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 ^^

가정육아 · #157419

← 가정육아

오누이마미 · 2007-06-28 11:19:04 · 조회 789
님들께 소개할려고?흉을좀 볼가해서.하하

내 남자친구=내 아들.  태여난지 1살 9개월이 됩니다.태여나서부터 삘리리,지금도 마찬가지.태여나서부터 젖먹고 자본적없고,지금도 마찬가지.  자고 일어나서 한번웃어본적없는 내 아들, 엄마만 찾는 내 아들. 정말 짜증마났죠.
나는 원래부터 딸이 좋와서 딸둘을  원했거든요(배부른 흥정이라 돌맹이 던지지않기).아들은 별루였거든요.그런데 어느날부터 내가 그 아들놈을 좋와하게되였어요.밖에 나가면 손을 잡아주고 집에 들어오면 뽀뽀해주고 밥먹을떄면 나를 먹여주고 잠잘떄면 내배위에 누워있고......진짜 딸애하고 다른느낌이 들어요.정말 남자친구인기분이더라고요.대신 딸은 애 아빠의 여자친구로,하하하.요즘 말도 좀 하기시작하고 화장실에도 다닐줄알고나니 더 귀여워진거에요.그런데 누나를 따라배워 자꾸 앉아서 일보겠다는게 걱정이더라고요.하루 24시간 내 남자친구와함께있을수있어서 지금은 정말로 행복합니다.더 많이 행복을 원하지않습니다.지금 이대로로만 충분하니깐.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6)

행복한여자 · 2007-06-28 11:23:04
ㅎㅎㅎㅎㅎ 좋구나 님네는 2대2래서 참말루 공평하겠습니다.
아드님 절루 소변가릴수있어요?
울집 도깨비는 언제 갈릴란두...
오누이 부러워 ..온천해서 부러워..부러부러....
백조 · 2007-06-28 11:25:44
하하
묘한코멘트임다
ㅎㅎㅎ
둘둘씩 딱 좋잼다 ?
애들귀여워용 ㅎㅎ
미인 · 2007-06-28 11:28:22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 부럽다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남자친구 호시이 ㅎㅎㅎㅎ
은아 · 2007-06-28 11:31:17
오누이가 진짜로 귀엽네요,
남자친구를 나중에 장가 보낼려면 서운해서 어떡해요 ㅎㅎ
여자친구는 또 시집 보낼려면 어떡할려구요 ㅋㅋ

행복한 가족이네요^^
미래에 · 2007-06-28 11:35:40
ㅎㅎㅎㅎㅎㅎㅎ
원래 딸은 아버지전생의 <애인>이고 아들은 엄마의 애인>이랍니다.허허허허

그래서 딸애가 아빠한테 혼난건 인차 잊어지고 상처안가는데 엄마한테랑 욕먹고 하면은

그걸 내내 잊지않고 한답니다.반대로 아들두 마찬가지.엄마한테 욕먹은건 인차 잊어도

아빠한테 당한건 내내 잊혀안진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딸애는 아빠와 친하고 아들은 엄마와 친하는게 많아요.ㅎㅎㅎㅎ

님 글보구 사진보구 웃었습니다....행복한 가정화면이 보이네요^^^부럽네용^^

아들 부럽네요....ㅎㅎ
화목 · 2007-06-28 12:00:44
우야~ 잘생겼다야. 미남미녀들이 지금 데이트중?ㅎ
바다옆이구나....잘 보구간다.
수니 · 2007-06-28 12:01:12
아이구 네 남자친구 자랑할러 왔구나 ㅋㅋㅋ
누나처럼 앉아서 ?ㅋㅋ
너무 귀엽다.
그리구 부럽당.
나두 나랑 하루 24시간 놀아주는 남자친구 호시이 ^^
너네 오누이 언제봐두 귀여워 죽게ㅎㅎ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네 남자친구 장가가버리면 넌 어떻게 하지?
랑정 · 2007-06-28 12:01:29
오누이 오랜만이구나 ...
언제봐두 너무 귀엽다야~~
딸하나 아들하나 넌 만점엄마다 ....
포동포동 너무 귀엽다 ~~~~
복둥이엄마 · 2007-06-28 12:04:13
니 남자친구 포즈 귀엽다^^^기쁨이 웃는거 봐라^^^예쁘다^^^
니네 해변가에 놀러갔댔어?

내는 아들이 더 예뻐,,,딸도 예쁘지만,,,
장군이 말좀하니? 우리 아들은 말할 생각도 안한대....[엄마]밖에 몰라ㅠㅠㅠㅠㅠㅠㅠ
오줌도 바닥에 막싸고...........말도 안듣고..........밖에 나가면 집에 안 들어오려 하고....
우리 엄마 정신나가겠대.....
내 빨리 집에 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스민 · 2007-06-28 12:10:12
밖에 나가면 손을 잡아주고 집에 들어오면 뽀뽀해주고 밥먹을떄면 나를 먹여주고 잠잘떄면 내배위에 누워있고- 니 배위에 누워잇는거 내놓구 나 넘 부럽다.
언제 니아들 나 하루 빌려달라.ㅋㅋㅋ
화목 · 2007-06-28 12:15:46
요게 정말 니 남자친구라면 아들이 아깝다.캬하~

빨리 튀자...ㅎㅎㅎㅎㅎㅎㅎ
수정 · 2007-06-28 12:15:48
나두 깜빡 얼리워서 들어와 봤다 ㅋㅋㅋ

애 오누이니?

