람 볼때마다 느낌이 영 이상하잼까?
내 주위에 그런 사람 있다무 되게 신기해서 자꾸 쳐다볼거 같슴다...ㅋㅋㅋ

근데 생리적을루 남잔데 여자화장실 씀까?
잘난 여자 · 2007-06-28 18:53:40
외모가 여잔데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면 어색하겠죠.
나두 지구별님처럼 그게 디게 궁금해서 오늘 스토커질 했단말임다 ㅋㅋ
안개꽃 · 2007-06-28 20:33:33
지금은 이상한것두 없지무예......

하리수 결혼까지하는 세월이니깐.....ㅎㅎㅎ

근데 내가 잘난여자님이라두  궁금해서 뒤를 따라들어가 봤을겜다.....ㅋㅋㅋ
나나 · 2007-06-28 20:41:49
이전에 중국에 있을때 디팅 한번 간게 딱 런요우 봤단말임다 ㅎㅎㅎ
근게 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오다가 그 런요우하고 딱 마주쳤짐 ㅋㅋ
넘 놀래서 입이 딱 벌어지고 소리는 안나오고 ....... 화장실 막 뛰쳐나왔어요 ㅎㅎㅎ
무서워서 닭살이 막 돋던데요 ㅋㅋㅋ
잘난 여자 · 2007-06-28 21:08:47
안개꽃님...결과는 아무것두 수확이 없는바람에 잔넨했어요.그 "여자"칸에서 진짜 아무소리두 안나길래 오히려 더 궁금해집데다ㅋㅋ
잘난 여자 · 2007-06-28 21:10:44
나나님...중국에두 런요우 있슴까?햐~
내가 말하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누군가 설명안하면 정말로 여자인가 할 정도로 그렇게 자연스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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