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계속 해야하는지?...

가정육아 · #15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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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_jm · 2007-06-21 12:27:46 · 조회 528
오랜만에 쉼터에 들렸는데 이렇게 하소연하게 되네요...ㅠㅠㅠ
지난 5월부터 새롭게 회사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원래는 둘째가 돐이 지난 다음 다시 일시작할려했었는데...
회사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예정보다 한달전에 출근하게 됐습니다.

회사두 하는 일두 마음에 들구, 회사 사람들두 잘 대해주니 너무 좋은데,
근데 애들한테 너무 미안한거 있지요...ㅠㅠ
아들애는 이미 3살이 지난 큰애라서 괜찮은데
딸애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모유만 먹구 자란애라 미루크는 절대 안마셔주지...
애가 매일 보육원에서 울지두 않구 잘 놀구 있지만
얼마안되는 리뉴쇼끄로는 배가 안차는지 매일 저녁 집에 오면 배고픈지?...
울면서 밥먹는답니다... 그것두 얼마나 급하게 먹는지...ㅠㅠ

아침에는 그래두 애들 아빠가 보육원에 데려다줘서 내가 먼저 출근하지만
오무까이는 내가 5시반에 퇴근해서 보육원에 도착하면 6시,
집에 오면 6시반...
애들로 말하면 너무 늦은 시간인가?

우리 딸 한달동안 간밧데 힘이 들었는지?
그저께부터 열이 나서 회사 청가하구 오늘까지 3일째 집에 있습나다.
회사에서는 오꼬상노 고도오 다이지니 시데 쿠다사이...
하지만 회사에두 미안하구...
한달이 견습기간이라 힘들면 그만둘려 했었는데
2주가 지나니 회사는 벌써 장기계약까지 다 맺어주구,내가 속센료꾸가 돼서 다스깟다 하면서...
하다보니 매일 시간에 쫒기우는 생활 하면서 생각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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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황금분할 · 2007-06-21 12:31:18
당분간 부모님 일본에 모셔와서 도움을 바라면 어떠세요.

아기가 적응될 때까지

가정도 사업도 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들더라도 노력해보세요.
MUN MINA · 2007-06-21 12:34:55
ㅉㅉ
올만이다.

고생많구나.
애하나두아니구..둘씩이나..대단하다.

우선은..마음투쟁을하는..니..얼굴두,,보는것만같구나,
어찌나..안타까우면...ㅠㅠ

나두..맴이나쁜엄마래서..땔땔거리면서..삘삘우는..울애를보육원에다..맡기구
쭉..지내왔다.남의일같지않네.
래년엔..삐까삐까..란드세르돼서..
괜찮다구생각하면..마음한쪽은..흐뭇하구.다..자랐구나..하구

잘생각을하구..나중에는..니가..잘판단해서..결단을내려야겠다.
힘겨워두...화이팅!!
kin_jm · 2007-06-21 12:40:47
황금분할님,감사합니다.
그렇지요?
가정두 사업두 다 중요합니다...
저두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거든요...

저나 남편은 둘다 막내라 부모님들 모두 다 년세가 많아서 일본에 와서 애 봐주는건 무리구...
우리 어머니는 딸애만이라두 중국에 보내면 보모두구 봐 주겠다면서 1년만이라두 보내래요...
그런데 그건 죽어두 못하겠네요...ㅠㅠ
애한테는 더 좋은 일일지두 모르겠지만... 
파란장미 · 2007-06-21 12:43:10
언니 오래만이오 .. 딸애 아파서 안됏네 ... 아마 애들 많은 집체생활이라 힘든가 보오 ..

나두 울 시어머님이 토요일에 귀국하게 되기에 ... 원래 회사에서 파또로 일하고 있소 이번주부터 ..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 그래서 혜경이는 원래보다 한시간정도 보육원에 더 있게 되오 ...

내 계속 회사 다니면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면 너무 안되보여서 그렇게 햇는데 대신 월급 왕창 줄어들구 ...

그래도 딸애 이제 습관되면 많이 좋아질거요 ... 언니 마음아파도 한번은 넘어야 할 고비니깐 잘 넘기오 ...

화이팅 ... 시간 나면 애들 델구 함 보기오 ^
다다 · 2007-06-21 12:45:18
엄마가 너무 욕심을 부렸지 않나 싶군요
애들도 과도기가 필요한데...
더구나 미루끄 안 먹는 애라면 집에서 부터 미리 습관을 굳히던가
그리고 처음 일할때는 먼저 파또형식으로 하루 서너시간 정도 일하면서
어린 아이 적응 되는걸 보면서 일하는 시간 늘리구
나중에 좋은 회사 찾아도 되잖아요..
보육원은 점심은 11시면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담 3시에 오야쯔 먹는다지만 말그대로 간식...
6시반이면 집에 들어서자마자 먹는것도 아닐테죠?
거의 7시되여서 먹자면 얼마나 배고프겠어요
아기들은 원래 하루에 몇끼씩 자주 먹는데.....

