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온다 형님온다 분고개로 형님온다. 형님마중 누가갈까 형님동생 내가가지
형님형님 사촌형님 시집살이 어떱뎁까 이애이애 그말마라 시집살이 개집살이
앞밭에는 당추심고 뒷밭에는 고추심어 고추당추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맵더라
둥글둥글 수박식기 밥담기도 어렵더라 도리도리 도리소반 수저놓기 더 어렵더라
오리물을 길어다가 십리방아 찧어다가 아홉솥에 불을때고 열두방에 자리깔고
외나무다리 어렵대야 시아버지같이 어려우랴 나뭇잎이 푸르대야 시어머니같이 더 푸르랴
시아버지 호랑새요 시어머니 꾸중새요 동생하나 할림새요 시누하나 뾰죽새요
시아지비 뾰중새요 남편하나 미련새요 나하나만 썩는샐세 귀먹어서 삼년이오
눈어두워 삼년이오 말못해서 삼년이오 석삼년을 살고나니 배꽃같은 요내얼골
호박꽃이 다되었네 삼단같은 요내머리 네사리층층이 다되었네 백옥같은 요내손길
오리발이 다되었네 열새무명 반물치마 눈물씻기 다젖었네 두폭붙이 행주치마
콧물받기 다젖었네 울었던가 말았던가 베개머리 소이졌네 그것도 소이라고
거위 한쌍 오리 한쌍 쌍쌍이 떼들어오네
형님형님 사촌형님 시집살이 어떱뎁까 이애이애 그말마라 시집살이 개집살이
앞밭에는 당추심고 뒷밭에는 고추심어 고추당추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맵더라
둥글둥글 수박식기 밥담기도 어렵더라 도리도리 도리소반 수저놓기 더 어렵더라
오리물을 길어다가 십리방아 찧어다가 아홉솥에 불을때고 열두방에 자리깔고
외나무다리 어렵대야 시아버지같이 어려우랴 나뭇잎이 푸르대야 시어머니같이 더 푸르랴
시아버지 호랑새요 시어머니 꾸중새요 동생하나 할림새요 시누하나 뾰죽새요
시아지비 뾰중새요 남편하나 미련새요 나하나만 썩는샐세 귀먹어서 삼년이오
눈어두워 삼년이오 말못해서 삼년이오 석삼년을 살고나니 배꽃같은 요내얼골
호박꽃이 다되었네 삼단같은 요내머리 네사리층층이 다되었네 백옥같은 요내손길
오리발이 다되었네 열새무명 반물치마 눈물씻기 다젖었네 두폭붙이 행주치마
콧물받기 다젖었네 울었던가 말았던가 베개머리 소이졌네 그것도 소이라고
거위 한쌍 오리 한쌍 쌍쌍이 떼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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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하여간 지금 울엄마세대 넘 기차짐 ㅠㅠ 저렇게 시집살이하구 지금은 또 며느리 눈치르 봐야하니말이 ㅉㅉ
ㅋㅋㅋ
넘 웃겼다.난 시집살이 못해봐서....ㅋㅋ
지금세월에 있을까?ㅎㅎ
넘 웃겼다.난 시집살이 못해봐서....ㅋㅋ
지금세월에 있을까?ㅎㅎ
미인송님 말대루 우리엄마 세대가 제일 불쌍한같네유~~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며누리 시집살이까지 ㅠㅠ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며누리 시집살이까지 ㅠㅠ
우리세대는 어떨는지 .........
ㅎㅎㅎ 넘 웃겻어요

근데 지금 세대에 이정도로 시집살이하는사람 되게 드물같다 ~~
이렇게 고된시집살이 시켰으무 언녕 달아났을꺼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