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지게란밴새!

가정육아 · #151067

← 가정육아

행복 · 2007-06-20 11:17:25 · 조회 577
어제는 염지게란밴새를 해서 먹었어요.
밴새껍질은 찰입쌀이 조금 들어간걸로 했더니만 모찌모찌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일본에 금방 왔을때만 해도 물밴새가 더 맛있더니 지금은 일본식 밴새가 더 맛있어요.
터도 안지고!ㅎㅎㅎ
점심때라 또 미안하게 됐네요!ㅎㅎㅎ
맛있는걸 많이 드시고 오후에도 일 힘내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1)

向左向右 · 2007-06-20 11:19:15
지금 한창 배고픈데 이걸보니 더 배고프네 ㅎㅎㅎ
똥돌친구 똥애 · 2007-06-20 11:20:43
넘 맛있어보이네요~~ 배고퍼죽겟는데~ㅎㅎㅎ   
쟈스민 · 2007-06-20 11:22:26
행복님은 알뜰한 주부로 천생연분
래생에 다시 여자로 태어나면 님같은 여자로
남자로 태어나면 님같은 와이프를 만나구싶어요.
미인 · 2007-06-20 11:24:43
나뚜 배고픈데,ㅋㅋㅋㅋ 넘 맛있게어요.건데 밴세는 교자란 뜻인가요???
행복 · 2007-06-20 11:26:41
 向左向右님, 미안하게 됐네요!
점심엔 우리 집에 오실래요? 맛있는 히야시쮸까라도 해드릴게요!ㅎㅎㅎ
맛있는걸 드시고 또 힘내세요!
미인송 · 2007-06-20 11:26:45
행복님 ㅎㅎ 알콩달콩 ㅎㅎ 밥상으 보무 다 알수 있네요 ㅎㅎㅎ
Why? · 2007-06-20 11:26:59
먹구 싶아 죽겠는데 위가 아파서,,,
휴~ 맛있게 많이 많이 듭소,,,
행복 · 2007-06-20 11:27:43
똥돌친구 똥애님, 정말 미안해요!
빨리 맛있는걸 드시세요. 아니면 제가 밴새 보내드릴가요?ㅎㅎㅎ
행복 · 2007-06-20 11:29:06
쟈스민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또 제가 입다물지 못하게 됐네요!ㅎㅎㅎ
언제나 고마워요!
님도 꼭 행복할거라 믿어요!
토끼 · 2007-06-20 11:29:26
어우...배고파 죽겠는 데 요런게 올르면 어쩌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맛있는 식사 되세요.ㅎㅎ
행복 · 2007-06-20 11:30:44
미인님, 밴새가 교자 맞아요!ㅎㅎㅎ
연변사람 아니세요? 우린 물밴새 이렇게 잘 말하는데.
한국에서랑 물만두 이렇게 말하는것 같던데.ㅎㅎㅎ
님의 위를 자극해서 미안해요! 빨리 맛있는걸 드시세요!
행복 · 2007-06-20 11:31:34
미인송님,ㅎㅎㅎ 고마와요!
가정주부니깐 할수 없죠! 하는일이 이것밖에 없으니깐!ㅎㅎㅎ
행복 · 2007-06-20 11:32:32
와이님, 님도 위가 나쁘시나요?
위가 아픈데 제가 자극까지 시켜나서 정말 미안해요!
어떻하죠? 위약이라도 드시지.
소화잘 되는 음식 드시고 위약 꼭 드시세요!
랑정 · 2007-06-20 11:32:50
오우야 ~~먹음직하다 ㅎㅎㅎ
지금 배안에서 꼬르륵하는데 ㅋㅋㅋㅋ
저두 인젠 행복님처럼 야끼교자가 더 맛있네요 ~~~
일본서 오래살다보면 일본사람이 거의 되는같네요 ㅎㅎ
행복 · 2007-06-20 11:33:42
토끼님, 미안해요! 올리면서 회사다니는 분들한테 많이 미안하다 생각했어요.
이젠 점심시간이니깐 맛있는걸 드시고 또 오후에 힘내서 일하시세요!ㅎㅎㅎ
행복 · 2007-06-20 11:36:17
랑정님, ㅎㅎㅎ 고마워요!
저도 배안에서 꼬르륵 소리나네요!ㅎㅎㅎ
님도 그렇죠! 어쩐지 야끼교자가 더 맛있어요!
생활 환경이라는게 정말 이상해요!ㅎㅎㅎ
이제 죽을때까지 일본에서 살게되면 우리나라에서 살았던거보다 더 길게 되네요!
미인 · 2007-06-20 11:43:16
전 요녕성 출신이라서 연변말 잘 몰라요 ㅎㅎㅎㅎ

주위엔 연변친구 몇이 있지만 한어와 조선말을 썩어서 쓰는데 ㅎㅎㅎ 교자는 중국말로 써서 처음들어요.

