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화가나서 못참겠는데 어찌면 될까? [2]

가정육아 · #15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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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 · 2007-06-27 13:57:56 · 조회 698
전번글에 플달아주시고 관심해주시는 여러분 한분한분 답플은 못달았지만 참으로 고마워요 .비록 아직 해결은 안됐지만 저한테 여러가지로 힘이 돼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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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발생한 일땜에 너무 기분상해 집에 들어간뒤로 오늘에야 연구실에 나왔어요 .

어제는 온하루  경찰에 전화해서 상담하고 ,학교의 간세링그에 갔다오구 ,이상분들한테서 조언을 듣고... ...

경찰의 립장에서도 학교의간세링그서도 응당 신고해야하지만 ,이제 두달밖에 없는동안의 공부에 끼칠영향이 어느쪽이 더큰가를 고려해서는 자기절로 결정해라고 하지요 .

두곳의 공통적인 건의가 ,이일을 연구실내부에서 공개하라는거예요 ,누군가는 찍지 않고 그냥 일어난 사실대로 ... .. 그냥 감싸고 있으면 본인 혼자만 힘들뿐이라구요 ,

하지만 연구실의 리다와 상의하니 ,공개하면 더욱 악화될뿐이라는거예요 ㅜㅜ 그애를 자극해서 내가 더 큰 봉변 당한대요 ...경찰에 신고해도 수사가 시작돼도 한두달어간에 해결될 일도 아니고 미지근하게 끝날 가는성이 더크다나?...

교수님의 의견도 같을줄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금방 교수님한테 말하고 왔어요 ,경찰에서도 공개해라한다고 ,난 너무 힘들어서 지금 연구할 형편이 아니라구 ,어떻게 좀 해달라고 ...

그랬더니 교수님이 이제 연구실에 세미나가 있으면 그기회에 말은 해보겠다는거예요 ,물론 적극적인 태도는 아니지요 ,내가 경찰하구까지 상담하니 별수없으니 그러겠지만 ... 이 일이 락실되는건 또 언제겠는지 ...

교수님과 엇서서 경찰에 신고해봤댔자 필업을 앞두고 이득이 없을껏 같고 아무 조취도 안하자니 또 당할껀 뻔하구 ...

농담절반 진담절반 막 내자리에 감시카메라놓겠다고 까지 했지요,그랬더니 허구픈 웃음 그냥 짓는거예요 ...

이상분들은 다들 두달 그냥 참고 지나가라 ,교수님이 반년후면 담방 퇴직이니깐 ,그일을 크게 안만들려하는건 뻔하다, 교수님의견을 거역하고 해봤댔자 불쾌감만 사고 일도 해결 못본다 는 등 ...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요 .

또 그냥 이렇게 일이 마무리도 못보고 지나갈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ㅜㅜ 내가 너무 나약한가? 요즘은 이일땜에 애매한 남친하구두 자꾸 분쟁이 생기고 흑흑... 힘들어요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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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Why? · 2007-06-27 14:04:59
우야 답답하다야,,,
도둑으 알메서리 가마이 있어라는 학교두 이상함다,,,
어디좀 데레다가 와닥닥 두들게 패기 싶슴다,,진짜,,,
무스게 없어서 도둑질 한담까,,,
쟈스민 · 2007-06-27 14:06:23
빙설두  나랑 동갑이지.

근데 나두 당해봣는데 일본교수들 넘 무섭다.교수까지 오른 이상
그만큼 공들여 오른 지위에,자신의 아래에 티끌만한 문제두 용인못하는가봐.

그문제를 너가 지나친다구해서 너가 약하다구 생각하면생각할수록
그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어가.뭐니뭐니해두 졸업을 제때에 하구 너의앞날 너가지금 계획한대로 그냥 나아가는것이 아닐까 싶다.너만 너를 잘알구 너를 잘아는주위사람이
너가 강하다는것을 알아주면 않되겟니?

사람이 그한발자국 물러선다구 약자라는것은 아니잖아.




빙설 · 2007-06-27 14:13:32
나두 도리는 뻔한데 ,정말 너무 원통해서 밤잠도 잘 안와 ㅜㅜ

지금도 생각만하면 억울하구 기가막혀 울음이 나와 ,그저께부터 혼자서 얼마 울었는지 ......



