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 가지....

가정육아 ·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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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야옹이 · 2007-06-25 20:31:53 · 조회 419
저 지금 주해거등요, 근데 전번에 스파에가서 가지사다가 가지채해먹은게
가지가 어찌나 땅땅한지 맛없어서 다 던져버렷댓어요,그래서 그후에 가지가다가
껍질 벋겨서 한번햇는데 그것도 땅땅한게 맛없더라구요...ㅠㅠ
북방꺼 하고 종자가 완전 틀리더라구요 ㅎㅎ
오늘 오래만에 또 가지사왓는데 이거 어떻게 해먹으면 맛잇을가요?
남방식당에 가 가지채먹어보면 그렇게 땅땅하지는 않더만,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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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개미허리 · 2007-06-25 20:49:00
저두 이전에 남방에 있을때 팔꿈치많한 가지사다가 채를 해먹자한게
속은 익엇는데 껍질이 찔깁데다  ㅎㅎㅎㅎ
한번 바베큐갓을땐 가지굽어서 속만 패먹으니 괜찮던데,,나도 요 가지나른하게 맛잇게 하는 요리방법  알고싶슴다
queen · 2007-06-25 20:58:15
넷째야옹이님 가지때문에 그래요 ㅎㅎㅎ 남방가지가 그렇게 땅땅한가요? 아니면 한번 물에 삶아서 가지무침해보는게 어떨가요?
펭긴 · 2007-06-25 20:58:53
식당에서 할때 보통
썰어놓은 까지에 밀가루 좀 쳐놓구
손으루 적심다 ,글구 그거 기름에 한벌 튀여내서
다시 조리하길래 나른함다.
0(^-^)0 · 2007-06-25 21:35:46
껍질 발가서  가지김치나 해드쇼.^^

가지 씻어서 껍질 벗기고 칼로 우에 쪽잘기 부근 좀 남기구 8가닥쯤으로

베줌다. 근다메 사라에 가지 넣고 우에 뽀쌘머 하구 좀 구멍 내주쇼.

글구 렌지로 5분가량 돌과냄다.

그동안에 다진파,다진마늘,참기름,썅채 썬거,참깨,고추가루,간장,아지노모도,맛술 좀,물조금 넣구 양념장 만들어서 가지에 골고루 발라주므 딤다. ^^
넷째야옹이 · 2007-06-25 21:39:36
개미허리님 , 남방가지 정말 파리굽만큼 크죠 ㅎㅎ   정말 맛없는 종자임돠  보기하고 틀리게요 ㅎㅎ
0(^-^)0 · 2007-06-25 21:40:54
가지가 넘 크면 한 10가닥으로 베야 디갯숨다.

남방 가지누 먹어두 보지두 못해서리 ㅠㅠㅠ
넷째야옹이 · 2007-06-25 21:44:25
queen님, 네 ~~ 임신중이라그런지 딱 못먹게 된다고 생각하면 점점 더 먹고싶어지는거잇죠 ㅋㅋ  가지무침도 좋겟어요,, 그것도 땅땅하면 여기서 다신 가지 사지않겟어요 ㅎㅎ

펭긴님,, 역시 료리에 대해 잘 아시네요,,, 말기루 좀 쳐놓고 손으로 적셧다 튀겨내다~~ 전 상상도 못햇거등요 ! 지금은  집에 밀가루 없어서리 담에 해바야겟어요  ㅎㅎ
고마워요 ^.^ 
넷째야옹이 · 2007-06-25 21:48:07
0(^-^)0님, 제가 플 다는 사이에 두번씩이나 들려주셔셔 정말 고마워요 ~~!
오늘 (^-^)0님 만든 가지요리 참 먹음직하던데...
내 0(^-^)0님이 알려준대로 가지김치해놓으면 그 가지채하고 바꿔먹기쇼 ㅋㅋ 
0(^-^)0도 남방가지 맛 보시구 말임다

0(^-^)0 · 2007-06-25 21:53:34
넷째 야옹이님............ㅋㅋㅋ 글기쇼. 나두 남방가지 맛보게스리 ^^
쟈스민 · 2007-06-25 22:07:37
넷째야,니 주해에 잇엉?
남방에서 먹는거 많이 발굴해 소개해라.
남방사람만큼 먹는데 신경쓰는 사람들없으니까...

그남방가지 궁금한데 사진보여줘.
넷째야옹이 · 2007-06-25 23:27:16
0(^-^)0 님 , 지금쯤이면 가지채 다 잡쉅잼까?ㅎㅎ 내 좀 늦게 들려서

쟈스민 안녕 ~!어~ 지금 신랑일하는데 따라오다보니 주해에 있어 ,,
이번 주말엔 출산준비로 친정집 청도에 가 ~
더워 미칠거같다 ㅠㅠ ;
남방사람들 음식 식당 가면 맛잇는데 난 만들줄 몰라서 히히 ~

그 남방가지 생김새 어떤거는 내 팔뭉치만하고 ~ 오늘 산거는 북방가지처럼
딱 같게 생겻는데  껍지가 두껍다 ㅎㅎ
사진 기회되면 찍어올릴게,,,근데 사도 만들줄 몰라서 언제 다시 사겟는지 몰겟다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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