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딸애를 보니 마음이 아파서....

가정육아 · #14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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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6-18 01:47:02 · 조회 399



일요일 아침 애는  5시에 일어났습니다.딸애한테 대여섯번 잠을 설채서 할수 없이 일어난게 8십니다.

그동안 애는 벌써 아재와 함꼐 화원으로 자전거 타기도 갔다오고...

웬영문인지 오전부터 코가 메이면서 코물 흘리고 기침하고..감기왔나봐요..

약먹이고 일요일이라 낮에는 휴식도 시키고....하지만 날마다 꼭 완성해야 하는 피아노.영어..

저녁밥먹기전에 피아노연습 한시간에 영어공부 반시간을 시켰답니다.동화도 들려주고.했는데

글자 알으기를 할려고 부르니까 애가 해나른해하면서 침대에 누워버리네요..자부럽다면서....

억지로 일궈세워 치솔질시키고.샤와는 일찍이 끝낸바라 .......약도 먹이고...

그러면서 불평이예요.<아픈데 엄마가 피아노를 한시간씩이나 연습시킨다구>

인츰 잠에 골아떨어졌습니다.잠든 딸애를 바라보노라니 마음이 아프네요..아플적에는 휴식을 시켜야하는데

내가 날마다 공부하는 습관을 시킨다고 너무 엄하게 다스리는게 아닌지 자책이 듭니다....휴ㅠㅠㅠㅠ

다른 날 같으면 잠자리에 들어서도 반시간 이상을 눈을 뜨고 자지를 않아서 꾸지람 듣는데 오늘은 눕자마자

잠에 들고....이마가 아프다고 해서 <이마 아프지 말라,엄마손은 약손>하고 했는데두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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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밤향기 · 2007-06-18 03:13:25
엄마마음이죠.
나두 빨리 애기 있었으문 좋갰다야. 부럽네요.
sandy · 2007-06-18 07:26:42
이그, 아플땐 좀 놔두 시지.....ㅉㅉㅉㅉ
아이두 스트레스 받갰음다....
좀 적당히...
피아노 몰르구 영어 몰라두 잘 살아가는 사람들 많치 않구 머임까.
하여간 미래에님이 대단함다.
나는 그렇게 교육시키지 못했음다.
내가 하기싫어서..

아이공부 시키지만 어른이 두배로 신경써야 하니깐.
미인 · 2007-06-18 10:36:03
마음이 많이 아프시나봐요. 그래도 애기가 커면 엄마를 많이 고마워 할꺼에요.

요즘세상에 많이 배워둬야 앞으로 밥벌이를 하지요 .부모를 한평생의지할수는 없으니깐요.

애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해주고,칭찬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
빙설 · 2007-06-18 11:05:54
미래에님은 엄격한 엄마 ,거기다가 또 자아반성도 잘하는 엄마짐 ㅎㅎㅎ
HANA^^* · 2007-06-18 11:43:57
미래에님: 다 자식위해서 인데~ 어릴때 그렇게도 싫더라구요^^* 지금은 후회되지만요.

애가 반대쪽으로 나가지 않을정도로 시키면 다 괜찮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너무 심하게

시키면 역반심리가 생기구, 그것에 대해서 공포감을 가지게 되니깐요.
미래에 · 2007-06-18 23:36:53
밤향기님//
ㅎㅎ 그럼 빨리 애기 낳을 준비 하시죠^^
미래에 · 2007-06-18 23:43:46
싼디님//
휴ㅠ글쎄 말임다..아닌게 아니라 힘들때가 많아요...^^
포기하고 싶지만 휴ㅠ애는 그래도 습관을 키워주어야 할것같아서..............
대단한건 없구요...휴ㅠㅠ에미로서 해야할 일을 하지요...
미래에 · 2007-06-18 23:44:37
미인님//
네..좋은 조언 정말로 감사합니다^^
미래에 · 2007-06-18 23:48:24
빙설님///
ㅎㅎ 아마 그런가봐요^^^^
미래에 · 2007-06-18 23:51:50
하나님//
님 말씀 맞아요..그래서 나도 아주 주의하면서 교육하지만은 .......휴ㅠㅠㅠ
많이 책도 보고 하는것두 ...나두배우면서 한답니다...^^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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