정말 맛있어보여요.배가 꾸룩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행복 · 2007-06-20 11:50:08
미인님, 그렇군요!ㅎㅎㅎ
연변에선 한족말 조선말 막 썩어서 잘 해요. 가끔은 한국말도 하는것 같은데 전 야채이름 같은거는 한국말이 더 모르겠더군요!ㅎㅎㅎ
근데 밴새는 연변에서 많이 쓰거든요! 기억해두세요!ㅎㅎㅎ
아야나 · 2007-06-20 12:07:28
행복님은 언제보나 알뜰해보여요 ~
남편님 무지무지 행복하시겠어요 .료리 잘 하는 안해 만나서 ~
야끼교자 너무 먹음직해보여요 .
저는 세로리랑 좋아안해서 교자라면 염지계란하고 고기속밖에 안 먹는데 ..
먹고퍼라 ~~ 낸데 부치쇼 좀 ~
줌마 · 2007-06-20 12:14:10
감제밴새 먹구 싶슴당...ㅎㅎㅎ
MUN MINA · 2007-06-20 12:30:24
행복이야..먹음직한거..올려놔서..ㅎㅎ

오늘두..잘있냐??
위약두..잘챙겨먹으랑.
행복한여자 · 2007-06-20 12:40:48
욤마 언제 요렇게 밴새 다 올렸는가?
온천하우..히히히 근데 다행이 내 밥먹구와서 밧길래
군침이 덜하짐..
아까 배고파 배가죽이잔등에 착붙어서 꼬륵할때무사
내 막 땐노안들가자구 머리 입들이밀지무 ㅋㅋㅋ
행복 · 2007-06-20 12:45:42
아야나님, ㅎㅎㅎ 고마워요!
언녕 말하지 이재 금방 제가 나머지 야끼교자 다 먹어버렸네요!ㅎㅎㅎ
우린 남편이 세로리 그닥 좋아안해요.
다음에 또 교자하면 불을게요!ㅎㅎㅎ
행복 · 2007-06-20 12:46:24
줌마님, 제가 감새밴새 할줄 모르는데! 어떻하죠?
행복 · 2007-06-20 12:47:21
미나언니, 오랜만이네요! 언니도 잘 있어요?
나야 매링 약 잘 챙겨먹어요. 위에 구멍이 날가바!ㅎㅎㅎ
행복 · 2007-06-20 12:49:00
행복한여자언냐, ㅎㅎㅎ
다음에 교자하면 언니한테 붙일게!ㅎㅎㅎ
오후에도 일 열심해요!
向左向右 · 2007-06-20 13:10:39
이재 집가서 엊저녁에 해놓은 염지계란복음채를 먹구왔는데 ㅎㅎㅎ
행복 · 2007-06-20 13:13:22
向左向右님, ㅎㅎㅎ 그랬어요? 저도 아까 나머지 밴새 먹었어요!ㅎㅎㅎ
점심은 집에 가서 그시나요? 이더운날에!
점심 드시고 더운날에 또 회사 나가시니깐 이젠 졸리죠?
시원한 음료시 마시고 힘내세요!ㅎㅎㅎ
미인 · 2007-06-20 13:13:45
네,친구만나면 밴세라고 말해볼께요.땡큐 ㅋㅋㅋㅋㅋㅋ
행복 · 2007-06-20 13:17:21
미인님, ㅎㅎㅎ 하나 더 알려드릴가요?
입쌀밴새! 요건 연변조선족들이 데게 좋아해요!ㅎㅎㅎ
드셔본적 있으세요? 제가 아직 할줄 몰라서!
수연이 · 2007-06-20 14:08:55
언니,항상 너무 정연하고 이쁜 밥상이예요.
나도 부추계란속 물만두 좋아해요.
뽀즈도 그렇고요.
저거 되게 맛있겠어요.ㅎㅎ
수연이 · 2007-06-20 14:12:26
언니 입쌀밴새 내 제일 좋아하는 떡인데..
우린 김치송편이라 해요.
사실 송편은 안에 속말이예요.입쌀가루에 팥속 한걸 송편이라 하는데..
전 그냥 안에 팥대신 김치 넣었을땐 김치송편이라 하거든요.ㅎㅎㅎ
언냐,내 입쌀밴새 잘하지룽.
간단해요.백엔쇼프나 슈퍼에 가면 입쌀가루 파는거 있어요.
上新粉(じょうしんこ)라고 ..요거 입쌀가루거든요.
뜨거운 물로 반죽해서 하면 되요.
속은 김치나 배추 탕쳐서 돼지고기 히끼니꾸 좀 넣고,파를 많이 넣고
기름,소금,후추가루,미원이나 다시다 좀 넣고 하면 되구요.
반죽한 가루는 조금씩 뜯어서 손으로 동글동글하게 돌리다가
두 엄지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누르면 물밴새껍질처럼 동그란 모양이 되요.
그럼 숟가락으로 속을 좀 넣고 물밴새처럼 싸면 되요.
주름 없게 그냥 꼭꼭 싸면 되요.
그다음 찜통에다 찌면 오케이.
주말에 나도 해먹어야지.ㅋㅋ
복미 · 2007-06-20 14:16:58
너무 맛있겠어요...군침..ㅎㅎ
이때까지 고기속밴새는 잘만들어두 염지닭알밴새는 만들어
못봤는데요...어떻게 만들어요??
닭알과 염지를 볶은걸 넣으면 되는가요??
한족들은 닭알을 볶지않구 생걸 염지에다 버물여서 만든다는데..
아주 난도가 있대요...님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행복 · 2007-06-20 14:42:04
수연아, 연변말이랑 좀 다르구나!ㅎㅎㅎ
송편은 우리 입쌀밴새 말구 또 있는데!ㅎㅎㅎ
나 입쌀 밴새 우리 어머니가 하는걸 자주 보기도 하고 같이 하기도 했어.
그냥 내 혼자 하기가 좀 시끄러워서 안해봤지.ㅋㅋㅋ
찌는것도 불편하고!ㅎㅎㅎ
한번은 해봐야겠다야!
행복 · 2007-06-20 14:44:10
복미님, ㅎㅎㅎ 전 게란을 먼저 볶았어요. 게란이 다 식으면  주머니장갑 끼고 살살 주물어서 부서지게 하거든요.
염지는 잘게 썰어서 게란이랑 썩었어요. 기름, 소금, 간장, 아지나모도 이렇게 약념하구요!
그다음은 그냥 고기 밴새하는거랑 같아요!
언우 · 2007-06-20 16:19:49
나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저녁에 해먹어야지 ㅋㅋㅋ
좋은날들 · 2007-06-20 19:37:33
난 짼페이하느라구 저녁 안먹을려구 하는데
이런 맛난거  보구 넘 고통스럼슴다.
하늘만큼 땅 만큼 · 2007-06-20 19:38:20
먹고시퍼 엉엉...
언니 낸데 챠끄바라이로 보내주쇼..ㅎㅎㅎ
근데 그 껍질은 직접 한거? 아니면 스파에서 싼검가?
우린 배추에 고기속만 해 먹어봐서 ...
다음엔 언니네 처럼 염치속 해먹어야겟당...ㅎㅎ