메리젠 · 2007-06-27 14:18:41
バカを相手にしていいことない。
저는 이상분들 의견대로 하는게 좋다고 봐요.. 그찮으면 한번 나가는척 하면서 숨어서
보다가 그 애가 또 그러면 현장에서 딱 잡아요. 드세게 보이세요..약하지말고 강해져요. 세상에 자기를 지킬 사람은 자기밖에 없어요.      
참대곰 · 2007-06-27 14:26:32
빙설 동갑아, 교수가 그렇게 나오고, 리다가 그렇게 말할때면 결과가 뻔하구나.

네가 아무리 어쩐다 해도 강건너 불구경이란 말이다. 

두달 날자 하루하루 곱하기표하면서 참아봐라. 일을 크게 벌리면 너한테 제일 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그, 속이 타서 어쩌니, 참 않됐구나.
황금분할 · 2007-06-27 14:32:12
요 두달 동안만 지금 연구실 쓰지 말고 교수사무실 같이 쓰세요.

「이만큼 피해 입었고 참겠는데 두달만 교수 사무실 빌려라 」이렇게 나오면  교수도 암

말 못할것 같은데...

낯에 철판 깔고 교수님 옆에 책상하나 더 놓고 ...

이럴땐 아무것도 가리지 말아요, 먼저 졸업하구 봐야지. 론문답변하는게 장난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정신이 분산되구 어쩜까 ㅠㅠ

쟈스민 · 2007-06-27 15:24:06
다른사람이 옆에서 다안다구 위로해두 제일 아픈건 자신이라구 안다.
어른되구 사회사람되는것 다 이런저런아픔겪으면서 되는것 아니니?

혼자울기보다는 남친잇다는데 그 믿음직한 품에 안겨 울어.
그래야 너의 맘두 더잘 알거구 너를 더 잘안위하는거 아니니?

지금 더위두지속되구 만사가 귀찮아질텐데 힘내.
너라면 잘할수 잇으리라믿는다.
^^ ~~ · 2007-06-27 16:09:25
휴...  괘씸하구만...  어느  곳에나   다  시라소니가   있다드니.  그여자  정말   히스테리적이군요.  마음  굳게  먹구,   적어도  다른  남학생이  있는  가운데서,   그여자하고  단단히   따지고   드쇼.   그리고   그여자하고  말쌈이  일어났다가,  그여자의   성격으로  먼저  님한테  손을  댈  가능이  많을껀데,  그렇게  되면   영낙없이 경찰한테   고발하쇼.  그리고   그여자의  집을  수색하라거나.   


sandy · 2007-06-27 16:32:19
이구 거정말. 알캐주쇼 그 미친년이 어디있는가?
내 가서 자부데 잡아끄슬으 놀께.........ㅉㅉㅉㅈ
向左向右 · 2007-06-27 17:37:09
빙설님 마음고생 많이 하는구나! 나두 여기와서 많은 마음고생했지요. 그래서 빙설님이 슬픈마음 이해가요.

일본의 연구실에는 그런 괴상한 사람이 많지요. 그래두 이제 필업을 앞두구 그냥 참으세요. 나두 참구있어요. 일본법률이란게 어디 하루이틀이면 해결될일인가요? 사형선고를 받구두 이리판결 저리재판결을 받아서 나올수있는데. 그러니까 경찰들을 믿을거두 아니지요. 그러구 일본에 연구실마다 이런 어두운부분이 있으면 모두 덮어감춰요. 아무리 반영한다해두 다 겉치레두 대응해요. 그러니까 참아요. 먼저 학위를 따구 봐야지요. 물론 결과를 볼 마음이 있다면 보한카메라를 설치해서 찍어두는것도 좋지요. 하지만 지금 개인정보를 중히 여기는 일본에서 먼저 교수하구 경찰과 상의해서 설치하는가 안하는가를 결정하세요. 또 한가지 복수하는 방법이라면 빙설님이 이 사실을 문장으로써써 텔레지국에 일러바치는것. 지금 이지메 뉴스가 많잖아요.물론 학위증을 탄다음에요. 지금 제일 중요한건 학위를 타는거라는걸 잊지말아요. 다 같이 노력합시다.힘내세요.
빙설 · 2007-06-27 20:26:04
딴애들 몽땅 밥먹으러가구 이시간도 나는 걔땜에 자리를 못뜨고 공부하고 있음다 ,하지만 두날 너무 운 탓인지 골은 때개지는거같구ㅜㅜ

맨날 둘만이 딱 연구실에 있는 시간이 영 많슴다 ,아무말도 서로 안하는데 화약냄새 풍김다 항상 ,둘다 긴장상태지무...

교수님이 지금 걔를 불러내갔음다 ,뭐 연구토론한답치구 ...하지만 솔직히 인젠 기대도 안합다 .

