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관검사 했어요 ㅠㅠㅠㅠ

가정육아 · #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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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07-06-25 20:02:10 · 조회 771
21일날 수란관검사 했어요.... 검사하는 전날밤 넘 긴장하고 무서워서 바로 자지도 못하고 얼핏 잠들었다가는 막 악몽에 시달리며 울다가 깨여나고........인터넷에서 볼라니 다들 넘 아프다고 해서 넘 불안했어요....

예약한 시간이 되여서 병원에 갔더니 그날 수란관검사하는 사람이 나까지 모두 셋이였어요..... 내가 두번째였는데 어떻게 됐는지 나중에 검사할때는 젤 마지막이 되더라구요...

첫번째 여자가 불리워들어갔어요.... 복도에서 기다리는게 가슴이 막 두근두근 안절부절 ......
십분쯤 되니 나왔네요.... 아프던가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무거운 생리통같은 감각이라고 하면설 참을만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겁났구요..... 두번째 여자는 아프더라면서 나보고 간밧데 하더라구요..

내 차례가 되였어요.... 앞서 둘이나 견디여냈길래 나도 견딜수 있다고 신심이 생겼죠..... 수술침대위같은데 올라가서 누웠어요..... 자궁벌리고 가테테르 넣는다고 하더니 아니 예민한 뾰족한걸로 생살을 찌르는 느낌이랄까? 근데 그 뾰족한것이 아파죽겠는데 자꾸 배안으로 들어오는 느낌.... 아 아파 .....

간호사가 곁에서 같이 호흡조절해주네요.... 이번엔 가테테르를 고정시킨다고 하네요.... 이건 아마 안 아플꺼야! 근데 이거 뭐야 배가 뒤탈리는 느낌 아 찌를때보다 더 아프구나 헐 앞이 노래지면서 막 메스꺼워나더라구요.....

자궁입구를 잡아댕긴다고 하더니 이것도 역시 고통이였어요..... 나보고 좀 더 위로 올라가 누우라고 하니 난 벌써 다 끝났는가 했더니 아니라네요..... 이제부터 액체를 쏘아넣는다네요.... 근데 이건 무슨 느낌이랄까 뭔가 날카로운것이 배안을 쭉------훑고지나가는 느낌.......울컥 속이 또 메슥메슥 .........

다 끝났다고 했는데 한참 일어못났어요....골이 휭하고 속이 메슥거려서........다이죠브? 하고 간호사가 물어오더니 좀 더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내가 메스껍다고 하니 머리칼을 만져줬어요.........

검사 끝나고 내 맘 왜 이리도 비참할까요? 넘 속상해서 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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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0)

흑장미 · 2007-06-25 20:06:59
언니 올만.... 휴 내 읽어보는게 막 .... 그래두 언니 건강 위한거라구 생각하구 ㅠㅠ
 울지말구 힘내쇼~~~
優 · 2007-06-25 20:10:27
힘내세요...

사계절 · 2007-06-25 20:11:32
넘 아파보인다....건데 나나님 ...수란관검사라는게 임신하기전에 검사하는 자궁검사를 그럽니까?
행복 · 2007-06-25 20:13:48
언냐. 괜찮았어? 내 가슴도 너무 아프당.
그래 결과는 어떻게 됐어?
좋은 결과였으면 좋겠어!
언냐, 너무 잘 힘냈어!
이젠 몸 잘 챙기구 이쁜 애기 맞이할 준비나 천천히 우리 같이 해요!
언니 마음 너무 -------
언냐, 너무 슬퍼마요. 꼭 좋은 소식 있을거야! 언냐, 화이팅!
나나 · 2007-06-25 20:16:00
흑장미야  힘내야겠는데 힘이 도로 빠진다 ㅉㅉㅉ  고맙당 마음이 진정되면 괜찮아 질꺼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

유님 감사합니다.... 글 올릴까말까 많이 고려하다가 마음이 넘 갑갑해서 올렸어요.... 고마워요

사계절님: 수란관검사는 일종 불임치료검사에 속하는 검사랍니다....즉 결혼해서 일년넘어도 애기가 생기지 않는 경우에 하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한번 자궁외임신이 되였기에 겁나서 이번에 저레 수란관검사 한거구요...... 임신경험이 있다면 검사안해두 돼요 ....
행복찾기 · 2007-06-25 20:18:41
저도 수란관 검사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너무 아파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거기에 혼자 가서 옆에서 부축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더 마음 아파가지고....

