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구 불안하다

가정육아 ·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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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쿨로♡ · 2006-04-04 15:05:22 · 조회 1344
이제 한주일일까 두주일일까 있으면 배속에
우리 애기하고 대면하게 되는데 기쁘기도 하지만
넘 긴장하구 불안하다.언제 어디서 출혈할지 진통이 올지,
그래서 요지음은 집 근처에서 떠나지도 못하고 있다.
집에 가만 있으면 그냥 뭘 먹고싶어서 못견디겠고,
전번 한주일에 3근반이나 불었다.
여러분들은 막달을 어떻게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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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불씨 · 2006-04-04 15:24:59
많이 불안하고 흥분이 되겠습니다.오라지않아 애기와 대면할거 생각하문... 그래두 집근처에 있는게 좋을겁니다.저는 예정일보다20일이나 앞당기는 바람에 긴장할새두 없었습니다.전날에 보건소에가서 삐초하구 아무이상이없다던게 집에와서 장판닦다가 진통이 시작 합데다.그러니까 항상 대비하구 있는게 좋을것 같은데요...혹시 예정일보다 앞당길지도 모르니깐요.그럼 건강히 예쁜애기 낳으세요...
꼬부니 · 2006-04-04 16:09:07
저두요,경험도 없고 평소엔 혼자여서 항상 불안했는데요,

불안하고 긴장하니 破水했는데 자궁구가 열리지 않아 고생 마니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전혀 그럴 필요 없는데 ㅋㅋ

1.입원준비 다 해놨겠죠?누가 봐도 다 알수 있게 가방에 싹 챙겨넣고 현관에 내놓던가...

만일의 경우 남편이나 다른 사람 대신 갖다 줄수 있도록...

2.전화해서 인츰 올수 있는 택시회사 전화번호 여러곳 알아두세요.(밤중이나 새벽에는 올

수 없다고 하는 회사도 있거든요.)전화번호 항상 몸에 간직하고...진통이 오기 시작해도 첨

부터 전혀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심한건 아니예요.십분간격으로 와서 좀 뜸해질때도 절로

전화할수 있어요.

3.마지막까지 될수록 움직여요.산보도 하고...마지막까지 체중공제 필요해요.여태까지 애

써왔는데 마지막달에 마니 올라 출산시 고생하면 넘 아쉽잖아요.남편외에 가까이에 언제

나 전화만 하면 달려올수 있는분이 계시면 맘은 더 든든하겠죠^^

그럼 순산보고 기다리겠습니다^^^
귀염둥이 · 2006-04-04 16:26:51
막달이라 언제 진통이 올지 모르니 입원할때 필요한 물건들을 미리 챙겨서 가방에 넣어 두세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그럼 배속의 아기도 불안해 할꺼니깐요.
엄마가 편안한 맘 가짐을해야 아기도 편안한 맘으로 이세상에 나올 준비를 한데요.

찌나미니 저는 시어머님 심심풀이 해드리느라 시누이 집가서 시누이 신랑이랑 같이 오후내 마작 놀구 저녘해 먹구 시누이가 언제 진통 올지 모르니 모욕 해둬라 해서 모욕하구 출출해서 냉면해 먹구 집에 돌아와 잘려는데 진통이 오기 시작해서 병원가서 새벽에 우리 아들이랑 만났답니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구 건강하구 예쁜아기 낳으세요.
♡삥땅쿨로♡ · 2006-04-04 16:43:30
불씨 꼬부니 귀염둥이님들의 위안 격려 경험담 넘 고마워요.
이쁜 아기 생각하면서 맘 편히 보내도록 노력하겠어요.
아리그이 · 2006-04-04 17:56:49
イメージトレーニング하세요

애기와 함께 눈을 감고 진통의 감각이라든가 이럴땐 의사선생은 이럴것이고
애기는 이상태에 있을것이고 나는 이렇게 호흡할것이고 라면서 애기낳는 과정을
순산버전으로 ㅋㅋ

인츰일꺼예요 그럼 확 시름 놓이겠는데 그리구 애기에게 어느날 어느시에 나오면 좋겠다고 반복적으로 말을 걸어 보세요 꽤나 효과가 있다든데 나도 그랬고 ㅋㅋ
행복한 장미 · 2006-04-05 13:20:49
그 심정 이해가 가요.
전 지금 딱 한달 남았는데두 걱정이 많이 나네요.게다가 체중까지 많이 불어났으니...
먹으면 먹은대로 몽땅 살로 가는게 참 이상하네요.
선배님들의 말대로 마음을 안정시키구 항상 편안하게 지내는것이 좋은 아드바이스인것 같네요.
그럼 나보다 먼저 기쁜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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