애들이 한살 전에는 낯도 한창 가릴때구 엄마를 제일 찾을때인데.....
애가 말 할줄 모르는 스트레스 이만 저만 아닐겁니다
휴--- 내가 다 가슴 아프네.
kin_jm · 2007-06-21 12:48:14
울동창 오랜만이다...
잘 지내구 있지?
미화는 금방 소학생이 되구...
이젠 애가 어려서 힘든 고생은 끝이네...ㅎㅎ
난 아직두 몇년은 더 해야지...ㅎㅎ

아들애는 그래두 남자애라서 이렇게까지는 마음이 아프지 않았는데...
딸애가 너무 불쌍해서... ...ㅠㅠㅠ
맨날 껴안구 고멘네... 고멘네...만 하구...
언제부터든 이 시기는 지나야겠지 하면서...위안하구 있지만...그래두...ㅠㅠㅠ
떼여놓는건 절대 못하겠구...
내가 너무 자사자리한 엄만가?...
 
참대곰 · 2007-06-21 12:49:19
글쎄 제가 결정한다먄 일을 그만두고 아기들을 돌보는쪽으로 할것같습니다.

경제가 곤난하거나 님이 돈을 보태야만 살 정황이라면 몰라도 적게 벌면 적게 쓰고 절약하면서 살수있는것이 아닌지요?

아기들은 자라면 다시는  그 시절이 돌아오지 않는법,  병으로 자주 앓는 시기, 엄마품 그리워하는 이때를 엄마가 함께 해주는것이 어떻는지요?

그리고 아기들이 자주 앓고 하면 사업에도 지장줄것이고 기대에도 보답못할건데
하나를 포기하라면 사업일것 같습니다.

님한테 이런 말을 드리는 나도 부끄러운 처지지만 한번 참고해보세요. 일자리는 좀 지나서 다시 찾을수 있지만...
다람이 · 2007-06-21 12:53:47
힘들겟어요~
자꾸 시간늘이면~ 악순환안될가요?

엄마도 스트레스 쌓이고, 애기들도 스트레스 쌓이고~ 게이도군마마한테서 들엇어요.
kin_jm님은  머리도 좋으시고 해서 애기들이 좀더큰담에 다시 다니셔도
얼마든지 긍정받을거예요~
일단 사업도 가정도 다중한데 애기들위해서 사업 잠간 접어두엇음 좋을거같애요..
다다 · 2007-06-21 12:55:08
그리구 보육원 보내면 아무래도 엄마가 자꾸 챙겨줘야 합니다
울 수연이두 여름 들어서면서 하루에 바꿔서 오는 오므쯔수가 점점 적어서 한, 두개정도밖에 안되여요.. 그것도 오줌도 별로 안나오고..

마중갈때 전 늘 시원한 요그르트 들구 가서 올때면 차에서 주는데
아주 어.---어--- 소래 내면서 마셔요..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그래서 선생님한테 부탁했어요
울 수연이는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 보충 자주 해줘야 된다구..
귀찮지만 오쨔를 자주 주라구....
그리고 보육원에서 늘 모기에 물리워 오기에
약방에서 아이들 쓰는 스프레이 모기약 하나를 사서 원장님하구 말하구 담임한테 맡겼어요
히루네 할때면 피부 내놓는 부분에 쳐주라고...

요즘은 보육원서 명심해서 물도 많이 마시게 하고 모기약도 쳐주고
또 매일 저한테 회보해줍니다... 부탁대로 해준다고... ㅎㅎ

물론 깍듯이 인사하는건 잊어서야 안되죠?

같이 애둘 키우는 엄마로 남달리 관심이 갔었습니다 ㅋㅋ
얼음 · 2007-06-21 13:04:02
지금 애들은 귀해서 그런가 ????
우리 어릴때야 농촌에서 양 내몰듯이 몰아놓고 때만 되면 밥먹이고 하도 잘만 커더구먼 ....
비록 내가 엄마가 될 나이가 되였지만
난 어릴때 집에서 엄마얼굴 별로 본 기억은 안나네요 ...
하지만 엄마하고의 정은 그 누구보다 깊었는데요 ......
혼자서 애둘이 키우는것은 좀 힘들거 같네요 ..
형편이 된다면 부모들의 손을 잠간 빌려보죠 ?????
회사일은 그냥 하는것이 낫다고 보는데 ...
애들이 둘이면 돈 들어 갈때가 한푼두푼이 아닌데 .....
다람이 · 2007-06-21 13:04:19
다다님, 그 스프레 약국가면잇나요? 우리준이도 자주 물려서 애나죽겟네요..매번물릴때마다  새알만큼 커지면서 벌겋게 독쓴는데 불쌍해서 못보겟네요.
kin_jm · 2007-06-21 13:15:30
장미야, 어제두 고마웠어,
우리 딸 생일지난것까지 다 기억해주구...

