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도 온몸이 오싹 해납니다....흑흑...
글쎄 어제 옆집에서 편지 한장 왔는데 우리집 베란다에 비둘기가 알을 품고 있답니다.
어제 저녁 베란다를 이리 훓고 저리 훓고 찾아봐도 없어서 신랑이 아침에 다시 보자고 해서
아침일찍 신랑 파견해서 베란다 수사를 시켰더니 글쎄 비둘기가 베란다 구석에서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신랑이 비둘기를 쫒아내고 둥지를 쓸어버렸는데 난 그 알을 던지는게 불쌍해서 잘 보이는곳에 놓아서 절로 옮겨가게 비닐주머니에 넣어두어라고 하는데 신랑이 이젠 못산다면서 막 버렸어요....
전 원래부터 벌레는 겁나안해도 동물은 병아리라도 만지지 못하는 성격이라 집안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비둘기는 옆집 베란다에 올라서서 계속 둥지를 쓸어버리는걸 지켜보고 있는거예요...
지금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후에 비둘기한테 복수라도 당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 알을 비닐주머니에 넣고 잘 보이는곳에 펼쳐놓았다면 비둘기가 절로 알을 옮겨서 다른곳에서 알을 품을수 있었을까요?
아~ 진짜 속상해.....
글쎄 어제 옆집에서 편지 한장 왔는데 우리집 베란다에 비둘기가 알을 품고 있답니다.
어제 저녁 베란다를 이리 훓고 저리 훓고 찾아봐도 없어서 신랑이 아침에 다시 보자고 해서
아침일찍 신랑 파견해서 베란다 수사를 시켰더니 글쎄 비둘기가 베란다 구석에서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신랑이 비둘기를 쫒아내고 둥지를 쓸어버렸는데 난 그 알을 던지는게 불쌍해서 잘 보이는곳에 놓아서 절로 옮겨가게 비닐주머니에 넣어두어라고 하는데 신랑이 이젠 못산다면서 막 버렸어요....
전 원래부터 벌레는 겁나안해도 동물은 병아리라도 만지지 못하는 성격이라 집안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비둘기는 옆집 베란다에 올라서서 계속 둥지를 쓸어버리는걸 지켜보고 있는거예요...
지금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후에 비둘기한테 복수라도 당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 알을 비닐주머니에 넣고 잘 보이는곳에 펼쳐놓았다면 비둘기가 절로 알을 옮겨서 다른곳에서 알을 품을수 있었을까요?
아~ 진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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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닭알만은 돌려주지....
옆집 베란다에서 바라보고만 있었을 엄마 비둘기
속으로 얼마나 울었겠어요!
불쌍해요!.....
옆집 베란다에서 바라보고만 있었을 엄마 비둘기
속으로 얼마나 울었겠어요!
불쌍해요!.....
ㅠㅠㅠ 어째 내 이글 보는게 속이 별랗슴다..
비둘기가 옆집 베란다에서 그냥 지켜보더란 글 본게....
그것두 지 자식 아는게 얼매 속으로 울엇을까 하면서리...ㅠㅠ
그냥 알은 지성이 엄마 말대루 잘 보이는데 내다 놔두 됏을껄 그랫네요~~
비둘기가 옆집 베란다에서 그냥 지켜보더란 글 본게....
그것두 지 자식 아는게 얼매 속으로 울엇을까 하면서리...ㅠㅠ
그냥 알은 지성이 엄마 말대루 잘 보이는데 내다 놔두 됏을껄 그랫네요~~
본인이 비둘기 립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오짐...
언니.넘 걱정하지 마세요.무서울것도 없구요.
걍 이제 다시 오지 못하게 깨끗이 청소 하세요.
걍 이제 다시 오지 못하게 깨끗이 청소 하세요.
형통아~
글쎄 옆집에서 비둘기 알을 까면 큰일 난다면서 빨리 처리해라고 하는데 그냥 놔둘수도 없고 신랑이 아침에 청소했어...근데 비둘기는 불쌍하더라....
우미하나님~
저도 애가진 엄마로서 진짜 비둘기 불쌍했어요...근데 어쩌겠어요..그렇다고 베란다에 비둘기둥지를 만들수도 없고.... 절 독한 사람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저도 마음이 아파요....
글쎄 옆집에서 비둘기 알을 까면 큰일 난다면서 빨리 처리해라고 하는데 그냥 놔둘수도 없고 신랑이 아침에 청소했어...근데 비둘기는 불쌍하더라....
우미하나님~
저도 애가진 엄마로서 진짜 비둘기 불쌍했어요...근데 어쩌겠어요..그렇다고 베란다에 비둘기둥지를 만들수도 없고.... 절 독한 사람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저도 마음이 아파요....
지빈엄마~
나도 비둘기가 불쌍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은 절대 버리지 말라고 했어요..
