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내가 본 한 엄마와 여자애

가정육아 · #15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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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6-23 00:00:48 · 조회 364


늦은 밤에 딸애 친구집에 놀러간 애마중을 갔다가 어두운 길을 자전거 타면서 오느라니

화원 작은 수림속오솔길에서  한 엄마가  딸애를 로라연습시키고 있습니다.

대략 4살가량 돼보이는 여자아이인데 울먹이는 소리로 <아직도 츄해야 됩니까?연습 안하면 안돼?> 합니다.

맞은 켠에 서있던 엄마가 <안돼>하면서 아주 엄한 소리로 말하는데 애가 울음을 터뜨립니다.

엄마가 손에 들었던 그 무언가를 땅바닥에 던지면서 큰 소리로 웨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내가 그만에 <하찮은 일로 애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혼자서 중얼거렸습니다...

로라는 놀음이니 잘하던 못하던 자연적으로 여겨야지 고런일까지 그렇게 엄숙하게 애를 울리면서까지

그때 시간이 10시였는데 참으로 한심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많이 주의해야겠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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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빨간 딸기 · 2007-06-23 00:10:33
자식교육을 잘시켜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내고싶은게 부모맘이지만
어디까지나 자식이 흥미있는쪽으로 양성하는게 좋은거라 생각되는데요.
가끔보면 부모들은 자기의 욕망으로 자식을 이끌어나가는 현상이있어요.
미래에 · 2007-06-23 00:14:30
빨간 딸기님//
딱 맞는 말씀입니다..그러기에 항상 자아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너무
한도를 넘지 않는지......
빨간핸들 · 2007-06-23 00:30:13
빨간 딸기님,  지당한 말씀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제가 그런일에 봉착하면 말대로 되기에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原滋味 · 2007-06-23 00:46:11
결국은 자가욕심에 애를 쓸떼없는 고생시키고
괴롭히는 엄마들이 요즘은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어떤땐 아무런 장끼가 없는 나를 생각할때
 어릴때 우리부모들이 나에게 좀 엄격했었으면
아코디언이랑,바이롤린이랑 정말 확실히 잘 배웠을건데 라고 
정말 부모를 쪼끔 아주 쪼끔 원망할때가 있어요
물론 다 자신의 탓이지만 ..
그러니까 엄마들이 애를 위해서가 다 그러는건가요
넝촌어지리 · 2007-06-23 00:52:05
모르지문, 또 그 애기르 운동선술루 만들자구 쪼꼬말때부터 그랫을쑤두 잇잼다..ㅎㅎ

남들한테 뒤지지 말라구 엄하게 다스리는둥...

암튼 나뚜 그런거는 찬성은 아이함다..ㅎㅎ
미래에 · 2007-06-23 09:50:40
빨간 핸들님//
동감입니다^^
미래에 · 2007-06-23 09:56:07
왠즈워이님//
애는 꼭 부모가 틀어쥐고 감독하고 인도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항상 부모가 많은 책도 보고 듣고 자아반성도 하면서 ..사실은 애교육을 하면서 부모도 다시 한번 배우는 계단입니다.함께 성장하는겁니다.
미래에 · 2007-06-23 10:02:00
넝촌어지리님//
글쎼요^^나는 저렇게 애를 다시리지 않게끔 항상 주의하겠습니다..
영환맘 · 2007-06-23 13:19:14
애를 편안하게.. 확실한 동년을 주고 싶은데..

웬지 드문드문 또 엄마의 욕심이 살아나서 제대로 조절이 안되는것 같네요..

아직까지. 난 공부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건강하게 잘 놀기만.. 하게..

이제부터.. 준비는 해야지. 하면서.. 어쩐지 시작 못하겟어요.
언우 · 2007-06-23 16:03:50
어이구 넘 엄한거 같은데요 ㅎㅎㅎ
낮두 아니구 밤에..................
예비신부 · 2007-06-25 13:25:43
님이 본건 님의 각도에서 본 주관적사실입니다.
그애가 로라 배우고싶다고한다음 중도에서 포기할려구 해서
애기엄마가 좀 엄하게 다스린건 아닐까요.
그애가 중도에서 포기하는 습관이 여러번 잇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미래에 · 2007-06-27 12:01:03
영환맘님//

모두들 동년은 놀아야 한다지만은 그래도 배워야 합니다.놀이하면서라도 배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겜이나 놀고 텔레비나 놀고...애들에게는 그래도 노는 시간이 많아요..

놀면서 배우게끔 하는게 제일 좋지요....
미래에 · 2007-06-27 12:04:06
언우님//

늦은 밤에 너무 했다는 생각밖에 없네요..........................어린 4살가량되는 아이였는데..
미래에 · 2007-06-27 12:06:42
예비신부님//

아마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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