힘 내세요....
꼭  이쁜 아기를 낳을수 있을게여요..
행복한여자 · 2007-06-25 20:21:27
어우 니 한번 이랠때마다 얼마나 불쌍한두...
얼마나 힘들었개?
남들 다하는 엄마 하자니 넌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는가?
근데 이렇게 검사하구 이렇게 애쓰는게
암때던 들어서겠지무
그래 힘내라...니 그런 정성에 감동돼서래두 꼭 좋은결과잇을거다
넌 남보다 더 위대한 엄마될게다.
사계절 · 2007-06-25 20:27:06
그렇구나....실은 저두 한번 자연류산 해본적있길래 임신되기전에 한번쯤은 검사해볼까했어요...건데 그런검사하면은 검사한다음달부터 애기가져두 괜찮은지요.... 그게 걱정되서유..ㅠㅠ..그래서 여지껏  요즘에 검사하러간다하메 안갔어요...
황금분할 · 2007-06-25 20:52:34
마음 아퍼요 흑흑

나나님, 귀여운 아기 낳는 정경을 상상하면서 끝까지 힘내세요!!
나나 · 2007-06-25 21:04:24
행복찾기님 십분도 안되는 검사지만 정말 넘 아팠어요..... 하면서도 왜 이렇게까지 꼭 해야 하는지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예요...... 님 혼자서 했다니 얼마나 눈물이 낫겠어요.... 난 다행이도 남편이 같이 가주어서 그자리에서는 울지 못하고 집에 돌아오니 눈물이 왕창 나왔어요.........

님도 꼭 이쁜 애기가 찾아올껍니다.... 우리 다 같이 힘내요!

행복한여자야 위대한 엄마말고 보통엄마래두 엄마라는 소리를 들어봤으람 내 원이 없겠다.......이래저래 속이 탄다 내 몸이 부실해서 자꾸 헛생각만 하면서..... 검사하면 마음이 좀 가라앉겠는가 했더니 그것두 아니구나..... 고맙당..... 힘낼께!

사계절님: 수란관검사하면 일단은 수란관에 길을 뚫어놓기땜에 수란관검사이후 석달이내로 임신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병원에서 말하던데요..... 그러니까 수란관검사할때 생리 깨끗하게 끝나서 좋기는 닷새전으로 가서 하면 좋아요.... 배란일하고 겹치지 않게 말이죠.... 글구 수란관검사 끝나면 이튿날까지 피임하고 그달부터 임신해두 돼요....단지 검사가 좀 아프니까 참을만하면 해봐요! 난 너무 아파서 적극 추천은 못하겠네요! 

황금분할님: 이렇게까지 관심해주셔서 또 눈물이 핑------요새 내 울보 다 됐슴다...
나도 엄마라는 말 들어볼 날이 있겠는지? 아직 시작에 불과한걸 알면서도 그런 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힘낼께요!
나나 · 2007-06-25 21:07:34
어마나 우리 행복이 내 어째 쏙 빼놨구나 미안 ....이런 실수 다 하다니

글쎄 결과도 인츰 알려줬으면 좋겠건만 병원측이 예약이 꽉 차서 7월6일쯤이래야 결과 알려준단다..... 근데 검사할때 모니터가 딱 내 골옆에 있어서 내 바빠서 죽을날하면서도 모니터만 주의해봤더니 수란관이 통하기는 통하더라..... 단지 수란관 모양이 정상적이 아니고 심하게 비뚤었더라..... 그걸 봤더니 요새 마음이 심란해서 더 속상해!