신랑도 처음에는 알을 어쩌겠는가면서 주춤거리더니 아래 공원에 내려다 옮겨가겠다고 하였는데 청소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였는지 이젠 알이 식어서 살수 없다면서 버려야 된다고 쓸어서 집 나가더라구요... 난 그래도 알을 비닐주머니에 넣어서 비둘기가 절로 옮겨가게 하라고 했는데 신랑말이 절로는 옮기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도 기분이 우울한게 진짜 마음이 아파요~
희망님~
내가 비둘기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비둘기를 우리 집 베란다에서 알을 까게 해야 된단 말씀이세요?? 진짜 마음이 울적해 죽겠는데 이렇게 랭정하게 플을 달아 사람 기분을 더욱 다운시키세요... 원래 병아리도 만지지 못하는 새공포증에 지금도 근육이 긴장상태여서 떨려죽겠는데..저도 기분이 울적해서 막 울고 싶은 기분이예요!!!
토끼야~
내가 좀 새공포증이 있어서 진짜 지금도 근육이 긴장한게 떨린다...
그렇잖아도 이번 주말은 베란다 청소하지 않으면 알될 상황이다...
비둘기 똥 오늘 씻어도 잘 안지더라....래일 다시 깨끗이 청소할려고...
나도 비둘기가 불쌍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은 절대 버리지 말라고 했어요..
신랑도 처음에는 알을 어쩌겠는가면서 주춤거리더니 아래 공원에 내려다 옮겨가겠다고 하였는데 청소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였는지 이젠 알이 식어서 살수 없다면서 버려야 된다고 쓸어서 집 나가더라구요... 난 그래도 알을 비닐주머니에 넣어서 비둘기가 절로 옮겨가게 하라고 했는데 신랑말이 절로는 옮기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도 기분이 우울한게 진짜 마음이 아파요~
희망님~
내가 비둘기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비둘기를 우리 집 베란다에서 알을 까게 해야 된단 말씀이세요?? 진짜 마음이 울적해 죽겠는데 이렇게 랭정하게 플을 달아 사람 기분을 더욱 다운시키세요... 원래 병아리도 만지지 못하는 새공포증에 지금도 근육이 긴장상태여서 떨려죽겠는데..저도 기분이 울적해서 막 울고 싶은 기분이예요!!!
토끼야~
내가 좀 새공포증이 있어서 진짜 지금도 근육이 긴장한게 떨린다...
그렇잖아도 이번 주말은 베란다 청소하지 않으면 알될 상황이다...
비둘기 똥 오늘 씻어도 잘 안지더라....래일 다시 깨끗이 청소할려고...
울엄마가 많이 아팟는데 한번 회상해보면
우리집 강아지가 애기를 많이 낳는데
아버지가 다 못키운다면서
한마리만 두고 몇마리는 어디다 파묻은
사실이 제일 께름직하대요.
아직알이니까 괜찮다구는 생각하는데
후에 무슨일이 생겨두 그일로 께름찍 않하게끔
처리햇으면합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애기를 많이 낳는데
아버지가 다 못키운다면서
한마리만 두고 몇마리는 어디다 파묻은
사실이 제일 께름직하대요.
아직알이니까 괜찮다구는 생각하는데
후에 무슨일이 생겨두 그일로 께름찍 않하게끔
처리햇으면합니다/
비둘기 생각하면 불쌍한데 할수 없잖아요
괜찮을거예요 넘 생각말아요
괜찮을거예요 넘 생각말아요
그거 그대루 놔두면 안됨까? 어째 꼭 치워야됨까
체리님~
전 아직 알이니깐 괜찮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저도 진짜 불쌍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신랑이 비둘기 알을 버린것이 불쌍하지만 께름찍하다고도 생각안하구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저는 아무리 비둘기가 불쌍하고 저 마음이 아프고 해도
절대 비둘기를 우리 집 베란다에서 알을 까게는 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비둘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지식이 있으면
그 알을 다른곳에서 깔수 있게끔 방법을 댈수 있겠는데
오늘 아침 적당한 대책을 댈수 없었고 버릴수밖에 없었다는것이 마음이 아플뿐임니다.
님이라면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비둘기가 찾을수 있도록 알을 옮길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전 아직 알이니깐 괜찮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저도 진짜 불쌍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신랑이 비둘기 알을 버린것이 불쌍하지만 께름찍하다고도 생각안하구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저는 아무리 비둘기가 불쌍하고 저 마음이 아프고 해도
절대 비둘기를 우리 집 베란다에서 알을 까게는 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비둘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지식이 있으면
그 알을 다른곳에서 깔수 있게끔 방법을 댈수 있겠는데
오늘 아침 적당한 대책을 댈수 없었고 버릴수밖에 없었다는것이 마음이 아플뿐임니다.
님이라면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비둘기가 찾을수 있도록 알을 옮길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걸 버리기 잘햇어요...
안그러면 나중에 계속와서 똥사구 해서
되게 베란다가 더러워져요.똘과두 안되거든요....
안그러면 나중에 계속와서 똥사구 해서
되게 베란다가 더러워져요.똘과두 안되거든요....