남친 넘 멋있그나  ㅋㅋㅋ
현이엄마 · 2007-06-28 12:21:58
오누이마미야....ㅋㅋ
얼마나 좋니?오누이...
앙~~~~~~난 불버서 어쩌지?
너 남자친구 넘넘 귀엽다.프로포~~즈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ㅋ하하
만남 · 2007-06-28 12:25:00
오누이마미 정말 부럽습니다.
애기들 정말 이쁘군요.
남차칭구생겨서 가슴 뿌듯하겠네요.ㅎ
남친포즈  정말 귀엽습니다...
오늘도  남친이랑 좋은하루 되세용.
참대곰 · 2007-06-28 12:45:59
음 남자친구라해서 충아하구 들어왔다  ㅎㅎㅎ 니 그저 녀자친구 사귀기전까지만 고와해라,응?  나두 명년쯤이면 울 오누이 자랑해야지 ㅋㅋㅋ
당근 · 2007-06-28 13:02:14
애들이 자라면서 점점 더 많이 닮아가는 같다..남자친구라...좋은 생각이군...
아기 태양 · 2007-06-28 13:23:37
동갭아~

너하고 참대곰이 진짜 부럽다. 오누이가 얼마나 좋니 ㅋㅋㅋ
나도 진짜 딸 하나 더 부럽당......
너 요사이 이뻐지겠다..맨날 데이트만 하고 있으니..것도 28살년하랑  캭캭~

아들한테 이쁜 엄마란 말 듣도록 멋도 부리면서 테이트랑 해라 잉~
사계절 · 2007-06-28 13:46:43
요렇게 토시시다 남자친구있슴까?ㅎㅎㅎ...부럽네요...ㅋㅋㅋ......오누이라~~~만점이네요....
jane · 2007-06-28 14:41:04
남자친구가 쑈유 쏴이꺼구만요,ㅋㅋㅋ
오누이마미 · 2007-06-28 15:02:13
행복한여자님:울집 2:2라해도 아직은 아빠팀에 못이겨요.아무것이다.나중에는 꼭 이기겠죠.하하.울 아들 아직 소변을 잘 가르지는 못하고요,그저 누나따라배우느라 변기에 앉아있는것뿐이에요.너무 급해하지마세요.애들은 떄가되면 다 할수있으니.

백조님:고맙습니다.님도 귀여운애기 낳으시기를바랍니다.

미인:내 남자친구 데려가줘!

은아님:나중에 시집,장가 갈떄면 며느리랑 사위를 많이 구박해야죠.ㅋㅋ.그러니 내 며느리,사위후보들 가고많이해야겠어요.ㅎㅎ

미래에님:고마워요.울집 행복한가정이 아닌데요.애들 싸움면 울 부부싸움으로되니깐요.ㅎㅎㅎ

화목:우리 5월에 낚시갔댔어.애들이 넘 졸라대서 그저 바다가에서 놀다왔지.

수니언니:오늘은 애들사진보면서 안울었나?!하하.내 남자친구 주무신다.방구에 재채기까지.하하하.정말 못살어!내 남자친구 장가가버리면 그땐 나두 울 남편한테 다시 시집가지뭐요.호호
여인향 · 2007-06-28 15:11:13
너무나 부러워요.
위에 누나가 있으면 자연히 누나를 따라배우려 해요.즐거운 추억이 될테니깐  그런 걱정은 마세요.
제 남동생도 어릴적에 여동새이 나보고 언니라고 부르니  자기도 계속 나보고 언니라  부르는거 있죠.지금에 와서는 그게 옜말이 되였어요.ㅎㅎ
チュ-リップ · 2007-06-28 15:27:10
오누이 마미님,
오누이 두어서 진짜 부러워요.
누나도 동생 시중 들줄 알고
또 서로 동무도 되고 얼마나 좋아요.ㅎㅎㅎ
저 우에 사진 오누이 둘이서 사이좋게 노는 모습 보기 좋슴다.ㅎㅎㅎ
온 가족이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ㅎㅎㅎ

오누이마미 · 2007-06-28 15:40:41
내가 열심히 플단거 다 어디 달아났는지.땀이 쫙~~~~~~납니다.ㅠㅠ

랑정:오래만이다.너두 빨리 포동포동한 남친 만들어야지.ㅎㅎㅎ

복둥이엄마언니:언니는 아들이 좋아?난 딸이 좋은데 .옷두 예쁜걸루,파마두해주고,쇼핑두 같이가고. 아들은 뚝박새라서 그러지못할걸.ㅎㅎ애들 다 밖에나가면 들어오기싫어하지.덕분에 바이팡했던게 지금은 헤이팡이다.ㅎㅎ

