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신랑의 바지를 깁으려 했는데

가정육아 · #15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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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06-20 20:45:06 · 조회 357

  우리신랑이    뽈차기를   아주  즐겨함니다.   한족들도   뽈차는   조직이  있어    주말이  되면   스스로  한곳에   모여서   뽈도차고    식사도   하고   그럼니다.    서른살이  되는  남자가   땀을  흘리면서   뽈을  차다나니깐     이젠   긴  바지   두개에   짜른   바지  두개를  구멍냈씀니다.  

   한구석에   넣어두었던걸    나도   오늘엔   불시로   생각나서   한쪽으론  영화를  보고  한쪽으로  천천히
바지를   깁으려고   작심했는데...

   쉼터의   저기  동영상에서    血钻   이란   영화를   보았씀니다.  우리가   상점매대에서   보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보석  한쪽한쪽속엔   아프리카에서   보석을  캐는  사람들의   피와   목숨이  스며있는거 같씀니다.    참으로     심금을   울려주는   영화임니다.  

난   아무리  큰  부자가   되여도   한평생  보석을  다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새로   시간이  다   지나가고   오늘도   바지를  깁지못한채로   하루가  다    지났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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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참대곰 · 2007-06-20 20:50:02
ㅋㅋㅋㅋ 그 바지 깁어서 입자면 신랑이 명년까지 기댜려야 할것같은 예감 ㅎㅎㅎ

^^ ~~ · 2007-06-20 20:51:58
ㅎㅎ    그래잖아두    이젠   여기다   둔지가   한달반이  됨니다.  신랑이   놀러올때  불시로   생각나서     그바지를    찾아내서   깁으려  하니깐  ,   막  웃으면서   연극하지
말람다.  
눈사람 · 2007-06-20 21:27:35
그영화 잼지에~~~~~ㅎㅎㅎ 나두 감동받앗음다 ㅎㅎ 사업이란 이렇게 하구 가정이란 이렇게 지키는구나 하는걸 알았음다
난 그영화 영 이전에 밧음다 ㅎㅎㅎ
이유 · 2007-06-20 21:28:29
실랑이 한족이세요?우리 집하고 같구만요
^^ ~~ · 2007-06-20 21:33:19
그  영화  참으로   좋지예?   레오나드  디카프리오,   10년전에  이어서  또한번  오스카잉띠상을   받을날이  올껌니다.



이유님은   이미  결혼하셨어요?   나도  한족하고  사귐니다.  한족도   무던하고  좋은사람이  있지요?    
언우 · 2007-06-21 12:14:31
ㅎㅎㅎ 그 바지 언제 다 깁겟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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