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6달 됐는데......할아버지가 보고 싶데요 ㅠ.ㅠ

가정육아 ·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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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엄마 · 2007-06-18 23:03:36 · 조회 562
오랜만에 놀러 왔어요.
그동안 여러 맘들 잘 있었죠?
글구 이쁘구 잘생긴 어린 친구들도 잘 있었지?
어제 아버지 날이 였네요.
어쩐지 저의 아버지가 너무나 보고 싶군요.......
지금은 몸 건강히 잘 계시는지?아무 탈 없이 잘 계시는지?
물어보구 싶은말 많구두 많은데 연락이 안돼서......
왜서 연락이 안되냐구요?그건 비밀이예요.사적인 사연이 있거든요.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은 제가 불효자로만 알꺼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저로써도 방법 없어요.
왜냐면 저두 딸 노릇 그렇게 잘한 편두 아니거든요.
근데 참 이상한것은 아빠 생각에 눈물이 앞은 가로 막네요.ㅠ.ㅠ
아무리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제가 진작 부모가 되고 보니까 그게 다 이해 되는거 있죠,
우리 유미두 하루 빨리 할아버지한테 보이고 싶은데......
죄송해요,제가 아픈 사연만 남기고 가네요,.
근데 한가지 축하하고 싶은것은 우리 유미 6달이 됐데요.
지금은 제법 탁아소에두 가서 친구들 하구 잘 지내구 있답니다.
하루 달리 자라는 딸님 보면 우리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열분도 아버지날 잘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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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은련 · 2007-06-18 23:47:14
정말 또릿또릿하게두 생겼다....넘 귀엽네요...
눈이 진짜 머루알같슴다..
유미엄마두 되게 미인이시네요...
엄마에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많이 젊으셨네요...
마음으로나마 아버지 명절 축하해주고 건강을 기원하거 이해하실거에요...
저는 아버지 명절이라구 전화했다는게 엄마하구 수다 떨다다니 아버지 전화바꾸라는 말두 못해서 ..ㅎㅎ 참 한심하죠..
유미엄마 · 2007-06-19 00:09:45
은련님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위안이 되네요.
제가 어린 나이에 애 나았다는 말은 많이 들어요,ㅎㅎ
그게 지금에 와서는 후회반 기쁨이 반이 거든요.
후회 되느것은 남들처럼 마음껏 놀지 못하는것이 조금 서럽구요.
기쁨은 저한테두 이렇게 예쁜 딸님이 있다는 거예요.
그 마음 아시죠?
sandy · 2007-06-19 08:04:42
아버지 생각나면 천천히 아버님을 찾아보세요.
저기 일본체험수기에서랑 마지막 가족사진이란 글이랑 보면
내 아버지 생전에 잘 해야 겟따구 생각하지만.
정작 또 서러운게 많아서 그렇게 막 다가가게 안되네요.
님두 아픈 사연이 많은 같네요.
그리구 지금 이쁜 애기를 잘 키워가구
행복하게 사시는것이 제일 큰 효도라구 생각합니다.
현이엄마 · 2007-06-19 11:12:16
앙----이뽀.
어쩌면 눈두 저리클까?부럽슴다.딱 외국애기 같음다.
제비 · 2007-06-19 12:55:06
아이구,정신나게도 잘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애기보면서 힘들어도 항상 행복하세요,
복미 · 2007-06-19 16:06:39
넘 귀엽구 예뻐요...
막 달아가서 안아주구 싶네요..
애기모델 시켜두 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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