시부모님 벌써 중국에 돌아갈때가 되였니?
시간이 흐르는거 진짜 빠르지?...
파스포드 잃어버렸다가 찾은거 어제일 같은데...
내가 많이 늙었니보다...ㅋㅋ

회사일 파또타임으로 바꿨니?
혜경이 좋아하겠다...
이젠 엄마가 매일 오무까이 가줄거니깐...
한시간쯤 더 있는건 괜찮을거야...
그래,이제 시간나면 애들 데리구 만나야지...

나두 언전가는 넘어야할 고비라구 생각하면서 버티구 있긴 하지만...ㅠㅠ


 
현이엄마 · 2007-06-21 13:16:58
저두 견지해나가는것이 좋다구 생각하는데요...
전 학생신분으루 애낳구  애가 6달되기전에 보육원 보냈어요...
학교끝나면 7시까지 바이트하구....보육원도착하문 7시10분정도,,,,ㅎㅎ
제일 마지막이짐.그것두 매일 10분정도 지각이구....
집돌아오면 애는 배고파서.....
님의심정 정말 리해됩다.우리 현이두 이렇게 간고한 환경속에서 자라그러는지 지금 많이 견강해진것같슴다.ㅎㅎ
허나 둘씩이나....진짜 대단함다.
힘내쇼....
kin_jm · 2007-06-21 13:53:04
다다님,두번씩이나 플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다님 말대루 확실히 제가 욕심 좀 부렸어요...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 돌아오라 하는것두 애들 위해서 파또일 한다구 사양하구...
근데 정작 찾으려하니 시급이 너무 낮아서 시급이 높은 파견회사쪽으로 등록하구 시간이 짧은 쪽으로 찾았는데 그런 일은 없구 ..
이번 회사가 집하구두 가깝구 외자기업이라 한번 도전해본건데 운이 좋았는지 면접에 합격되였네요...
확실히 면접에 합격되구나서 고민두 하구 남편 반대두 있었지만  결국에는 출근하기 시작했구...

우리 애들 보육원두 점심이 일찍해서 애들이 배고파하거든요...
보육원에 이야기 했었는데,
아직 해결은 안됐구...
이전에 아들애가 보육원에 금방 다닐땐 저두 매일 미루미루 하나 들구가서 집에 돌아올때 마시게 했거든요...
근데 가을이 되구 추워지기 시작하니 과자로 바꿨다가 그것두 손이 시럴것 같아서 그후엔 아무것두 안주니 한 삼일동난  집에 돌아오는 내내 울더니만 그후에는 적응되더군요...

아도바이스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애가 떼질써서 좀 재우구나서 다시 올게요...

빠룬 · 2007-06-21 14:35:38
좋은 방법은 돈을 써서라도 애 보모 두는것이 어떻습니까?
지금 쉼터에 보모일 찾는 사람 많으니까 애를 위해서라도 한달 월급 써서라도 그렇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일도 계속할수 있고 애도 돌봐줄 사람 필요하고, 아쉬운건 한달 힘겹게 번 돈이 내 돈이 아니라는것. ㅎㅎ
하지만 당장 애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애들은 금방 부쩍 크니까 힘든 고비만 넘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kin_jm · 2007-06-21 15:29:27
우리 딸애두 물 마시기 좋아해서 보육원에 이야기 해서 수분보충하게끔 했었어요...
우리 아들애도 늘 모기한테 물리워서 피부가 형편없는데, 저두 한번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그리구 이전부터 다다님한테 묻구 싶었는데...
다연이 수언이두 나이 차이가 2살좀 더 되지요?
우리 애들 2살하구 한달 좀 더 차이가 있는데 애들 목욕 어떻게  시키세요?
전 딸애가 기여다니면서부터 아들애는 아침에 아빠가 목욕 시키거든요,
근데 이젠 날씨두 더워져서 저녁에 꼭 씻어주면 좋겠는데 그사이 딸애가 울어서...
남편은 거의 애들이 잠든 다음에야 집에 돌아오거든요...
다다님, 좋은 아도바이스 많이 주셨는데 또 질문까지 해서 미안합니다...
kin_jm · 2007-06-21 15:35:31
역시 참대곰님다운 아도바이스네요...
감사합니다...
돈이라면 저두 그냥 있으면 쓰구 없으면 안쓰는 사람이라 괜찮은데...
애들 엄마라는 사람이 집에 있으면 너무 게을러서요...ㅠㅠ
애들 보육원 데려가구 오는 외에는 집문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이랍니다...
하는 일두 사업이라 할것두 없이 그냥  회계일 하구 있구요...
근데 또 한가지는 자기 로동력을 렴가로 팔기 싫어서...ㅋㅋ
kin_jm · 2007-06-21 15:39:56
다람이님, 아까 아래에 다람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보구 축하두 못드렸는데...
여기서 축하드릴게요!
그리구 아도바이스 감사합니다...
우에서두 말헀지만 사업이라 이야기하니 너무 부끄럽네요...ㅋㅋ

