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티르 입구...

가정육아 ·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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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 · 2007-06-23 17:53:07 · 조회 468
전번주일에 시내갔다가 처음으로 커플티란거 샀단 말입다.
오늘 온 오전 집에서 빈들거리메 놀다가 오후되니 바람쏘이러 가자 해서
내 그 커플티르 먼저 입었단 말입다.
근데 울 남편 보든게 <니 그거 입으므 나는 머 입어래> 이래잽다  내 그래 <당신두 입으므 되지>요래니까 <같은거?>이래잽까? .. 내 원? 커플티란 이미두 모르는데무..ㅠㅠ  <같이 아이 입을거므 왜  딱 같은거 샀습까?>막 성내메 말하니까 울 남편이 시무룩히 웃든게 <내 무슨 아이 입개 요 좋은거>요래재? ... 내 또 남편한테 얼리웠단 말입다...

오늘은 내 일생에서 처음으로 커플티란거 입어봤습다...
결혼한 지금에 와서...ㅋㅋ 요것두 낭만에 속하는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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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꿀꿀이 · 2007-06-23 18:09:08
우리두 커플티잇는데..
하루는..실랑하구...내..아침에..따루따루 회사가다니까..서루 무슨옷으 입구 간거 몰랏지무...
회사가서리 본게..둘이..커플티입구 출근햇잼까..
(둘이..한회사임다..ㅋㅋ)
어찌 영사하던지...ㅎㅎㅎ

커플옷으 입음..감각부터.틀려짐다..ㅎㅎ
더 행복해보이지무..ㅋㅋ
토끼 · 2007-06-23 18:10:22
넘 부럽네요.ㅎㅎ

근데 어디서 사셨어요?일본에선 파는 거 못봤는 데여.

울은 비슷한거 사서 입자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않입습디다.그래서 장농에  처박혀 있어요.ㅋㅋ

신쥬 · 2007-06-23 18:12:53
ㅋㅋㅋㅋㅋㅋ
코미디부붑다...ㅋㅋㅋㅋ
행복해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감각은 확실히 좋습데다ㅎㅎ
울 남편은 아직두 입구 있습다..ㅋㅋ
백조 · 2007-06-23 18:23:02
음 잼있죠
좀 유치하다는생각이 들기는하드군요 ㅋㅋㅎㅎ
손잡구 걸어봐요
더 감각이 죽임다
신쥬 · 2007-06-23 18:36:53
토끼님
처음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부끄럽습디다

신쥬 · 2007-06-23 18:41:08
백조님
우리 오늘 그거는 못했습다..ㅋㅋ
돌아올땐 채소까지 사가지구 오다나니..ㅋㅋ
여보야~ · 2007-06-23 19:15:14
ㅋㅋ 우린 누구 선물해서 커플티란거 입어밨는데요 모두 제가 입어요. 남편이 안입어서 ...남편옷을 잠옷으로 ㅋㅋ
좋은날들 · 2007-06-23 20:23:56
낭만적이네. 나두 전번에 중국갔다가 운동복 커블라기보다두
똑같은걸루 샀는데 나만 입구 울 신랑은 아직 안입엇다.
아들두 잇구  신랑하구두 라브라브하구 넘 행복하갰다.
신쥬 · 2007-06-23 21:28:21
여보야님
ㅋㅋ 난 오늘 울 남편으 멋있다구 그냥 춰줬습다
후에 안 입을려 할까바..ㅋㅋ
신쥬 · 2007-06-23 21:32:11
좋은날들
울두 같은거로 샀다
지금 안 입으면 후에 나이 더 먹으면 입을것 같지 못해서..
아직 연애중이면 맘껏 해봐라..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오늘 춰줬네라..ㅋㅋ
하늘만큼 땅 만큼 · 2007-06-23 23:02:43
우리도 어찌다 전번에 커플티하나싸입고 한고패 나가서 쌀개고 왓음다..
ㄱㅣ분이 영 좋음데다..묘하지므 ㅎㅎㅎ
언우 · 2007-06-23 23:09:15
영 부럽다 우린 언제 사입겟는지 ㅎㅎㅎ
우리 남편은 내가 사자구 하면 안산데요
다음에 보면 내 혼자서 가서 사야지 ㅋ ㅋ ㅋ
신쥬 · 2007-06-23 23:16:04
하늘님
근데 우린 그거 입구 스파르 갔다왔소..ㅋㅋ
기분이 진짜 묘하지므
신쥬 · 2007-06-23 23:18:14
언우님
엽기적인 마누라가 돼봐야죠..ㅋㅋ
기 쁨 · 2007-06-25 14:55:20
낭만, 맞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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