우리 같이 힘내쟝!
백조 · 2007-06-25 21:22:46
흑흑 많이 아팠겠네요
참느라 수고 해슘다
말씀 들어보니 수란관 疏通하셨네요
그렇지요 ?
이걸하믄  정자가 헤염쳐 들어와서
이쁜아기가 자궁에 들어 줍개 된답니다
행운이 깃들거 같슴다
에이취투오 · 2007-06-25 21:26:48
이크,고만한 아픔도 못참구 어케 엄마가 되니,엄마되려면 그보다 백배되는 아픔도 참아야한다는데.ㅎㅎㅎ
우리가 엄마로 되는 길은 다른 사람보다 간고하다는거는 각오해야지.그치?
나나 · 2007-06-25 21:27:10
백조님: 예 맞아요.... 수란관쑤퉁했슴다.... 애기 기달리는수밖에 ......인젠 내힘으로 할수있는데까지 다 했으니 .........열심히 기달리겠습니다.....
위안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님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겠슴니다....
나나 · 2007-06-25 21:31:59
에구 언니 왔구나 언니는 요새 잘 버티고있소?
자기몸이라지만 어째 이렇게 현실을 받아드리기 어려운지? 
엄마가 되자하니 정말 헐치않소 ㅉㅉ 이렇게래서라도 아기가 찾아와주면 좋으련만.....
내 배속에 애기 품어볼 날이 올수 있을까? 아 정말 멍청하게 별 궁리 다하오 ......
인젠 할수 있는데까지 다 했으니 기달리겠소 열심히! 같이 힘내기요!
나홀로 · 2007-06-25 21:57:23
고생 하셨네요..

꼭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님한테 이쁜 아기 꼭 찾아올겁니다..

착한 님한테 꼭 건강하구.. 이쁜 아기 온다니깐요..

같이 기도할게요.
sandy · 2007-06-25 22:28:33
이구.......비참하기눈..... 그래지 말아라.
니 자꾸 그렇게 마음이 약해지문 아이된다야..
마음 굳게 먹고 힘내라..
좋은날들 · 2007-06-25 23:05:18
난 자궁암검사처럼 그런건가 해서 들어와봣는데
나나님한테두 그런 속상한 일이 있었슴까.
내 바쁠때만 찾아들구 남 힘들땐 몰르구
내자신이 부끄럽슴다.
겪어본 사람뿐만 그 맘의 아픔하구 체신의
고통을 알겠지만 힘내쇼.
난 글두 好人有好报라는 말은 굳게 믿구 삼다.
나나님한테두 힘든 날이 끝나면 행운이 찾아옴다.
신심하구 희망 갖구 힘내쇼.
이 유 · 2007-06-25 23:28:52
많이 아프셨겠어요.
마음이 우울하면 애기 갖는데 영향이 있다하더라구요.
래일의 이쁜 애기 맞아올것 생각하면서 힘내요.
좋은 거 많이 드시구요.하루 빨리 이쁜 애기 갖기 바랍니다.
MUN MINA · 2007-06-25 23:35:43
나나야..오래만이다.
많이아팠구나.ㅉㅉ
언니가멀리떨어져서..꼭..안아두못주구..ㅠㅠ

최선을다한다면..꼭..기적이나타날거라구..기도할께.
몸건강히...이쁜아기가..울나나쨩한테..찾아오기를..하냥..빌게.
나나 · 2007-06-26 00:05:03
나홀로님: 감사합니다.......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노력하겠슴다.... 한번씩 이런 검사 받을때면 자꾸 자신이 초라해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기도 고마워요 .... 님한테도 좋은일이 찾아오기를 바랄께요...

싼디야 자기절로 자기가 비참해보여서.....한번씩 이런검사 받을때면 마음보다 속고생이 더 심하다..... 며칠전부터 자지도 못하고 끙끙거렸다.... 내 원래 담이 작은게.....

