쨩라죠우 ???

가정육아 · #15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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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잎 · 2007-06-21 16:41:55 · 조회 367
쨩라죠우 맛있게 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꼭지는 뜯어버리는지 아니면 그대로 나두는가도 알려주세요
오늘 매운 고추 사와서 해먹을려고요
료리고수님들 오넹아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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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수연이 · 2007-06-21 16:51:52
할일이 좀 있는데도 그냥 요기 들어오니.휴~~
료리고수는 아니지만 한번 삐칩시다.ㅋㅋ
1가지방법.
고추는 꼭지 뜯고 씻어 물기를 뺀다.
후라이판에 기름 좀 두구 파를 좀 볶다가 통고추를 넣는다.
기름이 티기에 인차 뚜껑 닫으세요.후라이판을 움직여주세요.(타는걸 방지)
간장 두술정도,다시다, 마늘 세쪽정도 큼직하게 썰고 물은 아주 조금 이렇게
양념한거 넣으세요.뚜껑 닫고 고추가 잘 익을때까지 중불로 해준다.

2가지방법
위에거와 방법은 같아요.
다만 간장대신 된장으로 해도 맛이 굿.

3가지방법.
이것도 위에1가지방법과 비슷한데
돼지고기 살고기를 조금 넣어요.
툐우로 썰어서 파볶을때 같이 볶아요.
고기 볶을때는 후추가루 약간 넣어요.
요거는 슈퍼에 시시도우 로 했는데 넘 맛있었어요.
울 신랑 매운거 싫어해서 시시도우로 했어요.(장졸임형식으로)
유나아 · 2007-06-21 16:56:39
동갭이 .수연이 ㅋㅋ...  ^^  료리선수구나 ~~ 나두 좀 료리 배우자 ㅎㅎㅎ

덕분에  잘  배우구 간다 ~  ㅋㅋ
은잎 · 2007-06-21 16:57:21
수연이님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덕분에 고추를 맛있게 해먹을것 같습니다. 내가 실패하지 않으면 .......

수연이님 료리고수 아입다? 넘 겸손합다. 넘 겸손하므 자만이라 했는데 .ㅋㅋ

ㅎㅎ 수연이님도 쉼터 중독 단단히 들었군요.

지금부터 준비하러 가겠습다. 님도 오늘 맛나는거 해 잡수세요. 남편하고 오손도손 재밋게
만사형통하리라 · 2007-06-21 16:58:52
은잎님, 맛있는거 해드실려구요?
무더운 날씨에, 매운거 드시고 땀 확 빼버리면 너무 좋겠어요.
맛있게 해드세요.

수연아, 니가 올린거 보기만해도 군침돈다야.
나는 집에 된장 쪼금 남은거있는데, 웬지 이제는 그 된장냄새가 그렇게도 싫니???
된장국끓여먹어도 맛있을것같은데말야.
내가 너무 않해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니가 말한것처럼 이렇게 된장두고 해본담???
은잎 · 2007-06-21 17:05:06
만사형통님 : 내 지금 기다리고있는중입다.

료리 물어볼땐 언제나 만사형통님생각부터 남다. ㅎㅎㅎ

요즘 날씨 정말 덥지요.

코등에 땀방울이 똘랑똘랑 맺히게 매운거 먹고나면 시원하죠.

근데 오늘은 무슨 꼬우쪼우 없습다. 내 영 기대했는데뚜나

님도 오늘 맛있거 해 잡수세요. 저녁에 혼자라서 간단히 해먹지 말고
수연이 · 2007-06-21 17:11:15
유나아야,선수긴 ㅋㅋ 그냥 간단한 우리 조선족음식은
대충 하는 신세다.ㅋㅋ
한가지 방안이 있다.우린 담에 모임할땐 말이야.
밖에 료리점에서 만나지 말고
어디 방을 빌려서 한사람에 돈 2천엔정도 거둬서
자기 료리 하나씩 해서 그렇게 하면 먹으면서 수다 맘대로 떨고말이야.
밖에서 만나면 그 료리점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눈치도 보이고 말이야.ㅋㅋ
왜,그 새로운 만숀같은데는 1층인가 파티할수있는 칸을 몇시간 빌릴수 있잖아.
그런거 말이야.

은잎님,미안해요.님네 집에 와서 ...ㅋㅋ
겸손하는게 아니고 요기 고수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
서로 배우면서 우리 료리솜씨 부쩍 늘궈서 시집에 가서
한번 발휘해봅시다.ㅋㅋ
오늘 하도 시집에 관한 글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시집얘기가 나왔네요.ㅎㅎ

형통아,근데 일본된장말구 한국 된장으로 해야 맛있거든.
아님 우리 조선족된장.
일본된장은 미소시루할때만 쓴다.
나 피망으로도 잘 해.
피망된장 맛있어.해봐.너네 신랑도 잘 드실거야.
만사형통하리라 · 2007-06-21 17:15:45
은잎님, 저는 조선족요리는 투항입니다.
워낙 만들줄 몰라서요.

수연아, 울집에 지금 남아도는게 조선족된장이거든.
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이제는 너무너무 않해서, 조선족된장이 맛있는줄도 모르겠다야.
우리 신랑하는말, 일본된장외에는 냄새나서 못먹겠다.........
그래서 나 두번다시 않하기로했다.
은잎 · 2007-06-21 17:16:14
수연이님 별말씀 내 집은 공원이여서 누구가 마음대로 와서 마음대로 놀고 가세요.

수연이님이랑 만사형통님이랑 그리고 유나아님이랑 동갑인가 보네요.

