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다......

가정육아 · #15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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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6-22 22:43:52 · 조회 757
이렇게 자식하나 키우기 힘들구서야.....ㅉㅉㅉ

오늘 수영할라 가자구 준비하는데

울 아들 반주임이 전화 와서

또 학교 불리와 가서리 40분 담화했음다..

선생두 쌰발두 아이하구 내하구 담화 하느라구.......ㅠㅠㅠ

수영배우는데 막 지각하구 , 다 한담에 정신없이 집에 오니깐

아들이 학원갔다가 집에 있길래 수박주면서리 대화 햇찌무.

좀 학교에서 선생이 시키는걸 제대루 하구 자꾸 애먹이지 말라니깐.

울 아들 말하는게 엄마는 어째 맨날 컴만 하는가?

사람이란게 다 자기 좋아 하는일 하기 좋아 한다는게야...

정말 어쩌면 좋을찌?

반항기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거 난 몰랐땠음다..

정말 힘듬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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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유리구두 · 2007-06-22 22:47:49
그런대 아드님이 하는말도 맞는것같은대요....ㅎㅎㅎ
싼디님은 아주 부지런하다고 생각해요...
싼디엄마 힘내세요...화~이~팅~~~~~
달마미 · 2007-06-22 22:48:39
힘들면서 자식때문에 웃는거 아닌가요 난 또 고양이 때문인줄 알고 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영환맘 · 2007-06-22 22:49:52
글쎄.. 반항기.. 더구나 남자애는 무리하게 틀에 넣으면 더욱 무리일것 같구..

난 몰라
몰라..

울 영환이두 이제 10년 지나면 그렇겠지...

잘해봐.. 이후 경험담두 많이 알려주고...

이런데 아도바이스 못하겠구나.. 지켜만 본다...
당근 · 2007-06-22 22:50:15
싼디님 글을 읽으니까 제가 지레 겁이남다..저두 대책마련으로 많이 공부해야겠슴다..아들둘을 교육시키자면 내 머리카락이 다 빠질꺼 같슴다..ㅎㅎ
아들이 그렇게 나오믄 싼디님두 컴을 적당히 하는 조건으로 아들도 한가지 양보해라구 담판해보시는건 어떨지요??
하기사 싼디님 아들말두 맞는같슴다..이세상에 하고싶은일을 다하고 죽재두 시간이 모자랄판인데...아들말을 들음 또 그런같애서 저는 맘이 약해서 양보해줄꺼같슴다..
펭긴 · 2007-06-22 22:50:38
내 아들이라무 나두 고렇게 대답할건데
난또 고양이 앨 맥였는가 했음다 ㅎㅎㅎㅎ
행복 · 2007-06-22 22:51:30
언냐, 지금 딱 반항기겠당.
언니도 컴 애가 잔다음에 하오!
애한테 약점 잡히면 정말 곤난하겠네!
애교육이 정말 너무 힘들겠소. 지금부터 막 겁이 나오!
그냥 애기때처럼 이쁘고 귀엽고 했으면 좋겠구만.
쌀쌀이 · 2007-06-22 22:51:57
싼디님 :
아드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자식은 부모하기 따름이라고 하잖아요.....
아들앞에선 그냥 좋은것만 하세요..
그래서 좋아하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
응당 해야하는 일을 해야한다는걸 가르쳐주세요..
千の葉 · 2007-06-22 22:52:32
힘들어두 노력해야지,,,,
sandy · 2007-06-22 22:53:00
유리구두님. 입만 살아서리.........ㅠㅠ

달마미님. 혼자 어디 달아나기 싶슴다. 내정마 쉼테에서라두 놀지 않으믄 미칠껏 같슴다.

영환맘. 우야. 내 말하기두 싫다야. 부끄러워서리...맨날 저렇게 일만 치니깐.....

당근님. 남자는 자랄때 반항기 아이 겪으믄 어른이 된담에 장가가서 마누라 애먹인담다.
반항기는 당연한건데 알면서두 어째 이리 이겨나가지 못하갯는둥........ㅠㅠㅠ
이유 · 2007-06-22 22:54:05
뭐 해도 애들 눈은 못 막구려,
언니도 좀 조심해야겠군 ㅋㅋ
지구별 · 2007-06-22 22:54:09
아드님이 숙제랑 아이 하구 학교왔담까?

