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환맘님 글을 읽고............

가정육아 · #1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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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6-19 10:41:05 · 조회 428


오늘 짬이 나서 영환맘님글을 읽어보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본에서 사시는 여러분들이 꼭 언젠가는 중국으로 돌아오신다는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글을 읽고 참으로 감수가 깊었습니다.저의 주위에도 돌아오는 분들이 많거든요.

돌아올때의 소원대로  중국에 돌아와서 하는 일들이랑 잘 나가는지는 몰라도 한동안은 습관이 잘

안돼서 힘들어하는 모습들은 많이 보아왔습니다.병도 나고..일본처럼 의료시스템이 좋지가 않아서

아마 마음에 내키지 않는 면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먼지가 많아서 식도염에도 걸린분도 보아왔고..

일본에서 살다가 돌아오는게 좋다 나쁘다 라는 견해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저는 구태여 의견발표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그저 모든 그런 계획을 하시는 분들이 소원대로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딱 하나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아마 중등도시가 적응하기에 편하지

않을 가 하는 것 뿐입니다.

큰 도시는 인구가 많고 생활비가 비싸고 어디가나 불편하고 오염이 많고 설사 자가용이 있다해도 주차비,도

로밀림등등으로 생활하는데 스트레스만 쌓이지 않을가 합니다.공기좋은 시교에서 산다해도 공부하는 학생

이 있으면 거리가 멀어서  불편하고 좋은 학교. 병원이랑은 어느 시내든 다 가 시내에 많거든요. 물론 큰 시내

는  기회도 많지만은 ...저의 선생님들은 연해중도시를 골라서 생활하는데 정말로 부럽답니다.^^^

이상 간단한 나 개인의 생각을 적어보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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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참대곰 · 2007-06-19 10:44:58
미래에님 오래만입니다 ㅎㅎ 따님은 피아노공부 잘하고 있슴까?

나두 중국에 계시는 분들의 의견 많이 듣고싶은데... 지금 망설이는중입니다. 중국갈때면

각오 든든히 해야겠죠?! 
새 희망 · 2007-06-19 10:52:45
참.그렇네요.
일본생활은 맘에 들어도 영원히 살자면 숨막히구...
그렇다고 중국돌아가자니 .......
돈이래도 좀 벌고 가야지하면 세월이 지날것같구......
망설이게 되네요.
저도 일본에서 중국돌아가신분들의 얘기를 많이 듣고 싶어요...
소감같은거 많이 들려줄수 있어요?미래에님.....
행복한 생활 · 2007-06-19 10:54:44
미래에님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큰도시 상해랑 북경같은데 가면 취직이 쉬운면도 있겟지만 살기도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이담에 애들이 대학진학때도 경쟁력이 장난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저번에 미래에님이 쓴글에서 애들이 소학교 붙는것도 쉽지 않은판에 대학시험칠때 어떤 정경일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가면 연해중등도시에가서 좋은 환경에서 발전하는게 낳을거라 저도 생각합니다..
빙설 · 2007-06-19 10:55:04
계획대로 빨리 끝내고 나두 중국돌아가고퍼요 

미래에님 말대로 대련,대련가야짐 ㅋㅋㅋ
미래에 · 2007-06-19 10:56:16
네.. 날마다 피아노연습은 잘 견지하고 있습니다.^^

소원대로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 2007-06-19 11:09:41
새희망님//
네.....차차 올릴가요^^^^그리구 님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이사랑 · 2007-06-19 11:15:04
우리도 애가 소학교 들어가기전에 중국 돌아가든가
아니면 대학 다닐때까지 일본에 남아야 되겠는데
아직으로선 어떻게 해야 아들애의 장래에 도움이 될지 정말 갈피가 잡히지 않네요,
아직두 시간이 남아있기에 좀 더 보면서 결정할 일이지만
이 문제야 말로 일본에 남아있는 우리사이의 최고 고민거리인것 같습니다.휴~
미래에 · 2007-06-19 11:16:17
행복한 생활님//
큰 도시는 그만큼 대학이 많아서 그래도 괜찮은데 취직이 디게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히려 국내사람들 경제조건이 허락되면 자녀들을 외국으로 보내는 현상이 되게 많은데요.일류대학이랑 나오면은 취직은 어렵지 않지만은 ....울딸애 친구부모들은 벌써 애의 앞날들을 아주 멀리까지 계획하고 있던데요.사실 애가 학교가면 뭐 퍼뜩입니다.시간이라는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 2007-06-19 11:21:49
빙설님///

ㅎㅎㅎ 대련이 좋지요...나두 가고픈 곳인데 .....
떠날수가 없수다....요기메서 그냥 공부해야 됩니다......휴ㅠㅠㅠ
님두 소원대로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 2007-06-19 11:27:06
강이사랑님//
정말로 고민거립니다..네........휴ㅠㅠㅠㅠㅠ..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queen · 2007-06-19 11:58:26
글쎄요, 일본에서 5년이상 생활해오고 습관도 되니까 중국가면 모든게 눈에 안차이고 그렇지요. 또 환경위생도 일본보다 못하구요. 하지만 일본에서 계속있으면 중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줄도 모르고 앞으로 중국돌아간다고 해도 어떻게 해서 돈벌지도 모르게 될거같애요. 일본에석 그냥있자면 그생활이 그저 그생활이구요ㅠㅠ 머리아픈일이네요.
신쥬 · 2007-06-19 12:26:26
애가 아니구 부모가 아니면 일본에서 살구 싶습다. 
울두 애가 소학교 입학할때 돌아가려구 계획을 하구 있는데
계획대로 되겠는지. 글구 돌아가려해두 어디로 가야 할찌 망설입다.
고향에 돌아안가면 연해지방같은 데로 생각하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일본에 그냥 있는거두 좋을것 같구, 하여튼 너무 고민이 됩다.
쟈스민 · 2007-06-19 13:07:46
朝鲜族在上海 란 연재소설
기대할게요.
Samjogo · 2007-06-19 14:04:45
어치피 연변떠나면 동경이던 북경이던 상해던 같지 않을가요? 오히려 동경에 주위에 아는사람 더 많은데...그리고
미래에 · 2007-06-19 19:21:05
queen님//
사람사는게 어디가나 고민이 많은 같애요......원래 힘든 인생이 아니겠슴니까^^
어디가나 생활은 그저 다 그저그렇다고 봅니다.....중국은 지금 물가상승이 심해서 정말 
살기두 쉽지는 않아요^^모든 일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 2007-06-19 19:27:14
신쥬님//
님 고민이 이해는 갑니다.울 친척에두 애 공부때문에 고민하는 분 계시거든요..
나두 작은 연해도시에랑 살구싶지만 애 공부땜에 움직이지 못합니다.
아는 사람들두 형성되고하니 움직인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님두 잘 해결되리라고 믿습니다.^^^
미래에 · 2007-06-19 19:31:51
쟈스민님//
제가 무슨 재간이 있어 그리 긴 글을 쓸수 있겠습니까^^^보통 아줌마가^^
미래에 · 2007-06-19 19:35:28
samjogo님//
어디에서 살던 우선은 살아갈수 있는 즉 돈벌이가 되는 곳에서 사는게
누구나의 선택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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