시간나는대로 오래오래 재밋게 노세요. ㅋㅋ
수연이 · 2007-06-21 17:23:39
형통아,너 신랑 그말 하나는 좀 넘 했네.ㅋㅋ 그치?
워낙 형통이가 남편 입맛 맞춰서 잘 해드려서 그렇지.
내친구들은 남편(일본남편)한테 억지로 깨잎도 먹이고
김치도 먹이고 조선족음식을 먹인데.
뭐 자기가 먹고싶은거 한데(좀 심하지만)그래도 우리 조선족음식도
긍정해줄건 해줘야지.일본된장도 냄새나지머.낫또우도 그렇고.
콩을 발효한건 다 냄새나지.간장도 그렇고.
너도 니 먹고싶은것도 팍팍 해먹어라.ㅋㅋ

은잎님,그래요?
담에 그 공원에 한번 갈가요?ㅋㅋ 그럼 집에서 료리해서 가야겠네요.ㅎㅎ
은잎님도 참가하세요.
은잎님 뱀때죠?행복한여자언니와 많이 친한것 같은데.
우리 셋이 동갑이 맞아요.
만사형통하리라 · 2007-06-21 17:32:29
ㅎㅎㅎㅎ,수연아,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
ㅋㅋㅋ,나도 뭐 조선족음식 아주 많이 생각나는건 아니야.
그냥 신랑이랑 맞춰주니까, 입맛도 많이 변하더구나.

아직 퇴근않해?
오늘도 수고했다.
진희엄마 · 2007-06-21 17:34:00
가지도 두개정도 함께 하면 맛있는데.

가지는 실한거면 6길이정도 약하면 그냥 십자로 때겨서 놓고 고추는 그냥 꼭지만 따고.
물론 두가지 다 먼저 씻구.요기메 깻잎 한조나 두조를 넣음 맛이 싸런나~하는데말이.

그다음 양념장--- 된장 두숟가락정도(일본된장은 어떤건 엄청 짜더라.조심)
미린, 다시다, 설탕소량, 다진마늘, 고쇼우, 물 작은반컵 잘 저어준다.
*고추가 안매운거면 된장절반 고추장절반으로 하여도 맛있어.*

후라이팬에 기름을 볶다가 야채들을 넣어서 중불에 둘러주는데 7분 익었다싶으면
양념장을 골고루 넣어서 다치지말고 뚜껑도 하지말고 중불보다는 조금 세게 해준다.
(뚜껑해주면 삶아먹는거같은 맛이여서 맛없다.)

코등에 땀이 바질바질나서 땀띠날라???
은잎 · 2007-06-21 17:39:56
ㅎㅎ 대환영입다. 오벤또랑 사가지고 오면 내 더 기뻐하짐 ㅋㅋ

요새 뱀들이 살아나서 욱실대니 나도 좀 삐쳐봤죠.

내 여동생 님들과 같은 양띠얘요. 언제 일본에 오면 같이 놀아줄거죠.

만사님하고 영 대화가 맞을거야 아마 ......

행복한 여자언니사 팔방미인인게 누구하고나 다 친하지 ㅋㅋ

그럼 동갑이 재밋게 놀아요. 나는 퇴장 고유끄리네
은잎 · 2007-06-21 17:46:24
진희엄마: 언니 와 아리아도우

바쁜중에도 이동생 관심해줘서 감격 감격

언니 레시피 되게 맛있을것 같소 .

오늘은 재료 모자라서 래일 준비해놓고 한번 해봐야겠소 .

언니 하여튼 료리라므 막히는데 없어서 페이푸요.

내 그저 언니 십분의 일만 따라가므 좋겠는데 .

진희는 잘 지내고 있지 ?

아 그리고 료리뿐만 말고 농짝의 초매에 관해서도 잘 부탁하오 ㅋㅋ
수연이 · 2007-06-21 17:46:43
형통아,그래 맞춰 살다나면은 그렇게 되는 법이다.
나도 울 신랑 맞춰살다보니 그 좋아하는 오징어도 잘 사게 안되고
(내가 내장제거하는거 싫어서면서 캭캭)
우리  남편한테 잘 대하자.
집안의 기둥인데 그치?

은잎님,그럼요.님 동생 오면 알려주세요.
우리 같이 놀게요.ㅋㅋ

그럼 나도  퇴장.
오쯔까레사마데시다.ㅋㅋ
행복한여자 · 2007-06-21 18:43:11
내누 료리 모르길래 그냥 니네집
휘===둘러보구 간다
히히히 덕분에 쨩라죠우 어떻게하는가잘  배우구간다..
저녁 맛잇게해먹어라..
근데 넌 어디서 매운고추 샀는가?

언우 · 2007-06-21 23:55:34
수연아 내가 아까도 칭찬햇는데 ㅎㅎㅎ
여기에서 나두 잘 배우고 간다
은잎 · 2007-06-22 10:02:58
행복한 여자 언니 몰르긴 알건 다 알면서리 ㅎㅎ

매운  고추 말인데  우리 부근에 농가에서 직접 남새를 파오.
어제 갔더니 매운 고추 나왔다합데
그래서 기쁜김에 세봉지나 사왔지므
비리가라라고 써놓았습데 . 
저녁에  코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돋게 먹자 한게 비망보다도 더 아이 매버서 ㅎㅎ
나오자던 땀도 다 들어가버렸소 ㅎㅎ

쨍하게 매우므 언니네 집에 보내주자했는데 ......

근데 언니네도 매운거 좋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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