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어수평으로 취직가능?

가정육아 · #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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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 · 2007-06-19 22:02:00 · 조회 373
한가지 여러분들의 의견듣고싶어서요.

전 초중학교에서 일어를 배웠거든요.
영어는 일본에 와서 대학원에 다니면서부터 자기절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5년정도 영어하고 씨름하고하니 지금은
영어논문도 볼수있을 정도입니다. 가끔 대화도 조금씩하구요.
그런데 영어문장 쓰는실력이 제일 약하고요.

그런데 한 회사에서 저보고 회사신입사원들한테 메일하고
팩스에 관한 영어를 배워줄수없는가고 묻던데요. 서점에서 파는
영어책을 보면서 그 책을 기준으로 해서 자기절로 공부한 기초상에서 신입사원들에게
배워주면 됀다고 하던데요. 일주일에 두번이고 매번 2시간씩말입니다.
그외 시간은 지무일하면 돼고요.

저는 영어전업도 아니고 너무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라고 설명도 했어요.
그런데 저의 이력서를 보고 좀 공부를 한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회사부장님은 저보고 꼭 했으면 하고 신신당부하는데요.

너무 이 일하고싶거든요. 자기 영어공부도 하면서 돈도 벌수있으니.
그런데 제가 이런 영어수평으로 영어를 배워줄수있을가고 걱정돼네요.

여러분들이라면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빨리 회사측에 회답을 해야해서 여러분들이 아도바이스를 듣고싶어요.

여직것 취직활동햇는데 아기가 있다는 이유로 다 실패만당했는데
이번 이 회사는 아기있는 사실도 다 알고 저의 시간에 맟추어서
편하게 출퇴근하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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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넝촌어지리 · 2007-06-19 22:30:12
외국어를 잘한다는거하고, 잘 배와준다는거는 두가지 개념임다.

물론 남을 배와주는데는 자기가 일정한 기초지식을 가지고 잇지 않으문 안되다마는,
외국어를 말을 잘하거나, 시험성적이 높다고 해서
꼭 다른 사람한테 자기가 알고잇는 언어 지식을
그 언어가 모어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습득을 잘 시킬수 잇다고 말을 못함다.


일어반졸업을루 영어르 혼자서 5년동안 노력해서 론문읽을정도라는거보구
내 영 탄복햇씀다. 정말 피땀으 많이 흘렷다고 생각함다.

그렇게 열씸히 자기절루 영어를 배왓는데
그 정신으로 수업준비도 잘하면, 될수 잇을거라고 생각함다.

일주일에 두번, 한번에 두시간이문, 다른 일으 하더라도
수업전에 충분히 수업내용을 잘 준비해가지고 가서 배와줄수 잇잼다?

책도 둬권 사다가 멜,팩스,상업전문용 서면어에 관한거랑 ..
자기절로도 배울수 잇구, 남들 배워두 주구, 돈두 받구...
꿩먹구 알먹구 둥지털어 뿔때쇼....

그런 기회두 많지 않겟는데, 회사에서 그렇게 나올정도문
신심을 가지고 열씸히 하는게 좋을같씀다.

쨔유!!!   잘되문 날 칭커하쇼 예.... ㅋㅋㅋ
미인 · 2007-06-19 22:38:23
좋은 기회네요. 가르치면서 배우면 되지요.

전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영어로 배웟는데,발음은 신심이 있어서,대학다닐때,소학생에개

가정교사로 가르친적있어요 ㅋㅋㅋㅋ 한달동안 가르치니,더 이상 배운것이 없어서 그만둿지만,님처럼 논문마저 읽을수 있으면 가르치고도 남겟어요.

저도 대학교 4년을 가정교사,졸업후 교사 1년반,일본에 와서 한어,한국어 계속 가르쳤어요 ㅎㅎㅎ

가르치느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학생보다 먼저 복습하고 ,반복하는일이니,꼭기회 놓치치마세요 ㅎㅎㅎ
쟈스민 · 2007-06-19 22:49:40
배워줄때는 발음이라구 생각해요.
영어발음 회화에 괜찮다구생각하면
도전해보세요.

^^ ~~ · 2007-06-19 23:01:02
괜찮씀다    꼭  해낼껌니다                           
雪 · 2007-06-19 23:09:25
빠른 리플 너무 고맙네요.
님들 글을 보니 신심으로 벅차네요.
회사측에서는 내가 요구하는영어책이랑 다 부담해서 사주겠으니
열심히 하라고 신신당부하거든요.

나에게 아기가 있다고 하니 우리집 부근까지 부장님이 친히 오셔서 토론도
했어요. 너무 고마워서 어쩔바를 모르겠더군요.

저도 일본에서 유학할때 중국어, 한국어를 몇년 쭉 배워준 경험이랑 있거든요.
님들 말대로 배워주는거하고 잘한다는게 서로 다른 개념같네요.
저도 영어를 좋아하는지라 이번 이좋은 기회에 영어공부하면서 도전해보아야겠네요.
도전이 없이는 영원히 성공이란 있을수 없는거고.



신쥬 · 2007-06-19 23:13:51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겟지만  부장까지  체크하시구 맡기는데 대담하게 해보시죠.
일본회사 부장들  그저 허망 부장이 된건 아니예요.

지금까지 그만큼 노력하구 영어실력을 그만큼 높였는데 배워만 두시지 말구 한번 실천에 옮겨 보시죠.  실천해가면서 더 많은 걸 배워야죠. 

기실 저두 지금 영어공부를 하구 있습다...ㅋㅋ 두달후엔  영어로만 일을 해야 하니 저나 님이나 다 같은 상황입다. 전 영어전업이지만 부끄러울만큼 영어를 뫃합다. 지금은 더구나 일본식영어가 나와서 제 자신두 많이 놀랍다. 
같이 힙냅시다.  
님이 먼저 경험을 쌓구 후에 저한테두 많이 가르쳐주쇼....ㅋㅋㅋㅋ
福덩어리^^ · 2007-06-20 08:28:10
잘 할수잇을꺼예요..;;
일본사람들도 보는 눈이 잇으니까... 그렇게 믿고 찾아주는게 아닐까요.;;
같은 조선족으로서 많이 자랑스럽구...
항상 영어공부하면서 책 들엇다놓앗다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ㅠㅠ;;
우리는 언제나...유끼님을 오앤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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