그리구 그 스프레 약국가면 있어요,
무시요께 스프레라구 물어보면 잘 알려줄거예요...
근데 애들이라 아려할수 있으니 알콜이 함유되지 않은걸루 골라사세요. 
kin_jm · 2007-06-21 15:43:59
얼음님, 정말 그렇지요?
지금 애들은 다 금지옥엽이구 우리 자랄때는 아니였는감?...ㅋㅋ
전 5형제라 우리 엄마보구 어떻게 키웠나 물으면 그냥 밥먹여놓으면 절로 크더래요...ㅋㅋ 돼지두 아니구...ㅋㅋ
어떻게든 제손으로 애들 키운다는 욕심은 있어서 회사와 좀 상의해서 시간 줄이는 쪽으로 해봐야겠어요...
kin_jm · 2007-06-21 15:48:44
현이엄마님, 참 대단하네요...
학교다니면서 애낳구...
전 상상두 해본적 없어요...ㅋㅋ
애기 6개월때부터 보육원보냈네요,
학생이다 보니 방법이 없었겠지요?...
우리 애들 11개월, 9개월반만에 보육원 보내는것두 아다 찌이사이노니 가와이소우...
하는 말 많이 들었는데...ㅠㅠ
그냥 이대로는 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이제 회사나가면 시간 좀 줄이는데로 힘써봐야겠어요...
힘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kin_jm · 2007-06-21 15:55:28
빠룬님, 저두 한때는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결과는 그럴거면 내가 일 안하구 귀여운 애들이랑 계속 같이 있는다... 였어요...ㅋㅋ
실은 예정보다 한달 먼저 출근하느라 보모는 아니지만 ファミリーサポータ를 한달간 썻었거든요, 애들 다니는 보육원 한살전에는 5시까지 오무까이 해야돼서요...
매일 두시간쯤 적은 돈인것 같지만 한달계산하면 그것두 대단한 액수였어요...ㅋㅋ

잘 생각해서 어떻게 하나 이 고비 잘 넘기기 위하여 힘낼게요...
반년만 지나면 딸애두 다 적응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다 · 2007-06-21 19:37:46
다람이님..
그  스프레이 이름 ムヒの虫よけ 입니다 .
제일 야사시이한걸루 달라 하니 그걸 줍데다.
전 애들 집에 오면 중국에 花露水 온몸에 발라주구 재웁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가끔 출입문 열때랑 모기랑 따라들어 오구 그러데요
그걸 바르구 자면 전혀 모기 걱정없는데 혹시 긁은 자리나 상처가 있을때 몹시 아리거던요. 그러면 전 일본 스프레이 씁니다..

둘째 가지신거 축하하시고 준이도 잘 커주길 바랍니다
다다 · 2007-06-21 22:00:39
kin_jm님

저두 한때는 목욕시키는 일때문에 고민한적 있어요.
지금은 울지않아서 다행이자만..

우리도 겨울에는 아빠가 아침에 큰애 목욕시키고
저녘에 제가 작은 애을 목욕시키고 그랬었는데
요즘 날씨가 더우니 하루에 두번 시킵니다

저녘에 보육원서 오자마자 먼저 작은애를 목욕시킨다음 의자에 앉히고동요연속듣기를 띄워줍니다...앉아 볼새루 큰애를 머리는 안 감기고 그냥 몸만 샤워시킵니다
아침에 아빠가 큰애 다시 시키고 작은애는 몸만 비누로 샤워시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아빠가 하는것이 불합격이래서 주말이면 큰애를 때를 박박 벗겨서 제가 목욕을 철저히 시키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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