쟈스민:어디 다른사람 남자친구를 빌려달라고하니!너 렌다루돈 얼마낼래?많으면 생각해보구.하하

화목:너,,,,,,,,,,,,오사카에서 만나기만해봐!하하

수정:우리 동갑이지.내 남자친구 멋있다고 탐나면 안된다.캬~~
오누이마미 · 2007-06-28 15:48:59
현이엄마:너 로우따구나,생일두 애 두.난 뱀띠에서 울 애들이 제일 큰줄알았지.ㅎㅎ
울 남친 프로포즈:화장실에 앉아 오시꼬 완! 이렇게 넘어가버렸다.ㅋㅋ

만남님:고맙습니다.요즘에는 애들 크는것보고 재미가납니다.조금전에만해도 힘들어죽어가는줄알았는데요.ㅎㅎ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참대곰:들어와봐서 실망했지. 명년에는 우리 같이 오누이자랑하자.그러다 돌맹이맞아죽지는 않겠는지.하하

당근:뭘해!날씨도 더운데 몸 조심해라!어쩔수없이 그렇게 생각한거지.아니면 하루가 넘 지루하잖어.ㅋㅋ.쯔유쯔러.하하

아기태양:나 지금 다이어트중이다.울 남친이랑 이제 바다가가서 수영이랑할려면 좀 빼야하니깐,그 배살이야!그런데 어쩌지.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좀 도와줘!!!!
오누이마미 · 2007-06-28 15:57:11
사계절님:ㅎㅎ.남편이 워낙 연상이여서 이렇게 소원풀려고 연하를 찾아봤죠.어떄요.멋있죠.하하.님도 빨리 만점마마되기위해 노력하세요.ㅋㅋ

jsne:내 쇼쏴이거한테 신경끄라,하하

여인향님:옛말이 나올때면 나도 늙어져서 내 남자친구하기 싫다할거죠.서러워라~~ㅋㅋ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츄립푸님:다들 이렇게 부럽다니.오늘 저녘밥은 안먹어도 배부르네요.크고나면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형제가 있는게 넘 좋와보여요.님도 행복하세요!
빨간 딸기 · 2007-06-28 21:43:50
야,니 남친 너무 멋진데
남들은 히또마와리 시따 남친이라도 와하고 놀라는데
너네는 후따마와리 년하 남친이니?ㅎ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울신랑 이야기참대곰2007-06-28 13:2951821
좀 부끄럽지만 ......코스모스2007-06-28 13:1168512
언어학교 정보 ㅡㅡ 부탁합니다 ㅡㅡ유나아2007-06-28 13:054708
갓난 애기 배꼽이 올라 왔어요노란구두2007-06-28 12:373833
일본에서 살구를..메리젠2007-06-28 12:3134811
한족학교냐? 조선족학교냐?최고2007-06-28 12:2136712
100억 부자 할머니 손금참대곰2007-06-28 12:1759528
나의 점심 ㅎㅎㅎㅎ미인2007-06-28 12:1236320
배고픕니다.행복한여자2007-06-28 11:3534919
덥구 하니까......ㅎㅎ미래에2007-06-28 11:2534814
▶ 내 남자친구 ^^오누이마미2007-06-28 11:1978926
내 좀 멋부리고 왔음다.ㅎㅎㅎチュ-リップ2007-06-28 11:1336122
음...고민중..화목2007-06-28 10:5147428
애기 오시리후끼 ?백조2007-06-28 10:2947033
오늘 점심밥임다Why?2007-06-28 10:1846328
우유가루보고 일본말로 머라해요보배양2007-06-28 09:533729
임신 20주행복2007-06-28 09:4536810
꾀병 ㅋㅋㅋㅋ미인2007-06-28 09:2740022
저한테도 힘들때가 있었나봅니다.만사형통하리라2007-06-28 09:2551526
---나의 임신일기(23)(24)---홍홍2007-06-28 09:2247631
빨리 토요일됐스람...행복한여자2007-06-28 09:1834925
감수...행복찾기2007-06-28 08:123636
연길에서 돈 부쳐올분 있어요?예비맘2007-06-28 03:353490
임신중 약사용에 관하여겨울의 꽃2007-06-28 01:283483
주말공포증.........미래에2007-06-28 00:183677
하루 종일 수고 하신 애기 아빠 엄마들 오늘도 이쁜 꿈 많이 꾸십시오.대장금2007-06-27 23:193735
다들 자러 갔어요????미인2007-06-27 22:573888
나두 이젠열씨미2007-06-27 22:453708
어떻게 스트레스 푸나요?보름달*2007-06-27 22:443477
저 왔어요 ㅎㅎㅎㅎ미인2007-06-27 22:3935110
← 이전196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