넷째야옹이 · 2007-06-26 00:05:57
많이 아프셧겟어요 ,,정말 수고하셧네요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꼭 성과가 있으리라고
믿어요 ..  이쁜 아가가 일찍이 나나님한테 찾아오길 바랄게요 ~! 힘내세요 !
나나 · 2007-06-26 00:10:33
좋은날들님: 내 요새 이래서 배란일이랑 영 연구 잘함다.... 그래서 어제 님 생리날짜도 딱 맞춘것 같구요.....그나저나 님도 아파서 어쩌죠?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또 좋은 방면으로 생각하면 이담 님이 애기 가지고싶으면 몸에 어제처럼 신호가 올때 노력하면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힘내겠어요

이유님: 감사합니다.... 요새는 토마토 귀신이 붙었는지 맨날 토마토만 먹습니다.....
토마토 먹고 간바르 할께요 .......

미나언냐 자꾸 궁상떨기도 미안한데 어디다 하소연하고싶어서 그래오.....감사하오 이렇게 조언해주는 맘씨고운 분들이 많으니 언젠가는 나도 소원이루겠지무..... 힘낼께요!
꽃등심 · 2007-06-26 00:13:45
신체상의 아픔은 견딜수 있으나

마음상의 아픔이 더 견디기 어렵겠죠.

힘내세요.

님 마음두 신체두 아프지 말앗음 좋겠음더.화이팅.
나나 · 2007-06-26 00:14:42
넷째야옹이님: 고맙습니다..... 글쎄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이니까 나도 일단은 내가 할수있는데까지 다 해보려고 하는데 결과야 하느님한테 맡겨야죠.......
감사합니다..... 이쁜 애기 낳아서 요기 쉼터 데뷰시키는게 내 꿈이랍니다......
님도 좋은 일들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나나 · 2007-06-26 00:19:05
꽃등심님 딱 지금 내 마음이 그래요.... 신체가 아픈건 고 순간만 이겨내면 되는데 마음이 아픈건 긴 시간이 필요하네요....... 검사한날은 남편입에서 어망결에 애기 소리 나오니 넘 괴로워서 오늘만 애기말 하지 말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깐요! 감사합니다......
유리 · 2007-06-26 00:23:35
힘내세요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두 꽃이 핀다구 ..
꼭 남보다 더더욱 이쁜 애기 찾아올려구 엄마를 애먹일검다 ^^..
이런글 보면 어째그런지 같은 여자로서 남일같지 않게 느껴짐다 ..
그리구 포기하지않구 열심히 애쓰는 모습 너무두 보기 좋슴다 ..
참대곰 · 2007-06-26 08:56:56
내가 나나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눈앞에 있는 나나님을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힘든 과정도 다 거쳐왔기에 절대 포기하면 않됩니다. 이쁜 애기 하루빨리

나나님곁으로 와주길 간절히 기도할겁니다. 힘내요!
Why? · 2007-06-26 09:12:43
많이 아팠겠어요,,,내가 막 몸이 절여납니다..
힘내세요,포기하지말구 꼭 참고 엄마 되세요,
펭 긴 · 2007-06-26 09:24:43
꼭 건강한 아가, 이쁜 아가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보배양 · 2007-06-26 09:35:35
나도 다른 검사 다 마치고 이제 남은게 그 검사 하나뿐인데 나나님 글 보구나니
지금 얼어서 가지 못할거 같네요.

생리가 와서 3일만에 와서 피 검사 받고 7일에 수란관 검사 받는다구 하던데 ...
너무 무서워 ....

그렇게 아프리라 생각두 안햇엇는데 어덕해 ~~
이렇게 라도 꼭 애기 가져야 하는지 ...
홍홍 · 2007-06-26 10:32:19
나나야~~읽는 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너라면 꼭 견뎌내고 이쁜 애기 낳을꺼다.

견강한 엄마가 되고나면 이담에 옛말로 될꺼다.
아기 태양 · 2007-06-26 10:55:49
나나언니~
그래도 임신을 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희망을 볼수 있으니깐 힘내오~
올해에는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소 ~ 
행복 · 2007-06-26 11:44:40
나나님 많이 힘드셨네요.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수란관쑤퉁한후로 인츰 애기가 생긴다는 설도 있어요.

