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お店屋さん 왓엇답니다.

가정육아 · #15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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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 · 2007-06-21 12:02:10 · 조회 347

어제는 온하루 병원에 구약소에 세무국에 ~ 여기저기  걸엇더니, 많이 힘들엇습니다.
일 다보고 보육원에 애데리러가니, 5시, 평소보다 한시간너머 일찍햇습니다.
일찍가니 담임선생님이, 활짝웃으면서 俊君ママ오늘 많이 일찍하네요~ 방갑게 반겨주드라구요
평소에는 끈날때 마중가다보니 遅番선생님밖에없엇거든요..  
지친몸인데 누군가 반갑게 마중해주니, 기분이 확 달러지네요 ㅎㅎ

保育園庭에서 즐겁게놀던 우리준이는  엄마온걸보더니, ママ、ちょっと待ってね~
잉 예전에는 마중가면 환히웃으면서 엄마한테 와락 안기던애가 오늘은 정직해서 . 엄마보고 기달려래요..
머하나 내다보니~  자기가 놀던 장난감들을 하나하나 片付け하는것이엿습니다.
어라, 언제 부터 이렇게 헴들엇지?  

짐들을 정리하고 나오려는데 준이가 큼직한 가방들고와서 まま、これ、僕の買い物箱だよ~見てて~
들여다보니, 어머, 엄청많은 물건이 들어잇엇습니다. 웬영문이지? 선생님한테 물어보앗습니다.
아~ 원래 보육원에 이런 이벤트 날이 일년에한번씩잇대요~
4살 5살 반애들이 자아로 만든 물건이랑 갖고와서 3살반애들한테 돈받고 파는 이벤트 (물론 그냥
종이로 만든돈 이 매개 애들한테 5장씩 나눠준다나요.. )
빈과자통으로 만든 로보트랑, 색종이하고 고무로 만든 激レンジャー모자랑~ 그밖에 물고기 접시 ..애들이
직접 그림그려서 만든거엿어요..
또 くじ引き햇는데  当る해서  그림책 세개 색연필 에~ 이쁜 シール도 가득 당첨되엿드라구요~
애가 어찌나 즐거워하는지~
그래서 다시한번 일본보육원에 탄복햇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보육원에잇엇던얘기를 이젠 제법잘합니다.. 누구누구하고 잘놀앗다는둥~ 어느어느
선생님이 자기를 오리꼬다네 하고 칭찬햇다는둥  ㅎㅎ

놀랜건 집에와서 買い物箱 헤치고 , 사진에 잇는 유리보석 머리고무를 쥐고와서  まま、これはママへの
プレゼントだよ 그러면서 머리에 동여주는거예요  ㅎㅎ 얼마나 우습고 놀랩고.. 신기햇는지..그마음
머라 표현하기 어렵드라구요.. 자기보기에는 그 머리동이는거 많이 이뻐보엿겟죠~ 다섯장 밖에 안되는
돈갖고 그많 은 장난감중에서 그래도 엄마 선물까지 사느라고  .. 너무 기특햇습니다.
パパのは?햇더니, パパのはないですよ~  유감스럽지만, 아빠생각은 안낫던거같앗습니다. ㅎㅎ

힘들엇지만, 애때문에 너무 즐겁웟던 하루엿습니다.
오늘아침엔 연락메모장에 선생님한테 너무 고맙다고 적어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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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꽃등심 · 2007-06-21 12:27:49
마마한테의 머리고무 너무 이쁨니다.

그마음에 감동 먹었죠.

애들키우는것두 다들 바쁘다하면서두

이래서 웃게되겠어요.잘 배우구 감다.

이후에두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꼬옥잘살거야 · 2007-06-21 12:33:37
다람이님  나 이 글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  애키우는게  전쟁같아서 너무힘들어햇는데 
언젠가는  님처럼  기뻐하구  감동될날이  올거라구 생각하니 그냥  찡  하네요
이쁜아들 곱게  키우니  엄마생각 다하네요  ㅎㅎㅎㅎㅎ
다람이두 이후  태여나서  사랑 많이 받겟어요 
임숙향 · 2007-06-21 12:43:21
저도 다람이님 쓴 글을 읽고 감동됐어요. 참 기특하네요. 저도 보육원에 다니는 아이 있거든요. 아직은 어리지만. ..
황금분할 · 2007-06-21 12:53:13
세살짜리 애가 요렇게 헴이 들다니,
그것도 남자앤데 말임다.
평소에 어떻게 교육했어요, 제 본보기로 좀 삼아서 저의 아들 교육 잘해야겠는데...
저 아들 난 다음 아들 있는것만 생각해도 막 행복해지는데 다람이님,얼마나 대견하고 행복하겠어요.
다람이 · 2007-06-21 13:02:00
꽃등심님 ;예 진짜 감동많이 먹엇어요~  요즘은 예전보다 어찌나 더 이쁜지~
꼬옥잘살거야님; 애기 아직어린가봐요~ 그전쟁이 잠시면 끈나요. 그리고 그전쟁도
                       한개 행복일테죠  ㅎㅎ  사실 전많이 못격어밧어요..엄마가 많이 키워
                       주엇어요.. 우리다람인 내손으로 키웟음좋겟는데....
임숙향님; 제생각에 일본에서 보육원에 다니는게 참 애들한테 좋은거같애요. 중국서는
              공부만 위주로하다보니 , 공부믄 잘하겟지만 유쾌하게 지내는거같지않아요..  
               중국에 계시는분들한테 욕먹을말햇네요~ 미안
               아기가 보육원에서 날이다르게 커가죠? 매일 많이 이뽀해주세요 많이 안아
               주고,,,,  문미나언니 명언임다 ㅎㅎ 
황금분할님; 전 교육한게 없어서 오히려 챙피하네요~ 애들이 알어서 해주네요 ㅎㅎ
                 분할님애기도 커가느라면 엄마잘생각해줄거예요..
 
잊또록 · 2007-06-21 18:46:47
정말  많이   감동받았겠어요.
이글을   보면서   어느새    저의아들로  상상하면서   읽으니  눈물이   핑   도네요.
사실   저의 아들   어제부터   보육원   다니구   있거든요.
많이   근심두   하구  있지만,    언젠가는    다람이   님처럼   행복한날이  오기를
기다릴래요.   
물론   지금두   애로 하여   행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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