ㅋㅋ 근데 아드님말이 딱 맞구나 머...
사람이란게 다 자기 좋아 하는일 하기 좋아한다는게...

어저부턴 산디님두 아들하구 말할때 컴하는게 노는게 아이라,
공부한다구 하쇼...ㅎㅎㅎ
근데 그 총명한 아들이 거짓말인거 빠이 알게 예? ㅋㅋㅋ
유나아 · 2007-06-22 22:54:20
싼디님은 일찍히 자식봐서  후에  일찍히 복으 누리게 됏슴다 ㅎㅎ

다  그러면서 자라짐 ,,,, 우리두 그랫잼다? ㅋㅋㅋ

그시기 다 지나무 일없슴다 ㅡㅡㅡ 계속 여기서 혁명하쇼 ㅎㅎ
sandy · 2007-06-22 22:55:55
펭긴님. 고내야 때려놓으믄 되지만. 이거는 어즌 때리지두 못하구.........

행복. 내 무슨 철사람이라구 온하루 다 가를 위해서 복무해야 하는가?
못산다니깐.............ㅉㅉㅉ

쌀쌀이님. 내 할임무든 다 하면서 노는데...ㅠㅠ
내 낮잠 자는것두 자기는 공부하느라구 고생하는데 어째 낮잠 자는가 이램다.
내 일할라 나가믄 또 내 집에 없길래 신경이 난다 하구.......
우야. 도대체 어째라는겐지........

천엽. 막 포기할까 하다가두.......못살개 정마...
sandy · 2007-06-22 22:59:06
이유. 내 컴 노는것두 무슨 청소랑 할꺼 다하멘서리 노는게 그거 가지구 말하믄
내 한심하지..컴두 아이 하믄 내 온하루 머 해라오?ㅉㅉ

지구별님. 우야. 정말 못삼다......내 숙제 집에 와서 해라믄 학교에서 하구 왓다 하구..
집에서 시키자믄 말 아이들어서 싸움이 나구..
좀 한동안 잔소리 아이 한게 내 점점 망태기 켜지문.

유나아님. 우리 어디 그랫음까? 나는 고중때 돼서 반항기 햇는데.
벌써부터 저래믄 나중에는 더 하갰찌.............ㅠㅠㅠ
백조 · 2007-06-22 22:59:55
므하하
아들 볼대 컴 하즈마쇼 ㅎㅎㅎ
sandy · 2007-06-22 23:01:31
백조. 그래믄 나을까? 그래볼까?그램?
와늘 날 교육하자구 든단데...
내 컴 아이할때두 제대루 하는게 없엇는데......
파랑이 · 2007-06-22 23:02:45
그말두 맞지무 ㅎㅎ 사람들이 다 자기 좋아하는거 하잼까
ㅎㅎ 아드님이 욕먹을거 알구 생각해놓은 말이겟슴다 ㅎㅎ
싼디언니 더 말못하게서리 ㅉㅉ
이유 · 2007-06-22 23:02:56
솔찍이 언니 여기에 하루만 안 보여도  많이 궁금해요.
sandy · 2007-06-22 23:05:15
파랑이. 우야. 맞기눈 무슨 ...이이 와께만 한단데..........

