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이 냠냠~

가정육아 · #15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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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여자 · 2007-06-27 16:39:50 · 조회 368
우리집에 석달되는 아들애 기저귀를 바꿔줄때 쉬~하기 영 좋아합니다.
어제저녁에두 금방 기저귀를 빼내고 새걸 꺼내쥐고 영청거리는 사이에 보니
아들애가 자기 물총을 꼿꼿이 세우고 쉬~하기 시작했습니다.
힘이란게 어찌 센지 발사하는 오줌이 아들애 머리위로 크게 포물선을 긋어 날아가면서  분수마냥 얼굴에 가서 쏟아졌지요.
애 머리며 눈이며 코며 입이며 볼이 자기 오줌에 범벅입니다.
아들애가 자기 입술에 떨어진 액체를 혀로 핥아보더니 맛나는지 냠냠합니다.
옆에서 구경하구 잇던 자기 엄마하구 외할미가 너무 웃겨워서 배를 끌어안고 박장대소를 했더니 자기사 더 신났다고 사지를 버덕거리고 캐득캐득거리면서 난심다.
이담에 다커서 이런 얘기를 들려주면 내 언제 그랫는가구 야단일껨다,아무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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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神風 · 2007-06-27 16:41:47
어찌나 자기아들?좋았으면 아들이 싸는 오줌마저 다 귀여워보일가?
ㅋㅋ
잘난 여자 · 2007-06-27 16:43:17
그러게말임다.오야바깜다ㅎㅎ
바람의향기 · 2007-06-27 16:47:36
동영상을루 찍엇다가 이담에 베우쇼 ㅋㅋㅋ
잘난 여자 · 2007-06-27 16:57:57
찍자구 카메라들구 대기하구 잇으문 잼잇는건 없구 잼있는게 있을때 찍자구 접어들무 발써 다 끝나버리구.센스가 없어서 좀 바쁩니다ㅋㅋ
현이엄마 · 2007-06-27 17:06:02
막 보는것같슴다.ㅋㅋ
이따 큰다음에 한번 얘기해보쇼.

여인향 · 2007-06-27 18:13:54
ㅋㅋ 오줌이 냠냠이라고 쓰여졌길래 뭔가 해서 들어와 봤더니!ㅎㅎ
그게 바로 남자아이의 매력입니다.ㅎㅎ
잘난 여자 · 2007-06-27 18:27:52
현이엄마---ㅎㅎ벌써 늙은담에 애하구 쌈할꺼 생각하문 지금부터 골치아품다.

여인향님---우리 친정엄마가 딸둘인지라  남자애를 이번에 첨 키워보는데 처음 애키우는것처럼 영 희귀해합니다.ㅋㅋ 
썩장엔 두비 최고!!! · 2007-06-27 18:47:21
ㅎㅎㅎ 야,,그런건 정말로 사진이나 아님 영상으로 남겨둬야 했는데...암튼 건강하구 행복하면 다지요,,,귀여운 아들님 잘 키우세요.난 애들을 디게 좋아하는디...초중때 학교 끝나면 마을애들을 밀차에 싣고 너무 뛰여다녀서 엄마한테 욕사발 먹던 시절이 어제 같습니다.그덕분에 지금 영어에 골치 아파합니다 ㅎㅎㅎ
썩장엔 두비 최고!!! · 2007-06-27 18:59:18
고놈이 고추 힘센걸 보니 이담 큰일 하겟슴다 ㅎㅎㅎ
잘난 여자 · 2007-06-27 19:00:27
ㅋㅋㅋ큰일은 고추로 함까?
잘난 여자 · 2007-06-27 19:01:42
근데 썩장두비님,애들을 좋아하는데 영어는 왜 골치아픕니까?
해피맘 · 2007-06-27 19:28:32
우리집 딸두 오므쯔 바꿀때 쉬하기 영 좋아함다.
근데 여자애라서 분수는 아니구,이불이람 옷이람 다 젖슴다.
근데 진짜 자기 자식이므 오줌은 커녕 똥두 안 쿠림다.
내 막 똥 보면서 오늘두 곱은 똥 눴구나 하니까 울 남편 웃습데다.
잘난 여자 · 2007-06-28 12:46:32
해피맘도 그렇죠?ㅎㅎ
나누 우리 아들애 하는일이라면 뭐나다 무조건 이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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