행복 · 2007-06-20 21:24:19
 언우님, 저녁에 맛있는 밴새 해 드셨어요?ㅎㅎㅎ
행복 · 2007-06-20 21:25:48
좋은날들님, 다이에트해도 식량을 줄이지 말고 운동하시세요.
음식으로 다이에트하면 또 리바운도돼요.
저도 다이에트중이거든요! 전 먹고 싶은건 다 먹으면서 운동으로 다이에트해요. 그러니깐 견지할것 같네요!ㅎㅎㅎ
행복 · 2007-06-20 21:27:33
하늘아, 껍질은 슈퍼에서 산거야. 내 아직 껍질까지는 못하지!ㅎㅎㅎ
내 나머지 있는걸 점심에 다 먹어버렸다야.
우리 다음에 같이 해 먹자.
염지닭알속도 데게 맛있다야.
나 고기속도 잘 한당!ㅎ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댁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일본학교예요?pakuunhi2007-06-20 13:523951
옷샀다가 팔아버리문 한각꾸됨까현이엄마2007-06-20 13:3741012
꿈풀이지니2007-06-20 13:2966413
급해요.. 알려주세요.!福덩어리^^2007-06-20 13:2646012
반복되는유나아2007-06-20 12:3937712
실련천수2007-06-20 12:3349129
연길에서 股票,基金을 놀아보신분?툴툴이2007-06-20 12:333723
어떻게 먹으면 모유가 잘 나올가?제비2007-06-20 11:543734
참 궁금한거 잇심두천수2007-06-20 11:403484
치바켄에서 사시는 분들Why?2007-06-20 11:3460938
옷에 묻은 볼펜 자국은 식초로만남2007-06-20 11:317487
▶ 염지게란밴새!행복2007-06-20 11:1757741
하마트면 망신을 ㅎㅎ미인송2007-06-20 11:1144528
뚱보 아줌마 ㅋㅋㅋㅋ미인2007-06-20 10:5947110
오래간만입니다미인송2007-06-20 10:4035017
일본어 능력시험-----맑은 아침2007-06-20 10:363509
뒤늦은 자랑 함 할려구.^^토끼2007-06-20 10:343679
김치지니2007-06-20 10:2938517
왜 이리 피곤할가요?행복한여자2007-06-20 10:1936614
리발관?행복한여자2007-06-20 10:1134811
이렇게 아침부터 ㅋㅋㅋㅋ미인2007-06-20 09:403496
연변위생학교 다니신 분들은 없나요?곰돌이엄마2007-06-20 09:183659
내 또 골치거리 있슴다안녕2007-06-20 06:303572
우리 집잘난 여자2007-06-20 04:443666
여러분 잘있었음니까?좋은사람2007-06-20 02:1637610
빨랑 날이 밝아라잘난 여자2007-06-20 02:083502
아르바이트 찾으시는 분들보배2007-06-20 02:036090
알려주세요안녕2007-06-20 00:513665
카미오무쯔와 누노오무쯔에 관하여예쁜아기곰2007-06-20 00:323626
바람피우는건 고칠수도 있씀니다^^ ~~2007-06-20 00:154666
← 이전1976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