이유님. ㅎㅎ 내 매일이다싶이 옴다..그래니깐 울아들이 저래지........ㅠㅠㅠ
행복 · 2007-06-22 23:06:10
언니 철사람이 아니지. 근데 도련님이 또박또박 대드니깐 언니 도련님한테 약점 잡히면 곤난하재. 애들도 보는게 있어서 대세라니깐.ㅎㅎㅎ
난 반항기 없었는데! 여자라서 그런가?
하여간 엄마질하긴 정말 힘들것같소. 휴--- 지금부터 걱정이 된다니깐.
sandy · 2007-06-22 23:09:20
행복. 정말 힘들단데.........ㅠㅠㅠ
행복 · 2007-06-22 23:18:39
언냐, 내일은 도련님이랑 좀 어디 나가서 바람도 쏘이고 둘이서 사이좋게 좀 마음 털어놓고 이야기하오.
애한테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을지 난 정말 아직은 잘 모르겠소.
하지만 애한테 엄마마음 다 털어놓으면 조금이라도 알아주겠는지!
언냐, 울지말고 힘내요! 오늘은 일찍이 주무시고 내일 화이팅!
sandy · 2007-06-22 23:25:10
행복. 래일두 학원가느라구 울 아들이 시간이 없다.
정말 어떠케 해야 옳은겐지.....
나뚜 인제부턴 좀 적게 컴 켜보자구.
그래 좀 달라지지 않을까?
행복 · 2007-06-22 23:30:27
글쎄요! 근데 언니 여기에 안오면 자꾸 보고 싶던데!ㅎㅎㅎ
아들 위해서 우리 좀 많이 참아야할것 같네요.
우리 나그내도 나보고 컴 작작해라 그러던데요.
나도 컴 적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언냐, 우리 가끔씩 여기서 봐요.
너무 속상해 말고 마음 안착하고 좋은 방법 생각해봐요.
언니면 꼭 잘할거라 믿어요!
sandy · 2007-06-22 23:35:51
행복. ㅎㅎ 정말 중독이래서 대새란데.....
나뚜 좀 아들한테 더 신경써야 할것 같지무.......
수연이 · 2007-06-22 23:39:46
싼디님,아드님땜에 속상해하군요.
정말 애들이 반항기에 들어서면 부모가 제일 힘들죠.
예전에 저 남동생도 한때 반항기가 있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땐 울 아빠엄마가 한국에 계셔서 내가 비자루 들고
교육시키느라 ...지금도 내동생은 내가 책임지고 관합답니다.
물론 지금이야 비자루는 안들지만.ㅋㅋ(현재 일본에 있음)
고놈이 내라면 좀 무서워하고 좀 들어준답니다.
울 아빠는 어려워만 했지 안되요.
그래서 울집 부모님과 할머님은 울 동생 저한테 매껴서 아주 시름놓고 있어요.ㅎ
싼디님 아드님 울집에 며칠 묵게 해볼래요?ㅋㅋ
싼디님 여러가지 각도로 말을 잘 해보세요.
지금 애들은 애라 생각하지 말고 어른이라 생각하면서 얘기할때도
어른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말하면 효과가 더 있을겁니다.
례하면 싼디님 컴하는거 얘기했는데
아들아,엄마 컴하는것도 여기서 맛있는 요리솜씨 많이 배워서 너한테
맛있는거 먹이기 위한것이다.
여기서 좋은 정보 얻는중이다.등.
말만 쉽게 한다고 하지 마세요.
솔직히 나도 정작 닥치면 어떨련지 모르겠어요.
행복 · 2007-06-22 23:40:03
언냐, 빨리 자오! 나도 이젠 자겠소.
하여간 애먹이지 말고 빨리 컸으면 좋겠소!
우리도 컴 중독이 대세란데!
언냐, 오야스미! 좋은 꿈이라도 꾸세요!ㅎㅎㅎ
넝촌어지리 · 2007-06-23 00:04:46
ㅎㅎㅎ

속타겟씀다....
미래에 · 2007-06-23 00:10:40
내 생각에는 아드님과 친구로 되면서 대화랑 나누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 딸애가 지금 15살인데 엄마하고 연애편지랑 받았다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종래로 딸애에게 성을 안내고 친구처럼 대해주고 합니다.
싼디님이 아드님한테 성내지 말고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가며  도리를 따지는게 좋을같아요.....자식교육이 원래 힘든 사업입니다..힘내세요^^
넝촌어지리 · 2007-06-23 00:57:02
와... 자식과 부모사이 글케 되문 정말 좋겟씀다...