울집 베란다에도 지금 비둘기알을낳고 품고있는중이에요
처리하자니 좀 불쌍하기도해서 지금은 그대로 나두고있는데
있다가 그알을까고 하면 대단히 덜러워질텐데 ㅠㅠ 처리해버리면
나쁜일이라도 생기면 어찌겠는가해서 지금그대로 내버려댔어요
저 원래 몸이 좀나빠서 혹시무슨일이라도...님들의 코멘트보니깐 좀
겁이나기도하고 근심되네요 알을까고 똥이랑오줌이랑싸면 어떻게해야하는지 ㅠㅠ
처리하자니 좀 불쌍하기도해서 지금은 그대로 나두고있는데
있다가 그알을까고 하면 대단히 덜러워질텐데 ㅠㅠ 처리해버리면
나쁜일이라도 생기면 어찌겠는가해서 지금그대로 내버려댔어요
저 원래 몸이 좀나빠서 혹시무슨일이라도...님들의 코멘트보니깐 좀
겁이나기도하고 근심되네요 알을까고 똥이랑오줌이랑싸면 어떻게해야하는지 ㅠㅠ
아기 태양님
알을 자리 옮겨놓아도 안되더라구요.옮겨논자리에 또 둥지틀어요.
비둘기태여나도 또 님베란다에 찾아와서 또 알을 낳아요.
비둘기태여남 디게많이 먹구 똥이랑싸는데 거이 한뽐두께일꺼예요.
게구 비둘기똥이 사람한테 나쁘대요.
신랑이 잘 처리햇구나하구 좋게 생각하세요.
생각하기 나름이잖구머예요.
알을 자리 옮겨놓아도 안되더라구요.옮겨논자리에 또 둥지틀어요.
비둘기태여나도 또 님베란다에 찾아와서 또 알을 낳아요.
비둘기태여남 디게많이 먹구 똥이랑싸는데 거이 한뽐두께일꺼예요.
게구 비둘기똥이 사람한테 나쁘대요.
신랑이 잘 처리햇구나하구 좋게 생각하세요.
생각하기 나름이잖구머예요.
글쎄 비둘기엄마에겐 그 알이 넘 중요하겠지만
인간은 어쩌겠슴까.
그냥 놓아두면 비둘기 집이 되는데.ㅉㅉㅉ
이미 처리한 일리라 아무런 생각말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혹시 또 올려는지 모르니깐
하도 요께 도구도 많이 다세요.
인간은 어쩌겠슴까.
그냥 놓아두면 비둘기 집이 되는데.ㅉㅉㅉ
이미 처리한 일리라 아무런 생각말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혹시 또 올려는지 모르니깐
하도 요께 도구도 많이 다세요.
언우님~
걱정해주어서 고마워요..
그래도 사람은 독종인지라 오후에 외출갔다 돌아왔는데
오전보다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아가야님~
님도 불쌍해서 그러죠?
근데 새를 좋아하거나 하면 몰라서 개인적으로 비둘기가 베란다에 둥지를 튼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일이라서요...
걱정해주어서 고마워요..
그래도 사람은 독종인지라 오후에 외출갔다 돌아왔는데
오전보다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아가야님~
님도 불쌍해서 그러죠?
근데 새를 좋아하거나 하면 몰라서 개인적으로 비둘기가 베란다에 둥지를 튼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일이라서요...
초불님~
옆집에서 편지에도 그렇게 씌여 있더라구요. 후에 다이헨 하다고 빨리 처리해라고..
요며칠사이에는 베란다가 말이 아니예요..비둘기 똥에 ㅉㅉ
히메님~
진짜 마음이 여린 분이네요...
그래도 새는 겁나 하지 않나 보죠?
회사사람들 말로도 후에 똘려내도 자꾸 찾아들꺼라면서 처리하는건 옳은 방법이라 하더라구요..~ 암튼 결정은 님이 해야 되니깐 신중히 생각하세요~~
떠돌아귀신님~
경험이 있으신 모양임니다.
저도 회사 사람들한테서 그렇게 들었어요.
암튼 비둘기 처리하는건 옳은 방법이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비둘기가 불쌍해서
오전에 기분이 울적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츄립님~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금후 대책도 대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가 너무 방심했어요~
옆집에서 편지에도 그렇게 씌여 있더라구요. 후에 다이헨 하다고 빨리 처리해라고..
요며칠사이에는 베란다가 말이 아니예요..비둘기 똥에 ㅉㅉ
히메님~
진짜 마음이 여린 분이네요...
그래도 새는 겁나 하지 않나 보죠?
회사사람들 말로도 후에 똘려내도 자꾸 찾아들꺼라면서 처리하는건 옳은 방법이라 하더라구요..~ 암튼 결정은 님이 해야 되니깐 신중히 생각하세요~~
떠돌아귀신님~
경험이 있으신 모양임니다.
저도 회사 사람들한테서 그렇게 들었어요.
암튼 비둘기 처리하는건 옳은 방법이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비둘기가 불쌍해서
오전에 기분이 울적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츄립님~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금후 대책도 대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가 너무 방심했어요~

불쌍하게 여기는 언니의 마음은 알지만,
그 둥지 그대로 놔두면 않됩니다.
틀어버리는게 바람직하죠.
저의 선배언니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끝내는 둥지를 틀어버렸다고 그러던데요.
아니면 이제 거기에다가 똥싸고 오줌싸고,너무 지저분해요.