그러니 님도 힘내세요...화이팅!
나나 · 2007-06-26 19:27:56
유리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애기가 찾아올날이 있으리라 믿고 노력하는게 그 과정이 참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힘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초라한 내 모습 보기좋다고 말해주어서 정말 넘 감사합니다...

참대곰님은 아들님에 딸님에 정말 세상에 부러운게 없겠어요..... 애 둘 키우느라 힘들때도 많겠지만 고 어린것들이 웃는 얼굴 보면 하루 피로가 다 풀리죠? 님도 빨리 아들님 일본 데려와서 가족이 함께 모여 살길 바랍니다....

와이님: 글쎄 난 어떤사람은 안아프다고 해서 나두 감각이 평소에 둔한편이라 안 아프겠는가 하고 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들어갔더니 ㅠㅠㅠ  힘낼껍니다..... 감사합니다...

펭긴님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마음이 자꾸 급해서 안절부절하네요..... 휴....
님도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께요

보배양님: 미안하네요 내가 먼저 했다고 이런글 올려서 이제 곧 검사하게 되는 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어서요..... 검사는 십분정도이면 끝나요.... 나도 영 겁쟁이인데 다 견뎌냈으니 님도 눈 딱 질끈 감고 참아봐요! 아는 언니가 정 아프면 속으로 하나 둘 셋 이렇게 셈을 세라고 하던데 난 넘 아파서 셈을 혈 겨를이 없었어요! 글구 사람에 따라서 전혀 아프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하니 신심가지고 해보세요! 좋기는 같이 가주는 사람이 있으면 검사 끝난담에라두 마음이 많이 위안될텐데.......  우리가 십분 아픈 대가로 애기가 찾아준다면 한번 해볼만 하지 않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나나 · 2007-06-26 19:33:54
홍홍아 요새 또 입덧이 시작한것 같던데 몸은 괜찮니? 전번에 임신부들이 체중이 얼마나 불었는가 글 보니까 니가 젤 안 불었더구나..... 바빠두 많이 먹어라......
글쎄다 이런 얘기가 다 옛말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기태양아 그래말이다 울 엄마두 속이 타서 점쟁이한테 가서 물어본게 올해안으로 임신이 된다구 하더란다..... 잠시라도 그런 말 들으면서 위안받는 자신이 어처구니 없지만 .......자연스럽게 스스로 찾아올때까지 기달려보자구 ........

행복님: 병원에서 의사선생도 수란관쑤퉁한후 석달이내로 임신확률이 높아진다고 그러더라구요.......이런저런 아픈 일들이 많았지만 그 대가로 애기가 찾아와주었으면 생각하면서  내가 할수있는데까지 다 해보고싶어요! 플 고맙습니다.....

쟈스민 · 2007-06-26 21:39:50
요즘 나나님이 왜않보이는가 햇더니 ...ㅠㅠㅠ

사진보니 많이 약해보이던데 뭐보다 몸을 뚱뚱하게 가꾸세요.
나나님이 이쁜애기안은 모습을 갓테니 상상하면서 ㅎㅎㅎ
나나 · 2007-06-26 21:42:06
쟈스미님 내 지금 뚱보 됐슴다 ㅎㅎ 결혼하기전까지는 좀 약하다는 소리 들었는데 이젠 울 남편이 날 보고 마지데 야바이 함다........
내 이쁜 애기 낳으면 요기 쉼터 꼭 데뷰시키겠슴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쇼ㅎㅎㅎ
チュ-リップ · 2007-06-27 12:54:46
많이 아팠겠슴다.
그 과정을 보는 나도 막 배가 아파오는 느낌임다.
이쁜 애기 꼭 찾아올꺼니
그때까지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힘내세요.회이팅!ㅎㅎㅎ
나나 · 2007-06-27 12:59:03
쮸립프님 감사합니다.....나도 지금 생각해도 몸이 막 저려남다.........
애기랑 만나는 날까지 내가 할수있는일은 다 해보면서 천천히 기달릴려구요.....
꼬마 쮸립프 사진 기대해도 될까요? 넘 야무지고 이뻐서 울 남편한테두 막 보였더니 애기 넘 이쁘다고 칭찬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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