일정한 웃세대와 자식이라는 계선하에서 그렇게 친구처럼 지낼수 잇다는게 헐채지먼예

자식으 너무 곱다곱다해두 크문 와늘 진짜  제 동민거처럼

어떨때는 무의식적을루 버릇이 없으냐 하지 못하게 만드는 동시에

친구처럼...흠....
가을락엽 · 2007-06-23 03:17:10
그보우...ㅋㅋ

컴터 말로만...안하겟다 해서...초래한 결과요 ㅎㅎㅎ
미인 · 2007-06-23 10:05:53
힘네새요,싼디님이라면 꼭 잘 애교육할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이후에 많이 경험담 알려주세요 ㅎㅎ

화이팅!!!!
sandy · 2007-06-23 12:08:20
수연이님. 길다랗게 써주셔서 고맙슴다.
머 때리기두 하구 많이 싸우기두 하구..원래 개성이 강해서리...ㅠㅠ
이젠 키넘어 가니 때리지두 못하갰음다.
멀 어떠케 하믄 이고비를 넘길수 있는지...ㅠㅠㅠ

행복. 나는 어제 그리구 인차 잤찌무.

넝촌. 하하하. 속이 타는데 여기 와서 털어노믐 마이 낫쏘.

미래에님. 우, 내 대화 하재두 남자애라서 내하구 아무말 아이함다.
학교일이랑 절때루 말 아이함다. 물어보믄 우루싸이 람다...ㅠㅠㅠ

넝촌. 내하구는 감히 버릇없이 못하지무.그랜데 글쎄 선생하구랑 버릇없는야 한다니깐.

나겹. 이그 거정마 내 아들하구는 그만 한다는 말 아이했쏘..ㅉㅉㅉ

미인님. 잘 할수 잇는지 신심이 다 없어졌음다......나뚜 맨날 애만 붙들구 잇는게 신경이
남다.....
영아 · 2007-06-23 13:11:00
아들이 컴하는데 대해서 반발심을 느끼고 있다면
시간을 어느정도 줄이거나 애가 없을때 하면서
엄마도 노력하고있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나서
애 교육에 착수하는게 효과적이 아닌가 싶네요.
좀 즈루이는 하겠지만요.홧팅<<<<싼디엄마ㅎㅎ
sandy · 2007-06-23 13:26:02
영아님. ㅎㅎ
그래자 함다....내 좀 시간 줄이간 줄여야짐........ㅎㅎ
행복찾기 · 2007-06-23 14:09:03
산디야...
애를 키우는것이 보석 다듬는것과 같다더라..
말하기는 간단해도 하기는 정말 헐치않더라..
지금 아이들이 선생하고 버릇없이 하는것은 선생자신의 문제더라..
지금 학교에서 선생하고 존경어를 쓰는 아이가 몇이야...
그러니 너무 신경을 날카롭게 세우지 말고...
많이 일깨워줘...
은잎 · 2007-06-23 14:22:08
지금 애들 하여튼 입하나는 발가져서 ㅎㅎ 
산디님 아드님 그렇게 나오므 산디님도 시비 잘 가리는 재능 발휘해서 말로 해보시죠.이젠 클만큼 큰 애니깐 시비도리 따질만도 하잼다.
공부하는 목적 학교가는 목적을 잘 따져보고 산디님 컴하는데 대해서도 말하고 . 산디님이 컴하는걸 들고 나왔으니 그럼 이제부터 컴을 안하든지 적게 하겠으니 너는 그대신 머 할만한가 물어보고 약속을 해서 하나하나 해결해보므 어떻습까 . 제대로 못하면 어떻게 하자 하고 ......
욕하고 싸움하고 때리는것보다 부모들의 위엄을 알게 하는것이 어떨지 ..... 이상 저의 생각인데 맞는지 ?????
언우 · 2007-06-23 15:33:16
산디님 아드님때문에 많이 속상하나 보네요
이런글 보면 나두 많이 걱정되네요 우리 애도 크면 저러면 어쩔까 하구요
아드님하구 잘 말해보세요 ㅎㅎㅎ
지금부터 나두 잘 배워놓아야지 ㅋㅋㅋ
산디님 이제부턴 아들앞에서 컴좀 적게 하세요
이런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사랑mail.com · 2007-06-23 21:21:07
나두 아들놈이 있는데 즐거부터 걱정되네요, 아들이라 교육 더 잘 시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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