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서 청혼 받앗을때..ㅋ

가정육아 · #15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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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치? · 2007-06-20 16:02:49 · 조회 580
제목과 같이

남친,남편한데서 청혼을 받앗을때..

남친들이 무슨 뾰스햇슴니껴?ㅋㅋ

말하자므 가락지거나 장미꽃 한다발이거나 아니면 명주보석이거나..ㄲㄲ

그러재무 그저 맨입으로 아이러브라구..ㅎㅎ

좀 사이좋게 교류하깁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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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야옹이 · 2007-06-20 16:13:05
청촌이란게 머임다?
올치? · 2007-06-20 16:19:09
우에분..부호이쓰..ㅋㅋ
하늘만큼 땅 만큼 · 2007-06-20 16:23:17
우리 실랑은 장미한송이에 무릎꿇고 청혼햇음다..

그다음날 둘이 같이 보석 반지 싸러 가고...
유나아 · 2007-06-20 16:24:52
청혼 ,,,,  음....  꽃은 내가  싫어하는거 아니까 안줫고,,, 가락지는  내가 신랑이 돈이
없는거 아니까 ㅡㅡ 그냥 말만 해줍데다  그래서 그냥  마음만 받앗음다 ㅎㅎㅎ
랑정 · 2007-06-20 16:35:57
우리는 쭉 갈라져있다보니 ㅎㅎㅎ
메신저에서 내한테 시집오게  (쭉 친구이다보니 야자치기 ㅋㅋㅋ)
이래메 청혼받았구요 ...
다이야반지는 싸이즈두 그렇구 디자인두 그렇구해서 직접 둘이 같이 가서 샀어요...
우리는 순서다 꺼굴루 되서 ...등기한담에 내 억지부리메 다시 청혼해라니까 ...
우리집에서 콩물이 들어있는 고뿌들구 내앞에서서
(你愿意嫁给我吗?)요래는거 (愿意!)
요래구 끝났어요ㅎㅎㅎㅎ
올치? · 2007-06-20 17:03:09
하늘땅만큼님..실랑이 무릎까지 꿇고 청혼하므 진짜 사기나겟으꾸마..ㅋㅋ

유나아님...와늘 전세계의 제일 소박하고 진지한 청촌이짐..ㅎㅎㅎ

랑정님...그거 메신저에서 그렇게 청촌해서 된담두?ㅋㅋㅋ
            글구 거 콩물얘기 웃기꾸마..부왠이햇다간 거저..ㅋㅋ
랑정 · 2007-06-20 17:13:37
메신저서 청혼한게 남들보다 특이한거라구 울신랑 그러던데 ㅎㅎㅎ

뿌왠이 해두 이미 늦었짐 ㅎㅎㅎ

순서꺼굴루 되서 ㅋㅋㅋㅋ
올치? · 2007-06-20 17:32:23
그것도 참 신기하꾸마..독특하구..
남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식이 아니니깐 오히려 더 매력잇구..ㅎㅎ

헹벅하게 잘 사세요..ㅋㅋ
빨간 딸기 · 2007-06-20 18:25:13
나두 그런 청혼같은거 언제 받아볼라는지 부러워죽겠습다.
행복 · 2007-06-20 21:22:20
전 약혼반지 받았어요. 보석으로!ㅎㅎㅎ
전 사귀여서 일주일쯤 돼서 우리 자기가 이젠 내옆에서 날 지켜주겠다고 하고 4년반 사귀고 결혼했어요.ㅎㅎㅎ
꽃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네요!
☞역시만티♬ · 2007-06-21 00:38:13
우리 남친은 반디벌레 잡아다가 주더군요...ㅎㅎ
다 돌려놔 ---- · 2007-06-21 10:37:05
난 결혼하자구 프로포즈는
받았는데 그냥 좀더 지내보자구 거절해 뿌렸슴다
아무리 생각해두 사귄지 두달돼서 프로포즈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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