일본사람들의 일처리방식 알만큼 다 알았음다 ,교수님은 도리여 걔가 제를 의심한다는거 알까봐 걱정함다 ,그걸 몰르게스리 몇달전부터 사상교류한다는게 여태까지 이모양입니다 .

나두 이제 2달땜에 별수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은 선생하고 불평말할꺼 다말했음다 .

이제 이일이 가라앉겠는지 ,아니면 내한테 더큰 해가 돌아올지는 하늘에 맞기는수밖에 없는거 같습다 ...


해미 · 2007-06-28 10:16:23
정말 변태가 많네 .도둑두 도둑이지만 한번 두번 그랫던거 알면 방심해야지.서랍에 키 없으면 금고를 사서 넣고 다니던지.안 그럼 밥 먹으러 갈때 화장실 갈때 다 그 년을 불러서 같이 가던지 더 아니면 위에 황금분할 말씀대로 연구실 바꿔 달라던지.정말 내 니 대신 가서 귀썀 갈기구 싶다야 ..... 
빙설 · 2007-06-28 12:51:50
해미야, 내라구 왜 방심안했겠니,

그날두 점심먹으러 가면서 걔 안가는걸 알면서도 우정 ,아무개야 같이 밥먹으러 안가?했어 ,그랬더니 안간다는데뭐

근데 ,오늘 그 재료를 찾았다 ,밖에다 버린걸 누가 주어온모양이다 .

단 10여분시간밖에 없었으니 그새로 꼭 어디다 내다 버리고 왔을려니는 했지 .그래서 그날 주위의 화장실까지도 두져봤댔는데 ...

저걸 어떻게 좀 해야겠는데 ...
hana · 2007-06-28 15:28:17
 빙설님 만이 힘드실거예요.

저도 님과같은 일을 당한적있어서 어느정도 이해할만할것같아요. 힘들기도하고 슬프기도하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저의 경우에는 여러이상한 현상이 있었지만 한번은 직접 목격하게 되였어요. 저는 뻔뻔스러운 그애에게 일의 비렬성과 엄중성을 렬거하고 공개하지않을테니 진지하게 담화하자고 했어요. 의외로 그런사람은 연구나 생활방면에 있어서 불안감을 안고 있으며 반면에 자신에게 없는 자신감으로 충만되서 씩씩하게 해나가는 주위사람이 부럽다못해 질투가나는거예요.

제가 교수의 힘을 빌지 않은것은 그 애에게도 마지막 한발자국의 여유는 남겨주고 일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저의 지도교원이 이전에 저에게 한말이 있어예요. (日本人が人に優しくしてくれるのは自分のためだ)그러니 빙설님도 교수에게 너무 기대도 실망도 하지 마시고 자신의 해결방법도 생각하되 절대 계속 힘들어하지마시고 남은 두달도 씩씩하게 보람차게 보내세요. 빙설님께 이런일ㄴ이 발생한것도 우수해서 다른사람이 질투나서예요. 그러니 보란듯이 더더욱 씩씩한 모습을 보이시고 두달후에도 마음이 내키지않으시면 가서 이런 방식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 덕분에 더많이 배웠다고 인사하면 어떨가요? 혹시 힘든 고비 넘기고 나면 그땐 그렇게 미웠던 사람도 양해해질수도 있어요.

참고로 하세요.
빙설 · 2007-06-28 16:06:35

같은 경우 당해보셨다니깐 저의 심정 잘알아주셔서 고마워요 .

걔두 일본에서 이제부터 연구자로 활약해나가야할애니깐 저두 여태까지 그렇게 내놓구 난리 안친거있죠.

교수한테는 여태까지 기대안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그냥 희망을 품은것이 저의 잘못인거같구요 ...

이제와보니 자신을 구할수있는것은 정말로 제 자신밖에 없네요 ...

하나님말처럼 저두 이 두달동안의 힘든 고비넘고나면 마음도 같이 넓어지겠는지...

저두 그일땜에 매일 정력에 영향받는것이야말로 더욱큰 피해라는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플달아주시면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더욱 씩씩하게 필업을 위해 분투하는것이 저의 눈앞의 제일 중요한 사명인것같군요.

그리고 한차례 한차례 당하면서 손에 쥔 증거도 점점 불어나고 있어요.먼저는 필업부터 무사히 하구 봐야겠어요 이제부터라도 아무런 어떤일이 생기던지...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고마웠어요 ,무사히 필업을 마친담 다시 여러분들께 감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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