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신랑하구 좀 다퉛음다 중국갈 짐 챙기다가 우연히 옛날 사진첩이 나오니깐 하다말구 신랑이 사진첩 들여다 봅디다 그러다 옛날 동창들이 찍은사진 (그중에 남자한명 전에 남친이 있음 )보며 내친구이름 말하며 얜가하구 물어봐서 옳슴다 라 대답하며 보니까 생각두 못햇던 그남자 있엇음다 그래서 걔가 전에 아무개다 라구 말햇더니 인츰 사진첩 뿌려주며 니맘대루해라 라구 하더란말임다
그래서 사진첩도로 원래자리에 놓구 하던짐정리 그냥했슴다 저녁먹구 영화보구 잠자리에 누우니까 그담에사 나보구 하는말이 왜 사진버리지않구 두구잇엇냐 ?
그냥 거기에 그남자 사진잇는줄 몰랏슴다.
니맘대루 해라 햇으면 알아서 처리할거지 또 사진그대루 거둬놓니?
난 그말뜻인줄 몰랏는디?
그럼 이말하는순간에두 던질려하지않는이유는 뭐니?
티각태각 말쌈하다가 겨우 부시시 일어나서 사진 꺼내서 찢엇슴다 그러니까 또
사진찢으니까 맘이 아프니?속으로 눈물나니?
넘 어이없어 웃구말았슴다 이런말 평시에 한마디두 않하구 내 과거 하나두 안묻는 성격.그리구 뭐나 다 참아주구하니가 맘 바다처럼 넓은줄 알앗는데....어제는 영딴판입디다
그래서 결국엔 내가 미안하다 자기는 그냥 그런일 아무렇지두 여기지 않는가 해서 던질생각 못햇는데...라구 하니까 어느남자 부실해서 안해 전남자 사진갖구있는데두 좋아하니 라 합디다 겨우얼려서 화해햇슴다
내가 정말 잘못햇는지....아직두 잘모르겟는데....그래두 그렇게 화내줘서 영 고맙습데다...날 사랑한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속으론 흐뭇햇지무
그래서 사진첩도로 원래자리에 놓구 하던짐정리 그냥했슴다 저녁먹구 영화보구 잠자리에 누우니까 그담에사 나보구 하는말이 왜 사진버리지않구 두구잇엇냐 ?
그냥 거기에 그남자 사진잇는줄 몰랏슴다.
니맘대루 해라 햇으면 알아서 처리할거지 또 사진그대루 거둬놓니?
난 그말뜻인줄 몰랏는디?
그럼 이말하는순간에두 던질려하지않는이유는 뭐니?
티각태각 말쌈하다가 겨우 부시시 일어나서 사진 꺼내서 찢엇슴다 그러니까 또
사진찢으니까 맘이 아프니?속으로 눈물나니?
넘 어이없어 웃구말았슴다 이런말 평시에 한마디두 않하구 내 과거 하나두 안묻는 성격.그리구 뭐나 다 참아주구하니가 맘 바다처럼 넓은줄 알앗는데....어제는 영딴판입디다
그래서 결국엔 내가 미안하다 자기는 그냥 그런일 아무렇지두 여기지 않는가 해서 던질생각 못햇는데...라구 하니까 어느남자 부실해서 안해 전남자 사진갖구있는데두 좋아하니 라 합디다 겨우얼려서 화해햇슴다
내가 정말 잘못햇는지....아직두 잘모르겟는데....그래두 그렇게 화내줘서 영 고맙습데다...날 사랑한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속으론 흐뭇햇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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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춘춘님 일케빨리 글남겨주셧네요 감사감사.글쎄 말입니다 난또 그사람얼굴 아는가 해가지구 말해줫는데....잘못읽엇짐.ㅎㅎㅎ 내 친구들두 있어서 던지지 않구잇엇는지두 모르는데....암튼 이번일 교훈으로 삼겠슴다 ㅎㅎ

기실은 모두 바늘기보다 더 좁습다.
과거를 묻지 않구 사는거
뭐 글거서 부스럽 만듭까?
물어두 보지 않는거 그냥 훌 넘어갈거지 ㅉㅉㅉ
사진 가르키메 이게 내 옛날 남자친구다 하무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까?
이제부턴 다시 신링 앞에서 옛날 남자친구 *옛* 자두 꺼내지 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